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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준박사 평생교육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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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한준박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퇴직예정자에게 솔류션을 제공 '설레는 퇴직'이 되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동기부여가. 핵심역량리더가 갖추어야할 7테크리더십프로그램 퍼실리테이터로 활동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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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5:1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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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준의 신중년 인생 3 모작] 정년을 둘러싼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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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9:53:53Z</updated>
    <published>2026-01-10T09: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년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고개를 든다. 더 오래 일하게 하자는 주장과 이제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반론이 반복된다. 그러나 이 논쟁의 핵심은 정년 그 자체가 아니다. 왜 우리는 매번 같은 질문으로 되돌아오는가, 그리고 왜 그 과정에서 청년과 중장년은 동시에 불안해지는 가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정년 논의는 세대 갈등의 언어로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lpJsSGIltroAGEZsmxMCFFVCb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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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준의 신중년 인생3모작] 신중년 정책, - 이제는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amp;ndash; 낡은 틀로는 인생 3모작을 담아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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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58:56Z</updated>
    <published>2025-09-22T04: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을 앞둔 어느 50대 공무원이 말했다.&amp;nbsp;&amp;ldquo;교육은 많이 받았는데, 정작 퇴직 후 삶은 여전히 막막합니다. 책자만 가득 쌓였을 뿐이지요.&amp;rdquo;&amp;nbsp;이 짧은 고백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신중년 정책이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수많은 제도가 있고, 기관별로 프로그램은 넘쳐나지만, 정작 현장에서 신중년이 체감하는 것은 &amp;lsquo;불안의 연장&amp;rsquo;이다.  우리 사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WBofVrkQivJpfG3sv9spVWCzJ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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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중년, 제도는 많지만 길은 이어지지 않는다  - &amp;ndash; 인생 3모작을 위한 진짜 연결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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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0:00:10Z</updated>
    <published>2025-09-21T2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퇴직 후 무엇을 할 계획입니까&amp;rdquo;라는 질문은 신중년에게 가장 낯설면서도 무거운 물음이다. 많은 이들이 &amp;ldquo;생각은 있지만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amp;rdquo;고 답한다. 정부는 평생현역과 인생 3모작을 내세우며 다양한 제도를 쏟아내고, 공공기관과 지자체는 퇴직설계, 재취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내놓는다. 자료집은 넘쳐나지만, 정작 신중년 당사자가 느끼는 현실은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VCCkAWvnhqWwLhrO0l-N9kKi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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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준의 신중년 인생 3모작] 사람이 곧 거울이다  - &amp;ndash; &amp;ldquo;퇴직 후 삶의 품격은 자산이 아니라 함께 비춰주는 벗에서 나온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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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0:02:15Z</updated>
    <published>2025-09-17T00: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혼자 있을 때는 내 모습이 잘 보이지 않지만, 벗 앞에 서면 나의 장단이 선명해진다.&amp;rdquo;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은 제자와 벗을 거울삼아 자신을 비추며 살았다. 그는 홀로 탐구에 머물지 않고 토론과 서신을 통해 제자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때로는 잘못된 길을 걷는 후학에게 꾸짖음을 아끼지 않았다. 『퇴계집』에 남은 편지들에는 &amp;ldquo;벗의 충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7j4QMvhtu7RBJlZdzkDzsylcZ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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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좌(靜坐)의 힘, 마음을 세우다 - - &amp;ldquo;퇴직 후 첫 공부는 마음 챙김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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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1:00:15Z</updated>
    <published>2025-09-16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퇴직하고 나니,&amp;nbsp;하루가 너무 길어요.&amp;nbsp;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amp;rdquo; 많은 신중년들이 퇴직 직후 내뱉는 공통된 고백이다. 시계처럼 움직이던 출근 알람은 사라졌고, 명함은 더 이상 내 손에 쥐어지지 않는다. 연금과 재무 계획은 준비했지만, 막상 맞이한 하루는 예기치 않게 공허하다. 이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시간 때우기가 아니라, 무너지는 마음을 단단히 붙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eLhOgWHLGuK-1JMSJHMjfH7Q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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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이후의 품격-재무와 일자리의 균형 - 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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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1:14:28Z</updated>
    <published>2025-09-12T01: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배님,&amp;nbsp;퇴직하시고는 여유가 많으시겠어요?&amp;rdquo; &amp;ldquo;여유라니,&amp;nbsp;오히려 불안하지.&amp;nbsp;시간은 남는데,&amp;nbsp;돈이 따라주질 않네.&amp;rdquo;  짧은 대화 속에 퇴직 이후 세대가 맞닥뜨리는 현실이 담겨 있다. 직장에서는 급여가 들어왔지만, 퇴직 이후에는 연금과 저축만으로는 생활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생활비 구조는 그대로인데 소득원이 줄어들면, 품격 있는 삶을 논하기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DmIJFyoG8OObDv8et6D2u4i0s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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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계에게 배우는 은퇴 이후 삶의 네 가지 길 - -&amp;ldquo;나는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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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0:41:57Z</updated>
