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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중성격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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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폐 아닌듯한 자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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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0:1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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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자폐냐 아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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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3-20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폐아이를 키우면서 해외 이주까지 심각하게 생각했던적이 있다. 아마도 작년 초? 제작년 말? 그쯤에 최고조였던걸로 기억한다. 이 나라에서 평균과 많이 벗어난, 사회에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살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 때는 너무나 아이가 일반 아이들과 달라보였다. 갭이 극대화 되어보였던 시기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작년 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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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 그리고 2026년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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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0:00:15Z</updated>
    <published>2025-12-31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올해 9월이니 아마 숨좀 쉴 수 있게 되고 나서 시작을 했나보다.  비그리를 키우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아마도 어린이집 들어가고 나서 두번째 되는 해, 그러니까 비그리 만 3살때였던 것 같다. 첫해에는 드디어 기관에 보내서 9 to 6 안정적으로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숨을 좀 쉴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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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립초와 학군지 열풍을 이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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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1:00:09Z</updated>
    <published>2025-11-19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동안 써왔던 자폐아이 육아와는 전혀 다른 주제로 써보려고 한다.  요 며칠 사립초 지원/발표 때문에 맘카페가 들썩들썩하는 것을 보면서 초등학교부터 교육에 이 난리인 이유가 궁금했다. 여기서 밝혀야 하는 사실은, 내가 아이 사교육에 무지랭이 수준이라는 것.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아이가 '정상' 발달하는 것이 목표이니 학습적인 것에 신경을 쓸 여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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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능 자폐아에게 필요한건 '한 스푼만 절제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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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00:11Z</updated>
    <published>2025-11-10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자폐쪽으로 유명한 의사선생님이 모 카페에 올린 글을 보고 여러 방향의 생각이 들었다. 그 선생님은 자폐아에게 너무 사랑을 많이 주며 &amp;quot;허용적으로 키우지 말아라&amp;quot;라고 단언하셨다. 물론 이 문장에서 방점은 &amp;quot;사랑을 많이 주지 말라&amp;quot;는 것보다는 &amp;quot;허용적으로 키우지 말라&amp;quot;라는 것일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드는 반응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데 사랑을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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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고민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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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0:00:08Z</updated>
    <published>2025-10-28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달간 글을 안쓰는 동안 비그리의 유치원, 어린이집 고민을 심하게 했다. 비그리는 내년 6살이 되고 점점 초등학교를 갈 나이가 가까워지니 점점 초조해졌다. 나답지 않게 고민을 오래 한 이유는 현재 다니는 직장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긴다면 그 목적에 따라 옮기는 것이 나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며, 내가 가진 정보가 제한적이기 때문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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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환마마보다 무서운 호불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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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2:00:06Z</updated>
    <published>2025-09-22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살면서 비그리만큼 호불호가 강한 사람을 못봤다. 얼마나 심하면 A 음식을 좋아하는데 그거보다 더 좋은 B 음식이 나타나면 A 먹기 싫어라며 땡깡아닌 땡깡을 부린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엄마랑 아빠 둘 중에 이제 엄마가 더 편한 모양이다. 엄마가 화장실 가면 &amp;quot;아빠 저리가&amp;quot;라고 하고, 엄마가 자기한테 뭐라 말하는데 아빠가 옆에서 무슨 말을 하면 &amp;quot;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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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효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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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1:00:07Z</updated>
    <published>2025-09-03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그리의 가장 큰 발작버튼은 불안감으로 추정된다. 지래짐작하고 큰소리가 날까봐, 불이 켜질까봐, 엄마아빠가 혼낼까봐 뿌악 하고 성질을 낸다. 말을 못할때는 이유를 몰랐으니 너무 답답했다. 지금은 이유는 알지만 '이 아이는 왜이렇게 유난스럽지?'라는 생각은 여전하다.  머리가 커져가는 비그리는 위에 나열한 원초적인 이유 이외에 또다른 짜증 버튼이 생겼다.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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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스펙트럼'의 치료에 대한 잠정적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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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0:00:07Z</updated>
    <published>2025-09-01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비그리의 치료에 대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쓰면서 나름 정리되는 방향성들이 있어서 남겨본다. 나중에 또 잊어버리고 고민이 될 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이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에는 관련 카페에서의 여러 글들과 얼마전 지인과의 대화가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관련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이 했던 말이 큰 영향을 주었다. 그 내용을 옮겨보면 &amp;quot;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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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스펙트럼'의 치료 방법에 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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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2:00:04Z</updated>
    <published>2025-08-27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는 요즘 비그리의 센터일정과 치료효과를 생각하면서 드는 이런저런 생각을 거의 의식의 흐름으로 적은 것이다. 오락가락 하는 생각 끝에 혜안을 가질 수 있기를...  이 세상에 사회생활 쉽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폐랑 무관하게 심리치료가 필요해 보이는 어딘가 깊은 곳에 결핍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지. 모두가 마음 한 구석에 상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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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의 가족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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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2:00:03Z</updated>
