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유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 />
  <author>
    <name>nothingbad</name>
  </author>
  <subtitle>읽고 걷는 사람에서 읽고 걷고 쓰는 사람으로...</subtitle>
  <id>https://brunch.co.kr/@@hTjW</id>
  <updated>2025-05-14T12:15:07Z</updated>
  <entry>
    <title>그래서 또 떠납니다. - 왜냐하면 온천에 가고 싶었거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33" />
    <id>https://brunch.co.kr/@@hTjW/33</id>
    <updated>2025-11-16T03:30:42Z</updated>
    <published>2025-11-15T20: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머릿속 여행 카테고리에 있었던 - 테마파크 - 온천  테마파크는 10월에 체크, 비록 탕에 5분도 못 있는 사람이지만 온천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입욕하지 못하는 온천여행을 간다. 온천 가는데 입욕은 왜 못하냐고?  그건&amp;hellip; 피부염이 생겨서 뜨거운 자극은 금물이기 때문이짛ㅎㅎㅎㅠㅠ  아무튼, 나는 휴가를 소진시켜야 하고. 뭐든 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eqFU0jsPcrWf9RIARrfLNzKPyx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첫 USJ 입성기 -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32" />
    <id>https://brunch.co.kr/@@hTjW/32</id>
    <updated>2025-11-09T00:04:51Z</updated>
    <published>2025-11-09T00: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할리우드 드림을 시간 맞추어 탈 수 있을까?  8시 개장인걸 확인했지만 오픈런은 기본이고, 개장 2~3시간 전부터 줄 서는 찐팬들이 많다는 소리를 들어서 개장에 맞춰가면 패스 시간 안에 못 들어갈 것 같았다. 고민 끝에, 어차피 기다릴 거면 일찍 가서 오픈런 대열에 끼기로 했다.  USJ에 가는 당일. 6시 26분에 있는 직행 순환선을 타려고 숙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3eTC7hQ9JKz-wr6qbnKsWlQyBF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첫 USJ 입성기 -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31" />
    <id>https://brunch.co.kr/@@hTjW/31</id>
    <updated>2025-11-08T04:48:58Z</updated>
    <published>2025-11-08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테마파크에 가고 싶다!&amp;quot; 마음 하나로 가게 된 오사카. 3박 4일의 여행 일정 중 딱 하루,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하 USJ) 방문만 확실히 정했다. 숙소도 이동 없이 한 곳으로.  일단 여행 시작 열흘도 안 남은 시점이라 비행기, 숙소, USJ의 티켓 구매가 급했다. 갈 곳이 정해지니 비행기, 숙소는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했는데 USJ 티켓을 고르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Zby5HIygIIw2E8_T6CGBj1PgcD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느긋하고 게으르게 -4 - 그리고 맑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30" />
    <id>https://brunch.co.kr/@@hTjW/30</id>
    <updated>2025-10-26T12:00:06Z</updated>
    <published>2025-10-26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마지막 날.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평소에도 잠을 그다지 잘 자는 편이 아니지만 이렇게 밤을 샐 줄을 몰랐다. 덕분에 챙겨간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오늘도 커피 마시러 블루보틀에 갈까 하다가 가까운 스타벅스에 가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거의 가지 않은 스타벅스를 여행지에서 찾는 건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가고자 했던 카페들은 애매한 시간에 문을 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M2z1R7s51_MiX3R0A0D6VFvBla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리고 맑음. - 3 - 비 오는 날의 첫 USJ</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9" />
    <id>https://brunch.co.kr/@@hTjW/29</id>
    <updated>2025-10-26T11:13:02Z</updated>
    <published>2025-10-20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 35분. 야경이 좋아서 블라인드를 반쯤만 내리고 잤더니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 깼다. 일어나서 창을 보니 드문드문 보이는 구름, 하늘이 맑다.  가족들에게 사진을 찍어 &amp;quot;좋은 하루 보내요.&amp;quot; 메시지를 남겼다.  세 번째 날, 오늘은 카페에 갔다가 서점 구경, 그리고 쇼핑을 할 예정이다. 미리 알아본 카페 중 한 곳에 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2623a3mmQeTk4ZI75dE1suTBSc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날의 첫 USJ - 2 - 아무튼 시간은 괜찮다, 내 마음이 안 괜찮을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8" />
