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대통령의스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 />
  <author>
    <name>min3beat</name>
  </author>
  <subtitle>대통령의스승의 글모음 공간입니다. 살아가며 느낀 깨달음, 한 편의 시, 다양한 감상문들을 싣는 이 곳에 당신을 초대합니다.(가르치는 모든 아이들이 한 분야의 대통령이 되길 꿈꾸며)</subtitle>
  <id>https://brunch.co.kr/@@hVtn</id>
  <updated>2025-05-28T05:17:17Z</updated>
  <entry>
    <title>아! 저, 시(詩)(54)-는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106" />
    <id>https://brunch.co.kr/@@hVtn/106</id>
    <updated>2026-04-13T23:30:25Z</updated>
    <published>2026-04-13T23: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개도 아닌 것이 이슬비도 아닌 것이 도대체 너는 무엇이냐 정체를 물어보면 당당히 존재를 알리는 너  안개보다 굵고 이슬비보다 가는 나의 이름은 는개이올시다  당신 또한 그렇소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이 세상에 당신은 오직 당신뿐이요 바로 당신</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53)-구름 휴게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102" />
    <id>https://brunch.co.kr/@@hVtn/102</id>
    <updated>2026-04-06T22:20:47Z</updated>
    <published>2026-04-06T2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나먼 여정을 가다가도 쉬어가지 아니하면 지쳐 쓰러질지니 아니 간만 못하리라 그러하니 구름도 쉬어가는 산 중턱의 향기가 자욱한 안갯속을 휘젓는다 숲 속 빼곡한 나무 사이사이로 물결바람이 지나가며 시끌벅적 수다 삼매경 구름이 쉬었다 가는 그곳이 바로 구름 휴게소</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52)-아무것도 아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101" />
    <id>https://brunch.co.kr/@@hVtn/101</id>
    <updated>2026-03-30T23:19:11Z</updated>
    <published>2026-03-30T23: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 전에는 수 천 수 만 가지 나무뿌리처럼 뻗어간 두려움과 걱정들 아무것도 아니었다  맞서 싸우며 치열하게 버텨낸 인내의 쓴 맛이 아무것도 아니었다  고독하고 외로운 혼자만의 사투가 무뎌져 갈 때 즈음에 이젠 아무것도 아니었다  망각이라는 축복 하릴없이 지나온 시간 속 그 모든 노력들이 별 거 아니었다는 것이 새삼 미소를 짓게 한다  앞서 있는 인내의</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감상문-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이정주 옮김/2026.03.2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105" />
    <id>https://brunch.co.kr/@@hVtn/105</id>
    <updated>2026-03-27T07:23:03Z</updated>
    <published>2026-03-27T07: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 결론은 다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킬과 하이드가 누구인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결론으로 가는 과정이 그리 박진감 넘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 유명한 작품을, 학생용이라 짧긴 하지만, 꼭 완독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두 가지의 양면성, 아니 다중으로 여러 면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tn%2Fimage%2FNDDBe0Qp4O21Hn248VzCTiCZI3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감상문-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 우종영 지음. 한성수 엮음 / 2026.03.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104" />
    <id>https://brunch.co.kr/@@hVtn/104</id>
    <updated>2026-03-24T08:48:48Z</updated>
    <published>2026-03-24T08: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사실 두 번째 읽은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교훈적이라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읽곤 했습니다. 아마 세 번, 네 번도 읽게 될 것 같습니다. 느지막이 대학을 다니게 되신 장모님이 수업을 위해 사 두셨다가 추천하여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식물들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 나무가 그 나무인 것 같고, 그 풀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tn%2Fimage%2FQZsFEBoXZjt7XH-2ZWUsCaG4Md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51)-금단의 공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9" />
    <id>https://brunch.co.kr/@@hVtn/99</id>
    <updated>2026-03-23T21:43:29Z</updated>
    <published>2026-03-23T21: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끊기를 하기 전 나를 돌아본다 시작도 안 했더라면 좋았을까 과연 그랬을까 자신은 없지만 확신을 가지고 끊어본다  아직 시작하기도 전인데 두려움은 어느새 코 앞에 드리워진다 한걸음도 떼지 못했는데 숨이 턱 막힌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무수히 이겨내고 승리한 모든 이를 존경한다 그 무엇이든 끊어내길 성공한 당신을  미소 띤 미래와 금단의 공포가 맞붙어 뒹군다 승</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50)-나보다 무거운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8" />
