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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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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g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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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무&amp;gt;식하지만 &amp;lt;글&amp;gt;쓰기를 좋아하는 인간, 연극배우 무글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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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0:0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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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이 아닌 '하기 싫은' - 연극배우의 하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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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3:53:23Z</updated>
    <published>2026-03-08T13: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쓸 때 &amp;nbsp;'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을 써먹으면 옛날 사람인가요? ^^ 그 강산이 두 번 변하는 동안 연극배우로 살아오면서 많은 작품,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일 년에 네 작품을 했다 치더라도 백 편이 넘고 일인다역까지 계산하면 맡았던 역할들은 수백여 명이 될 것 같네요. 그중엔 원숭이도 있고 그리스 왕도 있고 등장하자마자 죽어서는 차가운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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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시일반 - 짧은 글이라도 모이면 작은 힘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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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2:28:38Z</updated>
    <published>2026-02-22T12: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번째 숟가락 마약을 해본 적은 없지만 겨울 내복은 그 중독성이 마약과 비슷하다. 입춘이 지난 지도 한참이고 오늘은 주위에 모든 이들이 봄이라고 떠드는데도 내 바지 속엔 내복이 숨어있다. 체감은 봄이지만 마음이 아직도 겨울이라 벗어던지질 못하는 것인가? 아니다.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꽃샘추위에 대비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마에 솟아나는 땀이나 남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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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나다라 살인사건  - A4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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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4:25:44Z</updated>
    <published>2026-01-19T14: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가&amp;gt;슴 떨리는 흥분이 쉽게 가라앉질 않는다. 10분 휴식시간으로는 이성을 되찾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amp;lt;나&amp;gt;도 잘 해내고 싶지만 머리와 감정과 몸이 며칠째 별거 중이다. &amp;quot;&amp;lt;다&amp;gt;시 해볼게요.&amp;quot;라는 연출의 차분한 목소리를 여섯 번 정도 반복해서 듣고 &amp;quot;10분 쉬었다가 이 장면부터 다시 할게요.&amp;quot;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K는 바깥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amp;lt;라&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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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크리스마스를 알까요? - 2025 성탄절 새벽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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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43:02Z</updated>
    <published>2025-12-26T12: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내미가 대학 태권도과 시범단에 들어간 후부터 예상치 못했던 스케줄이 가끔 생깁니다. 그중 가장 부담스러운 것 중 하나가 해외로 시범행사&amp;nbsp;떠나는 팀원들을&amp;nbsp;배웅하는 건데요. 인천공항으로 가는 전세버스 출발시간에 맞추다 보니 배웅 시간이 거의 새벽 4시쯤입니다. '우리는&amp;nbsp;하나다!' 뭐 이런 것도 좋지만 로드매니저 입장에서는 솔직히 부담스러운 시간대이지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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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베스 안의 맥베스 - 연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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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34:37Z</updated>
    <published>2025-12-14T13: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배우로 살면서 피하고 싶은 역할(혹은 장면 연기)이 몇 개 있는데 &amp;nbsp;그중 하나가 학교 선생님 특히 수학 선생님&amp;nbsp;역할입니다. 영어나 일본어선생님은&amp;nbsp;달달 외워서 얼굴에 두꺼운 철판 깔고 할 수 있겠지만 수학선생님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도 불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셰익스피어 비극 &amp;lt;맥베스&amp;gt;를 준비하면서 수학선생님 연기는 명함도 못 찍을 정도의 끔찍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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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단상 - 브런치 출첵(?)을 위한 짤막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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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4:34:17Z</updated>
