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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쳐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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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주, 영국을 누비며 호텔리어의 꿈을 향해 탄탄대로를 달리던 제가 갑자기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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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1:1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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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MZ, 어디서 뭐 하고 노니? - 싱가포르 MZ 키워드 한류, 웰니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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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9:26:38Z</updated>
    <published>2025-07-02T01: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 MZ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K-wave, 웰니스, 여행 세 가지이다.  K-wave 싱가포르 MZ의 대표 키워드 중 하나를 한류(K-wave)로 꼽는다고 하면 좀 과한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싱가포르에서 지내다 보면 진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한국 연예인들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한 젊은이들, 가게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4Zi6Z1N4r1RfKz34f_4z0fgSq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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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식문화, 니들이 호커센터를 알아? - 엄마표 집밥이 없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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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0:35:20Z</updated>
    <published>2025-06-26T03: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는 사계절이 여름이다. 날씨가 덥다 보니 집에서 해 먹기보다는 밖에서 사 먹는 경우가 많다. 호커센터에 가면 한 끼에 3~8 싱가포르 달러(3천 원~8천 원) 면 먹을 수 있어서 사 먹는 게 훨씬 싸다.  하루는 집에서 요리를 한 번 해 먹어 볼까 해서 가스를 켰는데, 부엌에 가스가 아예 차단되어 있었다. 왜 차단되어 있지? 사람들이 아예 요리를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o9Pgr7jdZLngHSQquMNUa3MON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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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언니 교대에서 살아남기 - 25살 새내기 교대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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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8:24:01Z</updated>
    <published>2025-06-20T13: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렇게 스물다섯, 꿈에 그리던 교대생이 됐다. 합격 소식을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에서 연락을 받았다. 새터(새내기 배움터) 참여 여부를 묻는 전화였다. 대학교가 시작하기 전 친목 도모를 위해 2박 3일 같은 과 동기들과 여행을 가는 것이다. '나 빼고 다 어린 친구들일 텐데...'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푸릇푸릇한 아이들과 2박 3일 여행이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ozrzfmBPfKT-H2CaH6PX9642M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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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육, 개천에서 용이 날까? - 12세에 인생이 결정되는 나라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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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59:13Z</updated>
    <published>2025-06-17T23: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싱가포르에 갔을 때 나는 새벽에 도착했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는데, 그때 시간이 오전 6시 반에서 7시 사이였다. 바깥 풍경을 감상하던 중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광경을 목격했다. 해가 뜨지도 않은 이른 아침, 학생들이 가방을 메고 등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찍 가는 건가...?'  직업이 선생님이어서 그런지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bD_Ct1UpMiByPS3wLRJQe-H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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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취업 VS 교대 입학 - 생굴이 남기고 간 여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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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6:10:41Z</updated>
    <published>2025-06-13T00: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가 지나고 수능 결과가 나오는 날. 심장이 쿵쾅쿵쾅거렸다. 컴퓨터 앞에 앉아 한참을 성적 확인 버튼만 쳐다봤다. 클릭하기 무서웠다. 에라 모르겠다! 눈을 질끈 감고 클릭했다.  국어와 수학 어? 둘 다 9월 모의고사보다 더 잘 나왔잖아?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희망이 생겼다.   하지만 영어와 사탐... 점수를 보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hGsHIp8_cHCaaJpfdyJNZC2et-Y.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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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빈부격차, 삐까뻔쩍 뒤에 가려진 현실 (2) - 위로 위로 부자들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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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1:29:17Z</updated>
    <published>2025-06-10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 1평 가사도우미방에서의 삶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던 차 헝가리 친구 쥴리가 제안했다. 우리 집 비어있는데 거기서 살래? 어차피 한국 가서 할 것도 없잖아. 가지 마~  좋아!! 덕분에 나는 운 좋게 싱가포르에 더 머무를 수 있게 됐다. 얼른 짐을 싸서 쥴리가 6개월 동안 렌트한 곳으로 이동했다. 가사도우미방.. 안녕! 우리 이제 다시는 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Ic7oL0TTg-0CewSpG0NDzDKCz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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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수능,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운 날 - 11월 생굴의 위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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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5:58:04Z</updated>
    <published>2025-06-05T23: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전날 시험 볼 학교에 미리 한 번 가봤다. 집과 굉장히 먼 곳이었는데 제2외국어를 안 보는 학교가 많지 않아 집에서 먼 학교에 배정됐었다. 제2외국어를 볼 걸 조금 후회가 됐다.   수능 날 아침. 새벽부터 엄마가 분주하게 도시락을 쌌다.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과 소화하기 쉬운 죽을 싸주셨다. 아침으로는 어제 열심히 고아주신 장어탕을 먹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EnNlYHYrayhNb4OZIC8OZSYB0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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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의 빈부격차, 삐까뻔쩍에 가려진 현실 (1) - 아래로 아래로, 서민들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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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7:36:16Z</updated>
    <published>2025-06-03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싱가포르 한 달 살이를 떠났다. (결국 4달이 되었지만 말이다.) 2주 동안 여행 갔을 때는 관광지 주변의 숙소에서 묵었지만, 한 달은 숙소 비용이 만만치 않아 중심지와 먼 하루에 2만 원도 되지 않은 엄청 저렴한 방을 한 달간 빌렸다.    싱가포르에 도착해 우버 택시로 숙소로 이동했다. 내 숙소는 Toa Payoh에 있는 HDB(공공 주택)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yLi91kfgCA__mdM883CMXBzKu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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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살, 다시 수능 공부를 시작한 백수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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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4:47:53Z</updated>
    <published>2025-05-29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모님과 주변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되기 위해 다시 수능 공부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다 하지 말라고, 안될 거라고 했다. 지금 하던 일하지 왜 굳이 다시 수능을 보는 힘든 길을 가려하냐는 말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모두가 부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나를 믿어준 사람이 딱 한 명 있었다. 바로 우리 엄마였다.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ov10wSdOKG37KIR3tyk-04wOG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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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싱가포르에 살게 됐습니다 - 2주 여행이 4달 살기가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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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0:41:32Z</updated>
    <published>2025-05-27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리어로 합격했지만,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대를 선택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요일 연재 '전 호텔리어, 현 초등교사' 에서..)   항상 마음 한편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다. 만약 그때 싱가포르에 취직해서 살았다면 내 삶이 어땠을까?    교대 4년을 마치고 임용 합격 후, 발령 전까지 시간이 생겼다. 나는 기간제 교사를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o1VcG9BYAfZdr3FSK1caatZlL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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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리어에서 교사를 꿈꾸다 - 한 아이가 바꾼 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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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4:54:59Z</updated>
    <published>2025-05-23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호텔리어'라는 드라마를 봤다.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지만 멋졌던 그 유니폼만큼은 잊지 못한다. 그때부터 내 꿈은 호텔리어가 됐다. 이유가 좀 유치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멋지게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었다.  고등학교 3학년까지 그 꿈은 변함이 없었고, 나는 호텔경영과에 입학했다. 기회가 닿아 호주 리조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8w%2Fimage%2FyecJkWYoECiFSclLu-_aisE_8S4.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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