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지 ziz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 />
  <author>
    <name>zizistory</name>
  </author>
  <subtitle>집에서는 두 딸의 엄마와 K - 장녀, 일터에서는 디자인을 전공한 공예가, 삶에서는 매사 긍정적이고 계획, 실천, 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UEH</id>
  <updated>2025-05-22T14:38:38Z</updated>
  <entry>
    <title>말로 마음을 다 전할 수 있다면...? - 가장 가까운 이에게 더 전하기 힘든 말 말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112" />
    <id>https://brunch.co.kr/@@hUEH/112</id>
    <updated>2026-03-15T10:37:18Z</updated>
    <published>2026-02-10T13: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내 생각, 내 마음이 '말'로 잘 전달되고 있는지 궁금해지곤 했다. 내가 전하려는 말은 이런 것인데 실제로 상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많은&amp;nbsp;말들이 말하는 당사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듣는 사람의 판단으로 해석되기도 하는 것 같다. (물론 그걸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부연설명을 한다던지 재차 확인을 한다던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BfDNHOn1N0Ea7ep4ljLaA5YbN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년 라모하우스 오픈 D-41 - 2026년 라이크모노 하우스 대 변신 1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111" />
    <id>https://brunch.co.kr/@@hUEH/111</id>
    <updated>2026-02-14T17:12:02Z</updated>
    <published>2026-02-09T13: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꼭 준비한 원데이 클래스를 라모하우스에서 해 볼 생각이다. 한 명이 되었든 여러 명이 되었든 (여러 명이라고 해도 최대 3명 정도까지만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 한 달에 2번 이상은 수업을 해보고 싶다. 준비하고 있는 키트를 수업에도 쓸 수 있을지 2월과 3월에 테스트도 해보고 추운 겨울 나를 기다리던 작업실을 재정비하려고 마음먹었다. 지금 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1XE0Z7SQkKQqeOfhP9cYWjxqQ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을 준비하시겠습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41" />
    <id>https://brunch.co.kr/@@hUEH/41</id>
    <updated>2026-02-04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2-04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이이잉. 도서관에서 밀린 일을 쳐내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평소라면 받지 않았을 02로 시작하는 번호였지만 물도 마실 겸 받기 버튼을 누르고 복도로 나왔다.  &amp;quot;00 상조 000 팀장입니다. 좋은 내용이 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 중략 - 할인도 많이 된 금액이고&amp;nbsp;매 달 만 오천씩 내면 상조 준비 끝입니다. 그때 닥쳐서 하려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 닮은 아이, 나와 다른 아이 - 너무 닮아서, 너무 달라서 어려운 아이들과 그걸 지켜보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93" />
    <id>https://brunch.co.kr/@@hUEH/93</id>
    <updated>2026-02-03T00:00:27Z</updated>
    <published>2026-02-03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닮은 아이, 나와 다른 아이. 둘 다 내가 낳아 키우고 있는 딸들 이야기다. 물론 당연히 나와 닮은 구석, 다른 구석이 각각 있긴 하지만 (이 부분은 종종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도 같지만) 가지고 태어난 기질을 보면 분명 더 닮은 아이, 더 다른 아이가 있다. (거기에 자라는 환경이 더해져 간극이 더 커져가는 것도 같다.)  비슷한 연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HO2KfFT8Kf2EcGHZhqkn3GXYDD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잘 잤어? 뭐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98" />
    <id>https://brunch.co.kr/@@hUEH/98</id>
    <updated>2026-02-02T17:29:40Z</updated>
    <published>2026-01-13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잘 잤어? 뭐 해? 오늘은 어디 안 가? 나는 거의 매일 아침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예전에도 전화 통화를 자주 하는 편이었지만 근 몇 년간은 매일 비슷한 시간에, 하루 한번 이상은 꼭 하는 것 같다. 통화 내용은 특별할 것 없는 일상적인 것들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해온 습관 같은 거라 오히려 안 하면 해야 할 일은 안 한 것 같은 느낌까지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Uv3LvixK_CJO6p2RoXEwu1cE09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 시들지 않는 식물을 키우며 세워본 올해의 목표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102" />
