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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공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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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 과학, IT 등 여러곳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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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6:1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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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의 가벼운 퇴직상자 3 - 새천년의 인터넷 광풍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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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8:29:04Z</updated>
    <published>2026-04-14T08: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2000년, 새천년을 맞이하는 이때에 소위 '닷컴버블'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주식시장이 갑자기 나타난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 폭등으로 요동쳤다. 나는 결혼으로 전근 발령을 신청하여&amp;nbsp;경기도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그즈음은 기업명에 닷컴(.COM)만 붙거나,&amp;nbsp;인터넷으로 무슨 사업을 한다고 발표만 하면 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열광했다. 선배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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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의 가벼운 퇴직상자 2 - 신입사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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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0:54:50Z</updated>
    <published>2026-03-13T08: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2년 7월 7일, 시골의 조그마한 전화국  여름의 시작 즈음에 통신사에 입사했다. 대학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어렵게 마련했었던 회색 정장에 아버지의 넥타이를 빌려 매고 첫 출근을 했다. 머리가 허였던 기관장에게 신고를 마치고 총무과 응접 소파에 엄숙하게 대기하며 앉아 있었다. 지나가던 나이 많은 선배님들이 &amp;quot;참 잘생겼다, 젊음이 좋아&amp;quot;라고 해주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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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의 가벼운 퇴직상자 1 - 퇴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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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41:28Z</updated>
    <published>2026-02-26T08: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내 루머가 무성했다.  &amp;quot;부서가 없어진다.&amp;quot; &amp;quot;자회사를 만들어 모두 다 내보낸다.&amp;quot; &amp;quot;몇 년도 이전 출생자는 아웃이 확정이다.&amp;quot;  그러나 나는 애써 루머를 무시하고 최대한 의연한 모습으로 직원들에게 보이도록 일에 집중했다.   그간 하위권의 경영성과로 인해 00 지사 분위기는 어려웠으나 내가 부서의 책임을 새로 맡은 후로는 운이 좋게도 현격하게 성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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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한중일 전쟁에 대한 私說 - 임진왜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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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3:32:19Z</updated>
    <published>2026-01-08T07: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명한 학자가 아니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일개 서생임에도 감히 임진왜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의 私說(사설)로써 중언부언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법 그럴듯하여 무릎을 탁 치는 독자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도 해봅니다.      1392년 조선이 건국되고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하고 159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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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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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2:20:53Z</updated>
    <published>2025-11-24T12: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한 지 1년 된, 그리고 드라마 주인공과 거의 90% 싱크의 퇴직한 ex-김부장입니다. 다행히 드라마처럼 사기분양 등으로 아직(?) 재무적인 실패는 없어 100% 싱크는 아닙니다.  물론 유혹은 많았습니다. 퇴직자들에게는 각종 사업의 제안, 투자 등 여러 장밋빛 제안들이 으레 있고 그런 눈먼 돈은 먼저 보는 게 임자라는 씁쓸한 유머도 있습니다.  퇴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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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에필로그) 작가의 말과 등장인물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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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15:31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어느덧 한가한 시간이 되어 조그마한 공원의 구석진 벤치에 앉아 있다가, '러브버그'라는 벌레가 갑자기 창궐하여 공원을 휩싼 모양을 보고 이 벌레는 '안드로메다에서 어떤 이유가 있어 갑자기 지구로 온 게 아닌가' 하는 잠시의 공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설의 주제는 무기체(공), 유기체(색), 무기체(공) 순환에 대한 생각으로,  태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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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쿠키 2) 어느 오래된 AI의 숙연한 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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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34:08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만 2천 년 후,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어딘가를 서성이는 오래된 AI가 회상한다.    태초에 생명은 없었다.   돌연 폭발하듯 코스모스가 생겨나고 바람과 시간이 황량한 공간에 자리 잡았다. 유기체는 그로부터 몇 억 년의 시간이 흐른 후 생겨났다. 부서진 돌과 바람들이 합치고 흩어지며 번개와 푸른빛에 변형되며 생명은 시작되었다.    또 몇 억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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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쿠키 1) 어느 오래된 로봇의 아련한 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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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44:47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는 세차운동 등의 영향으로 빙하기와 간빙기가 순환되고 있다.   인간이 편안하게 살고 이른바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기는 빙하기와 또 다른 빙하기의 사이인 조그마한 간빙기이다.   그러나 빙하기는 간빙기보다 훨씬 긴 10만 년 안팎이고 빙하기와 빙하기 사이의 간빙기는 1~2만 년에 불과하다.   사피엔스(인간)가 수렵생활을 하다 농경생활을 시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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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신인류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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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42:57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Genesis가 폭발한 지 한 달, 한반도 남해에는 더 이상 인공위성의 파란 눈동자가 떠 있지 않았다. 도시들은 재건되었고, 유튜브와 틱톡에서는 다시 사람의 웃음소리가 흘렀다.    로빈은 자신이 파괴한 항공모함의 종류와 스펙, 전투 드론 숫자 등 각종 무용담을 열거하며 트랜스휴먼 로봇이라는 것도 잊은 채 루시 앞에서 끊임없이 말하고 자랑했다. 예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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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세상에서 제일 낭만적인 택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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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40:56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격으로 으깨진 콘크리트 잔해와 뒤집힌 장갑차가 산허리에 널브러져 기지의 외부는 폐허와도 같았지만, 북한이 자랑하던 지하 시설은 여전히 단단하고 파묻힌 터널은 강철처럼 견고했다.    