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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M p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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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om Pro ,Normal + Man = 평범한 사람 의 기록. 기록하는 Nom, 실천하는 Nom, 성장할 Nom. 그렇게 Nomal Man의 프로가 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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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4:5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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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수 없나요? - 나는 왜 게으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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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39:15Z</updated>
    <published>2026-03-30T03: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아주 게으르게 살았다. 생산적으로 본다면 그랬다는 이야기다.  초등학교때 친구가 학교에 판타지 소설책을 가지고 왔다. 집안에 이런저런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랬는지 그 소설을 미친듯이 읽었다. 어느정도 였냐면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잠이 들때까지 읽었다.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책만 읽어댔다. 항상 게으른거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이러다가 뭐 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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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제일 젊음 - 30대, 다행히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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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23:00Z</updated>
    <published>2026-03-30T03: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희은님의 에세이 '그래라 그래'를 읽었다. 이런 구절이 있었다. 봄꽃을 닮은 젊은이들은 자기가 젊고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마 모를 것이다. 다행히 나는 알았다. 20대 시절 사진을 이리지리 찍어도 안 예쁘게 나오지 않았다. 능력이 모자란 줄 알았다. 예쁜 포즈를 연구하고, 사진찍는 법을 이리저리 배워봐도 나아지지 않았다. '내가 예쁘지 않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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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2 : 나는 나를 믿는다. 그러나 3일뿐 - 나는 나를 깨닫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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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8:44:35Z</updated>
    <published>2025-07-19T14: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너를 자주 믿지만, 꾸준히 믿지 못한다.&amp;rdquo;가장 믿는 형이 던진 이 한 문장 앞에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운동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amp;ldquo;나 진짜 달라졌어&amp;rdquo;라고 확신하던 나.글쓰기를 이틀 해놓고 &amp;ldquo;나는 작가 기질이 있어&amp;rdquo;라고 착각하던 나.그리고 매번 &amp;ldquo;이번엔 진짜 할 거야&amp;rdquo;라고 다짐하면서도 똑같이 무너졌던 나. 나는 순간적으로는 나를 잘 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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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인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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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2:53:54Z</updated>
    <published>2025-07-14T04: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간&amp;rsquo;이라는 말은 참 따뜻하다. 직역하면 &amp;lsquo;사람 사이&amp;rsquo;라는 뜻이다.왜 우리 조상들은 &amp;lsquo;사람 사이&amp;rsquo;라는 말로 우리를 정의했을까?  그 물음의 답은, &amp;ldquo;인간은 무엇으로 인간이 되는가?&amp;rdquo;라는 질문 속에 있다.  인간은 개별적으로 보면, 참 다양하고 아름답다.같은 종이지만,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며, 가치관 역시 제각각이다.그래서 우리는 인간을 하나의 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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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1 : 캐릭터를 생성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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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0:58:11Z</updated>
    <published>2025-07-1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그랬다.&amp;nbsp;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 인생은 아주 불행해질 거란 예감이 들었다.원인 없는 불안,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던 순간들,그리고 &amp;lsquo;왜 살아야 하지?&amp;rsquo;라는 생각으로 버텨야 했던 밤들. 그저 사춘기였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자주 거울 앞에 서서 생각했다.&amp;ldquo;그냥, 평범하게만 살고 싶다.&amp;rdquo;&amp;nbsp;키도, 외모도, 돈도.&amp;nbsp;그저 평균이면 좋겠다고.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ymyK9fi2UnWj-b9FC1o_nkRxT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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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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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1:33:34Z</updated>
    <published>2025-07-04T16: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안에 내가 너무 많다.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낸 나를 좋아하는 내가 있다.그런데 그 나를 좋아하는 나를 싫어하는 나도 있다. &amp;ldquo;더 잘할 수 있었잖아?&amp;rdquo;&amp;ldquo;왜 더 하지 않았어?&amp;rdquo; 나는 나를 다그친다. 미워하고, 슬퍼한다.그럼에도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런 다그침조차 결국 나에 대한 사랑이었음을 안다.  오늘은 유난히 시간이 더디게 흘렀다.중요한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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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의 족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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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5:15:03Z</updated>
