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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y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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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ydaymi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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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행성에서 50년째 모험하고 있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이별도 하면서 모험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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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2:2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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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프리미엄과 찐 프리미엄 - 발을 밟히며 발견한 진짜 프리미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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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1-19T09: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리미엄의 범람  시중에 '프리미엄'이 판을 친다. 범람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백화점 VIP라운지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하이엔드 아파트, 각종 멤버십, 여행, 호텔, 미식, 공산품, 상조 서비스까지. 자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더 높은 수준의 안락함과 고급, 고가, 화려함을 약속한다.  여기서 말하는 프리미엄의 공식은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Y%2Fimage%2Fyk-_JfbI_2KO3D9FZoOfjsmZ2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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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4)&amp;nbsp; - 내 인생의 불필요한 레거시 프로그램 삭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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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1:37:06Z</updated>
    <published>2026-01-06T01: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필요한 레거시 프로그램. 쉽게 말해서 여기에서는 과거에 구축돼서 현재까지 사용되고는 있지만, 최신 환경과는 맞지 않아 문제를 일으키는 낡은 시스템을 말한다. 우리 삶에도 과거에는 최신이었으나 지금은 유지보수가 힘들고 비효율적인 삶의 습관과 관계와 같은 것들이 분명히 있다. 게다가 우리 대부분은 50년 이상 삶이라는, 인생이라는 시스템을 로그오프나 전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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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3) - 50대가 멈춰 선 진짜 이유. 과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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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0:57:30Z</updated>
    <published>2026-01-02T00: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사용하던 노트북이 갑자기 버벅댄다. 뭐라도 하나 하려고 하면 로딩에 한참이 걸리거나 다운이 된다. 딱히 고장 난 게 아니라면 열어놓은 창이 너무 많거나 저장용량에 여유가 없어서 과부하 상태가 됐을 확률이 높다.&amp;nbsp;우리를 삶 앞에 멈춰 서게 만드는 이유도 비슷하다. 해야 하는 역할이 너무 많거나 일상에 여유가 없이 과부하가 걸려있는 상황이거나.   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Y%2Fimage%2F5cYkaVzcIW6OZUKufVc-aUHno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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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2) - 50대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은 언제 업데이트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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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9:28:33Z</updated>
    <published>2025-12-30T09: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손에 쥐고 사는 스마트폰 화면에 또 뜬다.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나는 업데이트 버튼 누르기를 지극히 주저하는 편이다. 어차피 계속 사용할 기기이고 운영체계이지만 무언가 업데이트를 하면 시스템 재부팅, 재설정 같은 것들을 요구하지는 않을까, 설치를 위해서 반나절 이상 '본인 인증의 늪'에 빠지지는 않을까, 괜히 쓸데없는 것에 '동의' 해서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Y%2Fimage%2FIlzqt_AUHvsYIog2kyQ2_hafg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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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1) - 미드라이프 재설정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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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9:22:37Z</updated>
    <published>2025-12-30T09: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이 되고서 여러모로 예전과 다른 나 자신에게 당황하기 시작했다. 아니, 사실 50 이전부터 징조는 있었다.  길을 가다가 계단도 아니고, 담도 아닌 어중간한 단차가 있는 곳 앞에 멈춰 선 적이 있었다. 계단 내려가듯이 내려간다 하기엔 높고, 점프라고 부르기엔 조금 민망한 그런 높이. 한 60cm 정도? 예전(표현하면서도 정확하게 얼마나 이전을 얘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Y%2Fimage%2FgvS9CuZI7kLrk1TeEmRi1JvoR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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