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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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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를 버티고, 겨우 얻어 낸 쉼 앞에서 자주 흔들립니다.남들과는 조금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조금 느려도 괜찮다고, 나에게 말 걸어보려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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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1:3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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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한 날들을 견디는 나만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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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7:25:51Z</updated>
    <published>2025-06-02T13: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나를 회복시키는 시간을 보내려 한다. 회복이라는 게 꼭 뭔가를 열심히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만은 아니었다. 가끔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무기력함 속에 하루를 흘려보내는 날도 있다.  침대에 누운 채 핸드폰만 들여다보다가 다시 잠들고,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창밖은 어느새 어두워져 있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책. &amp;ldquo;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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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잘 사는 것 같을 때, 나는 멈춰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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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24:38Z</updated>
    <published>2025-05-25T03: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든다. 나이는 서른을 향해 가고 있는데, 나는 지금까지 과연 무엇을 이뤘을까?  SNS 속 타인들은, 내 주변 사람들은, 그리고 일하며 마주친 고객들마저도 벌써 가정을 이루고, 자기만의 능력을 한껏 펼치고, 당당히 백화점을 오가며 쇼핑을 즐긴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 어딘가가 조용히 움츠러든다.  그런데 나는? 겨우 하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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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괴로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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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3:32:02Z</updated>
    <published>2025-05-22T13: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날, 푹 쉬었음에도 괴로웠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본다.  몸은 충분히 쉬었는지 몰라도, 마음은 아무 데도 가지 못한 채 내내 방치되어 있었던 것이다.  &amp;ldquo;나는 밖에 나가 푸른 나뭇잎을 보고 싶어.&amp;rdquo; &amp;ldquo;노래를 들으면서 책을 읽고 싶어.&amp;rdquo; 어쩌면 마음속 어딘가에서 이런 말들을 조용히 외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몸을 뉘이는 법은 알지만, 마음이 진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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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날, 나는 왜 더 괴로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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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55:17Z</updated>
    <published>2025-05-20T23: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을 가진 나에겐 휴일은 내게 너무나 간절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하루는 침대 속에서 잠만 자다 끝나버렸다.  눈을 떴다가 다시 자고, 물 한 모금 마시고 또 누웠다. 의미도 목적도 없이 휴대폰 화면만 들여다보며, 내 시간을 어딘가로 흘려보낸다.  문득 창밖을 본다. 커튼 틈으로 들어오던 햇살은 사라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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