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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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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해서 시작한 일과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들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써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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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4:0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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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게 일하고 큰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 - 펜타클의 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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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6:06:28Z</updated>
    <published>2025-12-14T06: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게 일하고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건 환상일까 아닐까. 누구나 적게 일하고 큰돈을 벌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대부분이 그렇다.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 환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봐야 한다.   누군가의 성공은 그 사람의 것이니 사람들은 자신만의 성공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사업을 하면 큰돈을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lUA-1C649onAbMcg6xfQKKVd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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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마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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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3:51:16Z</updated>
    <published>2025-12-07T03: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동생들은 아직도 내가 교회에 나가기를 바란다. 강요할 수 없으니 미래의 어느 날 때가 되면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한다. 어머니는 83세를 일기로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나이가 많아 거동이 어려우셔서 동생 집 가까운 요양 병원에 계시는데 동생이 거의 매일 찾아뵙는다.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는 나에게 교회에 다니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나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mCSbUPOPF9VkeCYsE5m3Vdow8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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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좋은 인연인지 만나보시고 판단하세요&amp;quot; -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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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3:45:01Z</updated>
    <published>2025-11-30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좋은 인연인지 만나보시고 판단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파이팅!&amp;quot; 유튜브에 약간은 무미건조해 보이는 이 댓글을 쓴 후에 나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사랑을 하기 전에 좋은 사람인지 판단하는 일이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왠지 이상했다. 상대방을 판단하고 사랑하는 일이 과연 옳은 일인가. 부모자식 간의 사랑처럼 연인을 사랑하면 안 되나?  서로 선택이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e12Q4XCBZFKFZpoqeju4__pT8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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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이 날 싫어해요 -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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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6:17:54Z</updated>
    <published>2025-11-23T06: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인간관계라고 한다. 친구나 형제처럼 우애 있게 잘 지내는 직장 동료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관계도 많다. 과도한 경쟁 속에서 누군가는 남고 누군가는 떠나야 할 수도 있다.  내담자의 질문을 받다 보면 인간관계가 고민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인간관계 때문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직을 결정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이미 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_HArkFyV394To0NuaMw9KPB4H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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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일에는 진심이 담겼는가?  - 절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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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4:59:21Z</updated>
    <published>2025-11-16T03: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이 마케팅이 되는 시대다. 진심을 과연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진심을 메케팅으로 쓸 수 있다는 건 또 무슨 말일까. 난해하다.  한 분야에서 10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느냐의 문제다.&amp;nbsp;자신의 일을 좋아하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듯이.  살다 보면, 원하는 일만 할 수 있는 행운이 들어오지 않는다.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tWUTPJmsC9Ou8tkX_nvHCPemZ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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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새옹지마 - 은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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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4:12:20Z</updated>
    <published>2025-11-09T04: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지금은 불행처럼 보이던 일이 시간이 지나면 나를 구해 준 사건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다. 그때는 무너진 줄 알았지만, 돌아보면 그 무너짐이 내가 오래 서 있을 수 있도록 뿌리를 단단히 만들어주었다. 아마 그것이 &amp;lsquo;인생은 새옹지마&amp;rsquo;라는 말의 본뜻이지 않을까 한다. 불행이 축복으로, 후회가 기회로, 모든 일은 언젠가 방향을 바꾸어 우리를 살게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0MDXo0fktmEX1pdmyRKmrB36P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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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착해서 아픈 사람  - 검 8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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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7:52:49Z</updated>
    <published>2025-11-02T07: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사람일수록 인생을 힘들게 산다고 생각한다. '그 가게에서 그는 나의 행동에 상처받았을까'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기도 한다. 나의 말 한마디 나의 행동과 눈빛이 그에게 생각지 못했던 상처를 입힌 건 아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혼자서 되씹는다.  따져보면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도 자신의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고 싶지 않다. 섬세한 성격이라 더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yvF8xbG45x6JfxlhoAIiYDkV6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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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왜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고 싶을까? (검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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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3:20Z</updated>
    <published>2025-10-26T09: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부터 중장년을 지나 노년층까지 타로를 보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가 있다. 도대체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타로 카드로 알아보고 싶어 한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한 번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다. 지금 내가 누군가에 대한 생각이 있는데 먼저 말하고 싶은가? 아닐 것이다. 친절하게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KW00ZWTZDxJdAy-gKqKN52sXD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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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리지 말고 믿어버리자(검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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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6:24:25Z</updated>
    <published>2025-10-19T06: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들이 서로를 사랑할 때, 왜 처음은 아름다울까. 사랑을 시작하면서 세상은 마치 둘 만을 위해 스포트 라이트가 켜진 것처럼 별빛 아래 있는 모습일까.  꿈꿔왔던 사랑이 시작되니 하루아침에 세상이 달라 보이고 마음이 들뜬다. 태양도 달빛도 온통 두 사람을 위해 노래하고 시간도 멈춘 듯한데,&amp;nbsp;왜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맛보지 않았던 쓰라린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kjsdYg-_IvRkAUFSVX9pGuEDo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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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상담사 직업 어때요? - 요청하지 않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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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1:07:37Z</updated>
