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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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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k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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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석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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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2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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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신뢰&amp;lsquo;는 결과가 아니라 조건이 아닐까? - 나는 지금 믿을 준비가 되어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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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관계 속에서  경험해 보지도 설명을 충분히 듣지도 못한 상태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정보가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물어볼 수 있는 전문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순간에는 내 판단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누군가의 판단을 먼저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다. 아직 충분히 보이지 않는 방향을 따라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cBSTSizCCe_xfUNnmEGrCbUXeN4.jpe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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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모래(Sand)&amp;lsquo;를 놓을 용기 - 우리는 왜 모래를 놓지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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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12:33Z</updated>
    <published>2026-03-08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에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옆에서 손에 모래를 갖고 놀았던 적이 있었다.  그 기억으로 모래를 한번 한 움큼 쥐어 본 적이 있다. 생각보다 많이 잡힌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모래는 조용히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신기한 건 더 세게 쥘수록 모래가 더 빨리 빠져나간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문득 사람이 하는 일도 &amp;lsquo;이와 비슷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yZ7ntgrE75nrzZzXdlP69WAgT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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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테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 Excellence is never an accid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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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00:27Z</updated>
    <published>2026-02-15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도 눈물을 흘리며 끝까지 본 작품들이 몇 편 있다.  잘 만들어진 드라마에는 묘한 설득력이 있다. 억지로 울리려 하지 않아도 울리고, 과장하지 않아도 오래 남는다.  왜 이 드라마들은 이렇게 특별할까? 곱씹어 보니 공통점이 보였다.  『미생』, 『나의 아저씨』, 『폭싹 속았수다』 같은 드라마였고, 모두 김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VEmgquKp5bbwa4dUL-aBhBcDk5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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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피하는 방법에 대하여 - 작은 돌멩이를 옮기는 사람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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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00:30Z</updated>
    <published>2026-01-25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을 피하는 방법에 대하여  『보랏빛 소가 온다(Purple Cow)』로 유명한 마케팅 그루 &amp;lsquo;세스 고딘&amp;lsquo;은  그의 또 다른 명저 『린치핀(Linchpin)』에서 이렇게 말한다. 두려움을 피하거나 극복하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그리고 그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고 덧붙인다. *Linchpin : 수레나 자동차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XEbVJV0ZLP33u_Zl4GzaeBMQq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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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상(觀相)은 과학이다? - 좋은 얼굴은 축적의 결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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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1:18:57Z</updated>
    <published>2026-01-04T01: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은 TV나 핸드폰 화면에서 뉴스 속 범죄자 인터뷰를 보거나, 이혼 숙려 캠프 같은 사회 이슈 프로그램에서 막장 사연을 접할 때 종종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역시 관상은 과학이야.&amp;rdquo;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생각하게 된다. 정말 관상이 사람을 말해주는 걸까? 혹은, 사람이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관상을 만들게 되는 걸까?  ⸻  사람들의 얼굴을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UZloU96-DbHrueDzBpGD_fTmx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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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환영받고 싶은가, 소수에게 기억되고 싶은가 - &amp;lsquo;선택&amp;rsquo;이 아닌 &amp;lsquo;제외&amp;rsquo;에서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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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0:00:28Z</updated>
    <published>2025-12-28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본인 자신 그리고 자신이 만든 브랜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의 선택을 받는다는 건  현실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영향력으로 확장되고, 브랜드가 살아남는 이유가 된다.  하지만 대중에게 사랑받기 이전에 브랜드가 먼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더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amp;ldquo;당신은 모두에게 환영받고 싶은가, 소수에게 깊이 기억되고 싶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ezfkany4Dib0sJSfTeIOYTBk6J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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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L과 유한계급론 -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리그는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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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7:18:34Z</updated>
