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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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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일기장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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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5:5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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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한 그루에도 마음이 숨을 쉬고 - 꽃 한 송이에도 꿈을 그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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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8:49:05Z</updated>
    <published>2026-01-15T08: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 길, 눈은 초췌하고 정신은 몽롱한 그런 상태.한두 번도 아니고 언제나와 같지만 유독 몸에 힘도 없는 그런 날이다. 그래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이를 조금 먹었다고 이러나.기지개를 켜보고 스트레칭도 가볍게 해주니 조금 낫다. 최근 활동량과 운동량이 많아진 탓에 근육이 항상 피로한데 그럴 때마다 기지개를 켜면 풀리는 느낌이라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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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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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0:11:25Z</updated>
    <published>2026-01-05T10: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나는 홀로 서 있다홀로 걷고 있다하지만지금까지와는 같지 않은 느낌이다 많이 부족했던 나날들 나약했던 시간들 어쩔 수 없었던 순간들이었을지도 모르지만그럼에도 너무나 짐이 되기 쉽고모자랐던 시절들그 시절들을 고스란히온전히 밟고 나아와나는 지금 여기에 서 있다높은 자리에,찬란한 순간에 있다는 것이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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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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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4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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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에게 너무 빠져 있었다  나도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 할 일을 책임감있게 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하기 보다는  스스로 나아가고자 하며  나도 나만의 모습대로 멋지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었는데  너에게 너무 빠져 있었나 보다  너를 만난 후로.   너의 웃는 모습을 보고파서  평생 해본 적도 없는  할 줄도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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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꿈은 깨진 조각도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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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9:34:32Z</updated>
    <published>2025-11-13T09: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한 꿈이 있다면정말 정말 바라는 꿈이 있다면그리고 그 꿈을 좇다 보면힘에 부치는 일도살며 해본 적 없는 여러 일들도큰 용기가 필요한 일들도 해보게 되는 듯 하다 그 과정들 안에서홀연히 언제 자랐나 싶은 손톱처럼아무도 모르게 혼자 피었던 꽃처럼나 자신도 자라게 되겠지 처음엔 나의 작은 그릇이그 큰 꿈의 크기를 다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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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만나지 않은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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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3:43:18Z</updated>
    <published>2025-11-02T10: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만나지 않은 너에게 언젠가 너를 품게 된다면, 아빠는 한 가지 마음을 꼭 지키고 싶다.너에게 강요하지 않고, 네가 싫어하지 않는 선에서 몸을 단련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함께 찾아보고 싶어. 운동이든, 무도든, 어떤 형태든 괜찮다. 그건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게 아니라 마음을 단단하게 세우는 과정이니까. 세상은 참 변수가 많고,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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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는 귀엽다 - 귀여움에 속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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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4:18:51Z</updated>
    <published>2025-10-16T14: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는 귀엽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것만 같은데  진짜 그 속은 모르니 더 궁금해진다  그러다가 또 귀엽다  나를 쳐다보는 동그란 눈도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도  뜬금없이 쩌렁 짖어대는 목청도  결국 강아지는 귀엽다   저 멀리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강아지는 더 귀엽다  뭉툭  동그랗게 올라와 있는 강아지의 엉덩이  뽀시래기 같이 귀엽다   내가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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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하나쯤 있다면 더 좋겠다 - 너의 인생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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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4:03:36Z</updated>
    <published>2025-10-16T1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사는 너를 알아  사회 생활을 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럼에도 자신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너를 알아    바쁘게 움직이고  시간을 쪼개 자기 관리를 하고  때로는 자신에게 상도 주고  좋은 사람들도, 친구들도 만나고  그렇게  파이팅 넘치게 사는 너를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혹독하고 각박한 이 세상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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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 그냥 살아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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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3:50:22Z</updated>
    <published>2025-10-16T13: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속을 끙끙 앓으며 걱정해도  천하 태평하게 마음 편히 지내도  큰일나지 않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하며  소중한 너의 하루를  소중한 너 자신을 잃지 마  오히려 자유로워져 보자  자유롭게,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거야  걱정은 걱정을 낳고  좋은 생각은 좋은 나를 만들거야.  무엇이 그렇게 걱정되는 걸까.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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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없는 하루는 없어 - 긍정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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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3:15:20Z</updated>
    <published>2025-10-15T23: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쌓여가는 거야 경험도, 시야도 내가 느낄 수 없는 만큼 아주 조금씩 자라가는 거지  지치고 고단했던 하루도 짜증나고 속 터졌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있던 하루도 모두 훗날 멋진 나를 만들어 줄 소중한 조각들이 될 거야  그 조각들을 착실히 쌓자 하루 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지 말자 하루 하루 있는 힘껏. 동시에 즐겁게.  좋은 일들도,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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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가 우스꽝스러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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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5:56:03Z</updated>
