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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텅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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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주 멍청한 한 인간의 반성문 &amp;amp; 소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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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5: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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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과거, 현실, 미래 - 그래, 계속 한 번 살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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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39:43Z</updated>
    <published>2026-01-30T11: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내리는 곳을 착각해서 바보짓을 했다.  오늘, 파스타 삶는 시간을 착각해 알덴테라 우기는 덜 익은 비빔 후실리 파스타를 먹었다.  내일, 다음주, 내년. 아무리 새각해도 나는 계속 멍청하고 바보스럽고 대가리꽃밭다운 일을 차곡차곡 해나갈 거 같다. 아니지, 같다 따위가 아니라 할 거다.  이건 내가 나로 태어나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이상 확정된 과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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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운좋은놈] - 이야, 나 어떡하면 좋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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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50:07Z</updated>
    <published>2026-01-23T07: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떡하긴, 잘 살아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운이 너무 좋다.  살면서 힘든 일, 싫은 일 없었다는 건 아닌데, 그건 모두 내가 감당 가능한 크기였다. 자살을 생각했던 적도 있다만, 그 시간은 지나갔다.  왜 이게 가능했을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확실한 것 하나는, 내가 운이 정말정말 좋다는 점이다.  낵 원하는 일들은 약간의 노력과 시간 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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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딸]의 반성문 - 언제까지 부모님을 도와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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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0:34:38Z</updated>
    <published>2026-01-16T10: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한다.  기계가 새로 생기기도 하고, 프로그램이 새로 생기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무언가들이 자꾸자꾸 생겨만 난다.  키오스크가 등장한 게 어저께 같은데, 그다음은 챗GPT. 이 다음은 또 무엇이 나타날까.  어릴 때는 부모님께서 모든 걸 알려주셨다.  밥 먹는 법, 잘 자는 법, 샤워를 하고, 주변인에게 예의를 갖추는 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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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방학인]의 반성문 - 생활 패턴이 아주 엉망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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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2:57:28Z</updated>
    <published>2026-01-09T12: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매일 9, 10교시에 달하는 계절 수업을 듣고 있지만 그래도 방학이다  참고로 저번 시험에서는 살아남았다. 우하하.  방학, 방학.  학창 시절을 되돌아 보았을 때 유일하게 그리울 방학.  초등학생 때만해도 '놀토'라는 말이 있었는데, 즉 토요일에도 학교에 갔다는 뜻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다 알 거 같지만은.  토요일에 가는 학교는 어딘지 느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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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하아안...[새해 맞이] - 이렇게 실감나지 않는 새해가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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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7:4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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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창창하다면 창창한 20대. 이제 중반에 들어서버렸다.  술 마실 수 있게된지 겨우 4, 5년 남짓인데 알콜성 치매가 왔나? 시간이 때때로 너무 싸르게 흘러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잘 마시지도 않는데, 조금 억울하네. 초콜릿, 아이스크림성 치매면 또 몰라.  1월 1일은 알지도 못한 채 지나갔다. 새벽이 넘어 잠들었고, 일어나 가족들에게 힘없이 말을 전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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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아...으아... - 시간개념이 사라진 멍텅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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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6:55:09Z</updated>
    <published>2025-12-27T06: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겨울철이기도 햐서 건선지성인 주제로 하려고 했거덩요  근데 오늘이 금요일인줄 알았어요 ㅠ  봉사도 가고 계절 수업도 듣고 그 와중애 노는 것도 챙기려는 욕심쟁이 우후훗을 목표로 방학을 보내는 중!  하... 생활패턴이 엉망이라서 일주일 간 회복 후, 다음주 금요일...시험 치고 다시 올려보겠습니다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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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영화 하타쿠]의 반성문 - 매번 놀라니까 오히려 좋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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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02:57Z</updated>
