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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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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쉼 없이 달려온 N잡러의 우당탕탕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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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3:0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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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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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1:28:20Z</updated>
    <published>2025-06-12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5부.&amp;nbsp;다시 나로 살기로 했다&amp;nbsp;Point  21장. 나에게 자격을 허락하기까지  결과 없는 과정은 지속 될 수 없다. 지금의 나는 결과로 나를 증명하며 살아간다. 자격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허락하는 것이다.  22장. 내가 만든 길 위에 서는 중이다  해병대전우회, 재향군인회, 청년 네트워크 등 스스로 사회 속에&amp;nbsp;뛰어들며 만들어낸 관계와 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BGJaguBPsNA6zao3yNGoV_7nv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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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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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5:23:11Z</updated>
    <published>2025-06-12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5장 멀리 보며,&amp;nbsp;오늘을 걸어간다  멀리 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한 걸음을 내디딘다. 이제 나는 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amp;nbsp;바로 &amp;lsquo;나&amp;rsquo; 자신이라는 걸. 나를 존중해주고, 나를 이해해야&amp;nbsp;누군가와의 관계도, 일도, 인생도&amp;nbsp;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믿는다. &amp;ldquo;추운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려온다.&amp;rdquo;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도&amp;nbsp;지금 내가 겨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kLurhHc3gCppJfyfpvQjbeBuj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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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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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1:57:56Z</updated>
    <published>2025-06-11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장 사람에게 기대지 않되,&amp;nbsp;사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람은 기대는 대상이 아니라,&amp;nbsp;함께 걸어가는 존재다. 살다 보면 정말 믿고 따를 수 있는&amp;nbsp;사람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가까워질수록 조심해야 할 관계도 생긴다.  가까워지고, 편해지고,&amp;nbsp;그만큼 속내를 보이는 사이가 되었을 때, 어느 순간 상대가 명령조의 말투로 나를 대하거나,&amp;nbsp;존중 없는 태도로 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8uAM0eqKbxaX6qvSJ_i1VG5on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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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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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50:34Z</updated>
    <published>2025-06-11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3장 나는 지금도 배우는 중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지금도 배우는 중이니까. 군 복무 시절,&amp;nbsp;&amp;nbsp;나는 야간 대학원에 다녔다. 당시엔 그저 멋져 보이고 싶었다.  &amp;lsquo;석사&amp;rsquo;라는 타이틀이 내게 무언가를&amp;nbsp;&amp;nbsp;보장해줄 것이라 믿었으니까. 하지만 결국 나는 논문 없이 졸업을 했고,&amp;nbsp;그 타이틀은 생각보다 쉽게 나를 허전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r7Q70pnDbuk6QSLpxhT18EFHY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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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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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2:46:59Z</updated>
    <published>2025-06-10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2장 내가 만든 길 위에 서는 중이다  내 길은 내가 만든다. 그리고,&amp;nbsp;나는 지금 그 길 위에 서 있다. 나의 길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분명히 내가 만든 길이다. 나보다 멋진 사람들이 세상엔 많다.  하지만, 내가 걸어온 삶의 에피소드까지&amp;nbsp;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내 발로 스스로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누가 하라 한 것도, 누가 끌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lKuY3OTh5qUsqt0GAcauXBJs0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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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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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1:20:06Z</updated>
    <published>2025-06-10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1장 나에게 자격을 허락하기까지  누구에게 허락받지 않아도 괜찮다. 내가 나에게 자격을 주는 삶,&amp;nbsp;그게 진짜 성장이다. 나는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강사로도 불리고, 보험 전문가로도, 작가로도,&amp;nbsp;작은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로도 불린다.  어느 한 가지에 머무르지 않았고,&amp;nbsp;때로는 여러 길을 동시에 걸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amp;ldquo;한 우물을 파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mQt45Btmt48mCAL8Wl7Uqm8oH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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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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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5:35:25Z</updated>
