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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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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응답하라~세대 감성 소유자. 1996년 '달려라 방탄'을 보다가 bts에 입덕 했지만 노래방에서는 여전히 이선희의 '인연'만 줄기차게 부를 뿐, MZ세대의 공감 감성은 NON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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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2:5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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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너무 쓸데없이 불행하고  너무 복잡하게 행복하다 - 보글보글 78판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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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3:19:27Z</updated>
    <published>2025-10-16T1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을 돌이켜보면 요즘 애들에 비해서는 학업스트레스가 덜했던 것 같다. 응답하라 1988의 배경처럼,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게 감사한 일이었고 도시락 반찬에 분홍소시지가 있는 게 행복이었다.  국민학교 때도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놀이터로 곧장 가거나 나름 일탈이라고 해야 하나 동네 오락실에서 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pl%2Fimage%2FoS2FFsTFEzWaVBn3EGBXOAboY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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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을 권하는 사회 - 개인의 불편함을 절대적으로 참을 수 없는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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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7:06:06Z</updated>
    <published>2025-08-12T09: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지구상 가장 빠르고 유연한 기업의 비밀 &amp;lt;규칙 없음&amp;gt; 지난달 읽은 책이다. 전체적 책의 뉘앙스는 &amp;nbsp;이러하다. &amp;ldquo;규칙이 없는 규칙(no rules rules)&amp;rdquo; 역설적이지만, 규칙이 없다는 자율성 부여 전에 개인의 책임과 혁신에 대한 자발적 참여가 기조에 깔려있기에 넷플릭스에서는 가능하다. 내가 속한 시장을 파악하고 그 시장에서의 내 값어치를 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pl%2Fimage%2F9xntlTNIJcAn4swxbIcqkHMy8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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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는 간 때문일까? - 나름 공정은 했을 테지만 공평하지는 않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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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3:43:31Z</updated>
    <published>2025-07-17T10: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지나면 쉰이다. 매일 반복적인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면서, 직장일과 집안일로 하루살이가 빠듯하다. 뇌질환, 고혈압, 관절염, 척추질환 등 각종 질환으로 한주 두 번 이상은 병원을 다녀야 하는 팔순을 넘긴 부모님도 내 생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 지 오래다. 미혼의 노처녀 꼬리표가 달린 자녀가 걱정거리일 부모님처럼 나 또한 내 미래에 대한 걱정 꼬리표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pl%2Fimage%2FaVMhk6fCMgQhSLcHgOtgZ0iE4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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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노화, 그리고 독서습관 - 이미 나이 든걸 어떻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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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5:07:07Z</updated>
    <published>2025-06-12T04: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시작된 노안이 지금은 정점에 이르렀다. 안경을 쓰다 보니 모니터로 보는 활자가 아닌  지면 글자는 두 개로 어른거려 보인다. 오히려 안경을 벗고 보는 게 편하기는 하지만 금방 눈에 피로가 생긴다. 티브이나 유튜브로 보이는 영상 이미지와 소리만 듣다 보니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다. why?라는 질문을 하기보다는 '그렇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pl%2Fimage%2FARgOgwoRUEcLequhSWlEE-5Nx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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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약이, 나비, 진돌이 - 약한 영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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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3:47:05Z</updated>
    <published>2025-05-23T06: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유달리 동물을 좋아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지만 부모님에 반대로 키우지 못했고, 동네 강아지란 강아지는 다 손으로 만져봐야 직성이 풀렸다. 싫다고 피해 다니는 강아지를 화단으로 몰다가 손등도 물렸다. 이빨 자국과 피가 흥건 했지만, 강아지 주인은 광견병 주사는 맞혔으니 강아지 털을 잘라 손등에 올려&amp;nbsp;불태우고 기도해 주면 금방 낫는다고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pl%2Fimage%2FS5bNtrpzn-MTJ-EM4vOnsrXXe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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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그런 날이었나 보다. - 또 다른 나의 하루에 갇히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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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5:08:04Z</updated>
    <published>2025-05-19T07: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부터 심장의 두근거림이 잦았다.  설렘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닐 테고, 맑은 하늘에 소나기나 바람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돌풍이 부는 그런 긴장감이 도는... 뭔가 일이 생길 것만 같았다.  토요일, 엄마 생일이다. 오래간만에 가족들 모두가 모이는 자리다.  2남 1녀 중에 맏아들만 장가를 갔고, 쉰을 넘은 자식 둘은 아직도 엄마의 근심 걱정거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pl%2Fimage%2FfbqutCkFE3IPUopKXttlpkp9R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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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한가 간다면서요.주린이 체험기 -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나도 세력 함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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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22:20:01Z</updated>
    <published>2025-05-16T10: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2월쯤 친오빠의 권유로 주식을 접하게 되었다.  매수, 매도, 호가 개념도 없었고 종목을 말해주면 일단 매수를 했다.  에프티이** 일단은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황사 마스크 필터 제작회사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기업이었다. 대기업에 다니는 오빠 왈 '세력이 매집하고 있으니 일단 물량을 모아야 해' 보름 동안 주식창을 열기만 하면 매일 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pl%2Fimage%2Fk7vKlnJg9F4BZdrXDUUB3wPan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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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5년생! 나는 오늘도 동료의 눈치를 본다. - 동료의 MBTI까지 내가 알아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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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5:23:10Z</updated>
    <published>2025-05-16T07: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75년생, 수능 1세대로 두 번의 시험을 치러야 했고&amp;nbsp;바뀐 교육과정 덕에&amp;nbsp;주관식 시험문제가 처음으로 출제되었고&amp;nbsp;논술 시험을 하느니 마느니 기로에 섰던 그때~ 뭔가 인생이 살짝 꼬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건 기우만은 아니었던 거 같다.&amp;nbsp;&amp;nbsp;나름 장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했으나 IMF 외환위기로 인해 졸업을 해도 취업이 마땅히 되지 않았다.&amp;nbsp;동기들을 취업 대신에&amp;nbsp;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pl%2Fimage%2FON0FbosKDkWswi6y5lM-dPHf7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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