    <published>2025-12-19T08: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분야에 깔짝대는 걸 좋아한다. 뜨개질, 마시는 차, 향 제품 등등. 영화도 그중 하나이다.  어릴 때는 디즈니와 지브리를 좋아하고, 어쩌다보니 커서도 계속 좋아하고.  바비 영화에 대한 사랑은 당영히 현재 진행형이다! 어언 20년을 바라보는 중!  하여튼, 영화 좋아한다. 근데 딥하게, 막 감독이며 배우며 줄줄 외우는 건 아니고 그냥 영화 자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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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미식가]의 반성문 - 그냥, 뻗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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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7:48:52Z</updated>
    <published>2025-12-12T07: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몬X터 등 카페인 음료를 마셔본 적? 없다. 커피도 내 돈 주고 사 먹은 적? 없다. 술도 맛없다. 탄산음료는 목 아프다.  그럼 깨있어야만 할 때(공부 등등)은 어떻게 하냐고?  눈 뜨면 된다. 근성으로!  손등을 찔러가며, 열등감을 활활 불태워가며.  그리고 요즘 들어서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  이거 다 잘 살라고 하는 짓인데 일찍 죽어서야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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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입시생]의 반성문 - 공부의 원동력은 열등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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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4:33:27Z</updated>
    <published>2025-12-05T14: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하나 썩 뛰어난 부분도, 화르륵 불타오르는 열정도 없어서.  그 와중에 남들보다 뛰어난 거 하나는 가지고 싶어서.  못생기고, 몸치, 음치에 사람과 어울리지도 못하는 내가 가진 게, 알량한 이해력 그거 하나라.  공부하면 다들 잘한다 해주길래 매달렸다.  그 결과, 정작 내가 가지고 싶었던 요소들은 전혀 닿지 못한 채 자라 버렸다.  사회성? 저 크레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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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입시생]의 반성문 - 하룻강아지의 과몰입을 반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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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1-28T13: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고 : 필자는 대가리 꽃밭이자 멍텅구리! 이러니 저러니 올해 입시도 끝이 났다. 변별력 얘기 나오고, 오답이니 오류니 얘기 나오고. 불수능 물수능 이슈도 한물가서 진짜 수험생들은 다음 과정을 향해 또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을 시간.  애매하디 애매한 시간. 이쯤이면 내 입시도 살짝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두 마디로 정리해보겠다.  모순적인 대가리.  입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h%2Fimage%2FgmLT0F5hd8JzOjJ70DRMOelp1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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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구식인]의 반성문 - 조급하게 과거를 불신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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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0:38:00Z</updated>
    <published>2025-11-21T10: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고 : 필자는 대가리 꽃밭이자 멍텅구리   아직도 공부할 때는 종이에 직접 정리한다. 빨간 볼펜으로 줄을 긋고,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SNS 계정도 없다. 이건 같이 할 때를 놓친 것에 가깝지만 어쨌든.  시간 약속이 없다면 기꺼이 길을 잃는 편이다. 스스로에게 집중할 때 행복하다. 그런데 왜 나는 또 조급해지는 건지.  요즘은 AI가 대세다. pp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h%2Fimage%2F9-MjmxNronaFJaten9NbHvxG0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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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는 쉬어갑니다... - 발등이 노릇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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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7:57:54Z</updated>
    <published>2025-11-14T0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에... 불 떨어졌습니다. 메테오 저리 가라예요.  또 시험이랍니다. 젠장.  이렇게 공부하기 좋은 시대인데, 학습도구가 ai니 뭐니 널려있는데, 왜 이리 하기 싫을까요.  어우 밤샌다고 학점 안 바뀌는데 처 놀면 학년도 안 바뀝니다. 왜! 유급이 있어가지고! 계절학기 좋잖아요! 열리지도 않고! 아!  하여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P.S.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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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친구]의 반성문 - 너와 나의 감정은 같은 이름이어도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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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0:06:44Z</updated>
    <published>2025-11-07T10: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마요네즈 같다. 어느 나라 출신이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니까.  나는 소스를 좋아한다. 이리저리 섞어먹는 것도, 새로운 종류를 발견하는 것도 좋아한다.  해외에 나가면 소스 한 통 정도는 꼭 집어볼 정도다. 그러나 어느 나라에 가든 볼 수 있는 소스가 있다.  바로 마요네즈. 케첩이나 식초도 빼놓을 순 없는데, 일단 마요네즈.  참 특이한 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h%2Fimage%2Fn6BpR8MbllXXHXLJP3OVbtHwE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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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친구]의 반성문 - '절교야!' 한 마디에 하늘이 두 쪽나던 시절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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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1:31:16Z</updated>
