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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JuD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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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judo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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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살면서, 저보다 다른 사람들은 더 나은 체험을 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바라며, 제가 경험한 것들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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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7T12:0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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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길 - AI 에이전트 구축이 주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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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14:17Z</updated>
    <published>2026-04-07T09: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고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많은 시간을 썼다. 배운 것도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날린 시간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AI 에이전트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도구였다.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굴리기 위해 도입한 것이었다. 그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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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함 - 결국 욕심이 실망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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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6:35: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6: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미니 M4 32GB를 예약해두고 기다리던 중이었다. AI 에이전트를 쓰면 쓸수록 더 빨리 제대로 된 환경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시간이 뒤로 갈수록 나만 손해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던 중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글 하나를 봤다.  24GB로도 로컬 LLM을 돌리기에 충분하다는 내용이었다.  냉큼 질렀다.  쿠팡으로 주문했고, 다음날 바로 도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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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 - AI 에이전트는 실수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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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56:28Z</updated>
    <published>2026-03-28T09: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에이전트로 광고 관리 시스템을 만든 지 약 2주가 됐다.  이것저것 요청해보면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었다.  가장 먼저 시킨 작업은 광고 리포팅이었다. 집행했던 광고 데이터를 취합하고, 그걸 바탕으로 데일리 리포트와 주간 리포트를 만들어오게 했다. 광고 방향성에 대한 코멘트도 함께 받고 있었다.  거기에 하나 더 추가했다.  기존에 수기로 하면 1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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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 - 투자를 해야 할 때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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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40:40Z</updated>
    <published>2026-03-28T09: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써보고 나니 욕심이 생겼다.  광고 데이터 분석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을 느꼈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면 사업 전체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생각이 이어졌다.  지금 쓰고 있는 건 API 연결 방식이다. 광고처럼 실시간 데이터가 필요한 작업에는 맞지만, 단순 반복 작업이나 내부 업무용으로는 다른 구성이 필요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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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 - AI 에이전트는 나에게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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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4:26:50Z</updated>
    <published>2026-03-27T04: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 끝에 조합을 찾았다.  오픈 WebUI와 클로드 코드 API. 이 둘을 연결하고 나서야 비로소 뭔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제 첫 번째 작업을 시켜볼 차례였다.  뭘 시켜야 할까.  생각해보니 답은 금방 나왔다. 오래전부터 불편하다고 느끼면서도 귀찮아서 계속 미뤄왔던 것. 그게 바로 광고 효율 분석이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특정 기간의 판매 내역을 가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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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 - AI 에이전트 세팅,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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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5:05:59Z</updated>
    <published>2026-03-26T15: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미니를 초기화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I 에이전트를 세팅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였다. 인터넷 없이 기기 안에서 돌리는 로컬 방식과, API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해서 운영하는 방식이었다.  비용을 줄이려면 당연히 로컬이었다.  올라마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설치했다. 엔진은 메타 것부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문제가 생겼다. 한국어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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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먹 - AI 에이전트가 내 사업에 도움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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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27:46Z</updated>
    <published>2026-03-25T06: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출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는 느낌은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게 아니었다.  서서히, 그리고 분명하게 왔다.  그래서 다시 돌아보기 시작했다. 거의 삼 년이라는 시간 동안 부업으로 이 일을 해오면서 내가 놓친 게 있는지를 찬찬히 짚어봤다.  제품도 늘렸다. 광고도 했다. 상품군도 확장했다. 캐릭터 IP도 만들었다.  부족하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다 했다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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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 - 세운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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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06:48Z</updated>
    <published>2026-03-24T05: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상공인진흥공단에 넣었던 지원금은 결국 떨어졌다. 결과만 놓고 보면 아쉬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거치면서 얻은 것이 있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한 그림이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쓰면서 처음으로 내 사업을 정리해봤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을 구분하게 됐고, 막연했던 생각들이 조금은 형태를 갖추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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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 -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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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05:33Z</updated>
    <published>2026-03-24T05: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업으로 커스텀 굿즈 사업을 하던 시기에는 크게 고민하지 않았던 것들이 있었다. 회사라는 메인 잡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업이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다시 회사 일에 집중하면 되는 구조였다. 그래서 머릿속에 그려보는 그림은 있었지만, 그것을 굳이 구체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었다. 막연한 방향 정도면 충분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이 일이 본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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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행 - 방향을 잡았으면 움직여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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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4:29:09Z</updated>
