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gen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 />
  <author>
    <name>geneheo21</name>
  </author>
  <subtitle>조증과 울증을 오가는...</subtitle>
  <id>https://brunch.co.kr/@@hW1</id>
  <updated>2015-08-17T12:28:22Z</updated>
  <entry>
    <title>Just a girl - 캡틴마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61" />
    <id>https://brunch.co.kr/@@hW1/61</id>
    <updated>2020-12-06T12:32:22Z</updated>
    <published>2019-03-06T12: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 따라 이 내용은 스포일 수 있습니다.     간만에 쓰는 글이 캡틴 마블 관람기~  스탠 리 옹 사망 후 첫 개봉 영화이다.   덕분에 첫 시작에 할아버지의 다양한 영상들이 스쳐지나갔다.   전체적인 영화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성장기이며 한 여성의 정체성 찾기에 기반한다.  한 동안 같은 고민이 많아서 나는 유독 포커싱이 그 쪽으로 집중되었으나 누군가</summary>
  </entry>
  <entry>
    <title>배신 - 나는 나에 대해서 얼마나 망상중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60" />
    <id>https://brunch.co.kr/@@hW1/60</id>
    <updated>2020-12-03T02:10:29Z</updated>
    <published>2019-01-15T15: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정말 친하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했다.   라기보단 그냥 무시당하는 중이다...  살면서 은따라는 것을 처음 당하는 중이라 재미있다.   오늘 나에게 은따라는 것을 시도하는 자를 우연히 만났길래 말을 걸었더니 완전히 무시다. 현재 정신상태가 그렇게 온전하지 못한지라... 손이 다 떨리더라... 뭐 회사생활에서 그 정도는 평정을 유지 못할 정도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htthFDdrPpfCJZYwMHwgLeCzk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녹풍당의 사계절 - 鹿楓堂四つ色日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9" />
    <id>https://brunch.co.kr/@@hW1/59</id>
    <updated>2018-08-27T15:28:38Z</updated>
    <published>2018-08-27T15: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이럴 정도로 우리가 먹는 데에 집착했는가 싶을 정도로 요새 먹방 혹은 음식 방송들이 과도하게 늘어가고 있다. 최근에 해외출장에 담아갔던 방송들도 &amp;lsquo;고독한 미식가&amp;rsquo;에 &amp;lsquo;와카코사케&amp;rsquo; 심지어 트레드밀을 달리면서는 &amp;lsquo;맛있는 녀석들&amp;rsquo; 시청 중이다. &amp;lsquo;녹풍당의 사계절&amp;rsquo;은 녹풍당이라는 카페를 할아버지에 이어 운영하는 주인공을 그린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원작인 만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9tNV5H4J0PKZvBDCtbWSYYY9U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과 죽음의 경계 - 극한 회사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8" />
    <id>https://brunch.co.kr/@@hW1/58</id>
    <updated>2023-09-09T19:40:18Z</updated>
    <published>2018-03-21T12: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 동료가 유명을 달리했다. 어제까지 같이 웃고 떠들던 사람의 죽음을 깨닫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누군가가 과로사로 죽어갈 때에 누군가는 그 과로사를 발판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을 때 즈음...회사에 울리는 사이렌소리...수 십 년 회사를 위해 헌신하다 회사에서 쓰러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BHkWUbHFu90gc7_bueqVlWQr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혹 - 홀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7" />
    <id>https://brunch.co.kr/@@hW1/57</id>
    <updated>2017-12-20T14:16:23Z</updated>
    <published>2017-12-20T14: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공연구경했다. 반 년도 넘게 기다린 선우예권 리사이틀!!!세상에 2시간 넘게 홀려서 쳐다보고 왔다. 자리를 일어날 수가 없더라...이 청년이 오늘 제대로 사람 홀리러 왔구나 싶었다.파워도 너무 좋고!!! 오늘 희노애락 외에 감정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건반에 저런 감정을 가득가득 담을 수 있다니!!!!IBK챔버홀이 공연 보기에 이렇</summary>
  </entry>
  <entry>
    <title>반짝반짝 - 라파우 블레하츠 공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6" />
    <id>https://brunch.co.kr/@@hW1/56</id>
    <updated>2017-10-14T13:49:00Z</updated>
    <published>2017-10-14T13: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공연구경을 제대로 했다. 할 일마저 다 던져두고 다녀왔는데 정말 황홀한 구경을 제대로 했다. 우울한 기간동안 라파우 블레하츠의 바흐 앨범에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역시 바흐 보다는 베토벤, 베토벤 보다는 쇼팽의 스페셜리스트였다. 음이 반짝반짝!!뭐랄까 한 음악가의 한창 때를 제대로 지켜본 느낌이다.어떤 때는 파워풀하게 어떤 때는 청중의 눈물샘을 자극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노 - 급진적 풍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4" />
    <id>https://brunch.co.kr/@@hW1/54</id>
    <updated>2019-01-15T15:27:44Z</updated>