    <published>2025-06-09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부.&amp;nbsp;다시 민간인,&amp;nbsp;낯선 시작 앞에 서다&amp;nbsp;Point   16장.&amp;nbsp;전역 후,&amp;nbsp;누군가의 전부가 되었다  군복을 벗고 민간인이 된 이후, 나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가장이라는 새로운 책임은 두려웠지만, 그 안에서 더 단단해지고 싶은 마음이 자라났다.   17장.&amp;nbsp;보험,&amp;nbsp;막노동,&amp;nbsp;공공기관까지 다 해봤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뭐든지 했다. 경험은 흩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3Aepuw0KfLeaEWei0oGXTBV_k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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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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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46:38Z</updated>
    <published>2025-06-09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0장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다  살아내는 것에서 그치는 삶이 아니라, 설계하고 살아내는 삶으로. 요즘 나는 조금씩&amp;nbsp;&amp;nbsp;나 자신을 알아가고 있다. 무엇을 좋아하고,&amp;nbsp;무엇이 나와 맞지 않는지&amp;nbsp;이제야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예전엔 그저&amp;nbsp;주어진 일에 맞춰 살았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amp;nbsp;직장생활은 내게 맞지 않는 옷이었다. 누군가의 지시대로 일하는 게&amp;nbsp;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S4QvCHePAStll3mFBVa7hptAH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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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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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3:33:08Z</updated>
    <published>2025-06-08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9장 다시 강의를 할 때,&amp;nbsp;나는 살아있다고 느꼈다  사람들 앞에 다시 설 수 있었던 건, 누군가가 내 말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내게 위기였다. 하지만, 동시에 기회이기도 했다.  강의가 모두 멈추고, 모두가 &amp;ldquo;이제 끝났다&amp;rdquo;고 말하던 그 시절, 나는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다.  온라인이라는 낯선 세계. 그 안에서 나는 누구보다 먼저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4gqnLEkAiAuu3DFcjpLkJ5VKP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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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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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6:20:45Z</updated>
    <published>2025-06-07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8장 아무도 나를 불러주지 않던 시간   불리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다시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처음 일이 끊겼을 때, 나는 오히려 기뻤다.  입대 이후 단 한 번도 &amp;lsquo;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하루&amp;rsquo;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  늦잠도 자고, 낮에는 햇살을 보며 커피도 마시고, 밤엔 가족과 함께 영화도 보고. &amp;ldquo;이게 진짜 사는 거구나.&amp;rdquo; 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PIz9sLu-SjNFbiddNWksgK15Y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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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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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3:20:29Z</updated>
    <published>2025-06-06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7장 보험,&amp;nbsp;막노동,&amp;nbsp;공공기관까지 다 해봤다  길은 많았지만, 그 안에서&amp;nbsp;&amp;lsquo;내 길&amp;rsquo;을 만들어야 진짜 살아남을 수 있다. 전역 후의 나는 꽤 낙관적이었다.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처음 선택한 건 &amp;lsquo;보험영업&amp;rsquo;이었다.  누군가는 두려워하고, 누군가는 피하고 싶은 분야였지만 나는 도전이라는 단어에 더 끌렸다.  초반엔 결과도 좋았다. 군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duZmToIK0Ka1_ZjFSqY29l2F1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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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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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5:48:57Z</updated>
    <published>2025-06-05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6장 전역 후,&amp;nbsp;누군가의 전부가 되었다   가족은 내가 살아야 할 이유이자, 다시 웃게 만드는 이유였다 나는 해병대 장교로서의 삶을 마치고 민간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누군가의 아버지가 되었다.  새로운 생명이 내 품에 안긴 그날, 벅차고 기쁘고&amp;hellip; 그러면서도 가슴 깊은 곳에서 묵직한 무게가 함께 느껴졌다.  이제는 내가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krNcIBO5DS4N4sGcNePK4KwNG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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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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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8:01:48Z</updated>
    <published>2025-06-04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부.&amp;nbsp;사람 속에서 나를 배우다&amp;nbsp;point   11장.&amp;nbsp;리더라는 자리가 처음엔 무서웠다  처음 맡은 소대장 자리.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부담에 매일이 두려웠다. 그러나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가갈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따뜻하게 받아줬다. 완벽보다 진심이 먼저였다.   12장.&amp;nbsp;사람을 견디는 일,&amp;nbsp;사람을 이끄는 일 호의를 권리처럼 여기는 사람, 감정을 소비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TbgKKsFOizppEDqQwRG24ELeD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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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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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24:52Z</updated>
