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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연극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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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난 20년 넘게 연극과 예술교육에 참여한 강사로 특별히 냬향인과 예술초보자를 위한 위로와 공감을 소재로 하는 글을 쓰고자 하는 인생연극 가이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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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1:5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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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는 '듣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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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1:45:25Z</updated>
    <published>2025-07-15T01: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연기는 내 것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amp;lsquo;듣는 것&amp;rsquo;이라고 얘기한바 있다. 잔뜩 내가 슬플 때는 이렇게 해야지 눈에 주름은지지 않게 예쁘게 표정지어야지 감정은 이렇게 넣어야지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연기하는 것은 가짜연기이다. 연기는 &amp;lsquo;상황과 나&amp;lsquo; 그 현실만 있는 것 이다. 상상을 해보자. 나와 친구가 언쟁이 벌어지고 있는 장면이다. 나는 그 친구의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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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필요한 날 'F1'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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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23:33:54Z</updated>
    <published>2025-07-14T05: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도파민 터지는 영화를 보았다. 브레트피트 주연의 F1 카레이서 스토리로 내가 과연 공감을 하기엔 조금은 낯설지 않을까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영화를 봤다. 그러나 그건 나의 또 다른 선입견이었다. 오랜만에 도파민 터지는 사운드와 스피드로 내가 파워풀하고 자극적인 것도 꽤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니 또 다른 도파민 터지는 영화와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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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squo;헤다 가블러&amp;rsquo;를 보고 - 헤다는 왜 자신에게 총구를 가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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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8:27:31Z</updated>
    <published>2025-06-20T05: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극은 여성 자유의지에 관한 희곡인 &amp;lsquo;인형의 집&amp;rsquo;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작품으로 헨리 입센의 작품이다. 올해 헤다 가블러 연극은 우연의 일치인지 이영애, 이혜영, 방은희 배우가 각기 다른 극단에서 같은 작품의 연기대결을 펼치고 있다. 그중 나는 이영애 배우 주연의 작품을 보고 왔다.  지루한 결혼 일상 속 닭장 안에 갇혀 살던 헤다에게 옛 연인 에일렛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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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자를 위한 연기 바라보기 - 내향인과 초보자를 위한 연기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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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5:55:26Z</updated>
    <published>2025-06-17T05: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amp;lsquo;연기&amp;rsquo;란 무엇인가? 서점에 가보면 연기술에 대한 책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연극영화과 독백 기술, 메소드 연기술등 전공을 원하거나 전문적인 기술을 익히고자&amp;nbsp;하는 책 이외에 가볍게 연기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연기술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연기에 대해 일반인들은 정의내리기 조차 애매하다. 그저 저 배우가 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아닌 것 같다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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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squo;12인의 성난 사람들&amp;rsquo;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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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08:55Z</updated>
    <published>2025-06-12T0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연극은 슬럼가에서 16세 소년이 친부살인의 피고로 법정에 서게 되고 12인의 배심원들이 유죄든 무죄든 전원 일치된 결론이 내려져 판사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주요 골자이다. 유죄로 정해지면 소년은 사형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극 초반에는 한 명의 배심원만이 유죄를 반대하고 증거들을 토대로 11명의 배심원들은 유죄를 너무도 당연시 여기며 무더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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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강사 창작물 저작권 보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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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4:06:59Z</updated>
    <published>2025-06-09T03: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술 강사이다. 이번 저작권에 대한 공모를 보고 문득 &amp;nbsp;예전 일이 떠올라 나 같은 피해자가 갑자기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정당한 권리가 자리 잡고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전파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지원해 보기로 하였다. 2년 전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때 일이다. 강의를 들으러 온 수강생이 유투버를 하는 모양인데 개인 캠을 켜더니 책상 위에 놓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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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을 위한 예술 바라보기 기준 세우기 - 예술초보자를 위한 예술 바라보기 기준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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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23:27Z</updated>
    <published>2025-06-02T02: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인과 예술초보자는 예술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며 자신의 기준을 세울 것인가? 이 문제는 어떤 예술을 바라보든 공통된 중심축이다. 이 중심이 있어야 기준이 서고 애매모호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다.  앞서 예술작품의 관찰은 퀴즈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예술작가의 의도와 관찰자의 의도가 일치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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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예술초보자)을 위한  예술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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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26:41Z</updated>
    <published>2025-06-02T02: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년 넘게 예술교육에 참여한 강사로서 또한 심리극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예술에 거리감을 느끼는 일반인은 어떻게 예술을 바라보아야 하는가라는 관점에서 일종의 도움을 드리는 취지로 이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우리는 흔히 예술이라 하면 예전에는 아주 먼 나라 얘기 거나 또는 일부 마니아층만 누리는 문화사치 정도로 일컬어졌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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