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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미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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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첫사랑은 영화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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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4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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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휴민트&amp;gt; 박정민은 조인성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 &amp;lt;휴민트&amp;gt; 엔딩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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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4:23:08Z</updated>
    <published>2026-02-13T04: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휴민트&amp;gt; 박정민은 죽기 직전에 조인성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본 리뷰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람 전 독자 분들은 영화 보고 난 뒤 확인해주세요.     영화 &amp;lt;베를린&amp;gt;을 비롯해 수많은 명작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 &amp;lt;휴민트&amp;gt;가 개봉했다. 제목만 들어도 어떤 영화인지 짐작할 수 있다. '휴민트'는 인적 자원을 통한 정보 수집을 뜻한다. 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QcqsezTZRTP02Pm1jTZh5jPmB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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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할리우드 영화는 죄를 짓고 멕시코로 갈까 - 할리우드 영화의 타자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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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24:13Z</updated>
    <published>2025-07-27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 할리우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느와르 영화는 물론 멜로드라마, 심지어 코미디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반복되는 클리셰가 하나 있다. 바로 &amp;lsquo;멕시코로의 도주&amp;rsquo;다. 영화 &amp;lt;차이나타운&amp;gt;, &amp;lt;대부&amp;gt; 시리즈, &amp;lt;쇼생크 탈출&amp;gt;, &amp;lt;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amp;gt; 등 수많은 작품에서 멕시코는 사랑의 도피처이자 범죄자들의 최종 피난처로 등장한다. 도대체 왜 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3eF5meeCUcJns5O_wsH_L6D5a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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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 - 잃어버린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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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2:58:54Z</updated>
    <published>2025-07-25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돌아갈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갈 길도 존재하지 않는다. 어떠한 빛도 허락되지 않는 나의 인생. 한발자국 한발자국 낭떠러지를 피해 조심씩 걷다가, 깊은 늪에 빠졌다.  빠져 나올 수 없어, 그는 익사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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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천국인가 지옥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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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6:28:26Z</updated>
    <published>2025-07-24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깨어나면 또 다시 하루가 시작되겠지. 그게 지옥이 아닐까. 영원한 잠 속에서 꿈을 꾸는 그 곳도 과연 지옥인가, 아님 천국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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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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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7:13:48Z</updated>
    <published>2025-07-19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언가 파괴하고 싶은 욕구가 가끔 내 몸을 지배한다. 이 파괴라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가끔 믿은 사람한테 배신을 당하거나, 직장 상사에게 혼이 빠진 날. 나는 그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항상 파괴로 해소한다.  근데 웃기게도, 이 파괴라는 것은 수 많은 제약 조건들이 걸려있다. 함부로 벽에 주먹질을 하거나 함부로 다른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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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스트&amp;gt;&amp;nbsp;안개 속 추악한 인간들은 어디까지 추악해질까 - 영화 &amp;lt;미스트&amp;gt; 인간 군상들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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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3:06:39Z</updated>
    <published>2025-07-19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스트&amp;gt;를 보고 나면 허망한 기분이 든다. 주인공이 불쌍하기도 하고, 또 안일한 선택을 한 주인공을 질타하고 분노한다. 무엇보다도 마트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들의 추악한 모습은 더욱 끔찍하다. 인간들의 본능은 왜 이렇게 추악한걸까?  *강력한 결말 스포일러가 있으니 관람 전이라면 반드시 이 글을 열람하지 말 것.   영화 &amp;lt;미스트&amp;gt;는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F5gT4n12A2R4OPSxOhgiyvQNV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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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오지 않는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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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22:44:56Z</updated>
    <published>2025-07-18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파랗다 새는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나는 하늘을 바라보고 새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그 시선과 울음소리로 내가 살아 있음을 어렴풋이 느낀다  새와 하늘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어떻게 증명할까 그들을 위해 내 목소리와 생김새를 내비춘다. 창문을 열고, 하늘과 새를 향해 몸을 던진다.  내가 있어서, 너희는 달라졌니? 네가 웃는다면, 그게 나 때문일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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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져가는 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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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0:12:05Z</updated>
    <published>2025-07-17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위, 일렁이던 촛불은 하나 둘 촛농과 함께 스러진다. 서둘러 꺼지지 않게 새로운 초에 불을 옮긴다.  나에게 일렁이던 불빛은 하나 둘 씩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  전이된 불꽃은 그 곳에서도 초를 좀먹기 시작한다. 주변을 밝혀주면서 자신은 조용히 사라져가는 초는 과연 행복할까. 불행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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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빌 수 없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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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0:33:18Z</updated>
    <published>2025-07-12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행복하면 기분이 좋다. 내 사람들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모든 불행은 내가 가져가 품을테니, 난 행복을 빌 수 없는 사람이니. 행복을 빌면 더욱 고통스러웠고, 헛된 희망이었기에.  자그만한 행복을 빌었기에 오늘도 벌을 받는다.  차라리 행복을 품지 않을테니, 혼자 스스로 꾹 참을테니, 사람들이 떠나질 않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x-9eD4Cpjr35HECpd-sTBU6nb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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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국영화의 연쇄살인마는 항상 이웃처럼 등장할까? - 한국영화의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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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3:15:16Z</updated>
