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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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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스쳤던 삶의 순간들을 통해 마음 속의 무늬를 새로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 속의 무늬를 꺼내어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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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2:1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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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열다섯. - -&amp;nbsp;빗물이 튀어도, 비를 맞아도, 축축해도 괜찮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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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 시작해 본 도전 하나   아침부터 하늘이 무겁다. 우리 몸도 함께 무거워진다. 잠을 더 자고 싶고 일어나고 싶지 않은 강한 유혹을 보낸다. 오전 내내 이 유혹에 빠져 있다보면 반나절을 그렇게 보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 않다. 사실 25년간 아침 일찍부터 출근을 한 나에게 이 시간을 '여유로움' 이라는 이름으로 허락해도 괜찮지 않냐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dgzIfH4E0ZY826GYW4zZ9ydia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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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열넷 - - 지금, 이 순간, 여기, 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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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있다는 건  나는 지금 25년 간의 삶과는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을 보내던 때와 달리 가족들의 출근과 등교 준비를 해 주고 아침 공기를 마시며 걷기를 하는 아침을 맞는다. 출근하는 차량, 바삐 걷는 사람,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 속에서&amp;nbsp;작년까지 그 안에서 있었을 내 모습이 보인다.  6시 30분 알림이 울리면 잠의 유혹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jd5jb31ws0YGxi08uLaqissF6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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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열셋 - - 평온함 속에 떠오른 한 사람 이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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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24:27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우물.... 그리고 당신이 선택한 삶의 우물    비가 멈췄다. 언제 또 내릴지 모르지만 잠시 맑은 날을 볼 수 있어 좋다.  좋아하는 커피를 기다리며 카페 창가를 내다본다. 차들이 제각기 목적지를 향해 오고 간다. 그 시점에서 멍하니 잠시라도 앉아 있을 수 있어서인지 평안을 느낀다. 바삐 오고 가는 것을 물끄러미, 멍하니 보는 것이 이렇게 평안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nEgdefe0YgSQvM2eXUS3OTNyk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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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열둘. - - 살아 있으니 하고 싶은 걸 해 보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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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영화  남궁민, 전여빈 주연의 '우리 영화' 라는 드라마 2회분을 보았다. 대화하듯 펼쳐지는 두 인물의 감정 표현이 너무나 담백한데 그만큼 슬픔도 크게 느껴졌다.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시한부 인생이라면 대부분 원망하거나 분노하거나, 무기력할텐데 주인공 다음이는 담담히 받아들이는 삶을 산다. 오히려 밝은 모습이다.  죽을 날을 기다리느라 그토록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zlSe2Ly36PT2CqhYtj1BWGZsq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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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열하나. - - 하늘이 변덕을 부리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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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틀렸어!!   장마가 시작되었다. 아침부터 강한 비가 내리다 멈추기를 반복한다. 습관이 무서운지라 내 몸이 아침부터 나가라고 계속 신호를 보낸다. 우산을 들고 나갔다. 아이들 등교시킬 때 내렸던 비만 생각하고 우산을 쓰고서라도 걸으려고 했다. 어림없는 생각.  비바람이 세게 불었다. 커다른 우산이 흔들릴 정도로, 우산 안으로 비가 치고 들어왔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P1ORlaXgyOqsUDBii4F3dolkc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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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열. - - 감동의 POIN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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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26:15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마음 한 켠을 뜨겁게 하는 것  버스를 타고 등하교 했던 중학교 시절, 뜨거운 여름 하늘 아래, 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남자 어른 몸 하나 겨우 들어가는 크기의 구멍이 뚫려 있다. 그 안에 땀으로 범벅된 아저씨가 상반신을 밖으로 내놓은 채 일을 하고 있었다. 피부는 검게 그을려 어두웠고 땀으로 흠뻑 젖어 물이 흐르는 듯 했다. 그 모습이 너무도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XoZFq-3JwHbPuIo5fXyMa94NE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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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아홉. - - 남편은 북극성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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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26:15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갱년기 지켜주기   어느 날 남편이 퇴근 후 집에서 누군가의 노래를 반복해서 듣는다. 