    <published>2025-09-12T00: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년을 했으니 이제 마음도 내려놓아야 하나요?&amp;rdquo;&amp;nbsp;퇴직을 앞둔 지인이 던진 질문에 순간 대답이 막혔다. 연금과 건강 검진표는 준비했지만, 정작 &amp;lsquo;어떻게 살아야 하느냐&amp;rsquo;는 문제는 공백으로 남아 있었다. 이 물음은 사실 수백 년 전 조선의 성리학자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이 평생 붙잡고 씨름했던 질문과 다르지 않다. 학문과 삶을 일치시키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k83zf-DyjtWLN6BdEnro2POmY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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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이후의 품격&amp;ndash;여가&amp;middot;관계&amp;middot;지역, 삶의 새로운 인프라 - &amp;ndash;여가&amp;middot;관계&amp;middot;지역, 삶의 새로운 인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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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2:51:07Z</updated>
    <published>2025-09-03T14: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퇴직 이후 매일이 자유일 줄 알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아 오히려 불안하더군요.&amp;rdquo;라는 한 퇴직자의 고백은 많은 중장년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직장을 떠난 이후 남겨진 것은 공허한 시간과 낯선 일상이며, 통계청이 2024년 발표한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55~79세 인구의 71.8%가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고 평균 희망 근로 연령은 73.3세로, 퇴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QjXG7Nh4BtheAND2gQsHmy6om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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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부부는 웬수일까, 내 편일까&amp;rdquo;  - - 퇴직 전 대화법이 갈등을 줄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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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1:41:54Z</updated>
    <published>2025-08-28T11: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같이 점심 먹을까?&amp;rdquo; &amp;nbsp;&amp;ldquo;오늘도? 아침에도 같이 먹었잖아.&amp;rdquo;  짧은 대화가 곧장 싸움의 불씨로 번졌다. 직장에 다닐 때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따로 보내다 보니 식사 한 끼가 소중했는데, 퇴직 후 하루 세끼를 함께하다 보니 오히려 갈등이 늘어난 것이다. 필자 역시 공직 생활을 마치고 10개월간 집에 머무르며 아내와 두 끼 이상을 함께하면서 작은 말씨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DEbmN2yJHIRkpN3NIOLreCPGz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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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지역문화재단, 현실을 마주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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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0:53:04Z</updated>
    <published>2025-08-28T00: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조직은 사람을 병들게도 하고 살릴 수도 있다.&amp;rdquo;&amp;nbsp;고대 로마 철학자 키케로의 말은 오늘의 지역문화재단 현실에 적실하다. 최근 인천을 비롯한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려를 넘어 구조적 위기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대표이사가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사퇴하거나, 직장 내 괴롭힘과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직원이 늘어나고, 이사회가 파행을 겪으며 언론과 갈등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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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문화재단, 자율과 책임의 리셋&amp;rdquo;  - - 정치 개입을 넘어 공익법인으로 서야 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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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0:44:09Z</updated>
    <published>2025-08-28T00: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좋은 제도는 나쁜 사람을 통제하고,&amp;nbsp;훌륭한 사람에게는 더 큰길을 열어준다.&amp;rdquo;&amp;nbsp;몽테스키외의 이 말은 지금 한국의 지역문화재단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는 데 적확하다. 정치와 행정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 현장은, 제도의 미비가 곧 조직의 위기로 직결됨을 보여준다. 독립성과 책임성 모두를 잃은 채 흔들리는 문화재단은 이제 법과 제도의 리셋을 요구받고 있다.  지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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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중년 인생설계｜동네, 퇴직 이후 가장 든든한 친구 - 동네, 퇴직 이후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는 곳 ｜김한준 박사의 신중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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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4:21:56Z</updated>
    <published>2025-08-23T04: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dquo;지역 공동체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인생 3모작의 뿌리&amp;rdquo;  &amp;ldquo;퇴직하고 나면, 과연 지역(동네)에서라도 인사를 나눌 수 있을까?&amp;rdquo;  사실, 많은 중장년들은 정년 이후에도 지금 사는 지역에 그대로 남아 은퇴 후 삶을 맞이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이웃과의 교류가 끊겨, 익숙한 동네마저 낯설게 느껴지는 현실이다. 더 이상 &amp;lsquo;동네 친구&amp;rsquo;라는 표현이 가벼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LL10ekI9rHLO-kIc4ONqgmV_L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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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준의 신중년 인생3모작] 네트워크는 전략 - 네트워크는 전략, 중장년 재취업의 실질적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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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1:00:11Z</updated>
    <published>2025-08-23T00: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후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은 생계다.&amp;nbsp;연금과 퇴직금이 있다고 해도 생활비와 의료비, 그리고 불확실한 노후 지출을 고려하면 &amp;lsquo;일&amp;rsquo;은 선택이 아니라 필요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50세 이상 구직자의 재취업 성공률은 35%에 불과하며, 절반 이상은 장기 실직 상태이거나 단기&amp;middot;비정규직에 머무른다. 이는 단순한 능력 부족보다는 전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gtBm40f80YzQuc9aJyop_LXTp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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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자산, 인생 3막의 진짜 연금 - 제도와 네트워크가 만드는 중장년 경쟁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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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6:13:46Z</updated>
