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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Chill' 하게 살고싶어, 'Ceremony'중인 저희만의 'Club&amp;rsquo;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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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0:2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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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원(棋院)에서 기원(Origin)을 촬영하며 - 26 S/S 룩북 촬영기 부산의 공간, 낯선 얼굴, 그리고 우리의 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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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0T00: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1월 23일, 우리가 찾은 완벽한 '기원'   &amp;quot;기원(棋院)에서 기원(Origin)을 촬영하며, 새로운 판의 대박을 기원(祈願)하다.&amp;quot;  이 문장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닙니다. 2026년 1월 23일,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던 날.  우리는 6개월간 공장에서 뒹굴며 완성한 결과물들을 커다란 가방에 담아 부산의 한 공간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C0zkC7CFAG1tH4TwpoOjWhN_O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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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곡선을 위해,&amp;nbsp;가장 시끄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2026 S/S 'Project Origin' 제작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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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0T07: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적막(寂寞)을 깨는 소음들  칠링세레머니클럽이 지향하는 브랜드의 모습은 언제나 '고요함'이었습니다. 일상의 소란스러움을 잠재우는 '칠링(Chilling)'의 순간, 그리고 자신을 위한 조용한 의식(Ceremony).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고요함을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의 지난 6개월은 그 어느 때보다 소란스럽고 치열했습니다.  작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TTiTQQDCBkFPClnUXMdFw32xX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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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로 시작해 문화를 고민하게 되기까지 - 브랜드를 시작한 지 1년, 우리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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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6T05: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켤레의 시간,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이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갑니다.  그래서 요즘은 우리가 걸어온 시간을 천천히 되짚어보게 됩니다.  작년 12월,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무실을 만들고 공장을 찾고, 가죽을 고르고, 샘플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돈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무작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WQCEjEy0i-MNhKyF4Y92Qghmk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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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SEBALL CLUB &amp;nbsp;Bambino Series - 한 켤레의 신발을 만드는 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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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끔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신발을 만든다는 건, 단순히 상품을 제작하는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요.  하루의 시작과 끝에는 언제나 신발이 있습니다.  출근길의 첫걸음, 퇴근길의 마지막 발자국.  그 사이의 모든 시간을 함께 견디는 물건을 만든다는 건, 어쩌면 누군가의 하루를 대신 걸어주는 일에 더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신제품 제작의 여정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sxCMpQbbo03Q8c7v_o9kIZJPi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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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SEBALL CLUB 문화로 이어진 이닝 - 신발에서 시작된 문화의 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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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BASEBALL CLUB 문화로 이어진 이닝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신발이 있습니다.  신발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우리 브랜드의 언어이자 정체성의 명맥입니다.  사람은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신발을 신습니다.  그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자신만의 하루를 여는 작은 세레머니(ceremony)이기도 합니다.  칠링세레머니클럽에게 신발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oFimAXa9VEvAHo8rYdHEWcU4S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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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SEBALL CLUB 작은 방에서 시작된 꿈의 구장 - 우리가 BASEBALL CLUB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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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칠링세레머니클럽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우리는 옷을 넘어, 문화를 제안한다.&amp;rdquo;  옷은 언제나 출발선일 뿐입니다.  신발 한 켤레, 자켓 한 벌, 작은 굿즈 하나가 단순한 소유로 끝난다면 오래 남지 못합니다.  우리가 다루고 싶은 건 물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물건을 둘러싼 사람들의 태도와 공기, 그리고 일상을 스며드는 무드입니다.  결국 우리가 패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ofoD3RfC5ieZgh9SpTcvyuI6S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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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 Just Clothes, Club. - 패션을 넘어, 문화를 제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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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Not Just Clothes, Club.  우리는 늘 이렇게 시작합니다.  &amp;ldquo;칠링세레머니클럽은 단순히 패션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닙니다.&amp;rdquo;  패션은 언제나 첫 단추일 뿐입니다.  우리가 모으고, 다듬고, 다시 꺼내놓는 것들은 옷을 넘어 음악과 공간, 도시의 공기, 사람들의 태도까지 닿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모여 하나의 무드를 만들고, 결국엔 문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k1H9Hqr4XgnI0yXqsqRh_USz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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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시작된 브랜드,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풍경 - 부산 로컬에서 출발한 브랜드 칠링세레머니클럽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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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시작된 브랜드,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풍경  얼마 전, 2025 부산 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네트워킹 리셉션에 다녀왔습니다.  작은 잔에 담긴 맥주 속에는 단순한 맛을 넘어, 브랜드마다의 철학과 부산이라는 도시의 공기가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여러 로컬 브랜드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미래를 상상하는 그 장면은 마치 즉흥적인 재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b8FKRJ6z89Fig0kFvKLe7HYJ1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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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스럽게 만든다는 것 - 칠링세레머니클럽 답게 부산스럽게 부산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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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43:57Z</updated>
    <published>2025-09-03T06: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스럽다.  사전적 의미: 행동이나 말이 어수선하고 시끄럽다. 우리의 언어: 부산(釜山)답게 성실하고 정확하다. 칠세클은 두 번째 뜻을 신발에 담습니다.  요란함 대신 결과, 빠름 대신 정확한 속도.  그게 칠링세레머니클럽이 말하는 부산스러움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시작해, 하나씩 채우는 방식  처음엔 공간도, 설비도, 정답도 없었습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fFEyPtXYWZUYJe5Z9YGeoVqJB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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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도키즈에게 한 켤레가 이어준 인연 - 인연의 감사함과 고마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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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3:32:39Z</updated>
    <published>2025-08-30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주말 저녁, 가족과 TV 앞에 둘러앉아 한참을 웃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종영했지만, 밈과 숏폼 속에서 여전히 우리를 웃게 하던 그 감각은 남아 있죠.  그런 우리에게 올여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태그비즈 대표님의 따뜻한 소개로 박명수님께 우리 구두를 전해드릴 기회를 얻었고,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 무대에서 직접 신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SitoonuvS6yL_kCZHeeCDfxKb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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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스토리] 데이터로 설계하고, 사람으로 마감하는 - AI 디자인 &amp;times; 빅데이터 라스트, 부산에서 시작한 한 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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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1:26:10Z</updated>
    <published>2025-08-29T01: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by chillingceremonyclub  아침에 구두 앞에서 잠깐 멈칫할 때가 있습니다.  사이즈가 애매한지, 오래 걸으면 아플지, 하루를 버텨줄지.  우리는 그 망설임을 줄이는 일을, 라스트(Last)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amp;ldquo;감(感)으로만 만들지 말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손으로 완성하자.&amp;rdquo;  칠링세레머니클럽의 새 라스트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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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즈&amp;middot;핏 가이드 라스트 최적화로 정확하게 - 발 치수 재는 법부터 라스트 철학,&amp;ldquo;실수를 줄이는 사이즈 선택&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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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2:48:46Z</updated>
    <published>2025-08-20T02: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두 앞에서 망설이지 않기 위해   오늘은 저희 라스트와 구두, 전체적인 &amp;lsquo;맞음&amp;rsquo;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아침엔 잘 맞던 구두가 저녁엔 조여오고, 발볼은 편한데 뒤꿈치가 헐거운 그 순간 대개는 발의 구조와 라스트의 구조가 아주 조금 어긋나서 생기는 일입니다.  구두 앞에서 망설이지 않으려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대부분 발의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AM5nNbn7iW4nhk7PNMcP4xPDr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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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키지는&amp;nbsp;브랜드의 첫 장면입니다. - Handcrafted in Busan, 칠링세레머니클럽의 패키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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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4:29:50Z</updated>
    <published>2025-08-13T03: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 앞에 상자가 도착하는 순간부터가 우리의 세레머니가 시작됩니다.  덮개를 여는 소리와 손에 들어간 힘, 구두를 찾기 위한 얇은 화지(포장지)를 넘기는 촉감, 선택한 첫 팔레트 컬러가 눈에 스미는 그 짧은 호흡.  우리는 이 시간을 조용하지만 정확한 리듬으로 설계했습니다. 아래는 칠링세레머니클럽이 첫 장면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흔적입니다.   1) 왜 패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k19-woDkfTBKNDqUKBtgNuikM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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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색을 Chill하는 사람들 - 색으로 말하는 구두, 하루를 바꾸는 팔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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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0:09:50Z</updated>
