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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njam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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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제조 업체에서 현장의 모든것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제 브랜드를 위한 꿈을 꿉니다. 누구나 말하는 거창한 성공담 보다 실제 살아온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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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4:1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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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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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4-01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O대표가 부사장으로 들어오면서 다시금 조직이 없는 회사가 되었다. D대표는 O부사장과 함께 새로운 공장장을 영입해 왔다. 그러면서 그동안 K회장에게 밀려났던 것에 대한 반발이라도 하듯 G상무 역시 견디지 못하게 했다.  전문 경영인이 운영을 할 때 G상무는 그들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D대표에게는 비용 지출에 대한 부분만 보고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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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 Aud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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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3-25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의 개업식은 글로벌 유통 기업의 전용 공장, 그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게 진행됐다. 글로벌 유통기업 A의 전용 공장 대한민국 Y에 문을 열다. 그 한 문장만으로도 행사의 무게는 충분했다.  고객사 한국 지사장과 임원들, 본사에서 온 외국 임원들, 그리고 지역 정치인들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명분 아래 공장은 하나의 상징처럼 소개되었다. 국내 유명 방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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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 균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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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3-18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 실패는 멈출 기미가 없었다.  처음에는 몇 번의 시행착오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설비였고, 처음 다루는 사람들이었으니 그럴 수 있다고 넘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고객사의 불만은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갔다. 처음에는 조심스럽던 문의가, 이제는 왜 이렇게까지 지연되는지 따지는 수준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 불만은 자연스럽게 생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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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 준비 없는 생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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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3-11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이 제품을 양산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공장은 더 그렇다. 식품 공장은 위생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위생 비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 끝이 없고, 생산 설비 역시 충분한 시험 가동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 고객 요구에 맞는 제품을 불량 없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공장 건설이 막바지에 이르자 생산 설비들이 하나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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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갈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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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3-04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5월, 공장의 외관이 완공되었다. Z사의 건강기능식품 전용 생산공장이었다.  처음 D대표는 이곳에서 일할 인력을 따로 채용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Y시는 작은 도시였다. 공장을 돌릴 만큼의 인력을 새로 뽑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결국 연구센터 인력이 먼저 투입되었다. 센터 직원의 80% 이상이 O대표 회사 출신이었고, Y시에 남기로 했던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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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 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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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2-25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센터는 겉으로 보기엔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센터장의 추진력으로 Y시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소재 개발이 시작됐고, 관련 기관들과의 협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기존 인력들의 노하우에 O대표의 실행력이 더해지면서 새로 설립한 네트워크 업체도 순항하는 듯 보였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대표의 시선은 다른 곳에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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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멀티플레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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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2:24:44Z</updated>
    <published>2026-02-22T12: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O대표는 연구센터의 센터장이 되었다.&amp;nbsp;동시에 K대표와 함께 설립한 네트워크 판매 회사의 부사장이 되었다. 나는 소속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O대표와 함께 일하고 있었고,&amp;nbsp;연구센터 위탁 이전에도, 네트워크 업체 설립 과정에서도 직접 실무를 맡았던 사람이었다.  결국 나는, 세 개의 조직을 동시에 봐야 하는 사람이 되었다. 문제는 숫자가 아니었다. 세 회사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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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조직의 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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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0:00:28Z</updated>
    <published>2026-02-11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Y시로부터 연구센터 위탁 운영을 받은 뒤, 첫 한 달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연구센터는 위탁을 받은 D대표 회사의 지점으로 등록했고, 모든 직원들의 입사 절차를 다시 밟았다.  기존 O대표 회사에서 쓰던 비품과 장비들도 Y시로 옮겨왔다. 겉으로 보면 모든 게 정리된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다. O대표의 회사가 문을 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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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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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2-04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느 순간, 돌아갈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었다. 2019년 연말부터 대표님과 함께하는 출장이 부쩍 잦아졌다. 늘 가던 곳, 늘 하던 일정이었다. 그래서 그날도 특별할 건 없다고 생각했다. 낮에는 대리점 업무를 보고, 밤이 되었다. 보통이라면 서울로 올라갔을 시간이었지만, 그날은 그대로 Y시에 머물렀다. 대표님의 저녁 약속이 하나 잡혀 있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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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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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1-2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영업을 하다 경영을 꿈꾸게 되었을까 나는 2000년에 첫 회사를 다녔다.  1997년에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엄청난 IMF사태를 국민들의 힘으로 비교적 빠르게 벗어난 직후였고, 세상은 &amp;lsquo;닷컴 버블&amp;rsquo;이라 불릴 만큼 IT 산업의 열기로 들끓고 있었다. 그 한가운데서 나는 IT 업계의&amp;nbsp;영업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처음 해본 영업은 생각보다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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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롤그 -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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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1-21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요일이었지만, 나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공장으로 향했다.  전날 내린 비 때문인지, 아니면 장마가 시작되려는 신호였는지, 6월의 끝자락 새벽 공기에는 안개가 자욱했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길을 천천히 달렸다.  차 안에는 원룸을 통째로 비운 짐이 가득 실려 있었다. 트렁크는 물론 조수석까지 짐으로 채워졌고, 사이드미러가 겨우 보일 만큼만 공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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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후, 여전히 진행형인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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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2:31:29Z</updated>
