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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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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씁니다.때론 외롭고, 때론 후회로 가득했던 마음들을 천천히 글로 풀어봅니다.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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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0:2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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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은 구원이 아니었다 -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미루고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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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5:39:49Z</updated>
    <published>2025-12-18T05: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절망이 된다. 사랑은 과해지는 순간 집착으로 이름이 바뀐다. 이 변화에는 감정도 서사도 필요 없다. 결과만 남는다.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은 대개 취약하다. 그들은 희망을 붙잡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희망에 매달린 채 버텨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끊어지는 순간, 사람은 스스로를 지탱할 언어를 잃는다.  원망과 증오는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FGuBDuebCMZApyyUnZ1QYcTYFf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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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자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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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5:44:06Z</updated>
    <published>2025-08-29T15: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 자여 개미한테 가서 부지런함을 배워라. 조금 더 자자, 조금 더 눕자 하면 빈곤이 도적 같이 찾아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zK2ANt4hX3Wqr-2ry5ZUifJozKI.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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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 그대를 떠나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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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5:15:14Z</updated>
    <published>2025-08-25T15: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다가옵니다. 준비할 틈도 없이, 가슴 한쪽을 무너뜨리듯 찾아와 우리가 당연히 여기던 풍경들을 순식간에 낯설게 만들어버립니다.  어제까지 서로의 눈빛에 머물던 따스함은 오늘은 더 이상 머물 곳을 잃고 흩날립니다. 낯선 공기 속에서 우리는 겨우 숨을 고르며 &amp;ldquo;괜찮다&amp;rdquo;는 거짓말로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이별은 잊혀지지 않는 잔상을 남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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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아픈 사랑은 - 놓아야만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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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9:00:00Z</updated>
    <published>2025-08-22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늘 아름답다고 믿었습니다. 누군가를 향해 마음이 기울고, 함께 웃고 울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세상은 충분히 따뜻해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나는 너무 늦게 배워버렸습니다. ​ 너무 아픈 사랑은, 때로는 나를 더 깊은 외로움으로 밀어 넣습니다. ​ 그 사람 곁에 있어도, 마음은 끝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T2CGxXVDXw8LlY-FTy3e5T4f5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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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통 - 불완전함을 껴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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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5:00:04Z</updated>
    <published>2025-08-22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깊어질수록 마음은 더 예민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상처가 깊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amp;quot;이 감정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지&amp;quot;라며 스스로를 달래 보지만, 정작 그 순간은 너무도 날카롭고 선명해서 쉽게 무뎌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그것을 성장통이라 부르곤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이 주는 위로조차도 어떤 날은 내게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iHIhgyjbNkl7gN3NINoqSzGEZ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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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있어도 외로운 마음에 대하여 - 고독 속에서 웃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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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5:25:14Z</updated>
    <published>2025-08-17T05: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곁에 있음에도 외롭다고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분명 대화를 나누고, 함께 웃고 있음에도 속은 텅 빈 듯 공허한 감정.  저는 오랜 시간 그 외로움 속에 잠겨 살아왔습니다. &amp;lsquo;고독&amp;rsquo;은 마치 외로움을 다루는 법을 아는 이들에게만 주어진 특권처럼 보이지만, 저에게는 점점 더 커져만 가는 그림자였고 결국 우울로 변질되어 저를 삼켜버렸습니다.  그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wMxNUvRp89L2x-ru8dIJtVTS3VM.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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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에게서 온 편지》 - 오랫동안 감춰두었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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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2:06:36Z</updated>
    <published>2025-08-15T02: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그대도 이 글을 보게 되겠죠. 사실, 그대가 이 편지를 언제 썼을지 저는 대충 짐작이 됩니다. 컴퓨터를 한다고 말하며, 조용히 방에 앉아 슬픈 표정을 짓던 그 순간이었겠죠.  무슨 일인지 어렴풋이 알았지만, 저는 못내 모른 척하고 지나쳤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저 역시 무서웠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그대를 오히려 더 불안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vt47yaKIiXgb178HTNqp2wSa9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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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위해 숨 쉬는가》 - 꿈을 쫓는 과정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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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2:14:24Z</updated>
    <published>2025-08-15T02: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의사 선생님이 제게 물으셨습니다. &amp;ldquo;사람이 언제 죽는 줄 알아요?&amp;rdquo;  저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amp;ldquo;숨이 멎을 때요.&amp;rdquo;  그러자 선생님은 고개를 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amp;ldquo;아니에요. 사람은 하고 싶은 게 없을 때 죽는 거예요. 몸은 살아 있어도, 머리가 깨어 있지 않을 때.&amp;rdquo;  그 말은 제 마음 한가운데를 묵직하게 때렸습니다. 나는&amp;hellip; 과연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A0jUHLMi-kOtW8tnj-Q1ny1a7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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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면하던 내 마음을 마주할 때 - 미안하다는 말, 그리고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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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2:21:29Z</updated>