    <published>2025-08-11T10: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amp;lsquo;구두의 표정&amp;rsquo;이라고 부를 때, 그건 단순히 모양이나 광택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죽의 질감, 색의 깊이, 시간이 남기는 미세한 변화까지 한 켤레가 세상에 건네는 첫인상과 성격 전체를 뜻하죠.  그래서 칠링세레머니클럽은 디자인보다 먼저 색의 태도를 설계합니다.  같은 라스트, 같은 패턴이라도 색에 따라서 걸음의 인상이 달라지니까요.    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HkxJKMYhLOzVq0HQSxxFnKoxz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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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켤레의 표정은, 가죽에서 시작됩니다 - 칠링세레머니클럽이 바라보는 구두의 재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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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6T09: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amp;lsquo;구두의 표정&amp;rsquo;이라고 부를 때, 그건 단순히 겉모습이나 디자인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가죽이 가진 질감, 색감, 광택,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모두 합친, 그 신발이 세상에 건네는 첫인상이자 성격을 의미합니다.   광택 있는 블랙은 날카롭고 정중한 표정을, 투톤 브라운은 깊고 부드러운 표정을, 매트한 가죽은 담백하고 편안한 표정을 짓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0p5iyA5HaMD_R8N73yr7IqbFt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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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생각하는 &amp;lsquo;편안한 구두&amp;rsquo; - 하루를 바꾸는 작은 구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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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1:24:33Z</updated>
    <published>2025-08-04T01: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두를 신는 순간, 표정이 말해주는 것  아침에 현관 앞에 놓인 구두를 바라보는 그 순간, 당신의 표정은 어떤가요?  혹시 모르게 굳어지는 그 표정이, 정말 구두가 불편해서일까요? 아니면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amp;ldquo;구두는 원래 불편하다&amp;rdquo;는 인식 때문일까요? 혹은, 구두라는 구조 자체가 가진 태생적인 한계 때문일까요?  저희는 구두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이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nfRfqETRP1UkvWmQ7gp0W63ta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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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 다만 조용히 내밀어질 다음 손을 기다릴 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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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17:14Z</updated>
    <published>2025-07-30T06: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날 더운데, 밥은 잘 챙겨먹고 다녀요?&amp;rdquo;  그날, 부산의 한 오래된 제화 공방에서 들은 첫마디였습니다. 인사라기보다는, 묵묵한 걱정에 가까운 말이었죠.  이름도 모른 채 시작된,&amp;nbsp;그 말 안에는 참 많은 것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칠링세레머니클럽을 시작하던 첫해.  구두를 만들기 위해 부산 곳곳의 공장과 공방을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JlztUwBWOxaroDTaiXse6_9NU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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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마지막에 남는 디테일, 테슬에 대하여 - 고전에서 구조로, 구조에서 감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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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3:38:06Z</updated>
    <published>2025-07-28T03: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테슬을 시그니처로 삼았을까   어릴 적, 아버지의 구두를 신어본 적이 있습니다.  광이 반짝이던 검정 로퍼. 발등 위에선 작은 실타래 같은 매듭이 살짝, 흔들리고 있었죠.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 조그만 장식이 왜 거기에 달려 있었는지. 그게 단지 멋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도...   테슬의 기원은 '기능'이었습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GOCpARDwbXiyiG6bFg_PSNP0b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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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구두를 만들기로 했을까? - 편안함을 만드는 낯선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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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1:29:51Z</updated>
    <published>2025-07-21T01: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엔 운동화가 가장 편했고, 어떤 날엔 슬리퍼타 크록스가 가장 자유로웠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처음 만들 아이템으로 &amp;lsquo;구두&amp;rsquo;를 택했습니다. 사실, 결정을 하고도 우리 스스로에게도 계속 물었습니다.   &amp;ldquo;왜 하필 구두야?&amp;rdquo; &amp;ldquo;지금 시대엔 러닝화나 운동화가 대세잖아.&amp;rdquo;   주변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트렌드, 수요, 제작 난이도 등등 반대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57vsFdWP2qigkme-53kRKKNgj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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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브랜드를 시작한다는 것 - Hand Craft by Bus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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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4:23:15Z</updated>
    <published>2025-06-17T13: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만들기로 했을 때,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떤 신발을 만들 것인가, 어떤 감도를 추구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어디에서 만들 것인가.  처음엔 단순해 보였던 이 질문이 결국 우리가 어떤 브랜드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공장을 정하고, 단가를 맞추고, 효율을 따지는 일처럼 보였지만 그 안에는 훨씬 더 본질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1q%2Fimage%2FHy3-ib6e68U9vmMaZIL1pzB3RPY"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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