    <id>https://brunch.co.kr/@@hVtn/98</id>
    <updated>2026-03-16T22:25:41Z</updated>
    <published>2026-03-16T22: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16살의 나이 야윈 몸으로 짊어진 무게가 마구 짓누른다  나를 쫓는 시선들 나를 보는 기대들 심장을 조여 오는 그 눈물들이 도무지 떠나질 않는데  몸뚱이 하나 건사하기도 입에 풀칠하기도 그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고  목숨마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무심한 하늘만 올려다본다  그 외침과 메아리가 수 백 년이 흘러도 이름만으로도 고</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이 반이다 - 오늘의 깨달음(202603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100" />
    <id>https://brunch.co.kr/@@hVtn/100</id>
    <updated>2026-03-15T10:42:47Z</updated>
    <published>2026-03-15T10: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다양한 도전, 약속 등을 시작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도 새로운 결심들, 약속들을 스스로와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느 사람들처럼 새해가 되며 결심을 했다가는 여느 사람들처럼 작심삼일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을 먹고 바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개인적인 일이라 일일이 다 설명드릴 순 없지만 첫 번째는 4가지 루틴 만들어서</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9)-칭찬의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7" />
    <id>https://brunch.co.kr/@@hVtn/97</id>
    <updated>2026-03-09T22:50:35Z</updated>
    <published>2026-03-09T22: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찬의 끝은 &amp;quot;아이고 숨도 잘 쉬네&amp;quot;  숨만 쉬어도 칭찬받을 수 있다니  어떻게든 칭찬은 들을 수 있다 어떻게든 칭찬은 줄 수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8)-작가와의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6" />
    <id>https://brunch.co.kr/@@hVtn/96</id>
    <updated>2026-03-02T22:44:44Z</updated>
    <published>2026-03-02T22: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분한 말투 다소곳한 자태 느긋한 여유로움 부드러운 이끌림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 시인의 삶을 드러내는 당신의 고독함과  창작의 고통을 겪어 온 삶의 무게  감히 작가가 되고픈 마음들이 다시 한번 부끄러움으로 찾아온다  내 꿈을 지닌 삶과의 조우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빠져들어 가고 만다  위안의 여지는 평행선 위의 현실 먹고살기 힘든 건 같은 선 위에</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감상문-왕과 사는 남자 - 국내영화. 2026022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5" />
    <id>https://brunch.co.kr/@@hVtn/95</id>
    <updated>2026-03-01T07:12:39Z</updated>
    <published>2026-03-01T07: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을 미리 본 조카와, 처형과 장인어른 우리 네 명이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조합이 조금은 낯선 조합이었지만 그러한 사정은 너무 개인적이라 차치하겠습니다)   사실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씩 들어본 사건! 세조인 수양대군과 단종의 이야기! 그리고 그 주축을 이루고 있는 한명회. 저는 한명회를 이덕화 배우를 통해 처음 이름을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tn%2Fimage%2FF6Y0n01tjFGGLS4MplIfliXojY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7)-세상의 막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2" />
    <id>https://brunch.co.kr/@@hVtn/92</id>
    <updated>2026-02-23T22:45:46Z</updated>
    <published>2026-02-23T22: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말한다 나보다 돈 많으면 형이지 나보다 능력 많으면 형이지  등잔 밑이 어두웠다 내 주변엔 형들만 가득하다 난 결국 막내다  주름은 늘어만가고 나이는 차곡차곡 쌓이는데 형들도 늘어만간다  세월이 흘러가면 자연스레 형이 될 줄 알았는데 세상 속 가장 막내가 되어간다  나는 언제쯤 형이 되려나</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감상문-오페라의 유령 - 가스통 르루. 최인자 옮김 / 202602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4" />
    <id>https://brunch.co.kr/@@hVtn/94</id>
    <updated>2026-02-23T00:09:10Z</updated>
    <published>2026-02-23T00: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인 테마곡을 들으면 모두가 들어봤을 법한 뮤지컬로 이 작품을 접했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이 얼마나 유명한지 잘 모른 채 아내와의 데이트를 위해 뮤지컬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웅장한 음악들과 무대가 작품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뮤지컬 넘버들에 빠지며 이 작품에 더욱 관심을 가졌고 애정하게 되었습니다. 첫 뮤지컬을 보았을 땐 왠지 모르게 라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tn%2Fimage%2FIrj4UlmihsFmlXdb-Z-7q2nlUJ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감상문-어쩌면 해피엔딩 - 국내영화. 202602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3" />