    <id>https://brunch.co.kr/@@hTjW/28</id>
    <updated>2025-10-26T11:10:46Z</updated>
    <published>2025-10-17T00: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도 비가 왔던 유니버설 스튜디오. 아침 개장 전엔 제법 굵게 내렸지만, 이슬비로 바뀌면서 바로 그쳐 큰 탈 없이 다녀왔다.  사실, 첫 날 예상치 못한 일로 몸과 마음이 엉망이라, 출발 전까지 가지 말까 꽤 고민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가서 후회하는 편이 낫지 않은가.  그리고 역시, 다녀오길 잘했다.  구매한 익스프레스 패스와 싱글라이더, 모두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Ht2EdqrdWceSGMH0GLgb5pKmX6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시간은 괜찮다, 내 마음이 안 괜찮을 뿐. -1 - 출발을 기다리는 밤, 아니 새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7" />
    <id>https://brunch.co.kr/@@hTjW/27</id>
    <updated>2025-10-26T11:10:21Z</updated>
    <published>2025-10-15T13: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9시 퇴근 후 샤워를 하고 짐을 챙겨 서울역 도심공항 체크인을 할 계획이었다. 출발 3시간 전까지 체크인이 가능해서 부지런히 움직이면 여유 있게 서울역에서 체크인을 하고 직통열차를 탈 수 있다.  그리고 충분히 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새벽 주요 근무를 하고 나니 6시 10분경. 얼추 정리하고 긴장이 풀렸는지 그제야 졸음이 쏟아졌다. 같이 근무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JyLsI3x51LlP0DabD5oQZDYLLz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발을 기다리는 밤, 아니 새벽 - 휴가는 게으른 사람도 부지런하게 만들어 주는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6" />
    <id>https://brunch.co.kr/@@hTjW/26</id>
    <updated>2025-10-26T11:08:24Z</updated>
    <published>2025-10-14T18: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가방을 끌고 출근길에 올랐다. 여행가방에는 옷 몇 벌과 작은 책 두 권, 영양제 몇 개만 들어있다. 22도에서 29도 사이를 왔다 갔다, 계속 비가 오는 오사카. 날씨를 좀처럼 가늠할 수 없어, 고민하다 일단 반팔 위주로 옷을 챙겼다.  그렇다. 비가 온다. 생각해 보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에 갔을 때도 부슬비가 왔었는데 이번엔 날씨가 어떨까?</summary>
  </entry>
  <entry>
    <title>휴가는 게으른 사람도 부지런하게 만들어 주는 걸까. - 나는 어디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5" />
    <id>https://brunch.co.kr/@@hTjW/25</id>
    <updated>2025-10-26T11:07:19Z</updated>
    <published>2025-10-13T14: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권과 숙소는 해결했다.  이제 남은 고민은 두 가지다. 1. USJ(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를 구매한다/안 한다. 2. 퇴근 후 공항에 어떻게 갈 것 인가.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입장 티켓과 어트랙션을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는 익스프레스 패스를 따로 판매한다. 패스는 4~5개 혹은 7개의 어트랙션을 탈 때 이용할 수 있는데,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cjKQl6LUuBHvGbEck_bqwy9I3i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디로.... - 그래서 나는 언제 쉬어야 하는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4" />
    <id>https://brunch.co.kr/@@hTjW/24</id>
    <updated>2025-10-26T11:06:01Z</updated>
    <published>2025-10-12T03: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 오사카.. 가능한 걸까? 머릿속 가득 물음표를 띄우며 급하게 항공권을 찾기 시작했다.  도쿄는 몇 해 전에 다녀왔었다. 신주쿠 근처에서 지내며 디즈니랜드에 다녀왔고. 오사카는 나의 첫 해외여행지. 그때는 교토와 오사카 함께 가는 일정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가지 않았다.  LCC항공도 있지만 출국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저렴한 항공권은 대부분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xGGwvJmAzndBGbVEkff-51w38n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나는 언제 쉬어야 하는 것인가. - 부지런한 사람이 휴가도 잘 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3" />