    <published>2025-07-28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로 보는 1년간의 성과와 한계  어젯밤, 아내와 함께 1년간의 장부를 정리하면서 이런 대화를 나눴어요. &amp;quot;여보, 우리 1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amp;quot; &amp;quot;그러게, 퇴사하고 제품 개발하고 3월에 제품 나와서 4월 첫 달에는 50만 원 팔기도 힘들었는데 3개월 만에 그래도 500만 원은 넘잖아.&amp;quot; 숫자만큼 정직한 평가는 없는 것 같아요. 꿈과 현실,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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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이 배움 - 실전에서 터득한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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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00:14Z</updated>
    <published>2025-07-25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고객의 모습  어느 날 저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관리자 화면을 들여다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내가 생각했던 고객과 실제 고객이 완전히 달랐거든요. &amp;quot;어? 이상하네...&amp;quot; 처음에는 30-40대 직장인 남성들이 주로 살 거라고 생각했어요. 운동하는 남성들의 에너지 보충용으로 기획했으니까요. 그런데 실제 주문 내역을 보니 40-50대 여성 고객이 60%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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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마케팅이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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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4:33:15Z</updated>
    <published>2025-07-2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 숏폼?, 마케팅이 도대체 뭐야?  솔직히 말하면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저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창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강의 등도 많이 듣고 보고 해 봤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고백이 창업 10개월 차 사장의 가장 솔직한 심정이에요.  처음에는 브랜드 스토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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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통장과 꿈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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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2:51:30Z</updated>
    <published>2025-07-18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금이 전부였던 현실적 창업 자금  &amp;quot;창업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해?&amp;quot;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솔직하게 대답합니다. &amp;quot;나는 창업할 계획을 가지고 돈을 모으지 않았어요.&amp;quot;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월급을 받으면 대부분 가족 생활비로 지출되었고, 집을 구하면서 대출받은 이자도 아직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솔직히 모아둔 돈이 거의 전무했어요. 특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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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에서 1로,&amp;nbsp;&amp;nbsp;첫 주문이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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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9:07:55Z</updated>
    <published>2025-07-14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간의 품질검사, 소비자와의 약속  2025년 3월 25일, 드디어 우리 제품을 인도받았습니다. 그날 우리는 계약된 물류창고가 있는 경기도 이천으로 마치 첫 출근하는 신입사원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향했어요.  물류창고에 도착한 우리는 가장 먼저 계약된 생산 수량에 맞게 제품이 인도되었는지 수량부터 확인했습니다.&amp;nbsp;&amp;nbsp;그리고 무작위로 제품을 선별하여 품질검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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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바다에 던진 첫 번째 그물 -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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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3:45:16Z</updated>
    <published>2025-07-1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라우드펀딩의 달콤한 유혹과 씁쓸한 현실  회사를 퇴사하면서 창업하기로 결심했던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니 자연스럽게 관련된 건강 관련 식품 시장은 오히려 커졌어요. 그것도 온라인 시장이 많이 커지기 시작했죠.  당시 많은 경제지표들이 그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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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제품,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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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1:00:24Z</updated>
    <published>2025-07-07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생산 계약을 하다.  2024년 연말부터 여러 생산업체를 돌아다니며 우리 첫 제품을 가장 잘 생산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우선 우리 제품의 제형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조건, 둘째는 우리가 사용하고자 하는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였습니다.  건강기능식품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가 제품을 제조하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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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전문가입니까?  - 생산업체 선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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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00:23Z</updated>
    <published>2025-07-04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 점검하기  첫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전 직장에서 꾸준하게 작성하던 레시피 노트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 관련 일반 식품들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소비되는 스테디셀러 제품과 새로운 원료의 등장으로 반짝 유행하는 제품들 작게는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반짝 유행하다가 소비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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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첫 제품은요.... -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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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3:20:55Z</updated>
    <published>2025-06-30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제품은 요....  첫 제품이 출시되고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 처음으로 브랜드와 함께 제품을 홍보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관련 제품을 유통하기 위한 MD들이 많이 참석하는 자리였고, 그곳에서 우리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었습니다. 최대한 우리 제품이 왜 좋은지, 타제품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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