    <published>2025-07-02T08: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생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생각해보면,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내려놓았기 때문인 듯하다.  에너지가 넘칠 땐 누구나 달린다.문제는 에너지가 고갈됐을 때다.그럴 땐 그냥 쉬는 게 아니라, 회복을 위한 의도적인 멈춤이 필요하다.머리로는 알고 있다. 당연한 이치다.그런데, 당연한 걸 지키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 줄은 몰랐다. 어제는 쉽게 했던 일이 오늘은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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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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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4:58:13Z</updated>
    <published>2025-06-27T14: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냄새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에 반응한다. 좋은 향기를 맡으면 무의식적으로 발걸음이 멈추고, 불쾌한 냄새를 맡으면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린다. 후각은 인간의 감각 중 가장 원초적이며, 감정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그래서 향수 광고는 &amp;lsquo;냄새&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향기&amp;rsquo;라는 단어를 쓴다.   &amp;lsquo;냄새&amp;rsquo;는 사실이지만, &amp;lsquo;향기&amp;rsquo;는 느낌이다. 사람도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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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끌어가는 삶 - 스승으로서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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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8:53:36Z</updated>
    <published>2025-06-25T14: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을 더 깊이 알고 싶었다. 그래서 연기 커뮤니티에 발을 들였다. 한 달이 지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몸이 열리기 시작했고, 평소 묻어두었던 생각과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연기가 주는 해방감은 분명 소중한 경험이었다.&amp;nbsp;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도 함께 찾아왔다.  &amp;quot;나 오늘은 일찍 일어나기 싫어.&amp;quot;&amp;quot;나 오늘은 몸에 안 좋은 거 먹고 싶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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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이 순간 - 비교는 기쁨의 도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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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6:29:06Z</updated>
    <published>2025-06-23T13: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우리는 하나의 공식을 배웠다.  현실은 불완전하고 고통스럽다. 이상은 완벽하고 행복하다.  동화 속 왕자와 공주는 &amp;quot;행복하게 살았답니다&amp;quot;로 끝난다. 드라마 속 주인공은 온갖 시련을 견딘 끝에 완벽한 사랑을 찾는다. 종교는 현실의 고통을 참으면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얻는다고 가르친다. 이런 이야기들은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amp;ldquo;지금은 힘들어도 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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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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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0:33:57Z</updated>
    <published>2025-06-20T13: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내가 누구인지, 진짜 나를 알고 싶기 때문이다.그 이해 없이는 어떤 변화도, 어떤 실천도 깊어질 수 없다고 믿는다. 오늘, 내게 소중한 가치 10가지를 정리하다가 가장 윗자리에 놓인 단어 하나 앞에서 멈췄다.'자유' 나는 왜 자유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길까?이 자유의 본질은 도대체 무엇일까? 예전의 나는 단순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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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을 늘려라 - 안정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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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16:55Z</updated>
    <published>2025-06-18T08: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라 나는 안정적으로 살면 된다고 배웠다.학교에서는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그래서 졸업했고, 취업도 했다. 물론 아주 잘하진 않았지만. 그런데 어느날 옆자리 상사들를 보며 소름이 돋았다.&amp;lsquo;5년 뒤면 나도 저기 앉아 있겠구나.&amp;rsquo;&amp;lsquo;10년 뒤면 저 모습이 내 모습이겠지.&amp;rsquo;하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  나는 시간을 단순히 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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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냥 하는 사람이다. - 진심과 자신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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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8:55:59Z</updated>
    <published>2025-06-16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처럼 타오르다가 금세 꺼지는 나 나는 열정이 불처럼 확 타올랐다가 금세 꺼지는 스타일이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임감은 있었다.불이 꺼진 자리에 남은 재를 손으로 긁어가며, 어떻게든 뒷수습은 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도전했다.브랜딩에 관심이 있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하지만 여전히 두려웠다.내가 고작 이 정도인 게, 그게 세상에 드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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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1달, 게으름이 루틴으로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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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6:33:49Z</updated>