    <published>2025-11-10T14: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KF 94. 맨 처음 들었을 땐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최첨단 전투기 모델 이름 같았다. 저 짧은 이름을 외우지 못해 와이프에게 전화로 확인하고 문자로 받고 인터넷에&amp;nbsp;'코로나 마스크'라고 검색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숨쉬기도 힘든 그놈의 마스크가 뭐 그리 좋다고&amp;nbsp;나라에서 공짜로 두세 개 준다기에 맛집에서도 줄 서지 않던 내가 보건소 앞에서 지그재그로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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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풍추영 - 개봉영화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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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5:07:04Z</updated>
    <published>2025-10-06T04: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 학창 시절 &amp;lt;스크린&amp;gt;이라는 영화월간잡지가 있었다. 영화배우가 꿈이었던 스포츠머리에겐 책 나오는 월말에 서점가는 길이 오아시스 찾아가는 날이었다. 한 번은 수업시간에 몰래 보다 들킨 적이 있었는데 잡지를 압수한 선생님이 몇 장 보시더니 바로  혼내시지 않고 야한 책도 아닌데 왜 이 책을 보냐고 물으셨다. 어차피 벌을 피할 순 없었기에 대담하게도 난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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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입니다. - 저의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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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3:56:54Z</updated>
    <published>2025-09-13T13: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추, 처서 다 소용없고 저의 가을은 어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저분합니다만 어제부터 콧물, 재채기가 시작되었거든요. 바른 단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겐 &amp;lt;환절기 알레르기&amp;gt;가 있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환승할 때 보름정도 콧물감기증세가 이어지지요. 어제가 금요일이었고 지금 외로운 주말&amp;nbsp;오후를&amp;nbsp;가을비와 휴대용 화장지가 제 곁에서 함께 해주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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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합니다! - 아들내미 입대시키고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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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4:49:23Z</updated>
    <published>2025-08-20T14: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하루 최장거리 운전이 어디서 어디까지 인지요? 저의 기록 2위(저는 대구 토박이라예)는 230km고요. 아들내미 둘 데리고 갔었던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입니다. 1위는 큰 놈 한양 유학 갔을 때 기숙사 있던 서울 강서구 어딘가였는데 집에서 300km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 새로운 장소가 두 군데를 끌어내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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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컷  - 공연을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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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23:51:11Z</updated>
    <published>2025-08-02T2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제목을 '이발'이라고 하려다가  뭔가 좀 그럴싸한 게 좋을 것 같아서 '헤어컷'으로 바꿨습니다.  제겐 공연 하나 마칠 때마다 다음날 헤어컷하는 오랜 습관이 있습니다. 엊그제도 깎았습니다. 아들내미와 함께 다니는 단골 미용실도 있지요. 어떨 때는 작품 속 역할(스님이나 죄수 같은)을 위해 공연 전에 미리 깎을 때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공연을 마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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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에 갈라져 나온 단상 - 더위 먹고 쓴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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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6:24:33Z</updated>
    <published>2025-07-28T06: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부산은 뭐가 맛있을까요?] 라는 후배 문자에 [당기면 맛없고 밀면 맛있다.] 라고 답했더니 잠깐이나마 더위가 식었다며 고맙다고 했다. 거창한 게 아니다. 이런 게 글의 힘이지.  * 옆에 두고 오래 듣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 넉넉하게 스무 곡 정도 골라 적어서 레코드가게에 녹음을 부탁하던 때가 있었다. 투명한 공테이프 안에 담긴 노래들이 한쪽에서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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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ㅇㅇ로 살아가기 - 그냥 수다 떨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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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4:24:53Z</updated>
    <published>2025-07-19T14: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브런치스토리에서 보낸 문자를 받았습니다. : 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는 근육을 기르는 게 중요하답니다. 오늘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한 편의 글로 완성해 보세요. 라는 내용의 [글 발행 안내 ] 문자였습니다.  운동은 못하지만 축구에서 옐로카드 받았을 때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숙제 못해가서 선생님이 나뭇가지로 직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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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과 연극, 어울릴까요? - 편지형식의 수필 같지만 &amp;nbsp;공연홍보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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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4:10:30Z</updated>
    <published>2025-07-03T14: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대프리카에 사는 햇병아리 작가 무글이 입니다. 브런치스토리와 인연 맺은 게 벌써 한 달이 다돼 가네요. 장마가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가버리더니&amp;nbsp;갑자기 찾아온 폭염 행패가 대단합니다. 그 행패에 견디다 못해 대구에선 며칠 전부터 드디어 매미가 울고 있네요. 그렇다 해도 함께 울고 있을 수는 없기에 이렇게 브런치스토리로 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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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 2 - A4 두장짜리 납량소설 2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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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0:24:44Z</updated>
