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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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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서관에서 써 내려가는 수험생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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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6:4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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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이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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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9:27:45Z</updated>
    <published>2025-08-10T02: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13일 배려  어느덧 도서관을 다닌 지 약 120일 정도가 흘렀다. 후드티를 챙겨 입고 열람실 한켠에 앉아있곤 했는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옷차림들 또한 한층 가벼워졌다. 수험생인 만큼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험과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눈길을 끄는 특별한 이웃들이 있다.  어렴풋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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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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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0:44:05Z</updated>
    <published>2025-06-25T08: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10일 낙방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모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얄팍한 요행을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지극히 예정된 수순이었기에 여자친구에게 받았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글을 다듬기로 했다. 따뜻한 커피 하나를 사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열람실 뒷 자석에 앉았다. 그 자리가 좋은 이유는 별 대단한 까닭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J%2Fimage%2FyCKQmAZfz7u45jvq5_8go1YI9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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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연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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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1:48:57Z</updated>
    <published>2025-06-18T16: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5일 SNS  첫 글쓰기 수업날 작가님께서 먼저 물어보셨다 &amp;quot;혹시 브런치라던지 SNS에서 글을 쓰시는 분?&amp;quot;  몇몇 분들이 손을 든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간단한 코멘트 시간에도 &amp;quot;제가 사실 브런치에서 글을 쓰는데...&amp;quot; 하면서 말씀을 나누어준 분도 계셨다.   '브런치는 먹는 거 아냐?'  쉬는 시간에 서둘러 검색해 보니 '브런치스토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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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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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3:21:37Z</updated>
    <published>2025-06-13T00: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25일 수강신청  오늘도 나는 몸을 이끌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에 게시된 포스터를 보았다. 나의 마음을 돌보는 첫 에세이 쓰기라고 써져 있었다. '아니, 에세이 쓰기면 에세이 쓰기지 마음을 돌보는 건 또 뭐람?' 나란 놈은 또 무언가 일을 하기 전에 엄청나게 걱정을 하는 스타일이다. 생각지 못한 일을 맞닥뜨렸을 때 무척 당황하고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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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급 예비공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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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2:29:54Z</updated>
    <published>2025-06-13T00: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여름 불합격  단기합격 2020년 7월, 나의 오만한 도전은 시작됐다. 단기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왜 이리 달콤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벌써 두 번째 낙방이다.  '아, 진짜 마지막이었는데... 이제 시험 과목도 개편되는데 진짜 어떡하지...'  긴 한숨을 내뱉었다. 누구보다 열정에 차 있었으며 자신감 넘치던 모습은 어느새 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J%2Fimage%2F20TNJ9K6cl-Rjhy05ia7osFQE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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