    <id>https://brunch.co.kr/@@hUEH/102</id>
    <updated>2026-01-09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1-09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마무리하며 그리고 2026년을 맞이하며 나에 대한 글을 써보기로 했다.&amp;nbsp;내년에&amp;nbsp;하고&amp;nbsp;싶은&amp;nbsp;것들을&amp;nbsp;정리하다 보니 &amp;quot;일적으로&amp;nbsp;나는&amp;nbsp;어떤&amp;nbsp;사람으로&amp;nbsp;기억되고&amp;nbsp;싶은지&amp;quot;에 대해 진지하게&amp;nbsp;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amp;nbsp;(개인적인 내용은 따로 작성)  어릴 때부터 흥미가 없으면 시작하고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터라 그게 무엇이 되었던 하는 동안에는 재미가 있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cv0v4HrYwxwCYpCmcBpocjdvz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희망고문이 계속된다면...? - 서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희망고문이 되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103" />
    <id>https://brunch.co.kr/@@hUEH/103</id>
    <updated>2026-02-02T17:31:02Z</updated>
    <published>2026-01-06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우리는 서로를 희망고문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해도 엄마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리라 믿는 아이, 이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이 스스로 잘 해낼 거라 믿는 엄마. 보이지 않는 이 희망고문을 끊어내려면 한쪽에서 먼저 꽉 잡고 있던 끈을 놓아야 한다. 실제로 그 끈이 사라지는 순간 아마 둘 다 깨닫게 될 것이다. 긴 시간 서로가 잡고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iLmg-CoJu6dPp97_qMd1vboF1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것이 많은 식물 &amp;lt;타이니 플랜트&amp;gt; 전시 후기 - 긴 시간 준비했던 전시를 마무리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83" />
    <id>https://brunch.co.kr/@@hUEH/83</id>
    <updated>2026-01-02T02:09:10Z</updated>
    <published>2026-01-0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마지막 주.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작은 식물 &amp;lt;타이니 플랜트&amp;gt; 전시를 기록하며... 전시 전반적인 내용과 작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렇게 봐주었으면 하는 부분 위주로 적어본다.    오프닝 무대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 이찬미 가수님께 오프닝 무대를 부탁했다.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아(사실상 없다시피 해서...) 제안을 하면서도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faaf52cEZLXak9Qov8dVTYrZJ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딸과 딸 사이 - 엄마의 딸이 엄마가 되어 마주하는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96" />
    <id>https://brunch.co.kr/@@hUEH/96</id>
    <updated>2025-12-30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2-30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 봤을까? 엄마가 되면 내가 어린 시절 바라던 엄마의 모습을 하고&amp;nbsp;아이를 키운다고 한다. 나는 어떤 엄마를 바랐을까? 우리 엄마는 어떤 모습의 엄마로 나를 키웠을까? 어릴 적부터 엄마는 무엇이든 해주는 엄마였다. 부족함 없이 나를 (동생들을) 키우겠다고 생각했으리라. 너희는 우리같이 안 살았으면 해. 필요한 게 있으면 엄마한테 얘기해. 소리를 입버릇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B_cM0FIomGhzH2SJR-JFVKv4n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검사결과 정상입니다. - 자궁 이형성증부터 자궁 적출 수술 그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101" />
    <id>https://brunch.co.kr/@@hUEH/101</id>
    <updated>2025-12-25T09:38:16Z</updated>