    <published>2025-10-31T11: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도 까먹은 채 눈물콧물 찔찔대며 서러워했다. 목소리는 갓 태어난 기린마냥 바들바들.  눈앞의 사람이 너무 소중해서, 제발 떠나지 말라고.  나는 겁쟁이이니 네가 먼저 사과해 달라고 우리는 절교를 입에 담았다. 참 비겁하기도 하지.  그때는 몰랐다. 진짜 절교는 깊은 밤 사막과 같다는 걸.  버석한 모래처럼 무미건조했다. 덮을 이파리 하나 없이 시렸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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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청해서 괴로운 멍텅구리 - 장기 여행 계란 후라이&amp;amp;파스타 레시피(전자레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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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0-24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청해서 괴로운 멍텅구리 최근 글들이 다 밍숭맹숭하다. 평양냉면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이유는 안다. 멍청해지고 있어서다.  왜? 시험 때문에.  방법도 안다. 포기하면 된다. 그런데 나는 가진 것 없는 겁쟁이다.  참, 이런 모습은 유전자에 박혀라도 있는 걸까, 바뀌질 않는다.  이만큼 충격을 주었으면 후천적 유전자 변화라도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h%2Fimage%2FR5Z-WiuRqmWAsNHmw-T-8aV99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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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급성 장염 환자]의 반성문 - 아무거나 처먹지 말 걸 그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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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1:00:18Z</updated>
    <published>2025-10-17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하. 그렇게 됐다.  물욕에 휘둘리지 말지어다. 으으.  지난번 글에 언급했었다. 몸이 안 좋다고. 상태가 메롱이며 목감기, 코감기에 걸렸다는 둥, 속도 좋지 않다는 중.  타이레놀과 종합 감기약을 먹었지만, 범인은 바로바로 장염.  그날은 글을 올리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졸음 때문이 아니었다. 아파서 질끈 감았다.  배를 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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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장기 여행자]의 반성문 - 3 - 비수기 여행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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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6:57:24Z</updated>
    <published>2025-10-10T06: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지내다 보면 취향이 단단해진다.  혼자서 오직 나 자신만을 돌봐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낯선 환경이라면? 재화가 한정되어 있다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밖에 없다.  가장 나에게 좋은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어떤 향신료를 좋아하는지, 돌 해변과 모래 해변 중 어디에서 가슴이 뛰는지 매일매일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h%2Fimage%2F3rfrIFBn5F-kTxAK5Bk5m9qUs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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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 아주 멍청한 멍텅구리 - My only juicy life, sometimes swe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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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0:56:53Z</updated>
    <published>2025-10-03T10: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글감이 떠올라 시리즈를 살짝 끊었다.  내가 살아온 길은 과즙으로 가득 하나, 그게 꼭 달지만은 않았다.  때로는 끈적끈적하고, 에퉤퉤 뱉기도 했다. 혀가 아릴 정도로 달콤하기도, 쓰고 신 나머지 눈살이 잔뜩 찌푸려지기도 했다.  그래도 모두 살아있는 나날이었다.  매분매초에 생명력이 있었다.  언제나 달콤하진 않았지만, 그 모든 순간은 삶으로 꾹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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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장기 여행자]의 반성문 -2 -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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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2:04:14Z</updated>
    <published>2025-09-26T08: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블로그에 댓글이 달렸다.  여행지에서 자주 들렀던 식당이 폐업했다는 소식이었다.  한국에 와서도 가끔 생각날 만큼 사장님의 미소가 밝고, 맛은 더더욱 훌륭했던 곳이었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다.  가끔이라기엔 제법 많이 사라져 버리곤 한다. 기억 속의 현실은. 그렇기에 상상이 더욱 소중해진다.  상상의 나래가 동해 바다처럼 넘실거리려면? 경험이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h%2Fimage%2FVQ6fidLm_58zNLhi2V68Z05Ng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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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멍청한 [장기 여행자]의 반성문 -1 - 무모함과 신중함을 뒤섞어 놓았기에 반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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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9:19:52Z</updated>
    <published>2025-09-19T09: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경고! 필자는 멍텅구리이자 대가리 꽃밭!   우리 집은 통금 시간이 없다. 자의든 타의든, 둘 다 밖에 나가질 않으니까. 설사 드물게 외출하더라도 모든 일정 및 소요 시간을 부모님이 납득할 수 있으니까. 가까운 거리라면 언제나 데려다주시기까지!  얼마나 늦어도 되는지 몰랐는데, 한 달 동안 집에 안 들어와도 별말 안 하시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h%2Fimage%2F3Ue5LzIKO1az-hnzGMebtV67M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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