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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yeongMin J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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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향을 찾아 쌓아가는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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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4:4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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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지만 논리적으로 산다는 건 - 감정과 이성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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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9:31:33Z</updated>
    <published>2026-01-21T09: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떠올릴 때, 늘 비슷한 형상을 마주한다. 따뜻하지만 논리적인 사람이다.  감정과 이성이 공존하는 사람.공감할 줄 알지만, 결론을 내릴 줄 아는 사람.  나는 그런 지혜롭고 포근한 사람이 되고 싶다.  따뜻함만 있다면 옆에 있어줄 수는 있어도일을 함께 해결하기는 어렵다. 반대로 논리만 있다면 문제는 풀 수 있겠지만,상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y%2Fimage%2Fh3jLpJkH5QmOnrtxSvibWQX0w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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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심리를 건드려 돈을 버는 일에 대하여 - 불안이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된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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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7:35:46Z</updated>
    <published>2026-01-12T17: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콘텐츠를 보다 보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식이 점점 비슷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불안을 자극하거나, 한계를 밀어붙여 반응이 무너지는 순간을 끌어낸다. 그 장면을 잘라 재미로 소비한다.  내가 더 불편하게 느끼는 지점은 그 자극이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콘텐츠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불안해하는지를 먼저 관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y%2Fimage%2FSheFlncI_nnp4FUnr0UpPhW-I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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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굽이굽이 돌아온 글은 나에게로 오는가 - 산을 오르며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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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4:21:41Z</updated>
    <published>2026-01-05T14: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그 글은 언제나&amp;nbsp;내면에서 시작해 미래의 더 나아진 모습과 연결되어 있다. ​ 쉽게 말하면, 내면에서 시작한 마음이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살고 싶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글이다.   그런 글을 읽고 있으면 내면에 머물러 있던 내 마음이 글을 따라 밖으로 함께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amp;lsquo;저런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y%2Fimage%2FlFnuV-IMnY4fun1WAVCzrA3Dh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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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하게 바라본다는 것은 - 모든 생각을 끝맺음 할 필요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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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4:13:20Z</updated>
    <published>2025-12-18T14: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음이 힘들면&amp;nbsp;더욱 작은 것에도 의미부여를 하게 된다. 나는 이 현상이&amp;nbsp;생존 본능이라고 믿고 있다. 점점 정신적으로 고통이 깊어질수록,  &amp;ldquo;이 마음은 어디에서 온 거지?&amp;rdquo; &amp;ldquo;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했을까?&amp;rdquo; &amp;ldquo;왜 이렇게 힘들지?&amp;rdquo;  이런 생각들이 마음을 휘휘 저어놓고, 결국 나를 아프게 한다. 이럴 때&amp;nbsp;우리는 생각을 멈추는 법을 알아야 한다.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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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은, 확실한 내 마음의 형태 - 1장, 마음이 형태를 가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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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6:39:14Z</updated>
    <published>2025-11-02T16: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을 겪고 난 뒤로,내가 선택한 길은 바로 글쓰기였다.  너무나도 복잡한 대인관계,그리고 거기서 오는 나의 예민함.  처음엔 단순한 기록으로 시작한 글이지금은 내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 속중요한 깃발이 되어주었다.  그래서 혼자 마음먹었다.  &amp;ldquo;글을 될 수 있으면 하루에 한 개라도 써보자.&amp;nbsp;글 쓰시는 분들 중에서도, 글은 양도 실력이라고 했다!&amp;rdquo;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y%2Fimage%2FUeEMWd9yPqKyp4YkGDCpEM7VX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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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새벽은&amp;hellip; - 새벽기록 첫 번째 : 나의 세계로 들어올 수 있는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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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6:43:30Z</updated>
    <published>2025-10-10T16: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세계로 들어올 수 있는 새벽이 좋다. ​ 가벼운 글을 쓸 수도, 심오한 나의 생각의 바다로도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 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자 창작의 원천이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y%2Fimage%2FsodXOYLUvYauekKd6yfbL5gwP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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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찾는다는 건, 내가 잘하는 것을 찾는다는 것 - 단상집 첫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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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8:04:53Z</updated>
    <published>2025-08-25T08: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을 찾는다는 건, 내가 잘하는 것을 찾는다는 것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지내다 보면 많은 레퍼런스를 찾게 된다.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야 하는 특성상 여러 자료를 보고,  상황에 맞춰 조율하며 설계와 디자인을 풀어내는 것이 내 일이었다.  그런데 4년 차에 접어든 지금, 어느 순간 내 디자인이 무채색처럼 느껴졌다.연차는 쌓이는데 발전은 없고, 늘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Sy%2Fimage%2Fq10WXAWCkEhMAV5AB8CsUwN4c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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