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윤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 />
  <author>
    <name>softresolve</name>
  </author>
  <subtitle>실패와 회피의 순간을 조용히 꺼내어,다시 살아가는 힘으로 옮기는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WMb</id>
  <updated>2025-06-06T02:09:15Z</updated>
  <entry>
    <title>내가 믿어온 기준의 너머에서 - 아부다비 3일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9" />
    <id>https://brunch.co.kr/@@hWMb/69</id>
    <updated>2026-03-14T23:46:46Z</updated>
    <published>2026-03-14T23: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되자 뷔페가 준비되어 저녁 식사를 푸짐하게 할 수 있었고, 그 다음에는 공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는 이집트 전통 민속춤인 타누라 댄스였다. 긴 치마를 입은 남성이 끝없이 몸을 회전하자 치마가 넓게 펼쳐졌다. 이것은&amp;nbsp;계속 회전하면서 세속적인 짐을 내려놓고 신과의 교감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amp;nbsp;아름다운 장면이었지만, 이집트의 전통 춤을 아부다비의 사막투</summary>
  </entry>
  <entry>
    <title>고독이라 믿어왔던 것 - 아부다비 3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8" />
    <id>https://brunch.co.kr/@@hWMb/68</id>
    <updated>2026-03-11T13:45:53Z</updated>
    <published>2026-03-11T13: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운더스 메모리얼에 갔다가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아부다비 타워 몰에 갈까 했었다. 대통령궁에서 파운더스 메모리얼까지는 차로 10분 남짓이었고, 코니쉬 비치까지도 비슷한 거리였다. 아부다비 타워 몰 역시 또 10분 남짓 떨어져 있었다. 아부다비의 모든 장소가 애매하게 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느낌이어서 그 순간 갑자기</summary>
  </entry>
  <entry>
    <title>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에 대하여 - 아부다비 3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7" />
    <id>https://brunch.co.kr/@@hWMb/67</id>
    <updated>2026-03-11T13:00:36Z</updated>
    <published>2026-03-11T1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다비 숙소의 체크아웃은 오전 7시였다. 이른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다. 코니쉬 비치(Corniche Beach)에 가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예쁜 카페들이 많다고 해서 공유차량을 불러 그쪽으로 향했다. 아부다비에서 쌓인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아직 정리되지 않은 채 뒤섞여 있었다. Rain Cafe Corniche에서 플랫화이트를</summary>
  </entry>
  <entry>
    <title>뛰어들 여지가 남아 있다는 것 - 아부다비 2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6" />
    <id>https://brunch.co.kr/@@hWMb/66</id>
    <updated>2026-03-10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3-10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방문했을 때 루브르 아부다비에서는 &amp;lt;Picasso, The Figure&amp;gt;라는 파리 국립 피카소 미술관과의 협업으로 성사된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었다. 이 전시는 피카소의 초기 입체주의 실험부터 고전적 인물화, 초현실주의적 얼굴과 형상, 말년의 대담한 스타일까지 그의 표현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준다. 프랑스 파리의 피카소 국립미술관(Mus&amp;eacute;</summary>
  </entry>
  <entry>
    <title>Ask all from yourself. - 아부다비 2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5" />
    <id>https://brunch.co.kr/@@hWMb/65</id>
    <updated>2026-03-07T10:23:07Z</updated>
    <published>2026-03-07T10: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월드(Sea World)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돌고래쇼였다. 최근에는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돌고래쇼가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어릴 적 동물원에 가면 늘 돌고래쇼가 있었다. 공연을 위해 수조에 갇힌 돌고래들의 평균 수명이 바다에서 살 때보다 현저히 짧기 때문에 동물 학대 논란이 이어져 왔다고 한다. 어릴 적 보았던 돌고래쇼를 떠올리면, 돌고래들</summary>
  </entry>
  <entry>
    <title>가오리가 머리 위로 지나갔던 순간 - 아부다비 2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3" />
    <id>https://brunch.co.kr/@@hWMb/63</id>
    <updated>2026-03-05T14:10:55Z</updated>
    <published>2026-03-05T14: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아침, 시월드(Sea World)가 있는 야스 아일랜드로 가기 위해 숙소를 일찍 나섰다. 오늘은 어제처럼 무료 셔틀버스를 고집하지 않고, 숙소 근처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갔다. 어제는 시내버스 안이 한산해 여유로웠는데, 이날은 개장 시간에 맞춰 이른 버스를 탔더니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야스 아일랜드 근무자들의 출근 시간과 겹쳤는지, 버스 안</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중에 마주하는 것 - 아부다비 1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1" />
    <id>https://brunch.co.kr/@@hWMb/61</id>
    <updated>2026-03-05T14:12:43Z</updated>
