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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결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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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생활을 하면서 즐겁기도, 힘들기도 했던 이야기를 하며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기도 기쁨이 되기도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봅니다. 자기계발, 인간관계, 위로하는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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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2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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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는 모든 것을 바꿔 놓을 수 있다. - 예전처럼 말하고 싶다, 나를 다시 믿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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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3:10:46Z</updated>
    <published>2025-06-12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는 고장 나면 수리하면 된다.그러나 사람은 다르다.감정이 있고, 누군가의 평가를 매순간 걱정하며 살아간다.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누구 앞에서든, 특히 부하직원 앞에서 사람을 깎아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왔다.예전엔 그런 상사를 보며,&amp;ldquo;안타깝다, 저 나이는 저런 취급을 받는구나.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amp;rdquo;라고 다짐했었다.그런데&amp;hellip;'그 모습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bnXICWhl-bPC8YMYeVu1S3g-i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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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가감정] 가까워질수록, 멀어지고 싶어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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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2:17:49Z</updated>
    <published>2025-06-11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과 대화하는 건 어렵지 않다.집안 환경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다.누구든 처음 만나는 집단에 가면어떤 사람이 힘을 갖고 있는지,분위기를 살핀다.사람들은 &amp;lsquo;정치를 못한다&amp;rsquo;고 말하지만,사실 그게 작은 정치였는지도 모르겠다.잘 듣고, 공감하고, 비슷한 경험을 나누며조금씩 자리를 잡아간다.그 마음이 거짓은 아니다.나는 늘, 함께 있는 동안은진심으로 대한다.회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jnsg1XkEXJYr8_TlegS54fZzU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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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기제]책임이 무거운 상황...나는 도망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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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1:00:06Z</updated>
    <published>2025-06-10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이란, 늘 내 어깨 위에 조용히 올라앉아 있는 단어다.언제나 묵직했고, 때로는 무서웠고, 종종 도망치고 싶게 만들었다.&amp;ldquo;그거 너가 처음부터 맡아줘.&amp;rdquo;그 한 마디면, 나는 슬금슬금 뒷걸음질 쳤다.&amp;lsquo;핑계&amp;rsquo;를 찾기 시작하고, &amp;lsquo;합리화&amp;rsquo;를 동원한다.&amp;ldquo;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amp;rdquo;&amp;ldquo;나는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니까.&amp;rdquo;스스로에게 말하며 빠져나올 구멍을 만든다.아마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XsOYHCR2bY6aTRqaDXiiChz-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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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몸이 먼저 말했다. 이제 멈춰야 한다고... - 멈춰! 그만해! 너가 먼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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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2:33:58Z</updated>
    <published>2025-06-09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작은 정말 사소했다.오른손 약지의 묘한 통증.하지만 그 고통은 팔목, 팔, 그리고 전신으로 번져갔다.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나를 잠식해갔다.그때는 인정할 수 없었다.&amp;ldquo;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amp;rdquo;&amp;ldquo;예전 회사에선 이보다 더 했잖아.&amp;rdquo;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하며, 버텼다.당시 맡고 있던 일들은 흔한 문제들이었다.각 파트는 서로 미루기 바빴고,누군가는 다른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71nyijuC_YVRa1qULC81KohV-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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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함의 대가는 번아웃으로 돌아온다. - 미소속에 숨겨진 진짜 의도를 파악해 줄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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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1:39:06Z</updated>
    <published>2025-06-09T00: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냉정한 법, 미소 속에 가려진다고 만만한 것은 아니다.난 조용한 사람이었다.늘 웃으며 말했고, 짜증을 내는 일도 없었다.그래서였을까?그날 내가 팀장에게 목소리를 높이자,사무실은 조용해졌고, 직원들의 눈빛이 바뀌며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이유는 분명했다.나는 이미 여러 프로젝트를 맡고 있었고,하루하루가 벅찼다.그런데 또 다른 프로젝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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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속에 책임과 그에 따른 감당은 나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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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1:32:31Z</updated>
