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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리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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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해지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읽으세요. 사랑스러운 아이와 순수한 동물들의 다정한 언어가 당신을 미소짓게 해줄거예요, 당신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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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6:5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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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보석이야! - 아이라는 거울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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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4-26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장 입구를 나서는 길, 차 안에는 나른한 봄 햇살이 가득 고여 있었다. 그때였다. 운전석의 남편이 갑자기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차 문을 열고 내렸다. 나는 다급히 소리쳤다. 나: &amp;quot;자기야, 창문 좀 내려주고 가! 더워지네!&amp;quot; 나름 큰 소리로 불렀지만, 볼일이 급했던 남편은 대답도 없이 화장실을 향해 냅다 뛰어갔다.  덩그러니 남겨진 차 안. 아이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cQI95p5y1-4XuVd6yWpTbi5V-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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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처방전 - 인생 2막이 분명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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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부딪히고 난 뒤의 잔상은 지독하다. 그 시간, 그 공간을 물리적으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감정은 그림자처럼 따라붙어 내 안을 헤집어 놓는다.  아이의 하원 길. 내 마음은 여전히 암울한 감정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보지만, 아이의 맑은 눈을 마주하니 도저히 숨길 수가 없다. 결국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슬쩍 질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0kAXNEE280S0HKIpT0Jh-H3J-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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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나라 아기열매, 내게로 오다. - 아이가 들려준 전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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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59:47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제주도 여행 이야기가 나왔다. 나: &amp;quot;너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태교 여행으로 제주도 다녀왔었거든. 그때 날씨도 맑고 정말 좋았는데...&amp;quot;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이가 불쑥 끼어들었다. 아이: &amp;quot;응~! 나도 그때 너무 좋았어!&amp;quot;  나: &amp;quot;정말? 그게 기억나? 너 엄마 뱃속에 있었는데?&amp;quot; &amp;quot;응! 다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s2UuJtlcIVHfzvvzZr2P1wm_N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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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엄마 사랑해 - 괜찮아, 사랑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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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나란히 누워, 작은 그림자 동화 기계를 켰다. 어둠 속에서 피어오른 흑백의 화면. 기계음 섞인 낭독 소리가 방 안을 채운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고작 3분 남짓의 상영. 하지만 그 시간만큼은 우리 둘만의 온전한 우주다.  오늘 선택한 이야기는 '흥부와 놀부'. 제비에게 벌을 받는 놀부의 모습이 나오자, 내 옆에 찰싹 붙어 누운 아이가 야무진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pVQhgMoTm5Kzngso12D75m1qB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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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 짝짓기 해봐 - 그거 좋은 거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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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아이와 셋이 오붓하게 저녁을 먹던 중 오후에 본 유쾌한 영상 하나가 떠올랐다. 그 영상은 어떤 남자가 연인에게 우스꽝스러운 춤을 춰주는 짧은 영상이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재밌던지 남편에게 슬쩍 영상을 보여주며 생떼를 부려보았다.  나: &amp;ldquo;나도 이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똑같이 춤춰주라!&amp;rdquo; 하지만 돌아온 건 남편의 단호한 시선 회피였다. 퉁명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7NxQKO-E6Gt3R9Hd02fW0mBxb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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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백'을 꿈꾸는 아주 특별한 공부법 - 공부방도 안 다니는 우리 아이의 위풍당당 공부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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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하게 지내던 지인의 아이가 학교에서 올백점을 받았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아이라 그런지 내 일처럼 기쁘고 대견한 마음이 앞선다.  문득 우리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해져 넌지시 물음을 던졌다. 나: &amp;quot;재현이 형아가 이번 시험에서 올백점을 받았대! 전부 다 백점이래, 정말 대단하지? 우리 유뉴는 나중에 학교 가서 시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8XTRJjd9BjzN3dOw3A4QKICTv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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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우리 집에서 가장 어른이었던 사람 - 아이가 바라본 서툰 어른들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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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남편과 사소한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아이 앞에서 보이고 싶지 않았던 투닥임이었기에, 서로의 마음엔 생채기가 났고 아이의 손을 잡고 걷는 발걸음은 유독 무거웠습니다.  