    <published>2017-10-05T05: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노테크놀로지.. 한 15년 전쯤 매우 화제가 되었던 주제라 아직까지 나노기술로 뭔가를 화두 삼아 얘기한다는 것에 대해서 먼저 독특하다고 느꼈다. 번역이 늦게된 것일까라는 생각도 해 보았으나 책을 다 읽고나니 그건 아닌 거 같다이 책은 나노기술이 가져올 급진적 풍요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조금 다르다. 먼저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OVweqvHUoFOP7UxbkKiqu0JW9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풍선껌 - ご近所物語</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5" />
    <id>https://brunch.co.kr/@@hW1/55</id>
    <updated>2019-03-06T12:33:32Z</updated>
    <published>2017-10-05T05: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문고를 갈때마다 만화책 서고도 계속 확인하게 되는데 몇 달 전부터 내 남자친구 이야기(ご近所ものがたり)의 완전판이 계속 내 눈에 맴돌아 결국 전권을 다시 다 사다보았다. 보는데 한 장면이 최근에 돌려보고 있던 풍선껌이라는 드라마와 겹치더라... 애들이 소꿉장난을 하는데 여자 주인공이 넥타이를 매고 남자주인공이 에이프런 차림이다. 두 장면에서 다 여자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E6hibPGhLSeFTSehtpnhM2Pr6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키키 - 魔女の宅急便</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3" />
    <id>https://brunch.co.kr/@@hW1/53</id>
    <updated>2017-09-19T16:52:14Z</updated>
    <published>2017-09-19T16: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다는 게 마녀 수행 나간 키키와 같아서어느 날은 무조건 적으로 사랑받고어느 날은 다른 곳으로 훌쩍 떠나야만하고어느 날은 보기 싫은 사람도 만나고어느 날은 전혀 다른 곳에서 적응도 해야하고어느 날은 나를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고어느 날은 새 일을 시작하고어느 날은 누군가를 돕고어느 날은 다치고어느 날은 슬프고어느 날은 비바람을 맞고어느 날은 설레는 사람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E6zFCKwSJ9HWElDK3wyj4mMoV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 - 예측불가의 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2" />
    <id>https://brunch.co.kr/@@hW1/52</id>
    <updated>2017-09-13T14:01:51Z</updated>
    <published>2017-09-13T11: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퇴근길에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한 쪽으로 끊임없이 쏠리는 차를 가지고 바들바들 떨면서 저녁 9시 넘어 집 근처 서비스센터를 가서 차를 맡기고 터덜터덜 집으로 갔다. 오늘은 퇴근 길에 수리된 차를 찾아오는데 그리 안락할 수가 없다.  최근은 예측할 수 없는 일 투성이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도면이 생각지도 못 한 오류로 하루 만에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EArTfQeMZ1tqQy67qRwpaFBZ3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력 -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1" />
    <id>https://brunch.co.kr/@@hW1/51</id>
    <updated>2017-05-09T01:03:13Z</updated>
    <published>2017-05-09T00: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얘기하지만 누군 6년 걸려도 안 될 걸 누군 6개월만에 하는 걸 보면서 노력도 안 될 때가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닫는다.때가 아니었나 다른 무언가가 부족한가 수 없이 확인해봐도 결과론적으로 안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노력의 공허함을 느껴버린 후로는 그 어떤 것도 열심히 하기가 싫어졌다. 원래의 난 3시간도 겨우 잤었는데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1%2Fimage%2FsXIKQNYVerWpv3ouniXjRUZmMO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힐링푸드 - 먹을 때라도 행복하면 조금은 더 행복해지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50" />
    <id>https://brunch.co.kr/@@hW1/50</id>
    <updated>2017-03-07T13:07:46Z</updated>
    <published>2017-03-07T12: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정말 버거운 날이었다. 아침부터 전화는 빗발치고... 나한테 요구하는 것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나는 벌써 며칠 째 이 상태라 멘탈이 정상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붙잡고 해 보겠다고 앉아있는데 쓰잘데없는 회의에 오라고 오라고... 결국 사람들 다 있는데서 짜증내고 울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게 업무 시작 후 4시간 째였으니 말 다 했지...그</summary>
  </entry>
  <entry>
    <title>꿈 - Wunderli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49" />
    <id>https://brunch.co.kr/@@hW1/49</id>
    <updated>2017-02-20T12:33:03Z</updated>
    <published>2017-02-20T12: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나는 굉장히 우울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었다. 일은 너무 많고, 여기저기서 욕 먹을 일들이 산재하고, 며칠 전에는 카드지갑을 통째로 도난당해 운전면허증 등을 날렸다. 기분을 새롭게 하겠다고 핸드폰 어플들을 정리하다가 한참동안 들여다보지 않았던 wunderlist를 들여다보게 되었다. 들여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적어놓았던 공부해야할 것, 봐야할 것,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K_1rxKQPnvootokfW8CUUSn9c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 라라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48" />
    <id>https://brunch.co.kr/@@hW1/48</id>
