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벨기에 꾀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 />
  <author>
    <name>59fbdb5ca6854e1</name>
  </author>
  <subtitle>유럽을 돌아다니며 노래하는 오페라 가수. 벨기에 현지 기관의 한국어 강사. 음악교육을 공부했고 문화예술교육 덕후입니다. 세계를 여행하며 동요를 수집하는 것이 꿈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V4Y</id>
  <updated>2025-05-25T19:05:40Z</updated>
  <entry>
    <title>9화 - 이 세상에서 제일 스위트한 내 편 - 꿈 많은 예술가의 벨기에 정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11" />
    <id>https://brunch.co.kr/@@hV4Y/11</id>
    <updated>2025-10-03T20:43:37Z</updated>
    <published>2025-10-03T20: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남자 친구와의 끝맺음을 뒤로 데이팅앱에 중독이 되었다. 나는 데이팅앱을 정말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미친 듯이 하고 있더라. 매칭이 되긴 했는데, 그 전날 취해서 매칭이 된 건지, 도무지 내 스타일이 아닌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끈질기게, 그리고 충실하게 늦으면 늦는 대로, 빠르면 빠른 대로 바로바로 답장을 했다. 그는 데이팅앱에 회의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3A6eZCMFtptxYDHrk931hyJ-mz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화 - &amp;nbsp;피아노 대신 회피를 전공한 왕자님 - 꿈 많은 예술가의 벨기에 정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10" />
    <id>https://brunch.co.kr/@@hV4Y/10</id>
    <updated>2025-09-26T19:27:20Z</updated>
    <published>2025-09-26T19: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 나오기 전에 미팅, 소개팅은 많이 해 봤지만 연애다운 연애는 해 보지 못했다. 그렇게 남자를 좋아했는데, 막상 내가 진짜 원하는 남자는 어떤 스타일인지 몰랐던 것 같다. 유학을 나온 후에는, 음악에 몰두하다 보니 같이 음악생활 할 수 있는 피아니스트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나라에 정착하고 싶으니까, 이왕이면 벨기에 피아니스트면 좋겠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EvNfQueyqbs0HFNozxdDknLuZ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화 - 루저가 된 헤르미온느의 깨달음 - 꿈 많은 예술가의 벨기에 정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9" />
    <id>https://brunch.co.kr/@@hV4Y/9</id>
    <updated>2025-09-19T09:27:07Z</updated>
    <published>2025-09-19T09: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르미온느의 성찰 나는 대학 시절 시간을 테트리스처럼 쪼개서 아주 알차게 썼다. 그래서 내 별명은 자칭 타칭 헤르미온느였다. &amp;nbsp;1년에 300 시간의 봉사 시간을 이수할 만큼 몰두해서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고, 동시에 음악으로 먹기 살기 어려울 것 같아서 광고홍보학 복수 전공도 했다. 경쟁률 높은 대외활동을 동시에 여러 개 했는데, 나름 성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YvoCIdZNtcmQPViBMLRfAYSjF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화 - 어느 소프라노의 막막한 유학 생활 버티기  - 꿈 많은 예술가의 벨기에 정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8" />
    <id>https://brunch.co.kr/@@hV4Y/8</id>
    <updated>2025-09-04T22:00:34Z</updated>
    <published>2025-09-04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음악가로 일한다는 것  부업으로 하는 한국어 티칭이 자리를 잡자마자, 나는 다시 여러 음악 단체에 미친 듯이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지난 학기 동안 100통 정도의 이메일을 보냈고, 2개의 연주를 따냈다. 내가 전업으로 음악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연주를 한 달에 6개 정도는 해야 한다. 지금 속도로는 실력 향상을 위해 매달 지출하는 나의 레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LjvljPCQDAbRsRxMQaF5FvIsR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화 - 나는 학생들과 동요를 만들기 시작했다.&amp;nbsp; - 꿈 많은 예술가의 벨기에 정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7" />
    <id>https://brunch.co.kr/@@hV4Y/7</id>
