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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임버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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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14년차 방송 작가이자, 작은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amp;lsquo;글 굽는 제빵사&amp;rsquo;입니다. 갓 구워낸 빵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여러분께 작은 휴식과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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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4:5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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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투성이 파티시엘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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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57:40Z</updated>
    <published>2025-09-23T02: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날이 끝나면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나씩 정리하며 추스르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네요.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다시 이렇게 마주하게 된 지금은 참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일들도 있어 당분간은 매주 연재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기다려주신다면 좋은 글로 찾아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5OlHvOWAvfUgN99M_xJMejgvf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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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매장을 돌보고 오겠습니다 :)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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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3:38:27Z</updated>
    <published>2025-07-29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연재를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잠시 글을 쉬어가게 되어 이렇게 죄송한 마음을 담아 짧은 글을 적어 봅니다. 늘 따듯하게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 조심스럽고, 또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저의 글을 보아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디저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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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카페, 나의 신대륙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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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3:25:11Z</updated>
    <published>2025-07-22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그랬나?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나는 공유 주방 이전을 앞두고 폐업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사면초가에 빠졌는데, 뜻하지 않게 행운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한 달 동안 나만의 카페를 운영해 볼 수 있는 &amp;lsquo;공유 카페&amp;rsquo;였다.  공유 카페는 요일별로 브랜드가 바뀌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니까 요일마다 사장이 바뀌어 &amp;gt; 월, 화, 수, 목, 금,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7TuJFKidREoNglO3ZzrlCcVeR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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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한 달동안, 나만의 카페를 운영해 보지 않을래요?&amp;quot;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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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21:10:02Z</updated>
    <published>2025-07-15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유 주방에서 디저트를 만들며 내 작은 사업을 일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공유 주방의 이전 통보였다. 그것도 내가 사는 곳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곳으로 말이다. 처음엔 그냥 짜증 났다. 왜 이런 식으로 나의 일상이 흔들려야 하나? 하지만 짜증만으로 넘길 수 없는 문제였다. 사업의 방향성이 바뀌고, 나아가서 내 브랜드 존재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Bzk0Jvc1OvgoS5nCguQvXeCU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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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휴재 안내드립니다]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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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1:00:17Z</updated>
    <published>2025-07-08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글을 보러 와주시는 소중한 독자 여러분.  7월 8일(화)에 예정되어 있던 연재를 부득이하게 쉬어가게 되어, 이렇게 휴재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 방송작가 직업 특강 강의와 원고 마감 일정,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디저트 매장의 예약 디저트 출고 준비까지 겹쳐 정말 안간힘을 써보았지만, 이야기를 차분하게 완성하기가 어려웠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RgJrRj8BeiJZfbxNScLdvlbPk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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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사장들은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을까?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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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3:56:13Z</updated>
    <published>2025-07-01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썼다가. 너무 공격적인 제목 같아 지웠다 썼다를 반복했다. 나 또한 카페 사장이기에 특정한 집단이나 인물을 저격하고 싶지 않았는데 왠지 저격하는 느낌이 들어서 어딘가 모르게 찝찝했다. 하지만 이렇게나 공격적인 제목을 쓸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다.  공유 주방에서 디저트 사업을 시작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개인 주문 고객님들도 하나, 둘 생겨났고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B9eTgkHh_YOoLwU9cTJH7LxQA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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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혼자서 여는 디저트 파티! - 방송작가에서 디저트가게 사장으로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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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46:10Z</updated>
    <published>2025-06-24T04: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나는 공유 주방에서 디저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디저트 사업 시작! 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디저트를 와르르르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던 건 아니었다. 공유 주방은 해썹 공장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판매를 시작하기 전에 갖춰야 하는 서류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새로운 디저트를 만들 때마다 보고하고 신고해야 하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MVjMN4ZFVBopq_N1NK-0UBtco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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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의 ENTJ가 디저트 가게를 차리면?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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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46:49Z</updated>
    <published>2025-06-17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떡하니 MBTI를 적어놓았지만. 솔직히 나는 MBTI에 대해 잘 모른다. 한창 유행일 때 궁금해서 검사해 보니 ENTJ가 나왔고, MBTI를 잘 아는 친구가 '역시 그럴 줄!'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대충 외향적인 성격에, 상상력이 풍부하고, 공감보단 사실이 중요하며, 계획에 미친 사람. 이라는 건데... 다른 건 잘 몰라도 &amp;quot;계획에 미친 사람'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N8DCqjJgiqzrebFdcrA9t74qG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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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대본 대신 반죽을 펴 봅니다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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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8:05:08Z</updated>
    <published>2025-06-10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방송 작가라고 하면 드라마 작가를 떠올린다. 하지만 TV를 틀면 드라마만 나오지 않듯 작가도 드라마 작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뉴스 프로그램에도 작가가 있고, 홈쇼핑 채널에도 작가가 있고, 병원이나 회사, 공공 기관, 요즘은 각종 인터넷 플랫폼에서도 작가를 고용하는 채널이 많다.  나는 주로 교양 프로그램에서 근무했다.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오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EUJtmAmEqx1DGJZWkAm8k8ZeQ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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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굽는 방송 작가, 글 쓰는 제빵사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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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24:50Z</updated>
    <published>2025-06-03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베이킹을 시작할 무렵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발한 때가 아니었다. 그래서 네이버나 브런치처럼 잘 정돈된 지식을 얻을 공간도, 유튜브나 인스타처럼 다른 사람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도 별로 없었다. TV에서 나오는 요리 프로그램, 서점에 있는 요리책 같은 것이 나의 교과서였다. 하지만 강력분, 박력분의 차이도 잘 모르고 베이킹소다와 베이킹파우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wOENqcrdf6pzOo3Y71mE33mNr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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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운명을 타고난 제빵사? - 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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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15:13Z</updated>
    <published>2025-05-27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난 몸이 약했다. 다른 아이들보다 체구도 작았고 잔병치레도 많았다. 그래서 다른 애들이 유치원에 다니고 글을 익힐 때, 나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았다. 유치원을 다니긴 했는데 결석하는 날이 더 많았기에 차근차근 한글이나 숫자 같은 것을 익힐 수가 없었다. 참고로 나는 국민 학교 시절 학교에 입학했고, 그 무렵엔 한글이나 숫자를 모르고 입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gZ3M7sso0H3qsABYVKMGL6fNL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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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 작가에서  디저트 가게 사장으로 &amp;lt;프롤로그&amp;gt; - 시작,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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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07:40Z</updated>
    <published>2025-05-23T07: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4년 남짓 방송 작가 활동을 해온 작가다. 더불어 현재는 작은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이자 제빵사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아마 그럴 것이고. 하지만 글과 빵은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여서, 내가 작가 겸 디저트 카페 사장이라고 하면 다들 엥? 하는 반응을 보인다. 너무나도 의외라는 표정을 보면 무척 재미있다. 누군가에게 의외의 사람으로 보여 지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4%2Fimage%2F8GRrkSrkmGRzLuaf2qrXOF_5F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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