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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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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겹겹이 다른 역할을 지나며, 나는 늘 &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를 되물었습니다. 정체성과 감정을 해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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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4:3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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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진정한 독립'이란 무엇인가요? - 부모로부터 독립 : 경제적 자립을 넘어, 정신적 자기결정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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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1:05:29Z</updated>
    <published>2025-09-14T11: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부모로부터의 진짜 독립을 해냈다고 생각하나요?  독립이란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태극기 휘날리며 일제에 맞선 독립투사들, 혹은 영국으로부터 자유를 쟁취한 13개 식민지의 미국 독립 전쟁이 떠오를지 모른다.  우리가 떠올리는 독립은 언제나 치열한 투쟁과 결단의 순간이다.  獨立, 홀로 설 수 있다는 말.    그러나 나라의 독립이 총칼과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a26ooQiNTiSzB8zHIPNcD8F2K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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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이시영, 前남편 냉동정자로 임신, 법적 시선은? - 동의 없는 선택, 태어날 생명은 어떻게 봐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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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2:26:16Z</updated>
    <published>2025-08-27T12: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의 없는 배아 이식, 법과 삶이 충돌할 때  최근 배우 이시영 씨가 이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그러나 그 과정은 논란을 낳았다.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전남편의 동의 없이 이식해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배우 이시영 씨는 말했다.&amp;nbsp;&amp;ldquo;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그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amp;rdquo; 이 한마디는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t-Kuw6bZN1UrjLdhKLcuiP77H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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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A급 손녀 - 손주들은 A급이지만 자식들은 C급이라는 희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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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08:11Z</updated>
    <published>2025-08-22T07: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외할아버지는 나를 &amp;ldquo;A급 손녀&amp;rdquo;라 부르셨다.  무슨 뜻인지는 몰랐지만, 그 말 속엔 사랑과 기대가 섞여 있다는 걸 어린 마음에도 알 수 있었다.  그 말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어딘가는 조금은 무거웠던 것 같다.  외할아버지는 숱 많은 백발을 곱게 빗질하여 넘기셨다. 아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꼿꼿한 체형, 키는 줄지 않으셨다. 매일 새벽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XAtMGOFmGpNmeigq2YP2GHlxh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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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쇤부른에서의 여름 - 오스트리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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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0:37:30Z</updated>
    <published>2025-08-10T10: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쇤부른 궁전입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여름 별장으로 활용했다네요.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에 비견되는 궁전을 짓기 위한 야심으로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제인 마리아 테레지아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작은 연주회장에서는 6살의 모짜르트가 연주를 하기도 했다네요 프란츠 요세프 1세 황제는 18세에 즉위, 새벽 4시부터 찬물 세수로 하루를 시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sY5pLwl2dNjdVSGg1674KjoXP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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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g Sang Free.10 - 숲 속의 동물 캠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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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8:19:49Z</updated>
    <published>2025-08-04T18: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 속의 동물 친구들. 8월의  여름 날 캠핑을 왔다 모닥불 피워 도란도란 마시멜로우도 구워 먹는다. 모기 퇴치를 위한 모기향은 필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ubLab9kdDv1Epgn4tM8wmeg_X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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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의 총기 사용, 정당했을까? &amp;mdash; 한 발의 무게 - 법학 학위 취득하려는 고군분투 직장인의 쉬운 법률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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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4:56:40Z</updated>
    <published>2025-07-28T11: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주 중인 범인을 향해 발사된 한 발. 경찰의 총기 사용은 정당했을까?  경찰관 A는 차량 절도 혐의자 B를 추적하고 있었다.B는 손에 길이 40cm가량의 칼을 들고 있었다. 위협을 가하며 도주하던 중, B는 등을 돌려 달아나기 시작했다.그 순간, A는 약 2미터 거리에서 실탄을 발사했고,총탄은 B의 복부를 관통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 장면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KC2xCVrJdLc6S5DXyCL_JB3mJ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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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g Sang Free.9 - 미니어쳐 변환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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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0:20:13Z</updated>
