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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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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 마실 맥주가 너무 많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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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4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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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에게 외치는 첫 마디. '헬로, 월드!' - 명품맥덕의 맥주 양조 수첩 : Batch 3 - 헬로, 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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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0:49:30Z</updated>
    <published>2025-07-22T16: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래프트 맥주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여러 스타일 가운데 가장 아이코닉한 스타일은 분명 '아메리칸 페일 에일(American Pale Ale)'일 것이다. 영국에서 기원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되, 미국에서 자란 시트러시한 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싱그러운 향을 가득 담은 이 맥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결국 그들이 직접 맥주를 만들어보는 계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x%2Fimage%2FiFY7KVUZNAl-v6OWkhgWoKjAH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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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래프트 맥주 펍에서 어떤 라거를 팔아야 할까? - 라거 맥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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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22:42:47Z</updated>
    <published>2025-07-16T16: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크래프트 맥주 전문점에서는 라거 맥주를 취급하지 않는 문화가 있었다. 지난 「곳간 필스」의 글에서 다룬 것처럼, 크래프트 맥주집에서 라거는 '크래프트' 하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인해 오늘날 대부분의 크래프트 양조장에서는 라거를 양조하고 있으며, 자연스레 크래프트 펍에서도 라거를 취급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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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홉스 유나이티드 행사 후기 - 일기 : 2025/06/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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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7:52:48Z</updated>
    <published>2025-06-29T17: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루어리 을를의 거래처 중 하나인 '댕크야드'는 하남시에 위치한 펍으로 크래프트 맥주와 함께 음악을 메인으로 내세운 곳이다. 아무래도 조용히 맥주를 홀짝이며 홉이나 몰트 얘기 하기를 좋아하는 내가 처음부터 관심을 가질만한 곳은 아니지만 납품을 하게되며 알게 되었고, 이후 대표님이 몇 번 다녀오시더니 '맥주 행사에 나갑시다!' 라는 얘기를 우리 양조팀에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x%2Fimage%2FkcgN8qN9jHzwVBDXm7o1d0MOw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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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래프트 맥주 마니아는 왜 갑자기 라거를 빚게 되었나 - 명품맥덕의 맥주 양조 수첩 : Batch 2 - 곳간 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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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3:13:21Z</updated>
    <published>2025-06-15T18: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크래프트 맥주를 마셨던 때, 당시 크래프트 맥주 씬에는 하나의 암묵적인 금기가 존재했다. 바로&amp;nbsp;라거 맥주는 만들지도, 마시지도 않는다는 것이었다(물론 약간의 과장이 섞여있긴 하다). 이런 금기가 생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크래프트 맥주 자체가&amp;nbsp;애초에 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된 문화였기 때문일 것이다.  1933년, 영원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x%2Fimage%2FX8tHqn1y9_MFWpcR9VFz2h9cP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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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전 망친 맥주가 브랜드의 얼굴이 되기까지 - 명품맥덕의 맥주 양조 수첩 : Batch&amp;nbsp; 1 - 대멸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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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2:21:38Z</updated>
    <published>2025-06-11T18: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홈브루잉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2017년쯔음, 학생이었던 나는 주기적으로 다른 맥주 마니아들과 함께 맥주들을 나눠 마시는 쉐어링 자리에 참가했었다. 수많은 전설적인 맥주들을 맛 볼 수 있었던 감사한 자리였으나, 동시에 모임에 들고 갈 맥주를 구하기가 점점 힘에 부친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맥주를 즐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x%2Fimage%2FXp7Ojutt3cT3ulxonBv9RZoLq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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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맥주 한 병에서 왔다 - 조금은 특별했던 맥주들 : 베스트블레터렌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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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2:21:25Z</updated>
    <published>2025-06-09T17: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amp;lsquo;덕후&amp;rsquo;라는 존재다. 그리고 그 관심은 애니메이션 같은 특정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무엇이든 한 번 빠지게 되면, 나는 그 안에서 깊이 파고들 수 있는 &amp;lsquo;덕질 포인트&amp;rsquo;를 찾아내고야 만다.  게임에 빠졌을 땐, &amp;lsquo;역대 최고의 게임은 무엇일까?&amp;rsquo; 를 고민하며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직접 플레이해보는 게 낙이었고, 영화에 흥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x%2Fimage%2FZg2q6hn49xQ3R3y48vmWGFsap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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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맥주를 만났을 때 - 조금은 특별했던 맥주들 : 밸러스트 포인트 스컬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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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4:37:55Z</updated>
    <published>2025-05-29T07: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만에 고향 친구와 만났다. 중학생 때 부터 매일 같이 붙어다니던 사이라 어색함 하나 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문득&amp;nbsp;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생각해보니 첫 만남이 잘 기억나지 않았다. 분명 어떠한 계기가 있긴 했지만, 그 보다는 몇 번의 만남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거치며 친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비슷하게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x%2Fimage%2F6T9rQ73JqiJ8DkJj7sNaryk2i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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