    <published>2025-10-12T06: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문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 않아도 글을 잘 쓰는 작가가 즐비하죠. 무용을 전공하지 않아도 세계를 누비며 댄스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싹쓸이하는 춤꾼이 있고요.  심리학자 칼 로져스에 의하면 상담을 전공하지 않아도 사람의 삶을 바꾸고 치유가 일어나는 상담을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해요. 알코올중독자였던 사람이 알코올 중독자를 상담하고 바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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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이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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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4:21:31Z</updated>
    <published>2025-10-05T04: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상담을 하다 보면, 타로가 정말로 맞는지 묻는 분들이 있다. 특히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더 의문을 가지는 것 같다. 원하는 결과가 나왔다 하더라도 잠시 기분이 좋을 뿐, 의문이 들기는 마찬가지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앞으로 미래를 함께할 수 있을지 질문을 했는데, 확고하게 '노'라고 한다면 어떨까? 물론, 상담가는 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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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종교를 존중해 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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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1:45:30Z</updated>
    <published>2025-09-28T01: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끊은 지 11개월 째다. 평소에 속 쓰림이 있어서 더 이상 커피를 마시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던 차에 건강 검진 후 커피를 멀리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위가 편해진 느낌이다. 커피를 진하게 내려서 우유와 설탕을 넣어서 달게 마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유와 설탕 섭취도 줄어들었다. 매일 커피에 빠져,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라테, 캐러멜마끼야토, 믹스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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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닿을 우체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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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3:52:56Z</updated>
    <published>2025-09-21T03: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짙었던 안개가 걷히고 앞산 능선이 회색빛으로 보여요.  어제는 오후 내내 쓴 편지를 휴지통에 던져버리고, 오늘 다시 펜을 들었어요. 어제 뽑은 막대의 왕에 대한 편지가 몹시 무거운 내용으로 흘러가서예요. 마무리를 짓지 못한 편지는 잊고, 오늘은 가볍고 즐거운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제가 이야기를 잘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요.  오늘은 예전과는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3hBjLYV36K8_LK6LWLD_ormrB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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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멜라 콜먼 스미스 여사에게 - 타로를 만든 숨은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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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3:40:41Z</updated>
    <published>2025-09-14T0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스미스 여사에게  누군가는 당신을 불행한 인생을 살았다고 말하죠. 마치 고흐처럼. 당신이 웨이트 경의 부탁으로 그린 라이더 웨이트 스미스 카드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대의 다양한 타로덱의 창작에 기본이 되고 있어요. 당신의 생명의 시간이 조금 더 길었다면 아마 이 모습을 보았을지도 모르겠군요.  사람들은 누가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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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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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2:59:49Z</updated>
    <published>2025-09-12T02: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오기 전에 길을 나서야 한다. 집을 나서 공원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다. 댄스로 운동을 하는 &amp;nbsp;사람들. 산 입구에 들어서니 숲을 걷는 사람들이 한 두 명씩 보이고 개와 늑대의 시간처럼 사람들의 모습이 희미해진다.  그래. 운동을 해도 함께 떠들썩하게 춤추며 하는 사람들이 있고 혼자서 조용한 사색을 즐기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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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라이브 상담 두 번째 진행 - 어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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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4:55:22Z</updated>
    <published>2025-09-10T03: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면 뭐 하나. 그리고 내가 지금 놀 처지인가. 유튜브 라이브를 켜서 유료 상담을 했다. 이번이 두 번째다. 한 번 방송할 때 10명에서 12명의 사람을 상담하니 꽤 많은 인물을 만난 셈이다. 그분들의 각자 사연도 다르고 해결 방법도 다르다.  어떤 분은 무료 상담을 신청했는데 자세히 상담해 줘서 고맙다며 &amp;nbsp;입금을 하고 가셨다. 감사했다. 나는 가만 생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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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작법을 공부했다 - 어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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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4:30:37Z</updated>
    <published>2025-09-09T03: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시나리오 작법서를 읽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시나리오를 쓰기 전에 개요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였다. 아, '어제 일기'란 매일매일 늦게 일을 마치다 보니, 다음 날에서야 브런치를 먹기 전에 쓰는 일기다. 이 글은 자유롭게 쓰려고 한다.  어쨌든 개요를 작성하면 시나리오를 끝까지 써서 완성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였다. 사실, 어떤 글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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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상담가는 누군가의 미래에 끼어드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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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5:19:03Z</updated>
    <published>2025-09-07T05: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카드가 재미있는 건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인 건 사실이다. 현재에서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마치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느낌일지도. 아무도 모르게 그 비밀의 문을 통해 미래를 먼저 다녀와 본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것이다. 당장에 로또번호를 알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테지.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일어난다 하더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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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일도 질릴 때가 있다 - 특히 첫사랑은 위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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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9:57:51Z</updated>
    <published>2025-08-31T02: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좋아한 일을 질리지 않고 지속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러나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있는 것 같다. 한 때 첫사랑에 빠진 것처럼 앞뒤 안 가리고 사랑한 일, 댄스에 미쳐서 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졌지만, 어느 날 갑자기 우울한 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처럼.  사랑하고 좋아해서 직업을 가졌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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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끊어도 된다는 말, 다이어트가 가져온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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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2:42:37Z</updated>
    <published>2025-08-27T03: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은 한 달간 다이어트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처음에는 그냥 요즘 삶이 너무 힘들다는 말과 지금 쉬지 않으면 앞으로의 삶이 어떻게 엉망진창이 될지 불 보듯 뻔하겠다는 하소연으로 시작했다.  주변에서 일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생을 마감하는 것을 보면서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보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이렇게 살다가는 지방간이 고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z8%2Fimage%2FngK501_iYl7Mi_jMZ5edhh77C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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