    <published>2026-03-23T14: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향을 잡고 나서는 오래 고민하지 않았다.  이미 생각은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였다. 부업으로 하던 일을 전업으로 전환했고, 그 안에서 업세일링을 위해 캐릭터 IP 사업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제는 생각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였다.  캐릭터 IP 사업은 기존에 하던 커스텀 굿즈 사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였다.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q%2Fimage%2FTmQdzyaRPW-iTMAXzljoB_YDe_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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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장 - 업세일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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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5:33:41Z</updated>
    <published>2026-03-22T05: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스텀 제품을 가지고 부업을 하다 보니 몇 가지 느낀 점이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했다. 주문이 들어오면 만들고 보내면 되는 일이었다. 내가 만든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된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고, 그 과정이 크게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현실적인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제작과 발송 과정이었다.  커스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q%2Fimage%2FU_6ehQgyu-h5yQFxv-t8nY_XCbk.pn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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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 - 결국 선택의 순간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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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2:36:30Z</updated>
    <published>2026-03-19T02: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산을 해본 이후로 생각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재취업과 사업 사이에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다. 어느 쪽도 완전히 포기하지 않은 상태였다. 한쪽으로 확실하게 기울지 않은 채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붙잡고 있었다.  하지만 숫자를 정리해보고 나니 조금씩 감이 달라졌다.  완전히 불가능한 그림은 아니었다.  물론 확신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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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 - 부업이 전업이 되려면 계산이 맞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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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2:34:26Z</updated>
    <published>2026-03-17T0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취업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동시에 다른 선택지도 머릿속에 계속 남아 있었다. 부업으로 하던 일을 전업으로 전환하는 가능성이었다.  그 선택을 고민하면서 한 가지는 분명했다.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결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amp;ldquo;이 정도 했으면 잘 되겠지.&amp;rdquo;&amp;ldquo;전업으로 하면 더 잘 될 거야.&amp;rdquo; 이런 생각만으로는 움직일 수 없었다.  사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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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다 - 기존의 생각을 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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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3:22:05Z</updated>
    <published>2026-03-16T03: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취업을 고민하던 시기였다.  그동안 부업으로 해오던 일에 대해서도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며 이어가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  지금까지는 그 질문을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냥 만들고, 판매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제품을 만들어 보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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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문 - 다시 취업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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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3-15T07: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마음먹고 나서는 오래 끌지 않았다.  회사와 빠르게 정리를 했고, 그렇게 회사를 떠나게 됐다. 막상 퇴사를 하고 나니 현실적인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다시 취업을 해야 한다.  재취업을 1순위로 두었다.  오랜만에 이력서를 다시 열었다.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했고,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마음으로 내용을 다듬었다. 예전에는 당연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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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 이 일이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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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44:34Z</updated>
    <published>2026-03-15T07: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업으로 하던 일에 대한 흥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한 일이었다. 퇴근 후 밤 시간을 쪼개서 만드는 제품이었고, 주문이 들어오면 묘한 뿌듯함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감정이 점점 희미해졌다.  그러던 시기에 회사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회사에서는 나에게 보직 변경을 통보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었다.  첫 번째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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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 - 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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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3-13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업으로 시작한 일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었다.  회사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대략 저녁 8시 정도 된다. 저녁 먹고 아이들과 조금 놀아주다 보면, 금방 아홉시가 되고 아이들이 자러 들어간 다음부터 작업이 시작됐다. 주문을 확인하고, 제품을 만들고, 포장하고, 출근하면서 물건을 문앞에 내놓고 하면서 작업을 했다. 그렇게 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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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 업데이트, 본질을 잃은 실험과 향후 과제 - 카카오톡의 본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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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4:27:32Z</updated>
    <published>2025-10-04T04: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의 본질은 무엇일까.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대답은 아마도 '실시간 연결'일 것이다. 친구와 가족, 동료와 즉각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목소리로 소통하며, 한국 사회의 일상적 연결망을 지탱하는 가장 보편적인 플랫폼. 이것이 카카오톡이 지금까지 굳건히 지켜온 정체성이다.  그런데 최근 카카오톡이 선보인 업데이트는 다소 의아했다. 인스타그램을 연상케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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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화 - 비쥬얼보다는 다양한 활용도를 고민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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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17:53Z</updated>
    <published>2025-02-26T09: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의 종류가 많던 적던. 제조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제품 제조를 위한 부자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제품 종류가 많아지면, 이 부자재의 종류도 많아지니 관리의 범위도 어려워졌다.   특히, 제품을 포장해야 하는 박스의 경우, 구매 단위 자체가 BOX로 이뤄져 있고, 종류별로 구매하다 보면 집에서 진행하는 업무 특성상 부피를 많이 차지해 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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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의 선택 : 한국카메라 한국을 닮다 - 한국카메라 한국을 담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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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2:02:19Z</updated>
    <published>2025-02-26T00: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기존에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비하면서 해당 내용을 브런치 스토리로 이동한 글입니다. 2012년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여행의 기록입니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컨셉을 잡고 그에 맞춰 준비하는게 쉽지 않았다.  과연 어떠한 여행을 진행해야 하나?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대학생이라는 신분을 활용해 여행해봐야 하나?  이런 고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q%2Fimage%2FLEiOHJ6XcmNRdi2qs4g-5GhoV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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