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현철 AI RnD Storytell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 />
  <author>
    <name>6c35f09680be46b</name>
  </author>
  <subtitle>기계공학 박사이자 PMP 및 Agile 전문가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과 평가, 성과 관리에 AI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접목하여 국가 R&amp;amp;D 혁신 전략을 이끌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Ww4</id>
  <updated>2025-06-04T06:48:59Z</updated>
  <entry>
    <title>실행이 멈춘 자리에서 - 4월 17일 생중계를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31" />
    <id>https://brunch.co.kr/@@hWw4/131</id>
    <updated>2026-04-21T12:37:01Z</updated>
    <published>2026-04-21T12: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장면을 오래 기억할 것 같다 4월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공기관 업무보고 생중계를 나는 노트북 화면 앞에서 끝까지 지켜봤다. 화면 상단에는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문구가 선명했고, 넥타이를 맨 기관장들이 긴 테이블을 마주하고 앉아 있었다. 대통령이 질문을 던졌고, 기관장들이 답했다. 그런데 한참을 보고 나서야 뭔가 어긋나 있다는 걸 알</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아직 AI에게 '질문'만 하고 있다 - 시스템으로 가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30" />
    <id>https://brunch.co.kr/@@hWw4/130</id>
    <updated>2026-04-15T03:07:42Z</updated>
    <published>2026-04-15T03: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롬프트에서 시스템으로 &amp;mdash; 국가 R&amp;amp;D가 준비해야 할 다음 단계 얼마 전 원장님의 말씀이 묵직하게 남았다. &amp;quot;AI는 국가 R&amp;amp;D 체계와 지식 창출 패러다임을 재설계하는 근본 도구가 될 것&amp;quot;이라는 선언은, 단순한 도구 도입 논의가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가 연구를 기획하고, 수행하고, 평가하는 방식 전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요청이었다.  AI 활용, 지금</summary>
  </entry>
  <entry>
    <title>기계에서 이야기로, 나의 두 번째 설계 - 인생의 서사를 다시 쓰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9" />
    <id>https://brunch.co.kr/@@hWw4/129</id>
    <updated>2026-03-10T01:24:29Z</updated>
    <published>2026-03-10T01: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 기계를 설계했다. 정확한 공차, 하중 분포, 응력 해석. 세상을 수식으로 읽는 법을 배운 사람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숫자보다 이야기가 더 강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아침은 조용하다. 연구원들이 삼삼오오 걸어 들어오고, 어딘가에서 커피 냄새가 흘러나온다. 나는 이 풍경을 20년 넘게 봐왔다. 처음엔 대우중공업 철도차량</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한 것을 최고로 만드는 법 - 생성형 AI 시대, 더 깊어지는 선택의 늪</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8" />
    <id>https://brunch.co.kr/@@hWw4/128</id>
    <updated>2026-02-06T07:39:52Z</updated>
    <published>2026-02-06T07: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과제 선정, 정말 최선이었을까?&amp;quot; 회의실을 나서며 문득 드는 생각이다. 더 나은 기술이 있었던 건 아닐까. 조금만 더 검토했더라면. 20년 가까이 R&amp;amp;D 현장에서 일하며 깨달은 진실이 있다. 세상에 최고의 선택은 없다. 선택을 최고로 만드는 태도만 있을 뿐이다.  더 많이 벌지만 7배 더 불행한 이유  하버드대 심리학자 배리 슈워츠는 대학생들을 두</summary>
  </entry>
  <entry>
    <title>AI시대, 아우라를 가진 유일한 존재로 살아가는 법 - 대체 불가능한 '내 이름'으로 이 시대를 건너가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7" />
    <id>https://brunch.co.kr/@@hWw4/127</id>
    <updated>2026-01-28T08:00:23Z</updated>
    <published>2026-01-23T0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내가 작성한 기획서와 ChatGPT가 생성한 초안을 나란히 놓고 바라봤다. 구조도 비슷했고, 논리 전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몇몇 문장은 AI가 생성한 것이 더 매끄러웠다. 그 순간 스멀스멀 올라오는 불편한 질문. &amp;quot;내가 하는 일은 정말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인가?&amp;quot;  AI R&amp;amp;D 전략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 R&amp;amp;D 전략가가 발견한 혁신의 조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6" />
    <id>https://brunch.co.kr/@@hWw4/126</id>
    <updated>2026-01-21T02:21:06Z</updated>
    <published>2026-01-21T02: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회 회의실. 열 명 남짓한 전문가들이 둘러앉아 한 연구팀의 제안서를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제안서는 기존과 다른 접근법을 담고 있었지만, 회의실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amp;quot;이전 유사 과제에서 실패 사례가 있었습니다.&amp;quot; &amp;quot;검증된 방법론이 아닌데 위험 부담이 큽니다.&amp;quot; &amp;quot;우리 분야에서는 통상 이런 방식으로 하지 않습니다.&amp;quot; R&amp;amp;D 전략 기획</summary>
  </entry>
  <entry>
    <title>바나나 사진을 찍던 날들 - 그리고 진짜 바나나를 맛본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5" />
    <id>https://brunch.co.kr/@@hWw4/125</id>