    <published>2025-09-14T15: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을 때  이상은 높고  내가 상상한 나의 모습은 더 멋지고  빛나는 모습이었는데  현실은 참,  우스꽝스러운 모습일 때  노력을 반복함에도  나아지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느낄 때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나를 짓누를 때  또 한번 글이라는 것을 끄적여 본다   ...  생각에 잠기는 것이 좋아  생각을 정리해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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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는 추억을 불러오곤 하는 것 같아 - 따뜻했던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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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3:43:40Z</updated>
    <published>2025-08-25T03: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억의 강물, 잠시 스쳐도 마음 깊은 곳에서 오래 울린다.어느 골목의 따스한 빵내음은 어머니 손의 온기를 다시 데려오고, 비 내린 뒤 흙내음은 첫사랑의 떨림을 불러낸다.향기는 시간의 감옥을 열어 잊었다 믿었던 순간들을 빛처럼 흩뿌려놓는다. 그 순간, 우리는 과거를 걷는다.어린 날 뛰놀던 운동장의 바람, 여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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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이 피우는 꽃은 모두 다르다 - 노력 속에도 자꾸만 겁이 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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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2:48:57Z</updated>
    <published>2025-08-23T12: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이 피우는 꽃은 모두 다르다그 모양도, 향기도.  모두 다르다  만들어져가는 과정도 다르다그래서, 자신은 모를 수 있다아니모를 수 밖에 없다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워지고 강해지고 있는지를.그래서 쉽게 지치고,포기하고는 한다.하지만 결코 그래서는 안 된다반드시 알아야 한다분명한 성장통이라는 것을.내가 나아갈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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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을 만들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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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2:00:13Z</updated>
    <published>2025-07-30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을 만들어보자포삭포삭동그랗고 작은 꼬마 불을 만들어보자마음을 담아열정을 담아,사람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작지만 은은히 따스한 불을!  타닥타닥작은 나뭇가지들을 따스히 감싸안아 주변을 환하게 비추어 주는 야무진 꼬마 불을 만들어보자온기를 나누어 주는 따스한 불을,겉보기엔 작고 귀여워보여도쉽사리 꺼지지 않는 단단함을 가진 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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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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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7:30:28Z</updated>
    <published>2025-07-29T07: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끈후끈 나를 집어삼킬 듯한 이 열기가내 안에, 내 온몸에가득 들어온다.달리고 또 달려왔던 가운데,조금은 지쳐 있었을까?생각하는 그 순간,내 열정과 꿈에한가득 불이 지펴진다. 계속 앞으로 가넌 아직 멀었고훨씬 더 높게 날 수 있어  귀가 찢어질 듯,가슴이 터질 듯자연이 소리지르고 있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에게.  이렇게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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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든 꺼내볼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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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24:52Z</updated>
    <published>2025-07-20T10: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속 깊은 곳에 너를 담아두고 싶어  보고 싶을 때  만나고 싶을 때 언제든 꺼내볼 수 있도록  -   하루 하루 시간은 흘러가  너를 볼 수 없어도,  널 만날 수 없어도  시간은 흐르고  여러가지가 바뀌어 가겠지  변할 것 같지 않던 마음도  변할 수도 있고  변덕스럽던 부분들도  성숙해짐으로 차분해져갈 수도 있겠지  너도, 나도  시간이 흐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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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남 이야기를 좋아할까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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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2:55:20Z</updated>
    <published>2025-07-05T12: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힘이 들거나 괴로울 때면  왠지 모르게 조용해지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한 일이 있으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왜인지 모르게 말 수가 적어지고  조용해지는 것 같다  누군가와 함께 있든, 혼자 있든 말이다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는  너무 조용하면 티가 나니 스스로 조절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많은 생각을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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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하늘도 너를 떠올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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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1:09:14Z</updated>
    <published>2025-07-02T15: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란 하늘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날  네가 떠올랐어   빠질 것만 같은 맑고 깊은 너의 눈동자 같아  어느새 몽글해지게 만드는 너의 넓고 따스한 마음 같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되는 너의 목소리 같아   그 파란 하늘 속에서 네가 보였다.   언제부턴가 너에게 닿고 싶다는 마음에  어느새부턴가 너에게 가까워지고 싶다는 마음에  나를 잃어버리고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p1%2Fimage%2FfIExR52jMLayVoXMvgLEyaNmU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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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나를 찾아가는 길 - 누군가에게 글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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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6:36:43Z</updated>
    <published>2025-06-26T16: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글, 나를 찾아가는 길&amp;gt;  나는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내가 쓴 글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거기엔 내가 있더라.  내가 보이더라. 나를 찾을 수 있더라. ​ ​  나는 말을 잘 하지 못한다  표현도 서투르고,  내가 상대를 생각하는 만큼, 상대가 느낄 수 있게 해줄 수가 없더라  내가 고마워하는 만큼, 상대가 느낄 수 있도록. 예쁘게 말해주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p1%2Fimage%2FOS9nOiO2yFCZYD66B5OLKUi8p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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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싶은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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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21:24:07Z</updated>
    <published>2025-06-16T15: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니  어디서 뭐 하고 있을까  밥은 먹었을까  힘든 일은 없을까  새로이 시작한 일은 잘 하고 있겠지  워낙 밝고 긍정적인 너라도  때로는 힘들어 하기도  기분이 꿀꿀해지기도 하던 너이지만  그래도 금새 이겨내고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 너란 걸  나 너무나 잘 알고 있는걸  그래도 혹시나,  힘에 겨운 일들이 있다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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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든 꽃을 더 오래 바라보기 위해 - 활짝 핀 예쁜 꽃도 좋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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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1:01:29Z</updated>
    <published>2025-06-06T15: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곳엔 아무도 없다. 나만이 나를 인식하고, 나만이 나의 소리를 듣는 시간. 그 속에서, 아무도 오지 않는 숲 가장 안쪽. 그늘진 돌 틈 사이에 피어난 한 송이 꽃을 본다.    ------      꽃은 언제나 참 예쁜 듯 하다. 화창한 봄날, 꽃을 보면 괜스레 가슴이 몽글몽글해진다. 난 표현을 진짜 잘 못 한다고 생각하는데, &amp;quot;아이 예쁘다~&amp;quot; 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p1%2Fimage%2FEDVXROchkFauCfOQ3mzzc1vq-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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