    <published>2025-07-09T04: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낸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깊은 상처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amp;nbsp;그때는 몰랐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애써 외면했는지도 모릅니다.&amp;nbsp;지금에 와서야, 저는 그 모든 순간들이 내가 만든 잘못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처음엔 변명으로 스스로를 감쌌습니다.&amp;nbsp;&amp;quot;그럴 의도는 아니었어.&amp;quot;&amp;nbsp;&amp;quot;상황이 그랬잖아.&amp;quot;&amp;nbsp;&amp;quot;나도 힘들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W8DXvDbRqJd2-1fOKoIp09994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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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 잘 지내고 있나요. - 나 없이도 행복하길 바랐던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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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4:17:09Z</updated>
    <published>2025-06-21T15: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amp;nbsp;저는&amp;hellip; 잘 지내지 못합니다. ​ 어느 드라마에서 그런 말을 하더군요.&amp;nbsp;&amp;ldquo;나 없이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amp;rdquo;&amp;nbsp;하지만 저는 그와는 정반대의 말을 건넸습니다. ​ &amp;ldquo;부디, 그대는 행복하길 바랍니다.&amp;nbsp;그대의 불행은 내가 가져갈 테니, 그대는 웃으며 살아가요.&amp;rdquo; ​ 그 말 때문일까요.&amp;nbsp;가끔 어디선가 스쳐 보이는 그대의 모습은 참 행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t2f8VPc6jeAkpfmT9oMnZuXV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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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잃은 날, 마음이 부서졌다 - 1톤 트럭 같은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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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4:58:09Z</updated>
    <published>2025-06-17T14: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amp;nbsp;&amp;quot;이별의 고통은 교통사고의 고통과 같다.&amp;quot;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연인과의 이별에만 빗대곤 하지만,&amp;nbsp;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amp;nbsp;누구와의 이별이었느냐에 따라, 어떤 차에 치였느냐도 달라지는 법이니까요.  오늘,&amp;nbsp;저는 아주 소중한 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amp;nbsp;그리고 그것은 마치 1톤 트럭에 치인 고통과도 같았습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nuW2rHbQWw1m7Fvvh9GFvfeyc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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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 아이 - 어른이라는 이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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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3:11:13Z</updated>
    <published>2025-06-16T15: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amp;nbsp;어른이 되면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고&amp;nbsp;좋은 차를 타고&amp;nbsp;멋진 집에 살고 있을 거라 믿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amp;nbsp;경제적으로 여유롭게&amp;nbsp;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으리라&amp;nbsp;당연히 생각했다.  하고 싶은 일도 많았다.&amp;nbsp;경찰관, 군인, 선생님.&amp;nbsp;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amp;nbsp;그런 멋진 어른들.  그런데&amp;nbsp;어느 순간부터 꿈은 희미해졌고,&amp;nbsp;현실의 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4AX32JkSou-PT6pIDO4sDmh2jLU.jp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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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은 이유를 묻지 않는다 - 이유 없는 슬픔은 없다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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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15:51Z</updated>
    <published>2025-06-12T23: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어느 날, 저는 삶의 의욕을 잃었습니다. 그날은 왜 살고 있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되묻던 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amp;quot;지금 겪는 고통은 언젠가 아무것도 아닐 거야.&amp;quot; 하지만 지금의 제게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당장 주어진 일 하나하나가 모두 고통처럼 느껴지니까요. 심지어 숨을 쉬는 일조차, 이제는 너무 힘겹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NKCGqFH0jaQp_LFY2mM4w4T2h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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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사랑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 사랑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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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5:28:06Z</updated>
    <published>2025-06-11T15: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정의하지 못한 채, 나는 늘 사랑에 목말라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 안간힘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은 조건 없는 것이라 들었지만, 나는 그 사랑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표현에 서툴렀던 우리 가족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끊임없이 상처를 주고받았습니다.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그 모든 어색하고 서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6ptcxukaFZ5qCwN4s3F8aaBtT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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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해 - 인간 실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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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21:22:43Z</updated>
    <published>2025-06-11T08: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럼 많은 생애를 살았습니다 ​ &amp;lsquo;부끄럼 많은 생애를 살았습니다.&amp;rsquo; 이 말은 내가 좋아하는 책 인간 실격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단 하나, 저 구절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내가 죽기 전에 마지막 말을 남겨야 한다면, 저 말이 떠오를 것 같다. ​ 한때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L9of9_ECID8kTJYWZOsBSdgUh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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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끝자락에서 - 당신의 행복을 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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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6:36:51Z</updated>
    <published>2025-06-10T15: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못하겠지만, 하고 싶은 말이 남아 떠나려는 그대를 잠시 붙잡아 봅니다.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겨우 버텨내고 있을 때, 숨 쉬는 것조차 힘겨워 모든 걸 놓으려 했을 때, 그대가 제게 찾아와 주었고 내일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대는 제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제 존재의 가치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대가 생각날 것 같지만, 이제는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cUegNdgjixyqrALbSBWwhi4q_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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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하루를 견뎌낸 당신에게 - 오늘도, 내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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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8:27:51Z</updated>
    <published>2025-06-10T07: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저 버텨내는 날들이 있습니다. ​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워 눈을 감지 못했던 날, 떠오르는 태양조차 원망스러웠던 날,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없어 막막했던 날, 그렇게 살아가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졌던 날들. ​ 그런 날들이 반복되면서 조금씩 삶의 의욕을 잃어갔고, 스스로를 위로하기보다 책망하고, 자책하던 날도 있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gs%2Fimage%2FGhijaFEQ5jdyWS4TpkV-VQYSGTE.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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