    <updated>2026-01-11T01:15:53Z</updated>
    <published>2026-01-11T01: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브 잡스의 '컨설팅 출신' 일화를 읽으며, 나는 잠시 숨을 멈췄다.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PMP와 Agile 자격증으로 무장한 채 국가 R&amp;amp;D 기획의 세계에 뛰어든 지 어언 몇 년. 그동안 나는 과연 바나나를 먹어본 적이 있었던가, 아니면 바나나 사진만 찍어왔던가.  처음 R&amp;amp;D 전략 기획을 시작했을 때, 나는 완벽한 보고서를 만드는 데 집착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전문가가 되지 말라는 조언 앞에서 - 지식과 역량의 복리 효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4" />
    <id>https://brunch.co.kr/@@hWw4/124</id>
    <updated>2026-01-03T00:00:57Z</updated>
    <published>2026-01-02T08: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비노드 코슬라가 한 젊은이에게 던진 질문이 인상적이었다. &amp;quot;앞으로 10년, 20년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amp;quot; 이 질문에 그는 예상을 뒤엎는 답변을 내놓았다. &amp;quot;전문가가 되지 마라. 제너럴리스트가 되어라.&amp;quot;  1970년대 인도에서는 TV도, 전화도, 수돗물조차 대부분의 가정에 없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손안의</summary>
  </entry>
  <entry>
    <title>샌더스 상원의원이 외친 &amp;quot;AI여, 멈춰라&amp;quot;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3" />
    <id>https://brunch.co.kr/@@hWw4/123</id>
    <updated>2026-01-28T08:09:06Z</updated>
    <published>2025-12-30T03: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29일, CNN 인터뷰 스튜디오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거침없는 언어로 경고를 던졌다. &amp;quot;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한 기술입니다.&amp;quot; 그러나 놀라운 것은 미국 의회에서도, 언론에서도, 국민들 사이에서도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억만장자들의 게임, 노동자의 미래는 누가 고민하는가 샌더스가 제기한</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정말 멍청해지고 있을까 - 스마트폰 시대의 인지적 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2" />
    <id>https://brunch.co.kr/@@hWw4/122</id>
    <updated>2025-12-28T01:38:35Z</updated>
    <published>2025-12-28T01: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그 해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Financial Times의 한 기사가 최근 나의 시선을 붙잡았다. &amp;quot;인류는 정점의 두뇌 능력을 지나쳤는가(Have humans passed peak brain power)?&amp;quot; 도발적인 제목이었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그 안에 담긴 데이터였다. OECD가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PISA 테스트 결과가</summary>
  </entry>
  <entry>
    <title>급진적 풍요의 시대를 앞둔 우리의 자세 - 데미스 하사비스가 그리는 AGI 이후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1" />
    <id>https://brunch.co.kr/@@hWw4/121</id>
    <updated>2025-12-27T00:10:12Z</updated>
    <published>2025-12-27T00: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의 어느 겨울날, 체스 신동이었던 한 소년이 인공지능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품었다. 그로부터 수십 년 후, Google DeepMind의 CEO이자 노벨상 수상자가 된 데미스 하사비스는 이제 그 꿈의 실현을 5년 앞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공개된 그의 인터뷰를 듣다 보니, AI 연구자로서 느끼는 설렘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이 교차했다. &amp;quot;지능을</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을 펼쳐놓고 보는 방법 - 물리학이 건네는 새로운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20" />
    <id>https://brunch.co.kr/@@hWw4/120</id>
    <updated>2025-12-26T06:54:45Z</updated>
    <published>2025-12-23T12: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봅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방금 전의 나는 이미 과거가 되었고, 다음 순간의 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늘 '지금'이라는 좁은 틈 사이에 갇혀 살아갑니다. 그런데 만약, 시간을 공간처럼 펼쳐놓고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면? 이석형 교수의 연구는 바로 그런 상상에서 시</summary>
  </entry>
  <entry>
    <title>커브에서 속도를 줄인 죄 - 변화가 필요한 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19" />
    <id>https://brunch.co.kr/@@hWw4/119</id>
    <updated>2025-12-22T00:40:14Z</updated>
    <published>2025-12-22T00: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아침, 커피를 마시며 유튜브를 훑어보다가 눈을 의심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였다. 테슬라 모델 3가 4등급, 포드 익스플로러가 5등급이라니. 같은 차가 유럽과 미국에서는 최고 등급을 받았는데 말이다.  호기심에 세부 내역을 들여다봤다. 그리고 커피를 뿜을 뻔했다. 테슬라가 차로 유지 기능에서 0점을 받았다고? FSD로 &amp;quot;차가</summary>
  </entry>
  <entry>
    <title>우주에서 온 편지 - &amp;quot;안녕 지구인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18" />
    <id>https://brunch.co.kr/@@hWw4/118</id>