    <published>2025-05-3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쉼의 경계에서, 내가 다시 배운 경계짓기 오랜만에 병원이 아닌 &amp;lsquo;여행&amp;rsquo;을 위해 휴가를 냈다. 출국 전, &amp;ldquo;해외니까, 왠만하면 연락하지 말자&amp;rdquo;며 동료들에게 말하고 비행기에 올랐지만, 예상은 어긋나지 않았다. 도착하자마자 &amp;lsquo;카톡카톡&amp;rsquo; 나를 찾는 메시지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다. &amp;ldquo;이렇게 말하면 돼요.&amp;rdquo;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할 문장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9OEbu6rzAfAMN44_gAibVeG00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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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은 때로 아프지만,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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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8:35:16Z</updated>
    <published>2025-05-30T03: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말이 맞았어요. 근데&amp;hellip; 듣기 힘들었어요.&amp;quot; 같은 프로젝트를 하던 후배가 요즘 들어 지치고 흔들리는 표정을 자주 보였다. 잠깐 바람을 쐬자며 사무실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조용히 커피 한 잔을 건네며, 물었다. &amp;ldquo;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뭐가 제일 힘들어?&amp;rdquo; 후배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꺼냈다. &amp;ldquo;같이 입사한 동기는 상사에게 예쁨받는데, 저는 그냥&amp;hellip;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LDDPLLdP4Gm661FJG4TPTbrIH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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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이라는 이름의 불안 - 완벽주의 성향...완벽한 것은 없다. 그냥 노력할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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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2:36:20Z</updated>
    <published>2025-05-27T00: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완벽해야만 한다&amp;rdquo;는 마음이 나를 막고 있었다 어느 날처럼 작업을 끝내고도 쉽게 제출하지 못하고 있었다. &amp;ldquo;이정도면 괜찮을까? 이게 맞을까? 실망하지 않을까?&amp;rdquo; 같은 내용을 수십 번 들여다보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고치려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그렇게 고민만 깊어지다 제출 시간이 되어 겨우 보냈다. 완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 그리고 완벽해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OJMetmRtj1R7vJLok_TOWKF5d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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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도 가능한 불만 대행 서비스 - 책임감과 그 무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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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6:47:16Z</updated>
    <published>2025-05-26T13: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amp;rsquo; 그 말 뒤의 외로움 나는 그저 회사의 한 직원일 뿐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동료들이 내 눈치를 보고 있다는 걸 느낄 때가 있었다. 내가 화를 낸 것도 아니고, &amp;nbsp;굳은 표정을 지은 것도 아니었다. 다만 집중을 하고 있었을뿐이다. 오히려 내가 자주 듣던 말은,  &amp;ldquo;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웃기만 하고 표정 변화가 없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LSkGnZz0gJWP-jdhAIOeLbIVP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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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연봉협상, 부당했던 말의 기억 - 상처 주는 조직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떠나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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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5:06:35Z</updated>
    <published>2025-05-22T03: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연봉협상, 순진하게 무너졌던 순간 사회 초년생 시절, 처음으로 맞이한 연봉협상 날이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긴장하며 앉아 있던 내게, 임원은 날카로운 말투로 말했다. &amp;ldquo;네가 뭘 했는데? 뭘 배웠는데?&amp;rdquo; 사실 틀린 말이 아닐수도 있다. 경험도, 업무 능력도 이제 막 시작했던 시점이었으니까. 하지만 분명히 같은 말이라도 조금 더 부드럽고 존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gr2F52r8wtcQJmuNVjRBgJRbs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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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뒤에 숨겨진 감정 -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속으로는 눈물이 나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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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4:19:11Z</updated>
    <published>2025-05-21T12: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면 막내답게 행동해야지! 라는 말을 듣던 날 어느 곳이나 사람 사이엔 질투와 시기가 존재한다. 하지만 유독 여자들만의 집단에서는 그런 감정들이 좀 더 날카롭게 나타나는 것 같았다. 당시엔 지금처럼 &amp;ldquo;직장 내 괴롭힘&amp;rdquo;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때였다. 어느 날이었다. 업무가 너무 많아 바쁘게 일을 처리하며 칼퇴근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여직원 한 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DOGk0f6Hst-Qosr3E2PLzfxOG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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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가 시작된 그날의 기억 - 미소속에 숨겨진 감정속에서 나타난 신체화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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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5:45:22Z</updated>
