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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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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na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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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씨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일지를 쓰는 사람.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말하고 기록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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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4:5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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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운동-12 - 이런 오지랖은 고마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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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27:26Z</updated>
    <published>2026-04-23T00: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도 완연하게 따뜻해졌고 이제는 주 3회는 무조건 운동하기로 마음먹은 지라 퇴근 후 운동 먼저 갔다. 하지만 역시 나는 아직도 상체운동 기구들이 기억이 안 났다. 분명히 엊그제 하나는 제대로 배워 둔 기억이 있는데 도대체 그 기구가 무엇이었는지도 헷갈렸다. 모양새가 비슷하다고는 해도 지금 운동을 배운 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가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창피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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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45 -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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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1:11:58Z</updated>
    <published>2026-04-20T01: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이 있을 때 가장 힘들어하는 운동을 시키겠다면서 오자마자 스티프 스쿼트를 시작했다. 내가 런지로 잘 못 알고 이전 선생님과 함께 할 때 매우 힘들어했던 운동. 물론 맨몸 운동의 세계가 워낙 다양하니 내가 이전에 했던 것은 런지가 맞을 수도 있다. 무튼 요즘 가장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은 스티프 스쿼트가 맞다. 앞발은 봉에 앉아 쭉 뻗은 후 그 자리에 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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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운동-11 - 올해의 개인운동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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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1:10:48Z</updated>
    <published>2026-04-17T01: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로 얼마 만에 간 개인 운동인가! 트레이너 선생님은 들어오는 나를 보자마자 해가 서쪽에서 떴냐고 하셨다. 날씨가 따듯해지기 시작한 만큼 이제는 좀 늦은 시간이라도 개인 운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했다. 사실 내가 퇴근이 빠른 편이라 그렇지 보통의 직장인은 7시에서 8시에 헬스장에 오는 경우가 많으니. 오랜만에 온 운동이니 만큼 제대로 해보고 가려고 몸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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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44 - 스트레칭 매일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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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2:19:49Z</updated>
    <published>2026-04-15T02: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체데이는 이제 하이 로우가 주를 이루려나보다. 물론 이제 겨우 두 번째다. 처음 했을 때보다는 잘 되어서 스스로도 눈여겨보는 운동이기도 하다. 그런데 상체 운동만 하면 나의 뻣뻣함이 발견된다. 지난 수업 때 척추도 굳은 편이라는 것을 발견한 이후 오늘은 같은 이유로 상체 회전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긴 나무 봉을 등 뒤쪽으로 걸고 팔을 올린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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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44 - 스쿼트 너란 녀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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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10:07Z</updated>
    <published>2026-04-08T01: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한 달 사이 늘어난 몸무게를 수습하기 위해 저녁을 가볍게 먹기 시작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허전했지만 예전처럼 어지럽지는 않았다. 원래가 대식가인 나는 밥을 조금만 덜 먹어도 허기가 너무 지고 어지러웠다. 대식가의 삶은 생각보다 매우 불편하고 단점만 있다. 일단 식비가 많이 들고 먹는데 시간과 에너지 소비가 많아 남들보다 손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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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43 - 두피도 근육통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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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05:34Z</updated>
    <published>2026-04-02T01: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체 운동 후에도 다른 날보다 근육통이 덜 느껴져 기분이 별로인 날이다. 내가 언제부터 근육통을 느꼈다고... 그새 일희일비 하는지.. 오늘은 상체 운동의 클리셰 벤치 프레스이다. 벤치 프레스는 단련하는 위치에 따라 인클라인, 디클라인 벤치 프레스로 나뉘는데 나는 오늘 두 가지를 다 했다. 10kg으로 진행하는데 바를 밀어 올릴 때면 무게 때문에 위로 직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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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42 - 가짜 배고픔도 아닌 그저 식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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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01:27Z</updated>
