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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EC글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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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GLEC의 공식 브런치 작가입니다. 국내외 지속가능 물류 트렌드 등 기업과 정책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쉽고 깊이있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주소 : glec.i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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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3:4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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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트럭 전환, 보조금이 전부일까 - 보조금만으로는 바퀴가 굴러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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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2:18:38Z</updated>
    <published>2026-04-17T02: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조용히 한 장의 지침을 발표했다.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이 문서에는 한국 물류 산업이 지난 10년간 기다려온 한 문장이 담겨 있었다.  중형 전기화물차 최대 4,000만 원, 대형 전기화물차 최대 6,000만 원.  그동안 전기화물차 보조금은 1톤 이하 소형 트럭에만 집중되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xkjBmgL8JySj_-Hkcwc9rpaWH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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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량 10대를 굴리는 회사가 겪는 일 - 차량을 5대만 운용해도 관리자의 하루는 바빠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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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33:15Z</updated>
    <published>2026-04-16T02: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하면 어제 운행일지를 확인합니다. 누가 작성했고 누가 안 했는지 체크합니다. 기름값 영수증을 대조하고, 정비소에서 온 견적서를 살펴봅니다.  차량 한 대가 시동이 안 걸린다는 연락이 오면 렌터카를 수배하고, 정비소 예약을 잡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든 대응이 &amp;quot;이미 일어난 일&amp;quot;에 대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고장이 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6dLWIDqdvI5uGLb49FY67ejC0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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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류 탄소 데이터,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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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2:02:22Z</updated>
    <published>2026-03-04T02: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에서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amp;quot;아직 시간 있잖아요. 2031년이면 5년이나 남았는데.&amp;quot;  틀린 말은 아니다. 스코프3 공시 의무가 시작되는 해는 2031년이다. 숫자만 보면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런데 물류업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은 좀 다르다.  더씨에스알(THE CSR)이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기후공시(KSSB) 의무화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X-yjfYw7GqoUEKo78s19K0t-w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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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류 트럭이 화주의 성적표가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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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4T01: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물류 기업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amp;quot;화주사에서 갑자기 탄소배출량 데이터를 달라고 하는데, 우리가 그걸 어떻게 내요?&amp;quot;  그 목소리에는 당혹감과 함께, 어딘가 익숙한 피로감이 묻어 있었다. ESG라는 단어가 물류 현장까지 내려오는 데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준비할 시간은 거의 없었다.  1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rRIqq7b4YSCAYByUyrORHTm2t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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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8년, 탄소를 공시하는 시대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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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5:24Z</updated>
    <published>2026-03-04T0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제 시작되나요?&amp;quot; 물류업계에서 ESG를 이야기할 때마다 돌아오던 질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질문이라기보다 한숨에 가까웠다. 온다 온다 하면서 오지 않는 제도. 준비해야 한다고는 하는데 기준도 시기도 불명확한 상황. 기업 담당자들의 피로감은 당연했다.  그런데 2026년 2월 25일, 금융위원회가 드디어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공개했다.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IyvzdqNO5FGKa2CyYG1wZVRwa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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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소 데이터가 없으면, 계약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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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1:55:29Z</updated>
    <published>2026-02-03T0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물류회사 대표님을 만났다. 오랜 거래처였던 글로벌 화주로부터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다음 분기 입찰부터 탄소배출량 데이터를 제출하지 않으면 참여 자격을 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amp;quot;가격도 맞추고, 납기도 잘 지켰는데. 갑자기 탄소 데이터라니요.&amp;quot; 그분의 당혹스러운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건 예고된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6aVAG2Cg1g1G166fpKiRewBMX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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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제가 아니라 기회라고 말할 수 있을까 - 비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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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11:27Z</updated>
    <published>2026-01-23T02: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에서 누군가가 말했다. &amp;quot;CBAM이 뭐예요? 또 규제예요?&amp;quot;  그 목소리에는 피로감이 묻어 있었다. 이해한다. ESG, CSRD, CBAM, ISO 14083. 알파벳과 숫자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급한지 구분하기 어렵다. 하지만 나는 이것만큼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2026년, 물류산업에 탄소 규제의 파도가 본격적으로 밀려오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RBtY-tqXetvMjEbI60aig98Bm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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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소를 측정한다는 것 - 국제표준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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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07:33Z</updated>
    <published>2026-01-23T02: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회사 물류 탄소배출량이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amp;quot;  이 질문을 처음 받았던 날을 기억한다.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물류에서 탄소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어떻게 계산하지? 트럭마다 다르고, 짐마다 다르고, 길마다 다른데.  그때부터 나는 탄소배출량 측정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ISO 14083이라는 이름을 만났다. ISO 14083은 운송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KRC48yxk3Kyj2_P-PG2NNVxnt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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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 트럭이 바꿀 물류의 내일 - 미팅을 통해 느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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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03:14Z</updated>
    <published>2026-01-23T02: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물류회사 대표님과 미팅을 했다. 테이블 위에는 전기트럭 카탈로그가 펼쳐져 있었다. &amp;quot;이거 도입하면 탄소배출량이 얼마나 줄어드는 거예요?&amp;quot; 대표님의 질문에 나는 잠시 계산기를 두드렸다. 대형 디젤 트럭 한 대를 전기트럭으로 바꾸면 연간 60톤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든다. 숫자로 말하면 그렇다. 하지만 그 숫자 뒤에는 더 큰 이야기가 있다.   물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Y8SSpY8m2HuI1wkit6mgg77__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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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하나가 바꾸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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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1:41:32Z</updated>