    <published>2025-05-20T01: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정 지역에 대한 편견이 생기게 된 그날 회사에서 모두가 기피하던 고객이있었다. 이미 내부적으로는 오래된 시스템으로 인해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난 상태였다. 나는 그것을 고객에게 여러 차례, 친절히 설명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고객은 짜증과 언성이 섞인 말투로 내게 요구하기 시작했다. &amp;ldquo;필요하다고 했잖아요! 당장 해주세요!&amp;rdquo;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5NA7PIu810ChW4pc9kKVs0nN8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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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미소에 가려진 공포와 두려움 - 경험은 쌓이지 않았다, 트라우마가 쌓였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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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8:25:20Z</updated>
    <published>2025-05-19T07: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한 회사를 면접 보러 갔는데, 그 자리엔 내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기다리고 있었다. 면접을 진행한 사장은 &amp;ldquo;남자친구 있어요?&amp;rdquo; 하고 물었고, 이어 &amp;ldquo;전 직원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 나오지 말라고 했어요&amp;rdquo;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덧붙였다. 그러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iIFKcYST0T5SKuKzuT8_qq5fB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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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고사직] 직장생활의 트라우마 시작 - 관계를 피했던 나, 그리고 되돌릴 수 없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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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1:52:53Z</updated>
    <published>2025-05-17T01: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의 어려움속에, 또 다른 어려움을... 입사한 지 세 달도 되지 않았을 무렵이었다. 직전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나는, 이번에는 조심하고 싶었다. 적당히 거리 두고, 상처받지 않도록 스스로를 보호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와 비슷한 입사 동기 한 명과만 가까워졌고, 우리는 점심도, 산책도 함께 다니며 회사 사람들과는 조금 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8g7jtnl8DB0ix9YYIx2rA7W9x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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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받을 자격과 촉발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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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44:34Z</updated>
    <published>2025-05-16T10: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거 너 업무잖아.&amp;rdquo; 그 말에 무너졌다 퇴사 전, 평소처럼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하던 중이었다. 늘 그렇듯 내 일은 정확하게 선을 긋고 움직이는 편이라, 이번 건도 내가 맡은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두 팀 모두에게 필요한 업무였다. 그런데 그 상사가 말했다. &amp;ldquo;그거 너 업무잖아. 네가 해.&amp;rdquo; 그 말은 너무나도 뚝 떨어지듯 툭 던져졌고, 문제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1Q9GjzJMbzQUDLTzCphLDcKQEdg.gif"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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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를 따르기보다, 나를 지키기 위한 길! - 그것이 바로 퇴사 였고, 그 선택을 후회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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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0:49:20Z</updated>
    <published>2025-05-16T10: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또 나만 이상한 걸까?&amp;rdquo; 회사에서 튕겨 나왔던 나의 기준 회사의 첫 인상은 괜찮았다. 당시로선 꽤 앞서간 개념의 음식 배달 서비스였고, 사업 콘셉트도 참신했다. 지금의 유명한 플랫폼들보다도 더 빠르게 시장을 준비한 곳이었고, &amp;lsquo;이 정도면 잘 될 수도 있겠다&amp;rsquo;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입사 후, 내 눈에 먼저 들어온 건 대표의 책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VtIi1L35fccr9XO5yYkGCA6Um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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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속에서 단단해진, 나의 첫 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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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0:48:46Z</updated>
    <published>2025-05-16T10: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 그리고 눈물 유통업계에서의 발주 실수는 작은 일이 아니다. 그건 납기, 신뢰, 금액, 시스템 모두를 흔들 수 있는, 때론 크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일이었다. 나는 첫 직장에서, 그런 사고를 처음 겪었다. 그날도 평소처럼, 상사의 지시에 따라 발주를 넣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고, 협력업체로부터 전화 온 직후 영업과장은 사무실 안에서 내게 큰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l2%2Fimage%2F4hNWSQ4Gc8gi_duGI6k69-PNr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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