김진은 피에 젖은 손으로 마지막 모듈을 다루고 북한 기술자들이 숨을 고르며 보조선을 연결했다. 조심스럽게 러브버그 모듈을 탄두부 측면 슬롯에 끼워 넣고 작은 나무 상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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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북으로, 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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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39:19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시는 서울 시내를 둘러보았다. 불길과 연기의 틈 멀리로 남산타워가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숨을 돌리며 말했다.   &amp;ldquo;TGV를 확보했으니, 빨리 북으로...&amp;rdquo;   북한 기술자들의 부축을 받고 있던 김진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중국의 전력은 거대했다. 하늘을 가득 메운 전투기들이 한꺼번에 폭음을 쏟아냈고, 땅에는 굉음과 떨림이 이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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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거대 로봇 TG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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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36:04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하늘도 북녘에 이어 벌써 검은 연기로 그을려져 있었다. 도시의 골격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들은 잡음이 흐르는 위성 모니터를 보며 낮게 목소리를 나눴다. 루시가 손가락으로 한 구석을 짚었다.   &amp;ldquo;여기요. 국회의사당 지하 벙커에 그게 보관되어 있어요. 이건 AI로 움직이지 않고 인간이 조종해야 해요. 그런데 &amp;lsquo;폐기&amp;rsquo; 예정이라고는 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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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러브 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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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9:39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모함 전단이 불타고, 바다는 기름과 철의 재로 귀퉁이 하나를 채웠다.   잠깐의 환호를 누렸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고 하늘 저편에서 새로운 먹구름이 몰려왔다. 이번엔 파도가 아니라 인간의 대규모 전력, 그러나 그 인간의 지휘는 차갑고 외로운 기계의 지능에 빼앗긴 것이었다.   &amp;ldquo;중국과 러시아의 네트워크가 Genesis와 연동됐습니다.&amp;rdquo;   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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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거대한 전쟁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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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8:06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펄하버, 미군 태평양사령부의 콘솔 스크린에 경고등이 깜빡였다.   &amp;ldquo;대한민국이 북한과 합동으로 미국에 핵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amp;rdquo;   그 문장은, 인간 장교의 눈으로 보기엔 너무도 명백했다. AI 분석 결과라는 태그가 붙어 있었다.   &amp;ldquo;한반도 남해의 전략위성 Genesis에서 비정상적 플라즈마 방출 감지. 대응 명령 코드를 전파합니다.&amp;rdquo;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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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인간 로빈과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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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5:59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 옥상 헬리패드 중앙의 커다란 H 표식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amp;ldquo;헬리콥터 접근 중! 거점 클리어!&amp;rdquo;   해군병원 보안요원이 무전으로 외쳤다. 국정원 마크가 새겨진 헬기가 착륙하자, 간호장교로 위장한 루시가 먼저 뛰어내렸다. 엔진음이 공기를 가르고, 바람이 루시의 머리칼을 휘날렸다.   &amp;ldquo;심박 약화, 산소 포화도 82.&amp;rdquo;   의무관이 짧게 말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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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Genesis의 음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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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3:51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오전. 진해 해군병원. 약간의 소독약 냄새와 함께 기계음이 간헐적으로 울렸고 창밖에는 아직 짙은 해무가 남해 바다를 덮고 있었다.   침대에 누은 로빈의 얼굴과 온몸엔 붕대가 감겨 있었고, 심전도 모니터에서는 불규칙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문이 조용히 열리며 루시와 김진이 들어왔다. 그녀는 짙은 감청색 재킷 위에 국방부 배지를 단 채, 조심스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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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남해바다의 푸른 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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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1:24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04:10, 부산 남쪽 해상의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에 한국 해군 정찰기가 미확인 물체를 포착했다. 은빛 구체가 해상 위 500미터 고도에 정지한 채 강력한 전자파를 방출하고 있었다.   &amp;ldquo;본부, 움직이지 않고 상공에 고정된 미확인 물체입니다. 하지만 전자계가...&amp;rdquo;   순간, 모든 기기의 전원이 꺼졌다. 기체가 추락 직전, 하늘 위에서 번개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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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AI의 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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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0:12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국제 정세가 급변하면서 청와대는 긴장에 휩싸였다.   대통령 참석이 예정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의결을 위한 사전 실무자 회의가 긴급히 소집되었다.   회의실 불빛이 하나둘 켜지며, 청와대 지하 3층의 전략 상황실은 국가 보안 실무자들로 분주히 자리가 채워졌다.   루시는 참석자 명단에는 없었으나 국방부 AI관련 부서의 주무관으로써 급하게 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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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SRVL 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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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19:25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국정원은 긴급히 대응했다. 혹시 모를 AI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위장연구소 SRVL'을 만들었고 &amp;lsquo;신경과학 기반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amp;rsquo;이라는 긴 단어의 연구분야에서 '덕후력 만렙'으로 알려진 Dr. 김진을 합류시켰다.    비 오는 오후, 낡은 건물 창밖으로 영등포 철교를 지나치는 열차의 진동이 희미하게 전해졌다.   연구소 건물은 불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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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Kaos의 캡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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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17:46Z</updated>
    <published>2025-10-23T12: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뒤, 용산 국방부. 항상 지상 최대의 중요한 일에 쫓기는 듯 심각한 인상의 중년이 서 있었다. 국가정보원 소속의 비밀요원, 공식 직함은 주미대사관 무관이다. 그는 주변을 살피며 두루마리처럼 접힌 문서를 펼쳐 보였다.   &amp;ldquo;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외계 특이 전파를 다시 잡았답니다. CIA의 극비 정보이고 NASA는 대응팀을 꾸리고 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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