    <published>2026-01-14T01: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물류 기업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었다. 같은 트럭이 같은 거리를 달렸는데, 왜 탄소배출량이 다르게 나오는 거냐고.  처음엔 나도 그랬다. 탄소배출량이라는 건 단순한 계산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연료를 얼마나 썼는지, 얼마나 멀리 갔는지. 그 숫자들을 곱하면 답이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iIhDDf93xyrf2njSpaz4x4Cqi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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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럭 한 대가 남기는 발자국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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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2:55:19Z</updated>
    <published>2026-01-13T02: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유 1리터. 주유기 앞에서 흘러가는 숫자를 보며 생각했다. 이 기름이 연소되면 약 2.7kg의 이산화탄소가 배기관을 통해 나간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그 경유가 주유소에 도착하기까지 또 다른 탄소가 발생한다. 원유를 캐고, 정제하고, 배에 싣고, 트럭으로 옮기는 모든 과정에서. 약 0.6kg.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무게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HXNgsbEcOiYQndjw1oVOaNt8Y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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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운송비를 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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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2:52:23Z</updated>
    <published>2026-01-13T02: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소 회계 담당자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 있다. Category 4인가, Category 9인가. 같은 트럭이 같은 물건을 실어 날라도 이 둘은 완전히 다른 항목에 기록된다. 처음엔 나도 헷갈렸다.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누가 운송비를 냈느냐. 그게 전부다.  우리 회사가 돈을 냈으면 Category 4다. 고객이 냈으면 Category 9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ueVrWYrU0H_39m72IGIYA0hFg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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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보지 못한 75%의 탄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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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2:49:23Z</updated>
    <published>2026-01-13T02: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묘한 기분이 든다. 우리 회사 트럭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물류센터에서 쓰는 전기. 그것만 줄이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MIT 연구 결과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기업 전체 탄소배출량의 75%가 우리가 직접 통제하지 않는 영역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Scope 3라고 불리는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whlanKHoJJTMtDGhCP4QmBsto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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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류 탄소관리, 정부가 최대 4,500만원 지원해준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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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18:16Z</updated>
    <published>2026-01-05T01: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물류와 운송산업 탄소배출량 측정 전문기업 글렉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물류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만나면 늘 같은 고민을 듣습니다. 화주사에서 탄소 데이터를 요청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엑셀 파일을 앞에 두고 밤늦게까지 숫자와 씨름하는 담당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이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koGhdFJGPu69zhttSwvx3PRQV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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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어느 날, 아시아 최초 물류 탄소 인증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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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23:00Z</updated>
    <published>2025-12-30T02: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물류&amp;amp;운송산업 탄소배출량 측정 전문기업 글렉입니다.  2025년 12월 17일. 그날의 기억은 아마 오래도록 우리 팀 모두의 마음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날아온 한 통의 메일. Smart Freight Centre로부터 도착한 그 공식 문서에는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문장이 담겨 있었습니다. 글렉이 GLEC Tool 인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wQ1quF0XN3DCWhEEF-A0UrLkz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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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를 넘어 전 세계로, 탄소장벽 시대의 기업 생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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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0:52:30Z</updated>
    <published>2025-12-29T00: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EU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영국은 2027년 1월부터 CBAM을 시행한다. 미국에서는 해외오염관세법이 상원에 올라 있다. 호주와 캐나다도 검토에 나섰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한국형 CBAM 도입을 공식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탄소국경세는 더 이상 한 지역의 정책이 아니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새로운 무역 질서가 되어가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3JAAC1NVE9WeVEkcIaAqttb-m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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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기에도 탄소 여권이 필요한 시대, CBAM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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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4:27:34Z</updated>
    <published>2025-12-29T00: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CBAM이 크게 달라졌다. EU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규제의 그물은 더 넓게 펼쳤다. 완화와 확대라는 두 개의 얼굴.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방향이 있다.  세탁기, 자동차 부품까지 탄소국경세 대상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잠시 멈춰 생각했다. 철강이나 시멘트 같은 원재료에만 적용되던 규제가, 이제 우리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hTPuYsgcT4YY5NzavCJ4W7OVs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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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소가 여권이 되는 시대, 우리는 CBAM을 마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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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4:28:00Z</updated>
    <published>2025-12-29T00: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류와 운송산업에서 탄소배출량을 측정하는 일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만들고 운반하는 모든 것들에는 보이지 않는 발자국이 있다는 것. 그 발자국의 이름은 바로 탄소다.  2026년 1월, 전 세계 무역의 지형이 바뀐다. EU가 탄소국경조정제도, 이른바 CBAM을 본격 시행하기 때문이다. 제품의 품질만으로 국경을 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NWhjToNG89EwdpGvet5qhqFp9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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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물류기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그 해답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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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38:22Z</updated>
    <published>2025-12-01T01: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두 편의 글에서 EU의 CountEmissionsEU 합의와 ISO 14083 표준 채택, 그리고 GLEC Framework와 SFC 인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질문에 답할 차례다. 그래서 한국 물류기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BnTmYMZV8GqpNtZw2hjytvAzy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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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소배출량 계산, 이제는 공인된 증명이 필요한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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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36:14Z</updated>
    <published>2025-12-01T01: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EU가 ISO 14083을 물류 탄소배출량 계산의 단일 표준으로 채택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ISO 14083 방법론을 사용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우리가 계산했으니 믿어달라는 말만으로 충분할까.  오늘은 그 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z9%2Fimage%2FWNGoO8mlxEnbK8iRRDunv-xXy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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