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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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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년째 '엄마들의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연간 40회 북클럽을 이끄는 독서모임 리더이자 부모들의 독서모임 플랫폼 &amp;lsquo;인생책숲&amp;lsquo; 공동대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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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0:4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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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명상도 어려운데, 춤 명상이라니 - 몸을 움직이며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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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4:49:02Z</updated>
    <published>2026-04-26T14: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그러운 4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주말이라 모두가 나들이를 떠나야 할 것만 같은 날씨에 나는 대전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광명역 인근 주차장은 모두 만차였고, 몇 바퀴를 빙빙 돌다 결국 기차를 놓쳐 식은땀까지 흘렸지만, 곧바로 다음 기차 취소표를 발견해 예매해 준 남편 덕분에 다시 웃으며 대전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하루는 어쩐지, 벌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sta4TXUn_Il29CaF7MtZFHNZI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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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독서모임 후 생각 정리 - 엄마독서모임 &amp;lsquo;오롯이&amp;rsquo; 14기 - 4월 지정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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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4:24:05Z</updated>
    <published>2026-04-19T14: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롯이&amp;rsquo;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엄마들의 온라인 독서모임이다. 기수마다 3개월 동안 매주 만나며, 비교적 결속력이 높은 소규모 모임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14기는 나의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6개월 동안 월 1회 모임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기존 월요반과 화요반 회원 중 참여가 가능한 분들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ua-EHLLMssxngR81mXl6fQTS7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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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웨이스트 숍을 덜컥 인수했습니다 - 각자의 방향이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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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04:20Z</updated>
    <published>2026-04-12T02: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갑작스럽게 사업을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시작이 제로웨이스트 숍이 될 줄이야.  남편과 우리는 동네의 작은 제로웨이스트 숍을 인수하기로 했다. 결정을 내리고 나서도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다. &amp;lsquo;우리가 정말 이걸 한다고?&amp;rsquo; 몇 번이나 같은 질문을 되뇌었다. 괜히 시작했다가 에너지만 소진하고 상처만 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VEevAHmusvjBxcDdw20X1ZpAh_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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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요가를 계속하게 될까 - 요가 3년 차, 이제야 알 것 같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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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06:15Z</updated>
    <published>2026-03-08T15: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시작한 지 이제 막 2년을 꽉 채웠다. 올해는 3년 차밖에 안 됐는데도, 나는 가끔 &amp;ldquo;요가는 평생 하고 싶다&amp;rdquo;는 말을 하고 다닌다. 요가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기도 하다. 성급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단단한 마음이 담겨있는 결심이다. 겨우 3년 차이면서 어떻게 그런 결심이 생겼을까. 그래서 종중 궁금하다. 왜 이렇게 요가가 좋은지.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VNsSvx6P4Uq97eeSQnIYXtf5v8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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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도 유치원 졸업, 축하해요! - 여덟 살 세 아이와 떠난 졸업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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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7:18:42Z</updated>
    <published>2026-02-22T14: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유치원을 졸업했다. 나의 첫 번째 아가, 나를 처음으로 엄마로 만들어줬던 아기가 내 명치 높이만큼 키가 자라더니 곧 초등학교에 입학한단다. 나는 아직 학부모가 될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은데, 아이는 벌써 책가방을 멜 준비를 한다.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규칙들. 삶의 한 단계를 건너가기 직전,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이미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RuTfhI_x6ICfHUC0rWSLUCkZJs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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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불편한 캠핑을 반복하는 이유 - 우리 가족 네 번째 캠핑이자 두 번째 겨울 캠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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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51:27Z</updated>
