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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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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ttesyru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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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소중함을 곱씹으며 자기 위로의 말을 기록해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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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4:2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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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표정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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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6T07: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내 하루가 점점 짧아진다고 느끼고 있다. 반복되는게 차감되면서 새로운 것이  그만큼 적다고 인식하기 때문일까. 그런만큼 내 하루를 어떤 분야에  너무 오래 머무르고 있다고 느끼게 될 때, 낭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단순 계산으로 따져본다면 3년이라 했을 때 백년 인생에 3% 사용한 것인데. 경우에 따라 많은 시간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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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만치만 책임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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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28:44Z</updated>
    <published>2026-03-24T01: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환경을 동경한다 하면서도 막상 마주하는 상황이 오면 자신감이 부족하곤 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는 일부러라도 그 역할을 맡아가며 나의 세상을 넓히곤 했다.  그리고 오늘에 와서 또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첫 마음은 예민함이었다. 하필이면 또 왜.  새로운 것도 새 사람도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모두가 낯섦이었다.  그러다 옛 마음을 구석에서 발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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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없는 날, 그 다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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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11:39Z</updated>
    <published>2026-03-07T06: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뭘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상태를 돌아보면서 원없다는 표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이유없이 원없는 경우도 있고, 이미 상한에 도달하면서 원없는 마음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다. 더이상 원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은 가장 만족한 상태를 말하는 건가?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내 마음으로 보건대  원하는 것이 더이상 없다는 것은  최상의 만족상태를 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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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조해도, 시작하면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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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7:13:20Z</updated>
    <published>2026-03-01T07: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쉬다가 다시 마주하는 날이 오면서 드는 첫 감정은, 왠지 모를 아마추어같은 자기의심이었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초조함. 어쩌면 조급함과 불안감이 올라온다는 것은,  현재 마주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당장에 맞서게 되는 때에는, 불안함도 조급함도 이미 지나쳐버린 감정이 되기 때문이다.    늘 그런 방식이긴 했다. 찌뿌듯한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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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서 누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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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3:31:20Z</updated>
    <published>2026-02-15T1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싶음 있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하지만 보고싶다는 감정 자체가  자기의 허전함에서 오는 공허함에 대한 대응책이라면  한번 고민해 볼 부분이긴 한 것 같다.   이번 주에 두번의 올라오는 감정이 있었다 자존감에 대한 확인 과정에서였겠지 자기의 자기 확인이 필요하면서도  나를 비춰 줄 누군가도 필요했나보다   만난다 한들 어떤결과일지 사람마다 다를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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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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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1:25:17Z</updated>
    <published>2026-02-09T11: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쉼이란 것은 비움일까&amp;nbsp; 채움일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쉼을 갖는다는 게,  작은 페이지 위에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는 것만 같아서  굳이 펜을 들었지만 여전히 모르겠다. 오늘이라는 한장 뿐인 용지 위에  글이니 그림이니 하며 마냥 선을 그어본다.   잘 그린 그림은 아닐지 몰라도 나의 그림으로 인해 비로소 여백이 만들어졌다. 종이는 아무 흔적 없는 '재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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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고 싶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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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29:39Z</updated>
    <published>2026-01-30T09: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히 나오면서 든 생각은 뭐하지 보다도 어디로 가지 였다. 갈 데가 생각나지가 않네 오후 1시40.' 쉬는 날의 나는 누구인가를 특정 상황마다 생각하곤 한다. 오늘은 좀 생각이 달랐다. 평소같았다면 뭘 할까를 고민했는데 어디를 가야하는가부터 고민이 되었던 날이었다. 할 것이 정해지면 장소는 따라오게 돼 있는데. 장소가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이런 흔들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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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색 속에서도 잃지 않은 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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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2:56:05Z</updated>
    <published>2026-01-28T12: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문화의 영향권 밖으로 가장 멀리 나간 날이 있었다.  모니터에서 보던 시야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눈 안의 색채를 가득 채우는 이질적 선이 가득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찍혀나는 선들의 방향성이 낯설었다.  어떤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 선들의 행렬의 차이에서 오는 듯도 했다. 그래서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조리개만 잘 조절해도 빛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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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날에도 증명하려 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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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0:44:51Z</updated>
    <published>2026-01-19T10: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만 오래 쉬는 날이 오게 되면, 내가 누구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쉬는 날의 내가 나인지 일하던 날의 내가 나인지 그냥 일시적으로 일거리라는 것을 맡았다가, 본래 나로 회귀하는 어떤 기능을 가진 사람인가 여전히 직업의식의 영역에 들지 않았다. 둘 다 나라는 생각보다는, 둘 중 하나는 내 진짜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반사된 나라고 생각하게 되는가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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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전 된 스마트폰 화면에 내 얼굴이 비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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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9:00:22Z</updated>
