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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브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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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llycare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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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업상담사 허브젤리｜퇴근 후 글을 씁니다 / 전직 전문가의 기록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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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1:5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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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두고 싶지만, 아직은 모르겠다. - 4화 버티는 건 애정이 남아서가 아니라, 이직도, 퇴사도 망설여지는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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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38:35Z</updated>
    <published>2025-06-23T14: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날부터 흔들렸다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은 의외로 오래전부터 해왔던 것 같다.첫 출근 날부터 그만두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처음엔 일이 너무 낯설고 힘들어서였고,지금은 사람도 체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기&amp;nbsp;때문에 더 힘들다.  관계가 일보다 더 어려웠다 일보다 힘든 건 관계였다.보고 체계에 따라야 하고, 말 한마디에도 조심스러워야 하고,회의에서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tC%2Fimage%2FEWo-F73wyt7DawRUM88TDV9GM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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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 만에 취업한 이유 - 3화. 결심은 없었지만, 여기까지 온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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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2:37:03Z</updated>
    <published>2025-06-1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증은 땄고, 마음은 조급했다 과정평가형으로 수업 및 외부 평가로 6개월을 준비했다.이걸 따면 숨통이 트일 줄 알았는데, 시험이 끝나자마자 마음이 더 불안해졌다.&amp;lsquo;이제 뭐 해야 하지?&amp;rsquo;정리할 틈도 없이 조급함이 밀려왔다.모아둔 돈도 바닥이었고,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기엔 내가 너무 초조했다.  그 사이에도 계속 부딪혔다 자격증 따고 가만히 있었던 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tC%2Fimage%2F075HEknuDBOl5mclv_inIu_W8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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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엔 상담사, 토요일엔 도망자입니다》 - (부제: 매일 쓰기엔 인생이 너무 피곤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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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8:49:53Z</updated>
    <published>2025-06-15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할 땐, 매일 써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amp;ldquo;꾸준함이 작가의 기본이지.&amp;nbsp;가보자고&amp;rdquo; 그런 의욕으로 글을 썼고, 6편까지는 그럭저럭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담사이기도 하고, 교육도 맡고 있고, MBTI 과정도 듣고 있고, 기말시험도 쳐야 하고, 요것저것 벌려놓은 일이 많아 수습 중이라...!! 가끔은 정말 그냥 도망치고 싶기도 하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tC%2Fimage%2Fo3eLd5RDC9CgjBTM8158JwnNw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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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도망칠 곳이 필요했다. - 누군가를 좋아했던 순간이, 나를 다시 살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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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1:54:30Z</updated>
    <published>2025-06-13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좋아했던 순간이, 나를 다시 살게 했다 그때 나는 가게일에 완전히 번아웃이 온 상태였다.어깨도 아프고, 잠을 제대로 잔 게 언제였는지도 기억나지 않았다.주문은 늘 밀렸고, 고객 응대에는 지쳤으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amp;nbsp;무언가가 필요했다. 숨 쉴 틈, 피할 구석, 그냥&amp;hellip; 도망칠 곳. 그날도 뮤직뱅크를 켜놓은 채로 일을 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tC%2Fimage%2FfpZKXFFvaxuZqzYL49CdLTY9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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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 2화.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아직 떠나지 못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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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4:23:54Z</updated>
    <published>2025-06-09T13: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시작했을 뿐이다  나는 이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다. 그냥, 살아야 했기 때문에 시작했다. 가게를 접고, 방향을 잃은 상태에서 선택한 직업훈련. 직업상담사라는 자격증은 그저 그 순간 내가 택할 수 있는 &amp;lsquo;합리적인 선택&amp;rsquo;이었다.  &amp;lsquo;언젠간 내가 하려던 일을 다시 시작하겠지.&amp;rsquo;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 이 일은 임시였고,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tC%2Fimage%2FJWuFd4Bl2GcDyniln9WJfTPav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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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상담사가 되기 전, 나는 이런 걸 할 줄 알았다. - 1화&amp;nbsp;디저트를 만들던 내가, 직업상담사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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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2:09:11Z</updated>
    <published>2025-06-02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격증 부자였다 나는 자격증 부자였다.간호조무사, 제과기능사, 바리스타 2급, 정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서 1급.심지어 슈가크래프트, 마카롱전문가&amp;nbsp;수료증도 갖고 있었다.간호조무사로 8년간 병&amp;middot;의원에서 근무하며 사람들의 회복을 돕기도 했고,그 후에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어서 디저트를 시작했다. 그런데도 가게를 정리하고 나니, 막막했다.뭘 할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tC%2Fimage%2FbMEkmiWN4liA_fcFvjRn2JQWi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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