    <id>https://brunch.co.kr/@@hTjW/23</id>
    <updated>2025-10-11T13:34:44Z</updated>
    <published>2025-10-11T11: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나는 언제 쉬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 언제 쉴 수 있는 것인가.  근태 일정을 확인하고 벽에 달려 있는 달력을 쳐다보았다. 언제 휴가를 내야 하는지, 같이 일하는 분들과 휴가가 겹치지는 않은지. 달력을 훑다가 회사 창립일이 눈에 띄었다. 10월 중순 회사 창립일엔 전체 휴무를 하는데, 웬일인지 창립일 앞 뒤로 휴가 쓴 사람이 없었다.  바로 옆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994R-3UOCeRSffC72mcRq2e-v-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지런한 사람이 휴가도 잘 쓴다. - 게으른 직장인의 휴가 쓰기 대작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2" />
    <id>https://brunch.co.kr/@@hTjW/22</id>
    <updated>2025-10-11T13:34:15Z</updated>
    <published>2025-10-10T13: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다. 부지런한 사람이 휴가도 잘 쓰고, 잘 쉰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처음부터 글렀다고 해야 할까. 노상 하는 말이 &amp;quot;우와... 귀찮아........&amp;quot;  이 성향은 휴가 때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amp;quot;이번 휴가 때는 OOO박물관에 가야지.&amp;quot; &amp;quot;OO 가서 XX 먹어야지.&amp;quot; 생각은 잔뜩 하지만 막상 휴가날이 오면 귀찮아서 평범한 주말처럼 보내버린다.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Z1HHKCLi-TNJJk0KnY-yXYHe4E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으른 직장인의 휴가 쓰기 대작전 - 올해 휴가를 하루만 쓴 걸 깨달은 월급쟁이의 몸부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1" />
    <id>https://brunch.co.kr/@@hTjW/21</id>
    <updated>2025-10-26T11:03:09Z</updated>
    <published>2025-10-08T13: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에? 말도 안 돼, 우리 휴가내역 근태관리에 다 나오지 않아요?&amp;quot;  남은 휴가를 확인하다가 터무니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올해 내가 쓴 휴가는 직원 건강검진 공가 하루, 연차 하루. 개인휴가는 10월이 다 되도록 단 하루였다. (참고로 나의 직장은 연차 외에 보장된 개인 유급휴가가 며칠 있다.)  사실&amp;hellip; 연초에는 근무 재배치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FiBo6k5YjktSTILMLwL7WLg8wD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It's really something -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문학동네, 201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20" />
    <id>https://brunch.co.kr/@@hTjW/20</id>
    <updated>2025-09-04T03:54:52Z</updated>
    <published>2025-08-31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이먼드 카버는 1970~80년대 미국 단편 현대문학을 이끈 세계적인 작가이다. 그는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대성당⟫과 같은 작품을 통해, '미니멀리즘의 대가'라고 불릴 만큼 덤덤하고 건조한 문체로 평범한 일상 속 사람들의 마음을 그려내었다.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대성당⟫은 ⟨칸막이 객실⟩, ⟨굴레⟩, 표제작 ⟨대성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D2-l_qBvSNSTCr_2lSncuPlNg0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을 기억할 누군가 - ⟪당신을 기억할 무언가⟫, 강민선, 2025, 임시제본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19" />
    <id>https://brunch.co.kr/@@hTjW/19</id>
    <updated>2025-08-30T05:09:42Z</updated>
    <published>2025-08-20T22: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도서전에 갔다가 눈길을 끄는 책을 보았다. 독립출판 [임시제본소]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2018)라는 작은 책이었다. 마침 부스에 자리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다 홀린 듯이 책을 구매했다. 책을 읽으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이미 몇 권 읽은 책의 작가였다. 전에 읽은 책들은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12rtKULl4Bz5y66Ycz3v0RaRul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나누는 평범한 찬란함. - ⟪평범한 인생⟫, 카렐 차페크, 2025, 열린책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18" />
    <id>https://brunch.co.kr/@@hTjW/18</id>