    <published>2026-01-15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이 60% 배터리가 남았다.  완충을 하려고 보조 배터리를 꺼냈다.  충전을 하면 에너지 공급을 받으면서도  폰 입장에서는 일을 할 수가 있다.   충전 속도가 좋지 않던 시절에는 충전하는 시간이, 소모하는 시간을 따라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기 입장에서도 부득이 충분히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  에너지를 보충하는 속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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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이라면 따사롭기만 한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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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5:10:31Z</updated>
    <published>2026-01-09T09: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견을 아무리 물어도 답이 없는 방에 앉았다 굳이 자기가 움직이고자 할 때에야 움직이겠다고  그제서야 표현 하는것을 보아하니  자존감에 취해서 뭐라 말하는건지 허세가 가득했다 정성도 듣는 사람에게나 통한다 아무리 말 걸어도 대답없는 존재들이라면  정성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성의의 결 그리고 온도가 다른 것일지도 모른다.. -라고 앞서 생각했다.   햇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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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헤어짐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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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27:51Z</updated>
    <published>2026-01-08T10: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짐은 어찌보면 미래 메시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오지 않은 결말, 예측할 수는 있지만 정확히 짚을 수는 없는 것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영원할것 처럼 보내게 만드는 어떤 미래 메시지다.  남과의 헤어짐이 일반적이지만 나 자신과의 헤어짐도 있다  자신과의 헤어짐은 스스로 느끼는 만큼 지속적으로 자기 삶에 영향을 끼쳐오더라. 남과의 헤어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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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입증이 불완전 하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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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8:25:54Z</updated>
    <published>2026-01-05T08: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잠을 뒤척였다. 일부러 침대를 시원하게 해 놨는데도 일찍 잠들지 못했다.  뭔가 다 입지 않은 옷처럼 불편한 마음이 있는듯이 자꾸 일어나서 화장실이나 오가다가 잠들었다.&amp;nbsp;  쉬는 날이었지만 기상부터 몸이 늘어졌다. 잠이 쉽게 깨지 않는다.  새로 산 카메라를 괜히 만져본다. 식욕은 없다. 그래서 씨리얼 약간 먹고 다시 눕는다.  한시간 후 또 깨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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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발의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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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37:52Z</updated>
    <published>2026-01-03T05: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기회는 언제 오는가를 생각해보게 된 상황들이 많다 기회가 필요한 시점에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결론적으로는 그 접점을 마주하기는 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미세한 차이로 어긋나면서  기회를 나의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던 경험이 기억이 난다   어제도 그랬다.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미루던 이야기들 뒤에,  기회가 또 하나의 성취되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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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욕심의 진짜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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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8:11:51Z</updated>
    <published>2025-12-28T08: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모임을 간 적이 있다. 내가 잘 찍어서 선물처럼  그 주인공에게 사진을 전했을때 보다도  더욱, 사람들은 더 좋은 장비로, 더 공들여 찍어서  공들인 보정까지 완성해서 선물을 하고 있었다.  너무 공이 들어가 현실감이 덜 해 보일 정도로. 그에 비해 나는 아무런 보정 없이, 내가 보는 현실과 가장 근접한 색으로 채워서 보내주었지만  그 색상이 정말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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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해피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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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3:35:19Z</updated>
    <published>2025-12-25T13: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마지막화에 도달해야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동안의 고통스럽고 답답했던 여정들의 본질적인 매듭이  풀리는 시점. 그 과정은 상당 수 마지막에야 등장했다. 그러면 이 인생의 주인공인 우리는  마지막 때에야 본질적으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걸까?   나는 사랑, 행복의 주요 요소에는 관심이 포함 돼 있다고 본다. 관심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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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 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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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4:01:11Z</updated>
    <published>2025-12-20T13: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기 중 어떤 이유로 작성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을 정도로 기록된 바 없다  약 1년간의 부재상태가  사건 자체가 떠오르지가 않아 그리워 할 수도 없었는데  단순히 살아 있었다는 메시지 외에 달리 줄 수 없음에도  뒷 이야기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부재상태도 '존재'했기 때문이라는 거다.   그 시기 주위에 남아있었던 것은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3N%2Fimage%2FqoT6wLVbUV57mVmqNBzDoVy6y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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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송이의 열매 - 첫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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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6:00:02Z</updated>
    <published>2025-12-17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은 나를 열매 맺게 하는&amp;nbsp;  꽃가루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한해동안 아직 아물지 않은 나의 줄기 끝이  이제는 결과로서 맺히도록 다독이는  노랫말처럼   마음을 열어달라고 살랑이며 뻗는 눈송이의  보드랍고 차가운 손길은 나의 마음을  올해도 다시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반가움은  익숙하지 않기에 들었던 감정인지도 모르겠다 마치 첫사랑의 어설픔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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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인 눈의 처음과 나중 - 첫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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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6:00:07Z</updated>
    <published>2025-12-16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랑이던 눈발이 덮은 세상이  하얘지기까지는  첫눈중에서도, 첫번째로 내린 눈송이의 희생이  적층되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소복이 쌓이는 불투명한 후발대가  하얗게 존재 할 수 있는 건  빽빽이 눌리고 땅에 구르는  첫 내림의 선발대의 아픔 위에서 이뤄진다.   첫눈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던 마중이  따뜻하다는 느낌은  그 처음중의 처음이 느낀 맨 바닥의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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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세상은 웃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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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15:37Z</updated>
    <published>2025-12-15T06: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움이란 경험한 존재 안에서만 정의되는  한정사 같기도 하다 새로움은 긍정적인 언어일까 잠시 생각해본다   나의 과거 즉 구식이라 하더라도  갓 태어난 아이에게는 신세계가 되고 아무리 새로운 것이 나온다 하더라도 익숙한 삶의 패턴 안에서는 그다지 새로울 거 없는 답습에 불과한 경우가 상당하다. 세상이 재미없어지는 이유가 거기에서 오는 듯 싶다.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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