일하면서 그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또르르 눈물이 흘러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이 볼까봐 10분이나 먼저 주차장에 갔다고 한다. 집에 와서도 한참을 듣고 있다. 황가람씨의 '나는 반딧불' 이라는 노래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인 줄 알았는데 '벌레'라는 것을, 하늘에서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qdCOi2tZvLrclWoIO2b37HsFA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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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여덟. - - 그래 그런 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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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26:14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필 그런 날이 있다.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빼곡하게 있는 날. 몹시 바쁜 날, 그런 날이 있다. 시간을 다투며 계획한 일을 하나씩 해내고 이미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을 돌려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날들이 있다. 근데, 그 계획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틀어지는, 하필 그런 날이 있다.  매일 가는 길을 따라 운동을 시작하고 마음 속에 보고 싶은 곳의 풍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YCYK6iIyRgKwMxn9ogt_6HRQR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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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일곱. - - 나에 대한 고백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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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1:33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춘기를 맞은, 온실 속 주인공의 고백   온실 속에서 자란 사람은 '다행이다'라고 표현해야 할까? 아니면 '안타깝다'라고 표현해야 할까? 집안이 어려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말 한마디 꺼내보지 못하고, 전학 온 친구 집에서 쳐 보는 젓가락 행진곡만 열심히 외워 연주랍시고 했던 어린아이. 그 친구를 몹시 부러워하면서 아닌 척했던 자존심이 무척 센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_jdYxKOWAl8yZJpTZgexWSGL_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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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여섯. - - 나무들이 단체로 헤어샵 가는 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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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26:14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가 내게 주는 메시지  오늘은 말끔하게 정리된 나무들이 눈에 들어 왔다. 아마도 어제 단체로 헤어샵에 다녀왔나보다. 아니면, 출장을 왔을 수도 있겠다. 이런 저런 생각을 혼자하며 '피식' 웃어 본다. '나무도 사람의 손길과 정성이 닿으면 저렇게 단정하고 가지런하게 잘 자랄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데 사람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나무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XBICSJ926UijJmiMGDxQOc0DK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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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다섯. - -고양이와 까치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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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26:14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자의 기준은?  얼마 전 햇살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고 더위를 먹은 난, &amp;nbsp;완전 무장을 하고 걸을 준비를 했다. 오늘은 스트레칭을 하는 여유도 가졌다. 저번 주에 갔던 공원에 빨리 가보고 싶었다. 3분 빨리 걷고 3분 느리게 걷기를 하며 공원 입구에 다다랐다. 여전히 왼쪽으로는 잔잔한 물이 흐르고 길 따라 양산을 씌우 듯 나무들이 우거져 있었다. 나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zCUXnAwxqRah_7PwZzSIRMmnu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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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넷. - - 목소리에 담긴 색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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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람의 안부를 묻는다는 건  생각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 가끔은 전화로 잘 지내고 있는지 묻기도 하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첫 목소리로 그 사람의 안부를 짐작해보기도 한다. 힘찬 소리, 가라앉는 소리, 걸걸하게 잠겨있는 소리, 지친 듯한 소리, 반가움을 담고 있는 소리, 울음을 머금고 있는 소리......  목소리가 보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aaxvaCpJJ6ZIIbxIWwV87AtQk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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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셋. - - 여러 색깔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준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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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 안에, 내가 만든 틀에서 벗어나기   오늘은 공원을 걷고 뛰었다. 여러 사람이 아침 일찍 운동을 하고 있었다. 10여 분쯤 걷는데 비가 한 두방울 내리기 시작했다. 뛰다가 되돌아 가는 사람들, 우산을 쓰고 가는 사람들, 정자에 쉬어 잠시 비를 피하는 사람들. 