    <published>2025-06-30T14: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이 병을 얻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천하의 불효자식이라 집안에서 장례를 치러주지 않는다고 했다. 교문 기둥에 'ㅇㅇ국민학교 분교'라고 되어있는 폐교 창고에서 운동회 때 쓰던 천막을 가져와  외갓집옆 공터에 빈소를 만들었다.   외삼촌의 장례기간 사흘동안 비가 내렸다. 장마라고는 했지만 사흘동안 정말 쉼 없이 내렸다. 몇 년 전 딸(내겐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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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 - A4 두장 짜리 납량 소설을 써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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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0:24:13Z</updated>
    <published>2025-06-24T14: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소리가 줄어드는 게 느껴졌고 칼에 찔린 고통도 어느 정도 줄어들었다. 다만 찔린 부위가 복부라서 그런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고통이 달랐다. 공기를 마실 때는 몸에 들어온 칼이 더 깊이 들어오는 느낌이고 공기를 내뱉을 때는 제대로 다시 찌르기 위해  칼을 뽑아내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건 눈동자 말고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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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시한 시 - 시. &amp;nbsp;참 어렵지만 매력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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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4:16:55Z</updated>
    <published>2025-06-18T12: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산이 세 번 변했구나.  지금 년도의 천 단위가 아직 1이었고 내 나이 이십 대였던 시절. 수도권 출신 여학생과 모태 경상도 머슴아가 캠퍼스 커플이 되어 졸업 후 '여사친'에서 '여친'으로 업그레이드된 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여친이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나타났다. 심하게 울었는지 퉁퉁 부운 눈가가 갑자기 파르르 떨리더니 &amp;quot; 나 또 울 것 같애.&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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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작품의 권리는 누구의 것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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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4:19:13Z</updated>
    <published>2025-06-13T12: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빗방울 사람 마음 어디서 어떤 심정으로 젖어가든 상관없이 그저 먹구름의 것이라고 치부한다죠? 젖어버린 머리칼 빗물 털어낼 정신도 없이 그 슬픔 애써 곱게 노래하며 제 살 찢듯 시로 새긴다면 그 아름다운 작품의 권리는 누구의 것인가요?  저 꽃이름 첫사랑 고백이든 이승 끝에 바짝 붙어 선 마지막 배웅이든 상관없이 그저 색깔과 생김새로 치부한다죠? 그 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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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십이야&amp;gt;하겠다는데 왜 시비야? - 셰익스피어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낭독극 &amp;nbsp;형식으로 꾸며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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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4:22:42Z</updated>
    <published>2025-06-13T11: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장인물 : 1. 해설 &amp;amp; 연출(여배우가 1인 2역) &amp;nbsp;&amp;nbsp;2. 조연출 3. 노배우들 - 천, 김, 박, 백(여)  해설&amp;nbsp;&amp;nbsp;코로나로 인해 일 년 넘게 관객의 박수를 받지 못한 어느 도시의 시립극단. 셰익스피어 작품을 파격적으로 만들어 새로운 연극의 시대를 열어보고자 한다. 그러면서도 지역 연극의 역사와 공존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싶었던지 원로 배우들에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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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전설의 탄생  - 지구종말론 때문에 긴장했었던 1999년 만우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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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5:25:24Z</updated>
    <published>2025-06-10T12: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대가 마이클 베이 감독.(이하 그냥 '감독') 그의 명작들로 세대를 구분할 수도 있는데&amp;nbsp;후배들이 &amp;lt;트랜스포머 &amp;gt; 세대라면 난 &amp;lt;나쁜 녀석들 &amp;gt; 세대라고 할 수 있다. 내 귀에는 &amp;quot;어쩔 거냐고?&amp;quot;라고 들리기도 했던&amp;nbsp;영화 주제곡까지 대히트를 기록한&amp;nbsp;&amp;lt;나쁜 녀석들 &amp;gt;. 그다음에 만든 &amp;lt;더 록&amp;gt;까지 흥행신화를 이어가자&amp;nbsp;감독은 차기작 카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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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점 이야기 - 오늘 먹은 브런치 이야기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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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1:53:05Z</updated>
    <published>2025-06-09T14: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번, 아니 50년 넘게 겪어오고 있지만 그 시작은 아직도 예상할 수 없고, 적응도 되지 않는 대구의 무더위. 그 대프리카의 서막을 잠시나마 피해보려고 도피처 삼아 찾았던 도서관에서 운명(?)처럼 류귀복 작가의 &amp;lt;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amp;gt;를 발견한 것이 지난 5월의 마지막주.  글쓴이의 생각과 경험을 카페에서 파는 브런치처럼 아름답게 담아준다는 브런치스토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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