    <published>2025-11-30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어떤 리그에 속해 있다  사람은 누구나 그들이 속한 리그(League)가 있다. 사회라는 거대한 리그는 마치 축구처럼 층층이 나뉘어 있다. 보통 프로(Pro), 세미프로(Semi-Pro), 아마추어(Amateur)로 이루어지며  약 8부 리그부터 1부 리그까지. 그리고 그 위에 &amp;lsquo;프리미어&amp;rsquo;라 불리는 상위 0.1%의 세계가 있다.  영국의 축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6hao_vXYecl9lvdLDoMMeC-ozgo.jpeg"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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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우리는 다시 로컬을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 - 관심의 반경이 곧 나의 로컬이 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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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0:00:25Z</updated>
    <published>2025-11-23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 전달 방식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amp;ldquo;정보(Information)는 본래 고대 라틴어에서 &amp;lsquo;informare&amp;lsquo; 유래하며, &amp;lsquo;in-&amp;lsquo;은 &amp;ldquo;안으로&amp;rdquo;(into), formare는 &amp;ldquo;형태를 만들다&amp;rdquo;(to form)라는 뜻이라고 한다. 즉, &amp;lsquo;무언가에 형태를 부여하는 행위&amp;rsquo;를 의미했다고 한다. 그래서 정보는 단순한 데이터의 나열이 아니라, 해석을 가능하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4MFLQcvvq3xuxK8o1AdJjSyOCY0.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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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창의(Creative)&amp;rsquo;라는 단어에 대한 고찰 - 창의성은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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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4:30:34Z</updated>
    <published>2025-11-09T14: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세상엔 &amp;lsquo;창조(Create)&amp;rsquo;는 없고, &amp;lsquo;창의(Creative)&amp;rsquo;만 존재한다고 믿는다.&amp;rdquo;  트레바리 &amp;lsquo;어떤 브랜드가 살아남는가&amp;rsquo; 클럽을 만들며, 나는 스스로에게 자주 물었다. &amp;ldquo;창의성은 정말 완전히 새로운 것에서 오는 걸까?&amp;rdquo;  대학 시절, 의류학을 전공하며 뉴욕&amp;middot;파리&amp;middot;런던&amp;middot;벨기에의 유명 패션스쿨들을 찾아갔던 경험이 있다. 그곳에서 발견한 공통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CROLUl1pZZ1euzTdBDGf8G5vNFQ.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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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만 시간 이후의 시간들 - 우리는 정말 &amp;lsquo;전문가&amp;lsquo;가 되어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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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0:00:23Z</updated>
    <published>2025-10-26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반복이 능력을 만들 수 있을까? &amp;ldquo;1만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든 전문가가 될 수 있다.&amp;rdquo; 말콤 글래드웰이 2008년 발간한 『아웃라이어 Outliers』의 이 명제는 오랜 시간 사람들을 움직이는 동기였다. 그렇다면 정말, 그만큼의 시간을 쓴 우리는 모두 전문가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침마다 도로 위에는 수많은 차들이 움직인다. 택시, 배달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Xzhydm82U0pu92iIIiCZOljv55c.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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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도 &amp;lsquo;자산 = 부채 + 자본&amp;lsquo;의 공식이 성립할까? - 회계처럼 인생을 이해하고 싶을 때 (행복도 장부에 기록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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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0:00:24Z</updated>
    <published>2025-10-12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키(NIKE)의 창업자의 자서전 『슈독』을 읽다가 한 문장에서 눈길이 멈췄다. &amp;ldquo;내가 행복을 바라보는 방식은 회계학의 기본 원리처럼 간단했다.  자산은 부채와 자본을 합친 것이다.&amp;rdquo;   - 필 나이트, 『슈독』 p.191 -  이 문장을 처음 읽었을 땐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행복이 회계상 장부에 적힐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한다는 것도 의아했고, 무엇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RyBwEPPXfSwVCthjtwCdq0OWeM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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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왜 점점 멀어지는가 - 비교의 시대, 기대치와 자존감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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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0:00:24Z</updated>
    <published>2025-10-05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남들이 실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더 행복해지기 어렵다.&amp;rdquo; &amp;mdash;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  이 책이 참 좋았다. 특히 나는 이 문장을 읽고, 나는 내가 늘 생각해 왔던 질문 하나를 다시 마주하게 됐다. ⸻  지금 우리는 분명 과거보다 나아졌다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다. 1995년만 해도,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eN0BlA9jTpnuYa2dR9-DunyqWD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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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의 헌신, 방향을 바꾸다 - 이기적인 게 아니라, 다르게 헌신하는 중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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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0:00:22Z</updated>
    <published>2025-09-28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헌신은 왜 배신으로 돌아왔는가  과거에는 &amp;ldquo;조직에 충성하면 회사가 책임져준다&amp;rdquo;는 보이지 않는 계약이 있었다.  일본식 종신고용 제도와 연공서열 문화, 한국식 정년 보장과 연금, 안정된 승진 구조가 그 약속을 뒷받침했다. 헌신은 곧 &amp;lsquo;안정된 미래&amp;rsquo;를 담보하는 투자였다.  개인은 회사를 위해 헌신하고, 회사는 그 헌신을 보상해 주는 구조였다.  이게 산업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mg6KAfHKY5aXYt-BDN_kO7iHE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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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은 어디에 있는가 - 완생은 없다, 우리는 모두 미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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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0:00:33Z</updated>