    <published>2025-12-25T09: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두 달이 다되어가는 날 쓰는 &amp;lt;그동안 고마웠어. 수고 많았어&amp;gt; 브런치 북의 마지막 글  수술 한 달이 조금 지나 한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다. 꽤나 오래전부터(약 10년 전부터)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문자에는 늘 이형성증, 고위험군, 추적관찰 요망, 재검사, 산부인과 방문 등의 단어로 채워져 있었는데 정상이라는 단어를 보다니. 알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kJ-SZuQnEv7I0rfQd5rEBW8Cl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안해 엄마가 미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97" />
    <id>https://brunch.co.kr/@@hUEH/97</id>
    <updated>2025-12-25T09:47:47Z</updated>
    <published>2025-12-23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세지(첫째)와 냉랭한 시기를 시작하며 나는 생각보다 더 큰 배신감과 상실감을 느꼈다. 매 순간 그래 이제는 정말 짝사랑을 멈춰야 해 생각이 들었다가도 왜 내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거야! 나만큼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를 수없이 외쳤다. 우리 둘은 시간만 나면 으르렁대며 한치의 물러섬 없이 서로를 물어뜯었다. 내 말을 들어! 나는 이렇다고!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NcSKFOF6qpb6teAOihY0i3Ol2A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슬슬 짝사랑을 멈추자 2 - 본격 사춘기에 돌입한 아이와 멀어지기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95" />
    <id>https://brunch.co.kr/@@hUEH/95</id>
    <updated>2025-12-25T09:47:08Z</updated>
    <published>2025-12-1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이제 슬슬 짝사랑을 멈추자 1편은 아래 클릭 18화 이제 슬슬 짝사랑을 멈추자 1  나는 엄마와는 달리 미안함이라는 연료는 아니었지만&amp;nbsp;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마음(과잉애정)을 연료로 또 다른 폭주기관차에 탑승하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아이는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고 나 또한 인지도 못할 정도로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x-tUrh5_Aqn2TFWqLzcSmFk7L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궁 적출 수술 한 달 후 : 첫 진료 - 자궁 적출 수술 후 한 달이 지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99" />
    <id>https://brunch.co.kr/@@hUEH/99</id>
    <updated>2025-12-13T05:00:04Z</updated>
    <published>2025-12-13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말 수술 후 한 달이 지났다. 이번 주에는 수술했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지내다 (물론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병원 진료 예약 알람을 보고 수술했던 때를 떠올렸다. 까마득한 옛날처럼 기억은 흐리지만 그럴 때마다 옷을 올려보면 배에 난 수술 자국이 까꿍. (꿰맨 모양이 나누기랑 비슷해서 나는 응 이라고 부른다. 옷을 올리며 응? 응! 하곤 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4kV1V4lemRo-QhIDVppsHwCK27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슬슬 짝사랑을 멈추자 1 - 본격 사춘기에 돌입한 아이와 멀어지기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94" />
    <id>https://brunch.co.kr/@@hUEH/94</id>
    <updated>2025-12-09T01:00:13Z</updated>
    <published>2025-12-09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그런 생각을 한다. 엄마는 아직까지도 나를 짝사랑하는구나. (물론 동생들도) 모든 사랑이 그렇겠지만 두 사람이 긴 시간에 걸쳐 비슷한 크기로 사랑을 주고받지 않으면 어느 한쪽이 더 많이 사랑을 하게 되고 받지 못한 만큼 (또는 주지 못한 만큼) 사랑을 갈구하게 된다. (특히나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으로 한계를 모르고 경계가 모호하여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zYpUyBa3dAJgbaUmcfSCydisa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수술 (자궁 적출 수술 후기 3) - 수술 다음 날부터 퇴원까지 + 한방 병원에서의 회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92" />
    <id>https://brunch.co.kr/@@hUEH/92</id>
    <updated>2026-02-14T08:23:02Z</updated>