    <published>2026-02-15T14: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번거로운 일을 왜 굳이 반복할까.  캠핑은 힘들다. 챙겨야 할 짐 리스트를 쭉 적어두고, 짐을 싸는 것부터 일이다.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는 핑계로 수많은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캠핑을 미뤄오다가 시작한 거라 나름 짐을 최소화했는데도, 오래되고 작은 우리 차에 짐을 싣는 건 테트리스가 따로 없다. 끼어 넣고 욱여넣은 짐들을 캠핑장에 도착해서 다시 하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jGrzc7BGBx3bMQxCHk1y8tNrW3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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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운동, 그리고 우리가 된 시간 - 나를 살리려 시작한 운동이 &amp;lsquo;책숲오운완&amp;rsquo;이 되기까지 (첫 오프라인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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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2-01T14: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운동은 22년 12월 1일에 시작되었다. 운동 시작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날이 내 삶이 건강해지기 시작한 전환점이었기 때문이다.  2021년, 둘째를 낳고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져 내린 시간을 보냈다. 두 아이를 모두 가정보육하겠다는 욕심이 있었고, 첫째에게 주던 사랑 100을 나누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pTmYrYV6TPwoBkZ9rD1djlgMJ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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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다른 가치를 따라 살아온 사람의 고백 - 내가 엄마경제독서모임에 참여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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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5:38:42Z</updated>
    <published>2026-01-25T14: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번도 돈을 삶의 중심에 둔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산업혁명 이후, 현대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기계와 공장이 등장하고 대량생산이 이루어지면서 노동자와 자본가 계급이 생겼고, 사회의 중심은 토지와 귀족에서 &amp;lsquo;자본&amp;rsquo;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이 거대한 변화는 곧 하나의 집단적 믿음으로 굳어졌다.  돈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고, 안전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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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삶을, 덜 두려워하며 살기 위해  - 엄마독서모임 '오롯이' 13기 1월 자유도서 - 『단 한 번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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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2:52:31Z</updated>
    <published>2026-01-18T12: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도서 독서모임은 회원들이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골라 발제하고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제가 1월 자유도서로 고른 책은 『단 한 번의 삶 - 김영하』입니다. 아래 내용은 모임에서 발제한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한 글 입니다.   1. 책 소개 &amp;lt;알쓸신잡&amp;gt;에 출연해 아는 게 많은 소설가로 인기를 끌기도 했던, 아는 게 많은 소설가 김영하의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PFqPji8CS4Z_ziUR-6BKEW8NBa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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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멸종』 독서모임 발제 질문 - 엄마독서모임 &amp;lsquo;오롯이&amp;rsquo; 13기 - 26년 1월 지정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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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08:08Z</updated>
    <published>2026-01-11T14: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롯이&amp;rsquo;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엄마들의 온라인 독서모임이다. 기수마다 3개월 동안 매주 만나며, 비교적 결속력이 높은 소규모 모임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13기는 월요반과 화요반으로 나뉘어 운영되었고, 1월의 지정도서는 크리스틴 로젠의 『경험의 멸종』이었다. &amp;lsquo;기술이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D3xkhme3QHcnkXjJMz6lbzakaz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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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해도 있는 거고 저런 해도 있는 거지 뭐 - 2026년을 맞이하며 내가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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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23:42Z</updated>
    <published>2025-12-31T15: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희야 2025년 수고 많았어!  균형을 잡고 싶어 했던 한 해였지만 균형이 잘 안 잡아진 것 같아도 괜찮아. 원래 흔들려야 더 강해지는 거라고 했어. 흔들려봐야 중심도 더 잘 잡게 될 거야.   힘들다는 감정에 빠지거나 우울해지는 순간에는 깊은 생각보다는 단순한 생각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25년은 왜 이렇게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으로 원인을 찾기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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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지혜를 살려 25년 돌아보기 - 올해의 ㅇ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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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23:37Z</updated>
    <published>2025-12-28T14: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두번의 겨울을 여성의 지혜 1,2기와 함께 보냈었다. 여성의 지혜는 엄마독서모임 '오롯이' 오프라인 모임으로 대전에 갔다가 인연을 맺게된 '타라'님이 진행하는 온라인 명상 모임으로, 모임에서 만난 도반들과 동지&amp;middot;입춘을 함께 맞이하곤 했었다. 안내자 타라님 덕분에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었지만, 특히 여성의 몸에 대해 공부하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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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경 앞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 - 우리 가족 첫 겨울캠핑과 서머싯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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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10:48Z</updated>
    <published>2025-12-21T14: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니다 보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이나 인공물보다도, 아름다운 자연경관 앞에서 더욱 압도되곤 했다.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을 마주하면 벅차오르기도 했지만, 동시에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또렷해지곤 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족의 첫겨울 캠핑이 그랬다. 비가 조금 오겠거니 하고 출발했는데, 이렇게 예쁜 눈이 펑펑 내릴 줄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zvJevEQQRof2aViLeSCvWKomV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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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책이란 걸 좋아하게 됐나요? - &amp;lt;어쩌다 책이란 걸 좋아하게 돼서는&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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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5:45:23Z</updated>