    <published>2025-07-23T00: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는 주차하기가 힘들다 차가 짐으로 느껴질 때.  미니어쳐 변환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뿅! 하고 버튼 누르면 자동차가 장난감처럼 100분의 1로 길이가 줄어들고 부피와 무게도 비례해서 줄어든다. 그러면 키링에 딸깍 달아서 주머니에 쏙 넣고 돌아다니면 된다  다시 필요할 때는 바닥에 두고 버튼 누르면 다시 커진다. 그런데 주머니에 있을 때 잘 못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bf-zISzpMmlneQVLuJDNwA0z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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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속도로 사고, 누가 책임질까? - 국가배상 - 법학 학위 취득하려는 고군분투 직장인의 생활 속 쉬운 법률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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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54:15Z</updated>
    <published>2025-07-22T05: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도로교통공사에서 관리하는 고속도로의 문제로 인한 사고, 누가 책임질까?  비 오는 날,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 甲.속도는 제한 속도 이내였고, 운전도 조심스러웠다.그런데 어느 지점에서 갑자기 차가 미끄러졌고,방호벽을 들이받고는 멈췄다. 사고 직후 확인된 건 이렇다.해당 구간은 배수 상태가 불량했고,노면이 거칠고 패여 있었으며경고 표지도 제대로 설치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uWxOINXofkayreb4kuBVAlgEs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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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자아, 타인의 시선 감옥에서 구출하는 중입니다 - 자아 삼각지대(Ego Triangle) - 소유와 인정의 자아 사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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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08:55Z</updated>
    <published>2025-07-20T23: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는 성공해도 허전할까? 왜 누군가의 시선에 따라 내 삶이 결정되는 느낌이 들까? 이런 질문은 결국 '진짜 나'라는 자아에 도달하게 한다. 그리고, 자존심과 자신감과 자존감을 구별할 수 있는가?  이 글의 끝자락에, 그에 대한 나의 답이 있다.  자아를 세 겹으로 나누어 본다. 버뮤다 삼각지대가 아닌,  자아 삼각지대. 영어로는 Ego Triang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4tV8cnGvHmM1CLetgwNhTe9lj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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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g Sang Free. 8 - 돌아가는 길과 빠른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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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1:33:44Z</updated>
    <published>2025-07-20T00: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돌아서 가는 것은 아닐까? 가깝고, 더 확실하게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마주하지 않고 회피하고 우회하는 건 아닐까  그렇다고 인생에 정말 직선 길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amp;nbsp;아직 선택해보지 않아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고.  멀고 험한 길로 돌아 돌아 가는 데에도 어쩌면 의미가 있는 건 아닐까  직선 같은 길이건, 돌아가는 길이건, 결국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9FVXYdhbr2SLoxDSNOxzNnZbs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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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자아: 멋진 대기업 과장님의 콧물 - 자아삼각지대(Ego Triang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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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8:40:05Z</updated>
    <published>2025-07-14T01: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에 밖에 돌아다닐 때면 종종 맑은 콧물을 졸졸 흘린다. 또, 울 때에도 유난히 맑은 콧물이 인중을 타고 흐른다.  군장교가 되기 전 동계 훈련 때 콧물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임하던 내 모습이 인상 깊었는지,  아직도 동기는 그 모습을 회상하며 놀린다. 맑은 콧물의 연대기를 논하려는 것은 아니고, 진급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임원들이 모인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8wEYPo-ODP_uwdkNhpBY76Yn5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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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했는데 집이 무너졌어요&amp;ndash; 누가 책임질까? - 회사 다니며 법학 학위 취득하려는 고군분투 직장인의 법률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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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2:14:15Z</updated>
    <published>2025-07-07T23: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과 을은 갑 소유의 X건물에 대하여 3억원을 매매대금으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그 후 갑이 X건물의 소유권을 을에게 이전하기 전에 천재지변으로 X건물이 멸실되었다. 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있는가?  문제 제기 갑과 을은 특정물인 X건물에 관해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소유권 이전 전에 천재지변으로 건물이 멸실되었다. 이 경우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_3AtTPCf9ejzKdsuRH8rPQzs4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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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던 연금도 줄일 수 있다고?-공무원연금과 소급입법 - 회사 다니며 법학 학위 취득하려는 고군분투 직장인의 법률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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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6:19:06Z</updated>
    <published>2025-07-07T06: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국의 공무원연금 재정이 악화되자 A국 의회는 연금지출을 줄이기 위하여 연금수급액을 낮추는 내용의 개정 법률을 시행하고자 한다. 개정 법률을 현재 재직 중인 공무원과 퇴직한 연금수급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가?  문제 제기 공무원연금의 재정 악화를 이유로 연금 수급액을 감액하는 내용의 개정 법률이 시행된 경우, 해당 법률을 이미 재직 중인 공무원과 퇴직한 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apxgLB2itU1EPBNc3NUVACiHB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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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심스럽게 건넨 쪽지 - Devoted to 아직 닿지 않은, 어쩌면 앞으로도 닿지 않을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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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2:03:55Z</updated>