    <published>2026-03-30T03: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히도 나는 요즘 식욕이 폭발해 버렸다. 체중계에 번쩍이는 숫자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으로 매우 낯설다. 나도 이런 숫자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니. 어쩐지 손에 잡히는 뱃살과 옆구리살의 느낌이 남달랐다. 눌러보면 손가락이 블랙홀로 빨려 가듯 깊게 들어갔다. 장기가 지방 깊숙한 곳에 파묻혀 있어 만져지지 않는 느낌이랄까? 잡히는 모든 살이 다 말랑한 순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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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41 - 척추 펴다 이석증 재발 하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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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4:20:05Z</updated>
    <published>2026-03-26T04: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5kg으로 레벨 업 시킨 풀 옵 어시스트를 시작으로 상체 운동의 날이다. 35kg 정도는 거뜬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천천히 하면 혼자 힘으로 할 것 같은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하신지 선생님이 자꾸 무게를 도와주셨다. 개인 운동을 가서 오롯이 혼자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다음은 오늘 처음 배운 하이 로우였다. 로우 하이는 종류가 여러 가지다. 먼저 기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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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40 - 근육보다 얼굴 주름을 먼저 득템 할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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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2:22:31Z</updated>
    <published>2026-03-20T02: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운동을 할 때마다 늘 혐오했던 스탬프가 등장했다. 스텝퍼를 암플다운 등을 하던 상체운동기구 앞에 두고 그 위에 올라가서 무게를 올린 줄을 당기며 하는 변형된 스쿼트다. 아령을 들고 하는 스쿼트는 이제 8kg까지 해봤으니 조금 더 무게를 올리기 위한 것 같다. 그런데 나는 8kg 아령을 들고 했을 때 너무 힘들어서 비어있는 벤치나 기구를 찾아다니며 눕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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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39 - 상체에도 레그 프레스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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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32:30Z</updated>
    <published>2026-03-17T06: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하체의 고통이 사라지지 않은 채 상체의 날이 되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풀 옵 어시스트로, 한 발짝 진보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거의 10개월을 늘 40kg으로 진행했는데 이제 이 무게는 너무 가볍다고 드디어 35kg으로 내려갔기 때문. 과연 지금 이 순간도 팔과 부유방과 하여튼 그 근처의 걸쳐있는 모든 내 살이란 살은 다 아프다. 거센 근육통이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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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38 - 내 몸이 레고였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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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2:33:19Z</updated>
    <published>2026-03-09T02: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과거 약 10회의 pt를 받았던 때 나의 최애 운동이었던 데드 리프트를 배웠다. 데드 리프트를 잘해서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이유 없이 그냥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떤 운동을 해도 근육통이나 자극이 딱히 없던 내가 기본 데드 리프트처럼 서서 햄스트링을 늘리는 운동은 아픈 적이 많아서 효과가 있다고 느껴져 좋아했던 것 같다. 오늘 배운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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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37 - 최애가 바뀌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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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13:03Z</updated>
    <published>2026-03-04T01: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체 운동의 날이다. 늘 해오던 랫플다운-숄더 프레스-암풀 다운-풀 옵션 어시스트와 처음 해보는 페이스 풀로 이어졌다. 여기에 행잉 레그 라이즈로 복근 운동으로 마무리되는 일정이었다. 오늘 운동들에서도 선생님만의 꿀팁이 또 등장했다. 래플 다운의 경우 바를 잡고 내릴 때 팔꿈치를 아주 살짝 밖으로 가게 내려 보라는 것이었다. 이러면 광배의 위치를 더 잘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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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36 - 요즘 유행하는 스쿼트는 뭐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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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2:02:59Z</updated>
    <published>2026-02-23T0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덩이 운동에 좋아 보였지만 잘 안되던 운동의 정확한 이름을 처음 알았다. 몬스터글루트. 이름이 헬스와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몬스터글루투는 엉덩이는 등판에 잘 붙이고 가운데의 판이 다리를 벌려지게 만들어 주며 앉는 것이 기본자세다. 그 후 양쪽 옆 엉덩이의 힘으로 벌린 다리를 다시 모으는 동작이다. 다리를 벌릴 때보다 모을 때 더 느리게 움직여야 자극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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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day 35 - 새로운 트레이너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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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7:03:38Z</updated>