    <published>2025-08-21T2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을 앞둔 중장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대개 재무와 건강이다. 연금의 액수를 계산하고, 건강검진 일정을 챙기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버틸지 고민한다. 그러나 간과되는 것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자산, 바로 관계 자산이다. 돈과 건강만으로는 인생 후반부를 버티기 어렵다. 결국 사람과의 연결망이야말로 노후의 안전망이자,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drU9Atl8p6zPjCtW877bD6TEn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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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준의 신중년 인생3모작] 중장년 인맥 관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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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6:07:10Z</updated>
    <published>2025-08-21T16: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퇴직하면 친구도 같이 사라진다더니, 정말이더군요.&amp;rdquo; 퇴직을 앞둔 한 지인의 농담 섞인 말은 허투루 들리지 않았다.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숱한 만남과 대화는 명함이 사라지는 순간 자취를 감춘다. 공자는 『논어』에서&amp;nbsp;&amp;ldquo;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amp;rdquo;라 했는데, 현실의 중장년은 벗이 떠나가는 쓸쓸함부터 마주한다. 관계가 흐트러지는 순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sTcEG1fNIa9IaXg_vt7aO3efS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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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유통망 - ― 현대 사회의 &amp;lsquo;감정 거래&amp;rsquo;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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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3:57:41Z</updated>
    <published>2025-08-18T13: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총은 어떻게 퍼졌을까?&amp;rdquo; 넷플릭스 K-드라마 〈트리거(Trigger, 2025)〉속 형사 이도는(김남길 분) 총기의 출처를 추적하며 진실에 다가간다. 총은 한 사람이 쏘았지만, 그전에&amp;nbsp;누군가가 그것을 건넸고, 현실에서도 폭력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폭력의 방아쇠를 당기기 전, 누군가 분노를 제조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그것을 유통한다.  우리는 매일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0mlX6CjM7wyClYpxWmFnbPP92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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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준의 신중년 인생 3모작] 두려움이 아닌 설렘으로 - - 후반전을 디자인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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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2:15:00Z</updated>
    <published>2025-08-18T02: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퇴직 소식 들었어요?&amp;rdquo; &amp;ldquo;네, 아직은 실감이 안 나네요.&amp;rdquo; &amp;ldquo;그래도 앞으로 뭘 할지 계획은 있으시죠?&amp;rdquo; &amp;ldquo;&amp;hellip;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 돼서요.&amp;quot; 짧은 대화 속에 퇴직을 앞둔 중장년의 복잡한 마음이 스친다. 겉으론 담담해 보여도 속은 &amp;lsquo;변화 공포증&amp;rsquo;에 시달린다. 회사라는 울타리가 사라질 때 직함&amp;middot;관계&amp;middot;수입까지 함께 사라지는 듯한 상실감이 밀려온다. 퇴직을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vVGQ7EjcwgKBjq3NDrkW7JMd2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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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특례시 시민소통관 채용, 그 자격을 묻는다 - - &amp;ldquo;면접은 했지만, 선발은 실패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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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0:39:39Z</updated>
    <published>2025-08-16T00: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원하신 직무가 어떤 건지 알고 계십니까?&amp;nbsp;공문에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amp;rdquo;  이 한마디가 응시자를 낙담하게 만들었다. 지난 8월 6일, 용인시 시민소통관(개방형 직위) 면접장에서 벌어진 장면이다. 면접관의 질문은 일견 당연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결정적인 오류가 있었다. 면접 질문의 핵심은 '시설 관련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가'였지만, 채용공고 어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7DynuG3c7oITz8oynqlcvako4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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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아쇠는 손이 아니라 사회가 당겼다 - -누적된 불만과 제도의 빈틈이 만든 &amp;lsquo;폭력의 도미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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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1:20:57Z</updated>
    <published>2025-08-15T15: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amp;rdquo;  넷플릭스 드라마 〈트리거(Trigger, 2025)〉는 총기 청정국이었던 대한민국에 불법 총기가 유통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이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한 메시지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amp;nbsp;&amp;nbsp;총기 난사, 묻지 마 폭행, 스토킹 살해 사건이 뉴스에 오를 때마다 사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l9tfiwoyQndOk9y7x3v8I8cGu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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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중년 인생설계】N모작 시대, 길어진 생애의 설계법 - - AI와 변화의 파도 속, 신중년이 기회를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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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9:17:47Z</updated>
    <published>2025-08-13T09: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부모님보다 훨씬 오래 살게 된다고요?&amp;rdquo;  건강검진에서 &amp;lsquo;아직 젊다&amp;rsquo;는 말을 들었지만, 퇴직 시점이 다가오자 오히려 마음은 무거워졌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생활환경의 개선 덕분에 평균수명은 83세를 넘어섰고, 건강수명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이 &amp;lsquo;여분의 시간&amp;rsquo;은 한편으로 막막함을 안긴다. 오래 산다는 것은 곧 &amp;lsquo;더 많이 살아야 한다&amp;rsquo;는 뜻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II%2Fimage%2FhqiDNApotcCrZWtMq71Obo2ex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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