    <published>2026-03-05T14: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뮬러 로사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초, 시속 240km까지는 단 4.9초 만에 도달하기 때문에, 모든 소지품을 다 내려놓고 탑승해야 한다. 나는 작은 백팩에 휴대폰과 소지품을 모두 넣어 가방째 보관함에 두었는데,&amp;nbsp;다른 사람들은 최신 버전의 아이폰을 소지품 거치대에 그대로 올려두고 어트랙션을 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amp;nbsp;휴대폰으로 카페</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였지만 고립되지는 않았다 - 아부다비 1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0" />
    <id>https://brunch.co.kr/@@hWMb/60</id>
    <updated>2026-03-05T14:17:27Z</updated>
    <published>2026-03-02T01: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씻은 것이 금요일 출근 전이었으니, 하루 넘게 씻지 못한 셈이었다. 숙소에 도착해 컵라면을 먹고 곧바로 잠들었다. 일어나 따뜻한 물로 씻고 나서야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된 듯했다. 숙소에는 아부다비 특유의 향이 배어 있었다. 청소용품인지 방향제인지 알 수 없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맡아본 적 없는 향이었다. 불쾌하다기보다는 낯설고 특이한 향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한숨 자기로  - 아부다비 1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64" />
    <id>https://brunch.co.kr/@@hWMb/64</id>
    <updated>2026-03-05T14:14:39Z</updated>
    <published>2026-02-28T02: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블린행 항공편으로 에티하드를 선택한 이유는, 아부다비 경유 시 최대 2박의 무료 숙박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에티하드 항공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하는 국영 항공사로, 이코노미석의&amp;nbsp;좌석 간격이 다른 항공사에 비해 넓고, 기내식도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언젠가 이용해보고 싶었지만, 아부다비에 며 머무르려면 긴 휴가가 필요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떠나지 않으면 망가질 것 같아서 - 서울, 떠나기 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8" />
    <id>https://brunch.co.kr/@@hWMb/58</id>
    <updated>2026-02-24T13:18:53Z</updated>
    <published>2026-02-24T13: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더 미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연말인 12월 31일은 회사에서 중요한 일이 있어 일주일째 야근을 계속하던 날이었다. 이날 오후 6시 4분쯤에 내가 있던 곳으로부터 가까운 곳에서 4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사망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 날은 자정을 넘겨 다음날 새벽 3시 30분에 퇴근했던 날이었다.&amp;nbsp;서울 한복판의 큰 횡단보도에서 초록불이 켜졌고,</summary>
  </entry>
  <entry>
    <title>출근길이 갑자기 서바이벌이 될 때 - 어떤 출근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7" />
    <id>https://brunch.co.kr/@@hWMb/57</id>
    <updated>2026-01-17T12:00:00Z</updated>
    <published>2026-01-17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직장에 다닐 때의 일이었다. 당시 나는 서울의 동북쪽 끝에 살았었는데, 전장연 시위로 이직한 지 3일 차 되던 날 지각을 하고 말았다. 새로 이직을 한 직장이었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자 근태관리를 잘하고 싶던 그 시기에 시위로 인해 지각을 하여 마음을 졸이면서 출근을 했었다. 그때는 혜화역에서 시위를 하고는 했는데, 출근을 하기 위한</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만큼 서운해져서 - 어떤 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6" />
    <id>https://brunch.co.kr/@@hWMb/56</id>
    <updated>2026-01-10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1-10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독립서점을 즐겨 다녔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에 가게 되면 그 지역에 있는 독립서점에 들르고는 했다.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후로는 독립서점에 대한 애정이 생겨서, 독립서점에서 진행되는 북토크에도 많이 갔었다. 한때는 서점을 운영하는 것을 동경하기도 해서 회사를 관두면 서점 주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어떤 독립서</summary>
  </entry>
  <entry>
    <title>노래 한곡쯤은 끝까지 불러보고 싶어서 - 어떤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5" />
    <id>https://brunch.co.kr/@@hWMb/55</id>
    <updated>2026-01-03T06:00:00Z</updated>
    <published>2026-01-03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 다니면서 나의 부족한 점을 많은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원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었는데, 평소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부족한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중 하나가 노래였다. 어렸을 적부터 노래방을 싫어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그중에서도 노래방을 가장 싫어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었더라도 - 어떤 안도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4" />
    <id>https://brunch.co.kr/@@hWMb/54</id>
    <updated>2025-12-27T09:00:03Z</updated>