    <updated>2025-08-28T22:00:38Z</updated>
    <published>2025-08-28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과 한국어 동요를 만들다.  한국어 수업이 내 인생 액티비티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자, 점점 불안감이 밀려왔다. 내가 이럴려고 유럽에 온 게 아닌데. 진짜 부모님 말씀대로 한국에서 음악 선생님을 할 걸 그랬나? 그렇지만 한국에 돌아가기는 죽도록 싫었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모두 한국에 있었고, 내가 유럽에서 맛본 것이라고는 수많은 좌절과 외로움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g0G7fz6e09CRf_neHTZ6TJsiA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화 - 나는 네덜란드어로 생활하고 불어로 일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6" />
    <id>https://brunch.co.kr/@@hV4Y/6</id>
    <updated>2025-08-28T17:26:41Z</updated>
    <published>2025-08-21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벨기에에는 6개의 정부가 있다;;;; | 믿겨지는가, 한국 경상도 크기의 면적을 가지고, 인구도 한국의 1/3 수준인 벨기에는 6개의 연방 정부가 있다. 플래미쉬(네덜란드어의 사투리격), 프랑스어, 독일어로 나뉘는 3개의 언어 기반 커뮤니티와 플래미쉬를 쓰는 플란데런, 프랑스어와 플래미쉬를 쓰는 브뤼셀 수도, 프랑스어를 쓰는 왈로니아의 3개의 지역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DhYVCg-1mcGJ0gPQFuz8eWNAz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화 - 최저 임금으로 세금 40% 내는 프리랜서의 삶 - 꿈 많은 예술가의 벨기에 정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5" />
    <id>https://brunch.co.kr/@@hV4Y/5</id>
    <updated>2025-08-28T17:21:32Z</updated>
    <published>2025-08-07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벨기에에서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   벨기에는 소득에 따라 누진세를 부과하고 세율도 높아 최대 50% 까지 적용된다. 워낙 세금으로 악명이 높아서, 이 나라를 뜨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결국 잘하고 있던 온라인 티칭을 그만두고 현지 기관에 취직한 것도 세금 때문이다. 내가 만난 벨기에 사람들은 세금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했다. 특히, 현지에서 개인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GTcTpJsuNNFYmVceZgcPvNei-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화 - 서른 살에 늦깎이 사회초년생이 되었다.  - 꿈 많은 예술가의 벨기에 정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4" />
    <id>https://brunch.co.kr/@@hV4Y/4</id>
    <updated>2025-08-01T04:45:48Z</updated>
    <published>2025-07-31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 선생님이라는 부업과 1,800 시간의 튜터링| 나는 한국 나이 서른 살이 되도록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다. 하지만 전문 연주자 과정을 끝내고 나니, 더 이상 용돈을 받아 쓸 명분이 없었다.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무작정 온라인 플랫폼에 가입하고 한국어 티칭을 시작했다. 내가 주로 활동하던 플랫폼은 &amp;lt;어메이징 토커&amp;gt;라는 플랫폼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2-BwVw-zXzCoQuOu4KANGB-Xj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화 - 항상 꼴찌였지만 여전히 음악이 하고 싶어요.  - 꿈 많은 예술가의 벨기에 정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4Y/3" />
    <id>https://brunch.co.kr/@@hV4Y/3</id>
    <updated>2025-07-25T09:49:30Z</updated>
    <published>2025-07-24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7년 모범생 인생, 왕립음악원에서 퇴학당하다| &amp;ldquo;오페라 말고 중국 경극이나 해 보는 건 어때?&amp;rdquo;  평생 성악을 공부해 온 나에게 퇴학을 통보하며 교수가 던진 말이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 나는 벨기에의 한 왕립음악원에 입학했고 과락하여 1년을 꿇었다. 그리고 2년 뒤 퇴학 당했다. 벨기에 교육 시스템은 학년당 두 번 fail을 받으면 퇴학이다. 입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Y%2Fimage%2FQnErHjPDHG3CLNu3OK6j7JRGb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