    <updated>2017-01-20T02:06:52Z</updated>
    <published>2017-01-19T14: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로맨틱하다고 누군가는 슬프다고 평한 영화라 보러 갔다. 여기서 느낀 것은 내가 구질구질하다고 느끼는 내 삶도 누군가에게는 동경의 대상 혹은 꼭 살아보고 싶은 오늘일 수도 있다는 것. 또 한 가지는 관계에는 도움이 되는 관계가 있고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가 있다는 것.미아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누군가를 넋을 놓고 쳐다봤었는데 끝부분에 미아를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QOfVdJ--O0Y0r4B7H3uczt3Rc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실 - 종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47" />
    <id>https://brunch.co.kr/@@hW1/47</id>
    <updated>2016-12-25T13:11:30Z</updated>
    <published>2016-12-25T13: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참 이상한 해다.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이상한 해여서가 아니라 내 스스로에게 참 이상한 해였다. 일단 연초부터 일이 수도 없이 몰아닥쳤다. 수도 없이 몰아치는 일 중에 내가 내 이성적으로 처리한 일은 몇 개일까. 일이 밀어닥치는 와중에 내 이성을 몇 번이나 잃어야 했던가.더불어 오랫동안 보던 누군가와 더이상 연락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오늘은 이십</summary>
  </entry>
  <entry>
    <title>거울 - spiegel im spiege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46" />
    <id>https://brunch.co.kr/@@hW1/46</id>
    <updated>2016-12-22T15:31:48Z</updated>
    <published>2016-12-22T14: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자니 내 자신이 갈피를 못 잡고 혼돈 중이다. 그래서 더더욱 나를 들여다 보려고 애를 쓰는데 보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다. 조금 들여다 보려고 하면 이게 나인가 싶고, 보이는 내가 뒤틀려 있나 싶고, 거꾸로 있나 싶고...오늘의 나는 그 어느 곳에서도 주인공이 아니다. 비틀린 어딘가에 비춰진 상일 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qGoPLk7lT6hIsjSW8pJ6uFTci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 - 직업으로의 소설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45" />
    <id>https://brunch.co.kr/@@hW1/45</id>
    <updated>2016-12-12T14:36:37Z</updated>
    <published>2016-12-12T14: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이다. 뭔가 그 사람의 날 것 그대로의 생각이라는 느낌도 있고 더불어 내 생각과 그가 생각하는 생각이 비슷하기도 해서다. 간만에 하루키의 에세이를 읽는데 요새 계속 맴돌던 생각이 다시 떠올랐다. 이 책의 시작은 소설가라는 집단을 하찮(?)게 혹은 우스꽝스럽게 그리고 있다. 물론 책을 이끌어나가는 작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1%2Fimage%2Fx3nhddMDRQbAWHKDrM1zPCR9JL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체 - 내가 도전하지 않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44" />
    <id>https://brunch.co.kr/@@hW1/44</id>
    <updated>2016-11-22T15:04:24Z</updated>
    <published>2016-11-22T14: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회사를 가려고 마구 뛰는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일이 정말 하고는 싶지만 날 뽑아줄 지 아닐지도 모르고' 또 '회사에 있으면 따박따박 월급 나오는데' '사람이 제일 힘들다는 데 여기 만큼 사람 좋은 곳이 어딨어..' 기타 등등...아침 시작부터 나는 내가 도전 못 할 핑계만을 잔뜩 나에게 대고 있었다. 이게 가장 논리적이라는 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k_BfFdcLAlgQTK96mqqQgx534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피 - 힘들면 도망가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43" />
    <id>https://brunch.co.kr/@@hW1/43</id>
    <updated>2016-11-10T22:55:33Z</updated>
    <published>2016-11-10T13: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정신적으로 지쳐서 일에서도 내 삶에서도 도피 중이다. 힘들면 도망가는 게 맞는건가... 페이스북 보는 중 저 말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 반성 중이다. 현재 내 모습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속의 그대와 일치한다. 머리는 저 앞을 나가고 있는데 현 상황은 퇴보 중이다. 결론은 도망다닐 것이 아니라 다음 내 계단을 찾아나서야 한다는 것 더불어 내 자리로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eh9EeuZP4gOIPP1fbKaqvLwYA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닥 - 뭘 해도 안 되는 때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1/42" />
    <id>https://brunch.co.kr/@@hW1/42</id>
    <updated>2019-04-26T16:00:58Z</updated>
    <published>2016-10-24T15: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뭘 해도 안 되는 때가 있는 거 같다. 나는 이 나이 먹어서 또 한 번의 연애에 실패했고, 더불어 요새는 뭘 해도 되는 게 없다. 느는 것은 욕에... 성질에... 좋은 것은 늘지 않고 나쁜 것들만 늘고 있다. 일단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인터럽트가 걸렸고 굳이 화낼 일 아닌 일들에 화가 났다. 내 일도 못 챙기는 마당에 남을 챙기고 앉아있자니 한숨이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EYbBHvuECHP80VKHXE6JTBi2C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