같은 상황 속에서 제 각기 다른 모습, 선택을 한다.  나는 그 순간 되돌아 가야하나 멈칫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DGJNiQnkNHOip9jXeLBNJmYsm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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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둘. - - 소박한 행복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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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린 날이다. 내겐 너무나 소중한 무념무상의 시간 ​  걷고 있다. 주변이 보인다. 생각이 자꾸만 꼬리에 꼬리르 물고 생겨난다. 스토리를 만들며 생각들이 올라온다. 가끔 무념무상에 빠질 때가 있다. 아주 잠시. 생각이 다시 올라온다. 고민, 있지도 않을 일들에 대한 생각들이 다시 내 머리를 지배한다. 이제는 멈추고 싶다. 조금은, 아니 많이 단순해지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he6VQkjJVNk_2NrIgbbb68qoz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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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하나 - - 주변에 있었으나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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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Good Morning  아침에 눈뜨기가 어려웠다. 날은 흐렸고 더 누워 있어도 나를 채근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시간이였다. 더 누워도 잠은 오지않고 그렇게 눈을 감은 채 잠들지도 못한 상태로 오전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다. 물론 그런 뒤엔 몹시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을 알았다.  그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아 자리를 정리하고 커튼을 열어 바깥 공기를 집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WA3hmm97-ijaDgSz0Tic7zWsr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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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한 탐색 - - 변화하는 시기, 조급해하지 않기, 받아들이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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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26:13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즐기지 못하는 자, 너무 진지한 자, 스스로를 생각의 굴레에 넣는 자, 그래서 매 순간이 힘든 사람, 당신인가요? A. 그렇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에 익숙해 버린 사람입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주도성이 강하지만, 살다 보니 오랫동안 짓눌려 왔더군요. 갈등이 싫기에 거절하는 것보다 순응하는 것이 더 편하고, 정직하지 않는 것을 싫어하여 실제 행동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41U3UmT4FdInfgjexPvpgP7GI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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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하는 질문 - -&amp;nbsp;&amp;nbsp;자신을 들여다보라는데 방법을 모를 때 질문이 좋더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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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26:12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엇을 할 때 행복하니? 2. 어떻게 살고 싶니? 3. 어떤 것에 가치를 느끼니? 4.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니? 5. 행복을 느끼고, 삶을 살고, 가치를 느끼기 위해, 네가 살고 싶은 모습을 이루기 위해 현재의 넌 무엇을 해야하니? 6. 지금 너의 시간을 너는 잘 쓰고 있니? 7. 현재 너의 시간을 생각하면 행복하니? 8. 행복하다면 그 이유는?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HvXo58LeZwt_XEi6BwGKmUaz0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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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나에게 하는 당부의 말 - -&amp;nbsp;&amp;nbsp;어느 날 갑자기 흔들릴 때 읊어보세요.&amp;nbsp;&amp;nbsp;무늬를 바꿔봐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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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5: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자신의 미래가 불안하지 않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한탄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결 방법을 찾는 사고방식을 가지세요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실패와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에도 배움이 있음을 알고 실망하지 마세요 Future &amp;ndash; Self 입장에서 현 시점을 바라보고 해결 가능한 방향을 찾으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rghdA3MIKtrGhDRNWrM_7svWh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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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別 &amp;nbsp;&amp;nbsp;悰 - - 마음과 생각의 무늬를 구별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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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26:12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동기 이 세상 누구든 자신이 믿었던 생각이나 마음이 나뉘고 갈라지는 시점이 있다. 나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그 누군가도.  나이 50이 되는 해, 아니 그 전 해, 더 이상 일어날 힘이 사라진 날들이 있었다. 25년동안 철저히 옳다고 믿었고 지켜왔던 신념과 마음이 나뉘고 갈라져 정체성을 잃었다. 멈추고 싶었다. 다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H7%2Fimage%2FcDx37VSJC1f6WMC0V2lEVy-xk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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