    <updated>2025-10-09T09:31:38Z</updated>
    <published>2025-08-10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는 ⟪R.U.R -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에 &amp;rsquo; 로봇&amp;rsquo;이라는 말을 처음 쓴 S.F 소설 작가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는 인간 사회에 대한 통찰을 문학에 녹여내어 체코 문학을 세계 문학 반열에 올린 작가이기도 하다. 1934년에 출간된 ⟪평범한 인생⟫은 ⟪호르두발⟫, ⟪별똥별⟫에 이은 &amp;ldquo;철학 3부작&amp;rdquo;의 마지막 작품으로, 인간은 단일한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v2f9CFewhGXCyoqijCOFJlmwRR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 지금이 처음인, 우리 모두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17" />
    <id>https://brunch.co.kr/@@hTjW/17</id>
    <updated>2025-07-06T12:32:33Z</updated>
    <published>2025-07-06T12: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나마 아침에는 시원한데, 해가 뜨면 그새 공기가 달궈진다. 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반납하고, 중고서점에 가서 주문한 책을 찾았다. 이리저리 한 시간가량을 걷다 횡단보도에 잠시 서니 등허리에 땀이 주륵 흘렀다.  가끔 7월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왜 이리 덥지? 아, 7월이지. 더운 날씨를 애써 수긍하면서 무슨 이런 여름이 있나 싶다.  하릴없는 하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wb2zBd8HqbkpV6UE2i2nxqUQyO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 가방으로 출석하는 나의 방앗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16" />
    <id>https://brunch.co.kr/@@hTjW/16</id>
    <updated>2025-06-28T12:08:06Z</updated>
    <published>2025-06-28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다닐 때는 도서관을 정말 많이 다녔다. 주로 공부를 하러 갔다. 개관시간에 맞추어 가서 자리를 잡고 근처 편의점에서 캔 커피를 사서 들어와 공부를 했다. 쉴 때는 자료실에 가서 책을 읽었다.  취업을 한 후에는 대부분의 책을 구매해서 읽으니 도서관에 갈 일도 없었고, 딱히 갈 생각도 하지 않았다.  몇 년 전 휴직을 하고, 더운 여름을 어찌 보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usJAakTXYIwHAGjat0fQkQOrut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과 죽음, 예술을 깨우는 紀行 - ⟪나의 영국 인문 기행⟫, 서경식, 2019, 반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13" />
    <id>https://brunch.co.kr/@@hTjW/13</id>
    <updated>2025-09-05T13:06:51Z</updated>
    <published>2025-06-23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영국 인문 기행⟫은 서경식 교수의 &amp;lt;나의 기행 시리즈&amp;gt; &amp;nbsp;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인 ⟪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2018, 반비)를 흥미롭게 읽고, 저자의 다른 책에도 관심이 생겼다. 서경식 교수의 저서가 많아 어느 책을 읽을지 고민하던 중에, 한 독서토론 모임의 지정 도서가 된 것을 보고 따라 읽게 되었다. 이전 책처럼&amp;nbsp;저자는 여행을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L2G6VO2bS7n3wtAdzjdHe5ddRo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 여름의 맛, 상큼 짭짤했던 충동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TjW/12" />
    <id>https://brunch.co.kr/@@hTjW/12</id>
    <updated>2025-06-20T12:20:16Z</updated>
    <published>2025-06-15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amp;nbsp;저녁,&amp;nbsp;유튜브를&amp;nbsp;보다가&amp;nbsp;갑자기&amp;nbsp;엄청난&amp;nbsp;메뉴가&amp;nbsp;번득이며&amp;nbsp;떠올랐다.  토마토&amp;nbsp;셀러리&amp;nbsp;장아찌.  아..새콤달콤짭짤..&amp;nbsp;아삭아삭 생각만&amp;nbsp;해도&amp;nbsp;침이&amp;nbsp;입에&amp;nbsp;고였다.  '아,&amp;nbsp;지금은&amp;nbsp;너무&amp;nbsp;늦었고.&amp;nbsp;내일 하자....... 아냐!&amp;nbsp;내일&amp;nbsp;먹으려면&amp;nbsp;오늘&amp;nbsp;해야 해!'  벌떡&amp;nbsp;일어나&amp;nbsp;옷을&amp;nbsp;갈아입고&amp;nbsp;서둘러&amp;nbsp;마트에&amp;nbsp;갔다.  토마토와&amp;nbsp;셀러리를&amp;nbsp;사들고&amp;nbsp;집에&amp;nbsp;들어와&amp;nbsp;냄비에&amp;nbsp;간장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jW%2Fimage%2FPvl_omJPhOL4jppEUdgA5wO02-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