    <published>2026-01-26T07: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수업 이후 도대체 얼마나 지난 것인지 감감해질 무렵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 이전 선생님이 너무 급작스럽게 그만두게 되고, 시기가 마침 12월을 코 앞에 둔 상황이라 그런 것인지 헬스장은 새로운 선생님을 데리고 오는 것에 꽤나 애를 먹은 모양이다. 나 역시 기약 없이 기다리는 상황에 짜증이 났다. 매번 독촉하는 사람처럼 묻기도, 그런 내게 매번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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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운동-10 - 또다시 트레이너를 교체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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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4:07:24Z</updated>
    <published>2025-12-16T04: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트레이너를 교체당하다.  여자 선생님과 잘 맞춰가며 모처럼 즐거운 헬스생활이 되려는 참인데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선생님의 가족이 건강이 많이 악화되어 부득이하게 선생님이 일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나도 아픈 가족이 있는 상황이라 힘든 현실이 너무나 공감가지만 내 계획과 생활이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썩 즐겁지는 않다.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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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운동-9 - 운동이 너무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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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09:41Z</updated>
    <published>2025-12-11T06: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이 너무 하고 싶다.  말도 안 되게 어제부터 계속 운동이 너무 가고 싶었다. 이것은 정말 처음 해보는 경험이다! 아마 이전 트레이너 선생님이 이 말을 듣는다면 &amp;quot;거짓말하지 마세요&amp;quot; 혹은 &amp;quot;제가 2025년 들은 말 중에 가장 믿을 수 없는 말이네요&amp;quot;라고 대답할 것 같다. 하지만 어제는 너무 춥고 비가 오니 어두워서 그대로 이불속으로 직행하고 말았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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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34 - 잘하는 것을 하면 좋아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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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0:52:50Z</updated>
    <published>2025-12-03T00: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는 것을 하면 좋아하게 된다.  하체의 날 스타트! 요가를 배울 때 사용하던 호빵 모양의 보수볼을 밟고 진행한 런지가 첫 운동이었다. 어느덧 pt를 34회 차 하다 보니 모든 운동이 다 반복이라 그렇지 않아도 지겨워지고 있는 참이었다. 특히 평소 싫어하던 맨몸 하체운동은 스쿼트와 런지가 주를 이루어 더더욱 그러했다. 내 기분에 딱 맞게 처음 하는 운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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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33 - 선생님은 내 친구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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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39:01Z</updated>
    <published>2025-11-26T00: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은 내 친구가 아니다.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독감과 감기 열풍에 동참하게 되는 바람에 일주일 동안 운동을 쉬었다. 몸살감기에 장염에 생리까지 겹쳐 출근도 하루 못했으니 그야말로 몸에 기운이라곤 없었다. 지난 수업이 하체였기에 오늘은 상체다. 요즘 하체보다 상체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기대를 품고 수업 시작. 첫 운동은 사례레였는데 내가 전에 몇 kg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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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day-32 - 처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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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4:16:45Z</updated>
    <published>2025-11-24T04: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처럼~~?  새로운 트레이너 선생님과의 첫 수업이었다. 지난주 간단한 상담이 있긴 했지만 나의 현재 상태나 고민 부위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 여자 선생님인 만큼 나는 그동안 제대로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쏟아냈다. 내 팔과 어깨 경계에 자리 잡힌 주름과 허벅지 안쪽 살 제거 방법 및 가장 궁금했던 엉덩이 모양의 타고남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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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운동-8 - 새 트레이너 선생님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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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2:19:54Z</updated>
    <published>2025-11-21T02: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트레이너 선생님을 만나다.  새로 나를 맡게 될 트레이너 선생님과 처음으로 미팅을 하는 날이다. 별다른 것은 없었고 인바디를 다시 측정하지도 않았다. 이 헬스장으로 나를 이끈 동생은 수많은 헬스장을 경험한 이른바 헬스장계의 고인 물이었는데 그녀는 어쩐지 이 헬스장은 정이 덜 간다고 말하고는 했다. 그 이유로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인상이 강하고 어쩐지 친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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