    <published>2025-12-0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 후 어떤 날, 보통의 사람들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그날 이후 의식적으로 자주 기록을 하는데 주로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휴대폰으로는 캡처를 하거나 즐겨찾기 해두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물론 저장해 둔 그 내용을 다시 찾아보기까지도 꽤 시간이 걸리는데 어쩔 수가 없다.) 병원에서 틈틈이 적어둔 후기를 보며 여기에 다시 옮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yU9WYXOiuhW23xXONPm27gQlwp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 그 친구가 간 줄 모르나 봐 - 자궁 적출 수술 후 달라진 것들 모음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87" />
    <id>https://brunch.co.kr/@@hUEH/87</id>
    <updated>2025-11-29T03:00:02Z</updated>
    <published>2025-11-29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링. 생리 시작 D-2  생리를 기록하고 몸 상태를 체크하는 용도로 쓰던 어플이 알람을 보내왔다. 너 생리 시작 2일 전이야. 미리 알고 몸과 마음을 좀 준비해 둬. 아... 그래, 너는 알 길이 없겠지. 너는 네 일을 한 거겠지. 그런데 어쩌지. 나는 이제 자궁이 없는데... 생리를 안 하는데...  구독을 취소하거나 환불 요청을 하면 가끔씩 질문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weRJ4s-wJ2DL0ymO4oLXRbyAu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수술 (자궁 적출 수술 후기 2) - 자궁 적출 수술 후기 (수술 당일 날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84" />
    <id>https://brunch.co.kr/@@hUEH/84</id>
    <updated>2025-11-23T03:00:03Z</updated>
    <published>2025-11-2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궁 적출 수술 후기 -&amp;nbsp;수술 당일 : 수술 전  아침 8시 첫 번째 순서로 수술을 하게 되어 미리 준비를 하라고 안내받았다. 6시쯤 깨워 열이 있는지, 혈압은 괜찮은지 봐주시고 속옷을 탈의했는지까지 확인하고 가셨다. 7시 반쯤 수술장으로 데려가주실 분이 오셔서 이동식 침대에 옮겨 몸을 뉘었다. 입구까지는 엄마와 함께했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사진도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b62Oqdm16tBopMZTdr8NuONBs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수술 (자궁 적출 수술 후기 1) - 자궁 적출 수술 후기 (수술 전 날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82" />
    <id>https://brunch.co.kr/@@hUEH/82</id>
    <updated>2025-11-22T03:00:02Z</updated>
    <published>2025-11-22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궁 적출 수술 후기 - 수술 전 날   12:30 입퇴원 창구에서 입원 절차 이 전 진료에서 받은 종이에 병원에 오면 가장 먼저 입퇴원 창구에서 입원 절차를 거치면 된다고 쓰여 있었다. 12시 ~ 1시 사이 아무 때나 하면 된다고 하여 순서를 기다렸고 5인실 자리가 있는데 해드릴까요? 물어보시기에 2인실이 가능한지 되물었다. 가능하다고 하셔서 2인실로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tSVeDXKzmY4_RlN2uMtLeIdwu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보다 나를 더 걱정하는 이들에게 - 자궁적출 수술 전 가족, 지인들과의 대화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88" />
    <id>https://brunch.co.kr/@@hUEH/88</id>
    <updated>2025-11-20T03:00:11Z</updated>
    <published>2025-11-20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정도 큰 수술은 처음이기도 하고 자궁적출이라는 단어가 너무 폭력적이기도 해서 어디가 아프냐 무슨 수술을 하냐는 물음에 대충 얼버무려 대답을 했다. 게다가 가까운 이들에게 제대로 된 대답을 하면 적잖게 놀라며 서둘러 위로를 건네어서 더 대답하기가 어렵기도 했다.  내가 누군가를 걱정하는 것은 괜찮지만 남에게&amp;nbsp;걱정을 안겨주는 건 싫은 성격 탓일까? 웬만해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BqPrhsaduljie1-YH0N6ysllx2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술 준비 (자궁 적출 수술 - 준비 편) - 자궁 적출 수술 후기 (수술 전 준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UEH/81" />
    <id>https://brunch.co.kr/@@hUEH/81</id>
    <updated>2025-11-19T09:53:32Z</updated>
    <published>2025-11-19T09: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이라고는 아이 낳을 때 (이것도 수술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말고는 해 본 기억이 없다.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은 당일 시술로 두 차례 했지만...) 수술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해보았다. 워낙 튼튼한 몸을 받아 입원은커녕 잔병치레도 거의 해본 일이 없는데... 4박 5일 입원을 해야 하는 수술이라니...  병원 생활 중 필요한 것들은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EH%2Fimage%2FyJ-rhlttcCz58Fk_zhD8VucF3o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