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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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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도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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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0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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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는 움직임(動) - 행동(行動)과 행위(行爲)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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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0:21:12Z</updated>
    <published>2026-01-08T00: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동이란 즉각적인 반응이고 자연스러운 반응, 움직임이다. 동물과 인간을 막론하고 순수한 작용일 뿐이다. 배고프면 먹을 것을 찾고, 부르면 처다보고 부처와 중생의 구분이 없이 행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이 이완이 된 상태에서 행한다. 여기서 말하는 이완도 억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 '그냥' 한다. 몸과 마음이 그것을 원했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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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관리의 즐거움 - 천천히 즐기며 편안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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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1:10:19Z</updated>
    <published>2025-11-27T21: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을 정리 중이다. 봄에서 여름을 넘어가는 이 무렵에 철쭉을 비롯하여 여러 정원수들이 옛 까까머리 남학생들의 머리털처럼 정리되지 않은 채 쭈뼛쭈뼛, 덥수룩하게 자라 올랐다. 나는 그 모습이 영 보기 좋아 그 여리고 파릇파릇한 이파리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성격상 깔끔한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있기가 거북한 모양이다. 마치 조금이라도 머리를 길러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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