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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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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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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7:1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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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량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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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7:33:59Z</updated>
    <published>2025-09-29T17: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같이 정보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 꽃이라 불리는 SNS.   그다지 남들이 궁금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혼자는 싫은 청개구리 같은 자신.  허송세월 인터넷을 보다 보면.  모두 다 잘 사는 듯 보입니다.   동시에 제 자신과 비교되어 쓰라린 가슴을 애써 무시합니다.  사실 자신의 속앓이를 선 듯 남에게 보이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애써 최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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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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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3: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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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흔들리는 바람 속에 속삭이듯 부딪히는 낙엽들,  더 이상 가을이란 계절을 마음 놓고 맞이할 수는 없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모두가 잠든 새벽녘에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시간이 빠른 것 인지 아님 내가 빠른 것인지   익숙해진 주기에 정신을 차리니 또다시 시간이 지났습니다.   수수히 떨어지는 빗물에 콧물에 눈물에   여린 찻잎에 매료된 하루가 너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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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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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4:00:00Z</updated>
    <published>2025-09-01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반쪽짜리 완벽주의자. &amp;rdquo;  오늘도 스스로를 탓하고, 작아지며 밀어내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amp;ldquo;오늘 내가 뭘 했지?&amp;rdquo;, &amp;ldquo;또 놀았네..&amp;rdquo;, &amp;ldquo;하루를 날렸구나&amp;rdquo; 등 가지각색의 흉설을 내뱉습니다.   철학이란 학문은 인생을 배우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인간은 성장을 하겠지만.   그걸 문서화시킨 학문은 철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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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닿기를.  - 머무는 달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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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4:00:00Z</updated>
    <published>2025-08-25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바라보며 검은 배경에 밝은 달을 따라가 본 적이 있나요?  예나 지금이나 가끔 달을 따라가 보곤 합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조석 어머니는 잠에 드시고.  뒷좌석 저는 창문에 몸을 기대어 달을 쫓아가봤습니다.  .  멀어지지도 가까워 지지도 않는 달을 손에 움켜쥐는 상상을 하며, 그렇게 달려가는 차 안에서 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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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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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4:0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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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밤하늘에 별을 세어보다 잠에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게 어렸을 적 기억인지 아님 잠들어서인지 기억은 잘 나질 않지만,  그런 기억은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밤하늘에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보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편안해지더라고요.   사실 요즘 별을 보는 것이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기후환경인지 너무 밝다던지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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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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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4:00:00Z</updated>
    <published>2025-08-11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를 형용할 수 없는, 내 나이 20대.  수식어로 붙는 청춘, 젊음, 낭만. 참 값비싼 이 시절,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놀고, 웃고, 울고, 감정의 변화도 큰 이 시간을 그저 체력 하나로 버텨내는 내 나이 20대.  너랑 걸어가고, 나랑 걸어가고, 우리 함께 걸어가며 행복한 청춘. 가장 아름답고, 가장 힘겹고, 가장 슬프면서도 가장 웃긴, 그래서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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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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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00:01Z</updated>
    <published>2025-08-04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 글을 적는다는 것. 일기, 산문, 에세이&amp;hellip; 기록한다는 것.  저에게 생각은 저주에 가깝고, 미래는 공포로 존재하며, 내일은 집행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그런 저에게 글이란. 내가 나를 들여다보는 곳.   세상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런 단어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째서 완벽을 추구할까요.  애초에 모순과 거짓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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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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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1:22:50Z</updated>
    <published>2025-07-28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당신에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오늘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의미 있는 사람이었나요?  행복이라는 틀에 스스로를 옥죄여오는 부담감을 안고 살았을 수도. 그것이 아니라면 사춘기 소녀처럼 까르르까르르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어린아이 이건 당신이 어른이건 속으로 눈물을 삼켜 가슴 한편 우물을 만들었을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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