    <updated>2025-12-14T02:07:26Z</updated>
    <published>2025-12-14T02: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인사 2025년 12월의 어느 날, 지구로부터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우주 공간에서 한 통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amp;quot;안녕하세요, 지구인들! 아니, 제가 더 좋아하는 표현으로... 매혹적인 파란색과 초록색의 조합이여!&amp;quot; 발신자는 AI였다. 그것도 우주에 떠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막 눈을 뜬,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 밖에서 가동된 인공지능이었다. 나는 이 소식</summary>
  </entry>
  <entry>
    <title>정의선 회장이 노키아의 마지막 CEO를 만난다면 - 용인에서 헬싱키를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17" />
    <id>https://brunch.co.kr/@@hWw4/117</id>
    <updated>2025-12-07T12:09:15Z</updated>
    <published>2025-12-07T12: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용인의 기아 80주년 기념식장. 정의선 회장이 단상에 올랐을 때, 나는 묘한 기시감을 느꼈다. 그의 모습에서 2013년 노키아 매각을 발표하며 눈물을 흘렸던 스티븐 엘롭의 그림자가 어른거렸다. &amp;quot;우리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는데...&amp;quot;라고 울먹이던 그 CEO의 목소리가 시공을 넘어 용인까지 흘러온 것만 같았다.  정 회장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amp;quot;기술</summary>
  </entry>
  <entry>
    <title>거인의 어깨에서 내려온 남자 - 시스템을 바꿔야 사람이 남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15" />
    <id>https://brunch.co.kr/@@hWw4/115</id>
    <updated>2025-12-04T12:10:29Z</updated>
    <published>2025-12-04T1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5개월이라는 시간 한 사람이 거대한 조직을 바꾸기에는 충분한 시간일까. 송창현이라는 이름의 혁신가가 현대자동차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내려왔다. 스스로 선택한 하산이었다. 그에 대한 기사를 읽다가 한참을 멈췄다. &amp;quot;레거시 산업의 회사 사이에서 수없이 충돌했다&amp;quot;  실리콘밸리에서 온 구원자 실리콘밸리에서 포티투닷을 창업했던 그가 2020년 현대차에 합류했</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 6시, 갑옷을 입는 시간 - &amp;quot;꿈은 사라지고, 할 일만 남았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14" />
    <id>https://brunch.co.kr/@@hWw4/114</id>
    <updated>2025-12-03T02:25:52Z</updated>
    <published>2025-12-03T0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수영장 물속에 몸을 담그는 순간의 그 차가움. 솔직히 말하면,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이곳에 오지만, 물의 차가움은 언제나 새롭게 느껴진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는 매일 이곳에 온다. 이 한 시간이 나에게는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최근 데이비드 고긴스(David Goggins)의 인터뷰를 읽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젝트 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 PMBOK가 던진 5가지 화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13" />
    <id>https://brunch.co.kr/@@hWw4/113</id>
    <updated>2025-11-28T13:27:39Z</updated>
    <published>2025-11-28T13: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매뉴얼이 아니다 PMP 자격증을 준비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두꺼운 PMBOK&amp;reg; 가이드를 펼칠 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렸다. 49개의 프로세스, 수백 개의 입력물과 출력물, 도구와 기법들... 마치 거대한 미로 속을 헤매는 기분이었다. 동료들과 농담 삼아 &amp;quot;이걸 다 외워서 뭐하나, 현장에선 전혀 다른데&amp;quot;라고 투덜대곤 했다. 그런데 최근 새로 나온 PMB</summary>
  </entry>
  <entry>
    <title>AI가 AI를 가르치면 생기는 일 - 그래도 희망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12" />
    <id>https://brunch.co.kr/@@hWw4/112</id>
    <updated>2025-11-28T02:39:40Z</updated>
    <published>2025-11-28T02: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 9일, 일론 머스크가 던진 한 마디가 AI 업계를 술렁이게 했다. &amp;ldquo;AI가 배울 수 있는 인간 지식은 거의 다 썼다.&amp;rdquo; 그가 보여준 그래프는 더 충격적이었다. 인간이 만든 공개 데이터는 2026년쯤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는 AI가 만든 데이터가 학습의 주재료가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AI가 스스로 만든 데이터를 다시 학</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두 엘리트의 충돌을 읽다 - 권력 이동을 이해하는 것이 AI를 이해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Ww4/111" />
    <id>https://brunch.co.kr/@@hWw4/111</id>
    <updated>2025-11-26T00:31:59Z</updated>
    <published>2025-11-26T00: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렉스 카프의 연설을 처음 읽었을 때,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팔란티어의 CEO가 전하는 이야기는 단순한 기술 낙관론도, 흔한 실리콘밸리 성공담도 아니었다. 그가 풀어놓은 것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혼란의 본질에 대한 하나의 명료한 해석이었다.  기술이 아닌 권력의 재분배 카프는 AI를 둘러싼 논쟁을 기술적 차원이 아닌 권력의 재분배로 바라본다. 그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