미안함과 속상함이 뒤섞인 공기 속에서, 이제 막 세상을 배워가는 6살 아이에게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오솔길을 걸으며 아이에게 조심스레 물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H8nVus58lpUVZODZfbaHRFIbA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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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엔 사랑, 용기, 희망이 있었다.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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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3-09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가게 놀이를 하고 싶다는 아이. 나: &amp;quot;그래 좋아! 그 가게는 무엇을 파는 가게야?&amp;quot;  아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씩씩하게 대답했다. 아이: &amp;quot;사랑, 용기, 희망을 파는 가게야.&amp;quot;  생각지도 못한 대답에 한순간, 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그렇게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파는 가게를 열게 되었다. 어떻게 그리 투명하고 멋진 생각을 품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CsHMlqF3iQd8Gmxr-hwFfQx6Z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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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한 모금, -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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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3-01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자기 찾아온 갈증에 입술이 말랐다. 하지만 차 안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마실 물은 보이지 않았다. 목적지가 코앞이니 조금만 참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도, 입 밖으로는 절로 앓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나: &amp;quot;하.. 목마르다.&amp;quot;  옆자리에 있던 아이가 내 얘기를 듣고 말한다. 아이: &amp;quot;물 마셔~&amp;quot;  나: &amp;quot;차 안에 물이 없네 ㅠㅠ 참아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JbrA8JEwzNs1mgfaB6wXd815M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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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충 살면 안 돼? - 엄마 말 듣고 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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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2-22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가끔, 나를 멈춰 세우는 질문을 던진다. 아이: &amp;ldquo;엄마, 왜 대충 살면 안 되는 거야?&amp;rdquo; 나: &amp;ldquo;음&amp;hellip; 왜냐면&amp;hellip; 왜냐면 말이지&amp;hellip;&amp;rdquo;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아서,종이를 꺼내 펜을 들었다. 그리고 설명을 시작했다. 나: &amp;ldquo;난자에 수많은 정자 중 하나가 골인해서엄마가 되었고, 아빠가 되었어. 엄마와 아빠는 건강하고 씩씩하게무사히 어른이 되었지. 그리고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J2uTEX4ERVH3_8w8_IW-XM-l4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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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뽀해 주려구 - 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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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5:00:02Z</updated>
    <published>2026-02-15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새벽에 깼다. 아이는 아빠 품에 한 번 안겼다가이내 내 품으로 와 뒤척였다. 팔베개를 해달라고 하더니 안아 달라고도 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아이는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아이의 따스한 숨결이 내 볼에 닿았다. 잠결에 깜짝 놀라 눈을 떴다.  아이는 동그란 눈으로 날 바라보며아주 당당하게 말했다. 아이: &amp;ldquo;뽀뽀해 주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QG6IAwxhK0aErD4L5Q0jGTa0u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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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도, 우리 꼭 만나 - 오늘, 지금 더 많이 사랑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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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2-09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둘이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나는 운전대를 잡았고, 아이는 운전석 뒤에서 조용히 창밖을 보고 있었다.  아이가 갑자기 말했다. 아이: &amp;ldquo;엄마, 지금은 우리가 같이 있는데&amp;hellip;다시 태어나면 우리는 못 만날 수도 있어.&amp;rdquo;  나는 앞을 보며 물었다. 나: &amp;ldquo;왜?&amp;rdquo;  아이는 잠깐 생각하더니, 또박또박 설명했다. 아이: &amp;ldquo;서로 태어나는 시간이 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K6JRpzsTKeJZMlZhcGL5Mywta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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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각날 때 봐! - 컵홀더로 만든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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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00:02Z</updated>