    <published>2025-06-03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5장 말보다 신뢰가 먼저다   말은 흘러가지만, 신뢰는 남는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먼저 얻고 싶었던 건 공감도 아니고, 인기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amp;nbsp;&amp;lsquo;신뢰&amp;rsquo;였다.  신뢰라는 건 결코 처음부터 주어지지 않는 감정이라는 것을.  나는 늘 사람들과 가까워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첫 만남에 모든 것을 보여주고 설득하려 애쓰기보다는, 시간과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p7lt8PlccSbSd4uHx2xNpbztb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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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0:13:32Z</updated>
    <published>2025-06-03T07: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4장 너무 가까워도,&amp;nbsp;너무 멀어도 안 되는 사이   관계의 핵심은 거리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amp;nbsp;선은 필요하다. 사람 사이의 거리, 그건 생각보다 조절하기 어려운 문제다.  누군가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간 적이 있다.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진심으로 챙기고 싶어서, 퇴근 후에 따로 시간을 내 저녁을 사주고, 소주 한 잔, 커피 한 잔을 함께 하며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OCYQHiMeDl8vTUJY_vmko7_oUzQ.png" width="3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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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8:55:01Z</updated>
    <published>2025-06-02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3장 미움받을 용기,&amp;nbsp;그 후에 남는 것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스스로에게 정직한 사람이 되자. 무언가 새로운 걸 시작할 때마다, 나는 응원보다 의심과 비난을 먼저 마주했다. ​ &amp;ldquo;왜 자꾸 이것저것 하냐.&amp;rdquo; &amp;ldquo;또 하다 말 거잖아.&amp;rdquo; &amp;ldquo;넌 끈기가 없어.&amp;rdquo; ​ 누군가는 걱정이라 말했고, 누군가는 조언이라 했지만, 그 말들이 내게는 불신처럼 들렸다. ​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vHdQpss5WFDV1pnKmgRZhM-aj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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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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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2:49:35Z</updated>
    <published>2025-06-01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2장 사람을 견디는 일,&amp;nbsp;사람을 이끄는 일  사람을 견디는 법을 배운 만큼, 사람을 이끌 자격이 생긴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깨달았다.  사람을 대하는 일은 감정보다 체력이 더 많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사람과의 관계는 가만히 있다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었다.  의외로 많은 에너지와 회복력을 요구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이런 순간이었다.  내가 진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Tb1FsIf1jjq8438wRfbqZz4v6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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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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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01T13: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1장 리더라는 자리가 처음엔 무서웠다  리더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지는 사람이다. 처음 소대장이 되었을 때, 생각보다 낯설지 않았다.  함께 근무 할 부사관들과 소대원들은 좋은 사람들이었고, 나는 자연스럽게 그 안에 섞였다.  정보통신병과 소속으로, 부대 내 업무보다 외부 작업이나 전방 지원이 많았다.  육체적으로 함께 고생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JY8EF2BsqbKgTUSOjZ16Axgy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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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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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8:14:35Z</updated>
    <published>2025-06-01T09: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amp;nbsp;현실을 마주하고 다시 시작하다 &amp;nbsp;Point  5장.&amp;nbsp;나를 증명하고 싶었던 마음 공부를 시작하게 된 건 멋져 보이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공부하며 점점 진심이 생겼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amp;lsquo;나도 할 수 있다&amp;rsquo;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6장. 3년 만에 받은 나만의 학위 수업과 자격증을 병행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졸업식은 없었지만, 졸업장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AT4qidB2degs9rjaTaXtub7aR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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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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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3:54:58Z</updated>
    <published>2025-05-31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0장 나는 군복을 입고 다시 태어났다  군복을 입는다고 군인이 되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끝까지 버틴 내가,&amp;nbsp;그 의미를 증명해냈다.  머리를 밀고, 군복을 처음 입은 날이었다. 군화 끈조차 서툴게 매고 거울 앞에 섰을 때, 그 안에는 낯선 사람이 서 있었다.  말라 있고, 어색하고, 서툴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모습이 내게 이렇게 속삭이는 듯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dA%2Fimage%2FOzlF3KU5baKc-TpiQUmoMmckY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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