    <published>2025-12-14T12: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는 내내 &amp;ldquo;다들 어떻게 책과 사랑에 빠지게 된 걸까?&amp;rdquo; 하는 궁금함이 생겼다. 누구나 &amp;lsquo;어쩌다&amp;rsquo; 스토리가 있을 것 같았다.   &amp;lt;어쩌다 책이란 걸 좋아하게 돼서는&amp;gt;은 책을 좋아하는 분, 좋아하지 않더라도 앞으로 가까워지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작가님의 문장이 깔끔해서 술술 읽히고 유쾌해서 미소를 지은 채로 읽게 된다. 나는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LTJBKDCOGKHvd5F6YHb2H7AvE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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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이여! 책, 책, 책을 읽읍시다! - 엄마독서모임 오롯이 11월 자유도서 -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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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09:47Z</updated>
    <published>2025-11-30T12: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롯이 11월 자유도서 주제는 &amp;lsquo;육아&amp;rsquo;였다. 엄마들의 독서모임이지만 육아서를 들고 만난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어떤 책으로 발제를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나민애 교수의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를 선택했다. &amp;lsquo;잘한다&amp;rsquo;, &amp;lsquo;이긴다&amp;rsquo; 같은 표현이 제목에 두 개나 들어가 있어 사실 읽고 싶어서 고른 책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왠지 이런 책도 한 번은 읽어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tzuDkqodNWknqiKmKyFc0-Lz_0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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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편안해서 평안합니까? - 엄마독서모임 오롯이 11월 지정도서 -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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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4:38:21Z</updated>
    <published>2025-11-23T08: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독서모임 &amp;lsquo;오롯이&amp;rsquo; 13기가 시작되었다. 리더인 나는 매 기수를 기획하며 회원들이 읽고 싶은 책과 주제를 살피고, 그 흐름에 따라 지정도서를 고른다. 지난 기수에는 육아서를 다루지 않았는데, 회원들 사이에서 육아 고민이 끊임없이 오가는 모습을 보며 다가오는 세 달 중 한 달은 육아를 주제로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지정도서로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8waS5QUjAnPSeYvZ3UkEuYabf5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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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해서 쉬지 못할 때, 기다려보기로 했다 - 20251030 독서모임 - 어쩌다책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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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3:13:05Z</updated>
    <published>2025-11-09T13: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방공예 장인이 운영하는 고즈넉한 찻집에 6명이 책을 들고 모였다. 각자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모임 자리였고 감사하게도 내가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다. 6명 중 세 분은 처음 뵙는 분들이라 만남과 동시에 나의 낯가림 레이더망이 가동되었지만. 7년간의 독서모임 진행 경험을 살려 전혀 그렇지 않은 척을 하며 나름 자연스럽게 모임을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Y5XM4FPt3fnLRpn1hDbceFeG5V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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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집중] 엄마독서모임 &amp;lsquo;오롯이&amp;rsquo; - 온라인 책친구가 되어주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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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4:23:46Z</updated>
    <published>2025-10-30T14: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독서모임 &amp;lsquo;오롯이&amp;rsquo; 는  제가 둘째를 임신했던 21년에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5년 꽉 채워 쭉 이어오고 있는 나름 역사가 깊은 독서모임이랍니다!   현재 13기 월요반 회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일상에서 무언가가 비어있고 허전하다고 느끼신다면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책친구를 만나보세요. 그 안에 내가 찾던 답이 있을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v5umVDPq12PUJnM_qv-cnzRO-G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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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해외까지 가야 했을까 - &amp;lt;아이들과 함께한 치앙마이 2주 여행&amp;gt;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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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52:47Z</updated>
    <published>2025-10-26T12: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가. 그것도 여행에 큰 흥미가 없는 남편과 아직 어린아이 2명을 데리고, 돈과 시간을 들여 왜 하필 해외까지 가야 하는가. 특별한 이유 없이 그저 &amp;lsquo;가고 싶으니까&amp;rsquo;라는 생각 하나로 훌쩍 떠나도 되는 걸까. 참 많이도 고민했다. 항공권과 숙박을 다 예약해 놓고도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며,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bJ3XyXTtkc8oqlYxDqMEXIg4-8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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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이야 빠이(bye)  - &amp;lt;아이들과 함께 떠난 치앙마이 2주 여행&amp;gt; 1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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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02:47Z</updated>
    <published>2025-10-19T14: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이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2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태국에서의 마지막 아침이기도 했다. 오후에 치앙마이로 돌아가 밤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여행이 끝나간다는 아쉬움보다 이 작은 마을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더 아쉬웠다. 그래서 아이들이 눈을 뜨는 순간, 숙소에서 조식을 먹는 시간, 그리고 그 찰나의 공기까지 놓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28%2Fimage%2F_7jDbGG5OrUYDj7Rbq9v3aRfNA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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