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도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Hv" />
  <author>
    <name>39954c713ab5431</name>
  </author>
  <subtitle>관심 받는 건 부끄럽지만, 아무도 안 보면 또 섭섭한 그런 마음으로 씁니다. 나를 슴슴히 찐하게 드러낼 수 있는 그 날까지.. 싸이월드를 사랑했던 마음으로.</subtitle>
  <id>https://brunch.co.kr/@@hTHv</id>
  <updated>2025-05-16T12:54:30Z</updated>
  <entry>
    <title>음지의 이름, 내 삶의 지음 - 개뿔스런 다시 쓰는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Hv/18" />
    <id>https://brunch.co.kr/@@hTHv/18</id>
    <updated>2026-03-22T12:52:29Z</updated>
    <published>2026-03-22T12: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시간 하고싶었던.. 그러나 즉흥적으로 어느 날 개명을 했다. 나를 숨기고 싶어서, 나의 과거를 없애고 싶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서 개명을 했다.  오해마시라. 나는 범법자가 아니다. 작은 자극에도 눈물을 흘리던, 조그마한 주목에도 얼굴이 씨뻘게지던, 의욕없이 사람들에게 이끌려다니던, 오랜기간 처절하게 짝사랑을 하던, 나를, 나를...  나는 찌질했다라</summary>
  </entry>
  <entry>
    <title>평생의 과업, 니가 해라 &amp;nbsp;그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Hv/9" />
    <id>https://brunch.co.kr/@@hTHv/9</id>
    <updated>2026-02-20T14:44:10Z</updated>
    <published>2026-02-20T14: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해본적 없는 꾸준한 그것, 그래서 멋있어 보이는 그 작업. 초등시절 강요로 썼던, 방학이면 한 번에 한 달치를 써대던 경이로움을 발휘하게 했던 그것,  일기.  그 이후로 2주 이상 꾸준히 써본적이 없던 그건 바로 일기. 끈기없음을 알 수 있는 증명체 같은 그것이 내겐 일기인듯하다.  평생을 그래본적이 없어서, 일생의 언젠가는 한 번쯤 그런 멋있는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욕망의 사건 개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Hv/4" />
    <id>https://brunch.co.kr/@@hTHv/4</id>
    <updated>2026-02-13T13:09:35Z</updated>
    <published>2026-02-13T13: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 개요 :　**읍 **리 산 15-2 외........ 계약 개요: 1. 토지 거래 계약금은 총 .......만원 2. 등기 이전은 개발 중인 필지가 임야이므로 개발을 전담한......... ..... ..... 사건 경과. &amp;lsquo;김XX'이 본인의 블로그에 공개한 토지정보를 보고......... ..... .....  2018년으로 기억된다. 임야를 개발</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감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Hv/8" />
    <id>https://brunch.co.kr/@@hTHv/8</id>
    <updated>2026-02-08T18:32:27Z</updated>
    <published>2026-02-08T18: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초3일 때였던가. 어떠한 일이 반복되었던가. 나는 너무 화가 나서 겁을 주려고 첫째에게 말했다. &amp;ldquo;책가방에 속옷, 양말, 웃옷, 바지 다 챙겨&amp;rdquo; 그리고 &amp;ldquo;이제 집 나가!!&amp;rdquo; 라고 말했다. 첫째는 정말 순순히 가방을 싸고, 밤이 된 그 시각 집을 나섰다. (읭?? 앗 어떻게 수습하지?? )  씩씩하게 집을 떠나는 아이는 한참을 가더니 돌아보며 외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일생은 휴지기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Hv/3" />
    <id>https://brunch.co.kr/@@hTHv/3</id>
    <updated>2026-01-24T05:00:08Z</updated>
    <published>2026-01-24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생은 휴지기였다나의 일생은 휴지기였다. 뚜렷한 목표도, 간절한 바람도 없는 삶. 목표는 허공에 떠있었고, 이루어도 이루지 못해도 상관이 없었다. 흥미가 따르는 곳에 발길을 두었고, 곧 그 흥미를 거두었다. 다양한 것에 관심을 두었고 발을 담갔지만, 장벽이 보이면 으레 그만두었다.두려움이었을까.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섣부른 포기였을까.마음</summary>
  </entry>
  <entry>
    <title>기준, 범주 그리고 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Hv/2" />
    <id>https://brunch.co.kr/@@hTHv/2</id>
    <updated>2026-01-09T15:21:13Z</updated>
    <published>2026-01-09T15: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울었다했다. 나도 친구들과 같이 놀고싶다며 대성통곡을 했더란다.  어른들은 괜찮다 했다. 그 아이를 다른 아이들이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했다. 그냥 나와는 다른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고도 했다. 아이들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아 매우 안정된 상태, 좋게 지내고 있다했다.  그 말이 대세인 듯 하여, 나는 더이상 무어라 말할 수 없었다. 내 눈엔 그저 투명</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삼킨 정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Hv/1" />
    <id>https://brunch.co.kr/@@hTHv/1</id>
    <updated>2025-12-31T14:23:41Z</updated>
    <published>2025-12-31T14: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공사는 말했다. 아주 좋은 마사토를 운 좋게 받았다고. 1년 동안은 잡초도 나지 않는 이곳 정원은 황무지였다. 바람이 일면 본체와 떨어진 낱 것의 모래들이 도르르 굴러 이리저리 헤매며, 자신의 자리를 찾는 듯한 그런 곳.  봄이 되면 화원에서 식물을 사고 정원에 정성껏 심었다. 두 해째가 되던 때는 드문드문 알 수 없는 잡초들이 조그맣게 싹을 틔우기 시작</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