    <id>https://brunch.co.kr/@@hVtn/93</id>
    <updated>2026-02-18T05:00:28Z</updated>
    <published>2026-02-18T0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amp;lsquo;슬기로운 의사생활 2&amp;rsquo;를 우연히 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1시리즈도 다 보게 되었다. 드라마에 이렇게 빠지게 된 것은 오랜만이었다. 그러다 전미도가 뮤지컬 배우라는 것과 정문성 배우와 함께 뮤지컬에서 부른 &amp;lsquo;사랑이란&amp;rsquo;이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다. 그 노래를 반복해서 듣다 보니 자연스레 노래가 나온 뮤지컬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알게 된 &amp;lsquo;어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tn%2Fimage%2FGb8ljT6uaP4JTU6Iu6VuDnvtJR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6)-백조의 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1" />
    <id>https://brunch.co.kr/@@hVtn/91</id>
    <updated>2026-02-17T00:22:28Z</updated>
    <published>2026-02-17T00: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젤의 우아한 몸짓 경쾌한 발걸음 부드러운 육체의 곡선  혼신을 다하는 그녀의 연기와 발끝을 타고 울리는 공기의 떨림  환호하는 박수 갈채 소리 곳곳에 울려퍼지는 함성소리  백조의 화려함 뒤에서 숨바꼭질하는 별들을 찾아낸 적이 있는가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백조를 빛내는 별들과  백조의 우아함에 화려함을 더하는 수백 번의 발놀림  날갯</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5)-생각의 스위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90" />
    <id>https://brunch.co.kr/@@hVtn/90</id>
    <updated>2026-02-10T00:34:06Z</updated>
    <published>2026-02-10T00: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생각회로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쉬지않는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온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생각 스위치  오늘은 잠시 스위치를 내리고만 싶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4)-고래의 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89" />
    <id>https://brunch.co.kr/@@hVtn/89</id>
    <updated>2026-02-03T01:27:51Z</updated>
    <published>2026-02-03T01: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춤 추는 고래가 된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어우러진 칭찬의 말들도 외면할 순 없지만 한 뼘 속에 들어있는 품격높은 한 문장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심장을 가득 채우며 차오르는 환희를 주체하지 못한다 가시지 않는 여운 속으로 되내이고 되새긴다  자랑하고 싶으면서도 빼앗길까 두려워 감추고 싶은 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되어본 적 있는가</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3)-수평선 너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88" />
    <id>https://brunch.co.kr/@@hVtn/88</id>
    <updated>2026-01-27T02:11:09Z</updated>
    <published>2026-01-27T02: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파랗게 물든 바다도 하얗게 질릴만큼 날카로운 추위 속에서도  강렬한 태양은 윤슬로 보듬어주며 따스히 위로한다  망망대해에 뻗어있는 저 끝없는 수평선을 잠시 넘어가 본다  가고 또 가고 계속 가다보면  왼쪽 끝에서 출발하여 오른쪽 저 끄읕까지 이어진 희마한 수평선이 언젠가 원을 그리고 있지 않을까  결국은 제자리가 되는 수평선의 시작과 끝에는  세상에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tn%2Fimage%2F_A_tRm2J_u_OrrRs77I4VIj7M2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2)-나이가 든다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86" />
    <id>https://brunch.co.kr/@@hVtn/86</id>
    <updated>2026-01-20T00:57:28Z</updated>
    <published>2026-01-20T00: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어가던 길에 보이는 꽃잎 스쳐가는 바람결을 느끼고 별 것 없는 티비 프로에 웃음지으며 소소한 대화의 즐거움이 행복이라 여겨지는 것 이것은 무엇일까 사려해보면 이것이 바로 나이가 든다는 것 같다  보이지 않았던 보이는 것들을 깨달아 알아가는 그 때가 바로 나이가 들었다고 말할 때인 것 같다  이제 나도 어른이 되나 싶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저, 시(詩)(41)-하늘에 외치는 눈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Vtn/85" />
    <id>https://brunch.co.kr/@@hVtn/85</id>
    <updated>2026-01-13T00:25:15Z</updated>
    <published>2026-01-13T00: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겨진 자의 슬픈 목소리가 가슴을 맴돈다  굳게 다물었던 입술이 떨리고 깜빡이는 눈동자는 초점을 잃는다  왜 도대체 왜 대답없는 외침만이 심장을 두드린다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가 짓눌러 무릎을 꿇리는 삶의 무게를 견디기 어려웠던 탓일까  동의할 수 없는 함께할 수 없는 그러나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원망어린 눈물로 하늘을 향해 외쳐본다  주르르 흐르는 눈물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