    <published>2025-06-12T21: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 한 달 전의 나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기 일쑤였고, 출근 후 잠들기 전까지 침대에서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하루를 흘려보냈다.그리고 긴 게으름 끝에 충전된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 맴돌았다. 지금의 나는 다르다. 루틴에 따라 하루를 움직인다. 좋은 루틴의 조건 한 달 동안 다양한 루틴을 시도하며 한 가지를 깨달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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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기를 미뤄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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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2:36:28Z</updated>
    <published>2025-06-11T08: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일을 언제할 거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비슷하다. &amp;ldquo;언젠가 해야지.&amp;rdquo;&amp;ldquo;조금만 더 준비되면 시작하려고.&amp;rdquo; 주위에서 정말 많이 들은 말이다. 그리고&amp;nbsp;나도 수없이 반복한&amp;nbsp;말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미루고 마음을 준비하면&amp;nbsp;일이 쉬워질 줄 알았는데,&amp;nbsp;오히려 더 겁이 났다. 점점 시작하기 어려워졌다. &amp;quot;실패하면 어떻하지?&amp;quot; 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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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사 - 오늘 제사라서 남겨보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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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59:11Z</updated>
    <published>2025-06-09T22: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컨디션을 망가뜨리고밤 루틴을 깨뜨리며지갑의 여유까지 빼앗아간다.  좋은 점이라면,친척을 만날 수 있다는 건데나는 그 만남이 불편하다.보고 싶은 사람끼리 만나면 안 될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왜 늘 의무 뒤에 숨어 있어야 하지?이유도 모른 채 지키는 전통은나를 지키는 걸까, 묶는 걸까?  그래도 차려진 밥상 앞에서괜히 젓가락을 들고할 말은 속으로 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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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자존감 -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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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5:15:16Z</updated>
    <published>2025-06-09T04: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평소와 같이 일을 하던 중이었다.  전무님이 히스테릭하게 반응하셨다. 나의 업무범위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화살은 내게로 날아들었다.  이런 일은 처음은 아니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넘겼을 것이다. &amp;quot;참 이상한 사람이네. 왜 나한테 화내지?&amp;quot; 이런 생각을 하며 한 귀로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달랐다. 감정이 요동쳤다. &amp;quot;왜 내가 이런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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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별이 되고 싶다&amp;quot; - '거슬림'이라는 감정에서 비롯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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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2:58:47Z</updated>
    <published>2025-06-06T07: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당혹스러움이었다.전에는 그냥 웃고 넘겼던 친구들과 가족의 말들이, 요즘은 이상하게 거슬렸다. &amp;quot;에이~ 그걸 내가 어떻게 해.&amp;quot;&amp;nbsp;&amp;quot;그거 말고 쉬운 길 없나?&amp;quot;&amp;nbsp;&amp;quot;요즘은 그냥 인스타 보는 게 제일 좋지.&amp;quot;  이런 말들이 내 안에 묘하게 울렸다. 짜증이라는 감정이 이유 없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이런 말들은 예전에도 자주 들어왔다.그런데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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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시스가 없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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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26:39Z</updated>
    <published>2025-06-04T11: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성장을 원하는 사람이다.하지만 그 길은 늘 힘들었다.나는 &amp;lsquo;성장하는 과정&amp;rsquo;보다 &amp;lsquo;성장한 나&amp;rsquo;에서만 의미를 찾았다.그래서 배움은 따분했고, 과정은 괴로웠다.결과 없는 노력은 공허하게 느껴졌다.   한 걸음, 또 한 걸음.계속 걷다 보니, 어느 순간 다음 스텝이 보이지 않았다.길이 사라진 건 아니었지만, 방향을 잃었다. 그래서 멈췄다.많은 생각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Y7fDwJYsM6wk9Md40mxckd1fu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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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세레모니가 필요하다 - 오늘을 살아낸 나에게 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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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8:12:32Z</updated>
    <published>2025-06-02T11: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앞으로 가야만 했다.&amp;nbsp;멈추느니 차라리 주저앉는 쪽을 택했다.&amp;nbsp;그래서 나에게 더 잔인했다. &amp;quot;어제보다 나은 나.&amp;quot;가 되고 싶었다. 이 말은 원래 나를 쌓아가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했다.  어제는 열심히 살았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무기력할까. 어제는 웃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우울할까. 어제는 멋졌는데,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qVUZbenz6kMNjNf2nY00tzS8l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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