    <published>2025-07-02T00: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종이 위에 나를 눌러 적어, 고이 접어&amp;nbsp;건넨다.  고민을 살아내는 눈빛, 숨 쉬는 결, 그간 먼지 끼인 마음들을 담아.  연약함의 무게를 맞추고 싶었던, 손끝의 용기였다.  그걸 펼쳐볼지 말지는 그대의 자유.  숨 죽인 채, 그대&amp;nbsp;눈동자를 살폈다. 읽히길 바라는 사이, 그럴까봐 두 손은 젖었다  펼쳐지지 않은 조각은 닿지 못한 속살 같은 마음이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HQu50a4kE4TKBJvyu4T9xZwTd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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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 자아: 인생 첫 부동산 경매기, 낙찰되셨습니다! - 자아 삼각지대 (Ego Triang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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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5:51:39Z</updated>
    <published>2025-06-30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적 자유가 목적이었지만, 어느 순간 &amp;lsquo;소유&amp;rsquo;로 증명하고 싶었던 것 같다.   회사에 반차를 내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법원으로 향했다. 대한민국 사법기관의 상징이 주는 웅장함과 묵직함에 감탄을 했다. 법원 경매장에 이름이 울려 퍼졌다.  &amp;ldquo;ooo님, 최고가 낙찰되셨습니다!&amp;rdquo;  어떤 아주머니가 말했다. &amp;ldquo;젊은 여자가 낙찰 받았네.&amp;rdquo;  얼떨떨한 얼굴로 앞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xMsVNBU9gDd0vHmufw6p_bLKw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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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g Sang Free. 6 - 선착순 세상.빠름이 이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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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44:34Z</updated>
    <published>2025-06-25T02: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무조건 빠른게 낫다 아침 출근길 환승역ㅡ 사람들이 단거리 육상 선수들처럼 우다다다, 뛴다 나도 역시.  우선 빠르면 편하다 맛집 웨이팅도 덜 기다릴 수 있다.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  어디서나, 빠릿하면 똘똘하다고 인정 받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빠른 사람들이 돈 번다 세상 물정 잘 아는 사람이다.  나는 말이 느리다. 행동도 좀 느긋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lMFtuFWg2MIK8mCr0jqJ6vjn5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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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착한 딸이라는 틀. 그 안에 맞추지 못 하는 마음 - &amp;lt;나를 알아가고, 말이 많아졌다&amp;gt; 4년간 상담실에서 마주한 감정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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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9:53:06Z</updated>
    <published>2025-06-21T16: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감추며 살아왔다.좋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고, 살아가고 싶은 삶이 기존의 틀과는 달랐을 뿐인데,설명하지 못한 채, 눈치 보며 애써 웃거나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   설 명절 식탁 위, 뜨거운 국물은 식지 않았지만 내 안의 온도는 벌써 미지근해졌다.   엄마는 밥을 한 숟갈 뜨다 말고 다시 말했다. '그래도 이번엔, 좋은 사람 생기면 좋겠다. 사위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rRWXH8B7xnKA8o9mTyVb8A3GG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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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g Sang Free. 5 - 미끄럼틀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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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3:50:18Z</updated>
    <published>2025-06-20T2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아침마다 꽉꽉 찬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에 내 몸을 던진다. 그리고 난 아침 잠이 많아서 매일 '5분만 더' 를&amp;nbsp;열 번은 족히&amp;nbsp;외치며&amp;nbsp;누워있는다. 그제서야&amp;nbsp;현실과 타협을 한다  방에서 회사 사무실까지 연결된 미끄럼틀을 타고 출근하고 싶다. 미끄럼틀도 그냥 미끄럼틀이 아니다. 캡슐형 풀옵션. 캡슐 안에 누워서 자면서 가다 보면 캡슐이 씻겨주고, 화장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oE148kOnGixGfiYF_d8XZ5MOL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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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g Sang Free. 4 - 내가 35살 때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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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6:06:29Z</updated>
    <published>2025-06-17T23: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야위었다. 평소엔 일부러 살을 빼려 해도 번번이 실패하셨는데, 이번엔 아니다.  요즘 하시는 일이 자꾸만 어긋나는 것 같다.  오랜만에 본 어깨는 눈에 띄게 작아져 있었다.  그걸 보고 돌아서는 내 마음도 황태처럼 바삭하게 마르는 것 같다.       #나를감싸는감정들 #브런치에세이 #감정기록 #아빠가야위었다 #황태처럼마른마음 #작아진어깨 #가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yYHQbhdHmsmCjvwcFw74SmjPv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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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g Sang Free. 3 - 내가 6살 때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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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5:08:11Z</updated>
    <published>2025-06-16T23: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꼬마일 때 아파트 2층에 살았다 아빠가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줬다 양팔에 동생과 나의 어린이용 자전거 두 대를 번쩍 들어서 계단을 성큼성큼 올랐다 그 순간, 내 눈에 아빠는 진짜 슈퍼맨이었다       #부녀사이 #형제자매 #자전거기억 #아빠는슈퍼맨 #아이의시선 #일상에세이 #브런치글쓰기 #감성에세이 #성장기록 #기억속풍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r%2Fimage%2F32k_2EoPTct8K_hGGpCbCxU2L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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