    <published>2026-02-02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 컵홀더를 본 아이. 그 컵홀더의 모양이마치 하트처럼 보였나 보다.그래서, 엄마 생각이 났다고 한다.  꼬깃해진 컵홀더를 조심스레 집에 가져온 아이는나를 보자마자설렘 가득한 얼굴로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여준다.  그리고는내 손에 꼬옥 쥐어주며 말한다.  &amp;ldquo;엄마, 내 생각 날 때마다 이거 봐.잃어버리지 말고.&amp;rdquo;  씩씩하게 말하곤샤워하러 가겠다며아빠에게 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nWT9zAg3_EPL92WqWpNV5M3PQ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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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분동안 반성할거야 - 인형들과 함께한 반성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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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1-25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한켠에서 혼자 잘 놀던 아이가갑자기 식탁 위에 있던 스카치테이프를 집어 던졌다.  너무 순식간이라나도 모르게 말이 먼저 튀어나왔다. 나: 유뉴야, 뭐가 기분이 나빴는지는 모르겠지만어찌 되었든 물건을 그렇게 세게 던지는 건너무 위험한 행동이야. 나쁜 짓이야. 그러면 안 돼.  아이는 입을 삐죽 내밀더니아무 말 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oBxeJd1M7W6e6HjXpl2AEgqal2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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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쥐치과?! - 다람쥐들이 치료해주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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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8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작은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다람쥐 치과' 별생각 없이 지나치려던 그 순간,아이는 걸음을 멈추고 간판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내게 말했다.  아이: &amp;quot;다람쥐 키즈치과! 다람쥐들이 치료해주는 곳인가봐! 나도 가보고 싶다.&amp;quot;  이미 아이의 머릿속에는 다람쥐 의사와 다람쥐 간호사가 부지런히 아이들을 치료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x1Z65U6xvuYZkRIFqHEWjjNG1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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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와~ 신기하다! - 꿈속에서 축구했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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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1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곤히 잠든 한밤중, 누군가가 내 머리를 가격했다.  순간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남편과 나 사이에서 잠들었던 아이가 남편 머리와 내 머리 사이에 가로로 누워 자고 있다.  남편 쪽에는 아이의 머리가, 내 쪽에는 아이의 발이 있었다.  하... 내 머리를&amp;nbsp;사정없이 가격한 범인은 오동통하고 꼬순내 나는 이 작은 발이었구나!  아이를 제자리에 똑바로 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FN-cmrQIuWSU49UwbQKOQUfhM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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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괴물은 없지? - 걱정 마! 엄마랑 아빠가 지켜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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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0:00:01Z</updated>
    <published>2026-01-04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기 전, 이불속에서 한참을 재잘대던 아이가 문득 어젯밤의 꿈 이야기를 꺼냈다.  아이: &amp;quot;엄마, 세상에 괴물은 없어. 그렇지? 그런데... 자꾸 꿈속에 괴물이 나타나. 나 너무 무서워서 깼어. 그래서 엄마 품에 안겼어.&amp;quot; 나: &amp;quot;유뉴야, 많이 무서웠겠다. 그래서 어제 갑자기 엄마한테 폭 안겼구나. 그 후엔 나쁜 꿈 또 안 꿨어?&amp;quot; 아이: &amp;quot;응! 그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RrxO-5fAQnZDiRvIHt8BtXPH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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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빗방울이 되고 싶어 - 초록잎 미끄럼틀 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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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9:00:00Z</updated>
    <published>2025-12-28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온 다음 날, 초록색 잎사귀 위에 맺힌 빗방울들이 몽글몽글 동그랗게 빛나고 있었다.  나: &amp;quot;유뉴야, 이파리 위에 빗방울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거 같지 않아? 예쁘지?&amp;quot;  아이: &amp;quot;엄마, 이거 빗방울 아닌 거 같아. 크리스탈 같아! 너무 예쁘다&amp;quot;  그 순간, 빗방울 하나가 '쪼르르' 미끄러지더니 잎사귀 안쪽에 동그랗게 움푹 파인 작은 공간으로 쏙 들어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xhl8I0HDeubAqU1Fwoh5Z4nH_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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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귀여워? 아빠가 귀여워? - 네가 제일 귀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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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9:00:00Z</updated>
    <published>2025-12-21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모든 모습이 다 예쁘고 소중하지만,그중에서도 특히 잠든 얼굴만큼은 유난히 귀엽고 사랑스럽다.  새근거리는 숨소리, 보드랍고 말캉한 손가락, 작은 가슴이 조용히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까지.  곤히 잠든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오래도록 그 모습을 내 눈 속에 담아두고 싶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어느 날 아침, 부스스하게 눈을 비비며 내게 걸어오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QhRGBWHTKCiVP4ekiN5ZylX2K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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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둥이 친다. - 천둥 한 번, 천둥 두 번&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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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8:00:00Z</updated>
    <published>2025-12-14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자꾸만 마음이 무겁다.가슴 어딘가에 무거운 돌덩이가 '툭 '얹힌 듯,우울감이 스며들고 외로움이 차오른다.쓸쓸함과 공허함이 겹겹이 쌓여내 마음은 조금씩 탁해져 간다.  아이의 손을 잡고 오솔길을 따라 걸었다.상쾌한 가을바람이 부드럽게 스쳤지만, 내 안은 여전히 흐리고 차가웠다.  무심코 아이에게 물었다. 나: &amp;quot;유뉴야, 기분이 계속 우울할 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sH%2Fimage%2FQ03BtWvGUdsSEJcMF3c3U_0C_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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