    <published>2025-08-27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에는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이 세명 있다. 남편과 딸이 특히 좀 심한데, 나도 가만 보면 남이 말하는데 내가 말할 내용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를 알아차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러한 상황이니 비그리의 자폐를 누구의 피줄에서 온 것이라고 다투는 대서 오는 갈등이 없다. -.-; 그리고 양쪽 집안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냥 모르고 커왔지만 지금이라면 진단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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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아이의 반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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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2:00:04Z</updated>
    <published>2025-08-11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를 키우기 전에는 반항은 사춘기가 되어서야 하는줄 알았다. 왠걸 반항은 인간의 본능인가 싶을정도로 어린 시기부터 시작되는 것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비그리의 첫번째 반항은 기저귀를 떼는 과정에서 있었다. 그러니까 36개월 무렵 그 전에도 어렴풋하게 있었던 것 같지만 설마 반항이겠어 하고 넘어갔는데 이건 빼박 반항이었다.  사건은 뭐 언제나 그렇듯이 비그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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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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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2:00:06Z</updated>
    <published>2025-08-06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비그리를 키우면서 경험했던 부정적인 일들과 감정에만 초점을 맞춘 것 같아서, 균형을 맞추자는 취지에서 오늘은 긍정적인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놀랍게도 성격이 매우 ㅈㄹ맞은 비그리를 키우면서도 행복을 느낄 때가 많다. 단, +와 -를 합치면 0에 가깝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이 아이가 없었으면 느끼지 못했을 강도의 +와 - 감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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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아이 일반 어린이집 다니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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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2:00:04Z</updated>
    <published>2025-07-30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서 이미 비그리가 일반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마주한 고민을 썼는데, 이번 편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 남기려고 한다.  1. 절친 만들기 불가능하다. 이거는 비그리 혼자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비그리는 절친을 만들 기회를 스스로 찾지 못하긴 했지만, 이 나이 아이들의 절친은 부모 그룹으로 만들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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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서리 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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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4:34:20Z</updated>
    <published>2025-07-18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그리의 비전형적 행동의 대부분은 센서리 이슈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그리고 센서리 이슈는 자폐스펙트럼의 주증상이기도 하다. 어떤 것이 더 근원적인 문제인지는 아직 공부가 덜되어서 잘 모르겠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엇이 되었던 간에 두 영역(센서리 이슈와 자폐)에 기인한 행동이 매우 유사하고, 그로 인하여 2차적인 발달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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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냐 아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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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0:32:02Z</updated>
    <published>2025-07-16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폐 '스펙트럼' 진단은 정말 많은 논란을 일으킨다. 오죽하면 한 아이를 두고 여러 대학병원과 지역 소아정신과를 예약하는 것이 일반적인 루트가 되었을까. 이런 논란의 이유는 '스펙트럼'으로 진단명이 바뀌면서 아주 많은 종류의 아이들이 이 카테고리로 분류되기 시작한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본다. 나와 남편도 지금 태어났으면 아마 자폐스펙트럼 안에 포함될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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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아이 일반 어린이집 다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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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5:52:33Z</updated>
    <published>2025-07-1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그리는 지금 보통 아이들과 같이 직장어린이집에 다닌다. 선생님들의 손이 많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지는 쫓겨날 정도는 아니라서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고 약간은 뻔뻔하게 다니고 있다. 이곳에 안다니면 사실 직장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기 때문에 대안을 열심히&amp;nbsp;찾아보고 있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차라리 특수교사가 있는 유치원에 보내는 방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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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가 힘든 가정이 화목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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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0:00:09Z</updated>
    <published>2025-07-1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가 힘든 가정이 화목하려면 당사자가 득도하거나 일가친척의 전폭적인 물적심적 지원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다른 아이가 짜증을 1낼때 이 아이가 10을 낸다면 투입되어야 할 에너지가 10배*n이기 때문이고 그 과정에서 날카로워진 신경을 건드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 시간을 흘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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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의 예후는 지능이 거의 결정한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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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폐의 예후, 즉 이 아이가 자라면서 보통의 사람들과 얼마나 잘 섞여서 살 수 있는지 정도는&amp;nbsp;지능으로 상당 부분 예측 가능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능이 보통 이상이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지 학습할 수 있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은 나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비그리가 웩슬러 검사를 할 때 속으로 '제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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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병원 진단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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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성격도 무던하지 못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지식과 상식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폐 진단도 그러하다. 아래 내용은 이러한 나의 오만함과 무지가 범벅이된 글임을 미리 밝힌다.  경증 자폐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도, 심지어 대학병원 교수도 오진을 하기 쉽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자폐라는 것이 본질적으로 '사회성'의 결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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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텐트럼 땡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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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0:00:08Z</updated>
    <published>2025-07-11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도 높은 텐트럼은 자페아이들에게 일반적으로 많이 보인다. 그러나 어린 아이일수록 정상인 아이들도 텐트럼이 강할 수 있기에 나에게는 비그리의 텐트럼이 무엇에 기인하는지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왜냐면 비그리는 기질이 워낙 세고 ㅈㄹ맞은 편이기 때문이다. 이 ㅈㄹ맞음의 몇%가 자폐에서 오는 것일까? 궁금하다. 만약 이것이 순도 100%자폐에서 기인하는 것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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