    <published>2025-07-12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스릴러와 범죄 영화들을 보면 수 많은 살인마들이 등장한다. 그중 대표적으로 4885라는 숫자 유행어를 만들어낸 &amp;lt;추격자&amp;gt;의 지영민, &amp;lt;악마를 보았다&amp;gt; 장경철등이 있다.  이 두 캐릭터들과 한국 영화들의 살인마 캐릭터들은 단순히 잔혹하고 무자비한 범죄자라는 점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 캐릭터들은 대부분 지역사회에 잘 녹아들어, 적응하며 살아가던 일반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7dhjMnxJ85hL_zmY3LH_C3dDH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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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한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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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1:11:28Z</updated>
    <published>2025-07-11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어느 때와 똑같은 아침이었다. 다들 분주히, 새로운 하루를 보내기 위해 발걸음이 분주했다. 피곤에 가득 찬, 학생들과 직장인들. 새가 지저귀며 나를 반겨줬지만, 엄마는 그 새들이 반갑지 못했나 보다. 어떤 표정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힘 빠진 목소리와 발걸음이 밝게 지져 귀는 새와, 밝은 햇살에 묻혔다.  잠깐이었지만, 친해진 친구들과 작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q3pZoMfz-nYsC7NXvA3Vc3u8B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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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뜬 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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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2:32:51Z</updated>
    <published>2025-07-10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빈 대가는 참혹하다. 스스로 되뇌이며, 그 길을 피하려고는 하지만 결국은 실패했고, 눈을 돌린 나머지 그에 따른 대가가 주어졌다.  어떠한 것을 시도해서도 안되고, 누군가를 기대서도 안되고, 그냥 눈 뜬 쓰레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B_2J4BFatBGYmermaMzuSiQgh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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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fan] 너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공포, 투게더 - 공포영화 바디호러 투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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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3:35:57Z</updated>
    <published>2025-07-10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목요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했다. 우리나라 3대 영화제 중 유일하게&amp;nbsp;장르 영화를 중심으로 소개 하는 영화제이자, 수도권에서 열리는 만큼 일반 관객들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이 영화제는 매년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 영화를 수입해 소개하는 것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표방한다. 하지만 올해는 아쉽게도 상영작과 상영관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vFlFZy0aRCQeVV8nhSPmrfrdB2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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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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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8:00:00Z</updated>
    <published>2025-07-05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시들한 내 모습을 보아하니 이무래도 불치병임이 틀림없다.  살짝의 불안이라도 감당할 수 없는 내 심장은 마구 뛰며 불안을 온 몸 전체에 퍼뜨린다.  또 다시 무기력이라는 늪에 빠져 나의 무능력함을 마주본다.  점점 스스로를 잃어간다, 눈 앞이 캄캄하다.  방향은 존재하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이 거리에 홀로 둥둥 떠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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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나라 재난 영화에서는 군인이 나오지 않을까? - 한국 재난 영화들의 문제점과 발전의 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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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6:54:38Z</updated>
    <published>2025-07-05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붕괴하고, 세상이 리셋되는 재난영화는 관객에게 가장 강렬한 관람 쾌감을 제공하는 장르다. 거대한 파괴, 생존을 향한 질주, 극한 상황 속에서의 감정 소모. 이 모든 것이 결합되어 재난영화는 극장에서 가장 '체험적인' 장르로 자리 잡았다. 대부분의 관객이 이 장르를 선호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단순한 오락성을 넘어서, 재난영화는 오감을 자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o-0CJk5lEZ35BJVDxztaLliFl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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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에 치이기 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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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20:13:39Z</updated>
    <published>2025-07-04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눈 꾹 감고, 내 갈길만 가다보면 어느순간 차에 치일까, 아님 결국 목적지에 도착할까.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다. 차에 치이거나 누구랑 부딪치는 경우가 많을거 같다.  눈을 뜨고 갈길을 가면 보이는 세상이 지옥이야. 목적지도 보이지 않아.  그래서 눈 감고 내 갈길을 가기로 했어, 차에 치일뻔하기도 하고 온갖 가시들이 내 몸을 뒤감았어. 그래도 내 갈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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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린 슬래셔 무비에 열광하는가? - 피가 튀기고 가슴이 옥죄이는 장르 슬래셔가 튀기고 가슴이 옥죄이는 장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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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4:04:17Z</updated>
    <published>2025-07-04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은 본능적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낀다. 그것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두려움과 공포라는 감정은 우리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만 그것이 해소되면 느껴지는 카타르시즘은 그 어떠한 순간보다 강력하다. 이것을 우리는 스릴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우리는 이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같은 맥락으로, 공포영화도 마찬가지다. 공포영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2FBY2VuoazUaJZzwU1MKo2QZX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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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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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6:00:01Z</updated>
    <published>2025-07-03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사막에 혼자 갇혀있듯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사람이 머물렀던 장소의 온기를 통해 나를 버리고 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린다. 그것은 허상이기에. 나와 함께 있어줄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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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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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17:06Z</updated>
    <published>2025-06-28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슬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는 건 축복이자, 저주이다. 감정이 막힌 그 순간, 나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   2. 나의 거짓된 밝음에 내 곁에 들어와, 나의 진실된 어둠에 내 곁을 떠난다.  나는 계속되는 거짓된 밝음에 지쳐가고 점차 상처가 늘어가며 죽어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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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에이리언&amp;gt; 탄생 이후, 세계 영화계에 미친 영향 - SF 우주 공포 영화의 창시자 리들리 스콧F 우주 공포 영화의 창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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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9:19:04Z</updated>
    <published>2025-06-28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쳐, 괴물 하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는가? 봉준호의 &amp;lt;괴물&amp;gt;, 좀비 재난 장르를 새롭게 연 &amp;lt;부산행&amp;gt;, 혹은 영화 외에도 웹툰과 애니메이션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amp;lt;기생수&amp;gt;, &amp;lt;방과 후 전쟁활동&amp;gt;까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괴물, 크리처, 좀비를 소재로 한 수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졌고, 그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하지만 필자가 크리처 영화를 말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xU%2Fimage%2FjCpOHKHl--3u4eMjvmiJKJ8cJ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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