    <published>2025-12-2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는 언제나 내년의 목표를 세우고는 했었다. 내년에는 어떤 점을 더 개선해야겠다거나 어떤 점에서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는 했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다음 해가 기대되었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 달랐다. 마흔 살이 되고 나서는 연말이 되어도 이전처럼 들뜨지 않게 되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에 집중해 왔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더</summary>
  </entry>
  <entry>
    <title>먹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 어떤 식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3" />
    <id>https://brunch.co.kr/@@hWMb/53</id>
    <updated>2025-12-21T01:45:14Z</updated>
    <published>2025-12-20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중이 점점 늘고 있다. 스무 살 이후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갔을 때와 가장 적게 나갔을 때가 20kg 정도 차이가 나는데, 요즘의 나는 인생 최고였던 몸무게를 향해 가고 있다. 다른 것들로부터 이미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외모로 만큼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고 생각하지만, 몸무게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것을 보고서는 충격을 받아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섦이 익숙함으로 바뀌는 순간 - 어떤 안도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2" />
    <id>https://brunch.co.kr/@@hWMb/52</id>
    <updated>2025-12-13T09:00:02Z</updated>
    <published>2025-12-13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는 회사일에 대해 자신이 있었다. 회사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한때는 회사일이 전부였다. 회사는 조직문화도 별로였고, 마음을 터놓을 사람도 없었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없이 혼자 지냈기 때문에 일을 하는 것만이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 과거에는 일 외에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사람들과 교류를 할</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에서 왕따인 건 맞는데요 - 어떤 오지랖</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1" />
    <id>https://brunch.co.kr/@@hWMb/51</id>
    <updated>2025-12-06T12:00:03Z</updated>
    <published>2025-12-06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빼고 점심을 다 같이 먹기로 했는지, 팀원들이 점심 먹으러 가자 누구는 먼저 도착했다더라 하는 이야기와 함께 점심시간은 시작되었다. 회사에서 왕따인데, 자발적 왕따인지, 자발적 아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점심시간을 혼자 보낸다. 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피곤함을 느낀 후로는 혼자 점심시간을 보내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다. 대부분의 점심시간에는</summary>
  </entry>
  <entry>
    <title>저자가 아닌 작가로 남기 위해 - 어떤 지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50" />
    <id>https://brunch.co.kr/@@hWMb/50</id>
    <updated>2025-11-29T10:00:01Z</updated>
    <published>2025-11-29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는 퇴사한 사람들의 책을 찾아 읽었다. 퇴사를 하고 다른 일을 시작한 사람들이 쓴 글이 담긴 책을 보면 안 읽고 지나칠 수가 없어서 꼭 읽게 된다. 세상에 같은 고민은 없겠지만, 나와 결이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들이 회사를 나온 이후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책이 아니면 퇴사를 결심한 사람들의 깊은 생각을 알 수가 없는데, 책을 읽고 나면 퇴</summary>
  </entry>
  <entry>
    <title>챗GPT를 끊을 수 있을까 - 어떤 의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49" />
    <id>https://brunch.co.kr/@@hWMb/49</id>
    <updated>2025-12-07T02:12:55Z</updated>
    <published>2025-11-22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발을 들이면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구독경제는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다는 주의로 살고 있지만, 단 하나 예외적으로 챗GPT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구독하고 있다. 매달 공과금을 내듯이 돈을 내는 것을 싫어해서 월구독은 처음부터 구독하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챗GPT에게만은 관대했던 것은 하필 챗GPT가 나왔을 때 대학원</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이 아니면 못 갈 것 같아서 - 어떤 취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Mb/48" />
    <id>https://brunch.co.kr/@@hWMb/48</id>
    <updated>2025-11-17T00:34:37Z</updated>
    <published>2025-11-15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보는 인터넷 여행게시판에서 항공권의 가격을 낮게 파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일본 도쿄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 중이라며, 10만원대로 도쿄 왕복 항공권을 살 수 있다고 했다. 이 정도의 가격이면 그냥 다녀오는 것이 이득이라고, 일정도 주말을 낀 일정이라 우선 끊어놓고 다녀오면 된다고 했다. 왕복 10만원에 끊었다는 사람들도 있고, 이 정도 금액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