    <published>2025-09-14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을 둘러싼 환상과 허상  우리는 종종 &amp;lsquo;완벽(完璧)&amp;rsquo;을 절대적인 상태로 상상한다. 결점이 전혀 없는 작품, 더는 고칠 데 없는 성과, 흠잡을 데 없는 인생. 하지만 실제로는 완벽의 기준은 시대와 문화, 맥락과 관점에 따라 끊임없이 달라져 왔다.  플라톤은 &amp;lsquo;이데아(IDEA)&amp;rsquo;라는 개념을 통해 완벽한 형상을 상정했지만, 그건 현실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x55ZK1ONXRJh3S4limVbb44A3-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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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하지 말자, 그러나 억지로라도 해보자 -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일까, 아니면 억지로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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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0:00:27Z</updated>
    <published>2025-09-07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급하지 말자, 억지로 하지 말자  40대 초반인 내가 최근 붙잡은 인생의 철칙은 두 가지다. 조급하지 말자. 억지로 하지 말자.  조급하면 될 일도 오히려 어긋난다. 억지로 하면 반드시 체한다.  물론 다짐한다고 해서 늘 지켜지는 건 아니다. 남의 일은 한 발 떨어져 볼 수 있으니 덜 조급하지만, 내 일이 되면 금세 나도 모르게 감정이 동요되며 흔들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pDeYH7mibgJKqkWhqTrfJHoi5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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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것일까, 길러진 것일까 - 씨앗은 주어지지만, 자라는 건 토양과 물의 몫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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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0:00:23Z</updated>
    <published>2025-08-3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패션, 라이프스타일 잡지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시카와 지로(주식회사 제이아이) 님은 도쿄 다반사와의 인터뷰 중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세상의 변화를 읽는 힘은 책상 앞에서 배우는 이론이 아니라,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일찍 집으로 돌아가는 분위기 같은 작은 징후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데서 비롯된다&amp;rdquo;라고. 그 문장을 읽으며 나는 생각했다. 세상의 변화를 보는 감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TrKhT2WI34xD1abfN_-4YCvTB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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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들은 왜 돈을 안 쓸까 &amp;ndash; 돈과 자기 증명의 역설 - 인색함이 아니라 &amp;lsquo;자기 증명&amp;rsquo;의 또 다른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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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0:54:08Z</updated>
    <published>2025-08-24T10: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들은 왜 돈을 안 쓸까?  우리는 누구나 부자와 친해지고 싶어 한다. 나 역시 그랬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왠지 더 여유롭게, 때로는 호쾌하게 돈을 쓸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옆에서 그 콩고물(?)을 받아먹는 상상을 했었다.  하지만 가까이서 지켜본 현실은 달랐다. 의외로 돈에 대해 훨씬 더 인색하거나, 사소한 부분까지 계산하는 모습을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lOgI4Pn7HKPxyUS3NOJlwaEbuTs.JPG" width="3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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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우물만 파지 말고, 다른 우물과 섞어라 - 결이 맞는 이종교배가 만들어내는 복제 불가능한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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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0:57:13Z</updated>
    <published>2025-08-17T01: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amp;lsquo;한 우물만 파라&amp;rsquo;는 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바꾼 혁신의 상당수는 오히려 다른 우물과 섞였을 때 나왔다.  짐 매켈비는 『언카피어블』에서 이렇게 말한다.  &amp;ldquo;그 어떤 사업이라도 이종교배로 탄생한다.&amp;rdquo;  아이폰이 대표적이다. 아이폰은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니라, 디자인과 기술, 예술과 공학이라는 서로 다른 DNA가 한 몸에 담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qQ6Nhce6zhs0-dFqaiPxf1tbc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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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두지 않는 힘 - 끝까지 가보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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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1:00:12Z</updated>
    <published>2025-08-09T2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amp;lsquo;끝까지 해본 적&amp;rsquo;, 요즘 들어 있었던가.  우리는 대부분 시작보다 마무리에 약하다. 계획은 넘치지만, 완주는 늘 부족하다.  일을 벌이는 건 쉬운데, 유지하고 끌고 가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다. 중간에 지치기도 하고, 더 나은 결과가 안 보이면 금세 흥미가 사라진다. 그래서 &amp;lsquo;끝까지 간다&amp;rsquo;는 건 단순한 끈기가 아니라, 어떤 사람의 세계관이자 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fHvlsUdmNX_gQmLE5LBvWW3SNGw.JPG" width="3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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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amp;lsquo;튀는 것&amp;rsquo;일까? - 기억에 남는 건 결국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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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1:01:31Z</updated>
    <published>2025-08-03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이제는 튀어야 살아남는다.&amp;rdquo; 개성 있고, 이상하고, 눈에 띄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정말 그럴까?  얼핏 보면 그 말은 맞는 것도 같다. SNS 알고리즘도, 뉴스 피드도, 심지어 주변 사람들의 관심도 &amp;lsquo;튀는 것&amp;rsquo;에 먼저 반응하니까.  하지만 튀는 게 곧 성장으로 이어지는 걸까?  ⸻  나는 솔로, 하트시그널, 그리고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9G%2Fimage%2Fl0xVUw_YIOXz398yRomsuLZmQ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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