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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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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rshe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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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웹디자인, 웹진, 뉴스레터, 동호회커뮤니티 운영, 전통무형문화재 보존, 매장문화재 발굴, 홍보, 마케팅... 다 해 보고나서 알아차린 ..&amp;quot;글 쓸때 가장 편안해진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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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9:4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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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 십일 가을 새벽비 - 다 물들지 못한 오늘의 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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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6:08:35Z</updated>
    <published>2025-10-09T16: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창을 두드리는 10월의 비, 촉촉이 저~ 아래 아스콘 바닥을 적시고 있다.  차갑지도, 미지근하지도 않은 그 경계가 오늘 하루 아쉬웠던 마음과 닿아... 아직 푸르른 은행잎은 미련처럼 새벽 가로등 불빛 아래서 젖은 채 가로등 불빛을 흡수하고, 붉어지려 기다리고 망설이는 단풍잎들은 덧없이 흐른 봄과 여름 시간의 서글픔을 대변하는 듯하다  계절의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ITTbz6JLUX69bN_rjw_oQHveH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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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먹지 못한 '록'가수의 '고독' - 지금은 '사부'로 불리는 남자가 '사랑한 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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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4:39:06Z</updated>
    <published>2025-10-09T14: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는 아니고... 여러 곡은 아니고... 전인권의 노래 중에 몇 개 곡은... 듣고 있으면, 세상, 사랑, 사람, 살이... 그런 것 다 깨달은 사람이 노래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지난날, 검은 장발의 전인권이 부른 노래와 지금, 나이 든 백발 전인권이 부르는 노래가&amp;nbsp;다르지 않은데, 옛날 전인권의 노래에서는&amp;nbsp;전~혀 느낄 수 없었던 분위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shlHRwGaMPpE-8LESO8J6U6fX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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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amp;quot; - 손을 잡고 쾌감(?)을 느끼던 때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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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3:30:35Z</updated>
    <published>2025-10-05T13: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운전자분 면허증이랑 옆에 동승자 분   신분증 좀 주세요&amp;quot;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가 말한다. &amp;quot;신분증요? 없는디...신분증을 안가져 왔는디?&amp;quot; &amp;quot;그럼 실례지만 잠시만 내리셔서  확인 좀 하겠습니다&amp;quot; &amp;quot;나 내리라고?&amp;quot; &amp;quot;네, 신분증이 없으셔서 직접 조회가 필요하니 잠시 내려주세요&amp;quot; &amp;quot;허매~ 뭔 일이라요....&amp;quot;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xSj_Uqlp-mXEd_ZPPdF4frUTV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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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숙이는 잘 살고 있을까? - 지금도 잘 듣고 있다. 'Knockin' on Heaven's Do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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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9:51:06Z</updated>
    <published>2025-09-18T06: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후 진짜~~ 계집애... 승깔머리하고는...  누가 B형 아니랄까 봐&amp;quot; 뭐가 그리 화가 단단히 났는지... 아니면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안방 문을 '쾅~' 닫고 들어가더니 뭐가 와장창창~~소리를 내며 방바닥으로 전부 쏟아져  떨어지는 요란한 소리가 난다. 또... 또... 화딱지 난다고 화장대 위를 팔로 전부  쓸어내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zrR35dg9i4GAm3iTf2zrWVLVS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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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첫 회가 방송되겠습니다 - 첫사랑이라 해도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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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4:15:54Z</updated>
    <published>2025-09-01T10: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재밌는 거 좀 안 하나 싶어서.. TV 리모컨에 있는 [편성표] '버튼'을 누르고  300개가 넘는 방송 채널을 빠르게 스캔한다. 내가 운이 좋은가보다.  보고 싶었거나 다시 보고 싶은 예능이나  영화를 방영하고 있는 채널을 네 곳 발견했다. &amp;quot;오호~ 이 영화하고 있네.. 이 영화나 다시 볼까?&amp;quot;  이미 두 번이나 본 영화지만 볼 때마다 재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ZETVrPQZjzkjUyrvRsVbJ4ExR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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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촌역'보다 더 오래 남는 길. 녘. - 그냥 걸어갔다. 추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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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3:56:18Z</updated>
    <published>2025-08-30T13: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도 가을이었다.  서늘한 바람이 피부에 스미던,  하늘은 높고 푸르기만 했던  그런 날씨로 기억된다.  강촌역 기차에서 내려 발을 내딛으면 타고 온 기차는 덜컹거림 소리를 작게 줄이며  철길 따라 점점 멀어져 사라져 가고 발 디딘 플랫폼은 이내 고요해졌다.  그때 우리가 경춘선 기차 타고 와서 강촌역에 내린 건... 등선폭포... 그리고 구곡폭포를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M6AVtR-M1_Pdm5dOMkVH8cCIH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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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이라서 좋은 곳, '남이섬' - 배 타고 5분이면 '섬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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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6:42:57Z</updated>
    <published>2025-08-28T16: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에 날짜가 나오게 카메라 설정을 해두었었는지... 그게 오히려 더 추억을 하게 만드는지...  2014년 11월 19일. 내가 남이섬을 마지막으로 찾았던 때가 그때라고&amp;nbsp;사진이 얘기를 해주고 있다.  사진을 본다.  날짜를 보니 남이섬을 갔을 때의 기억이&amp;nbsp;더 선명하게 돌아온다. 사진 속에는 이제 훌쩍 자라서 열여덟 고2... 말을&amp;nbsp;무지하게도 안 듣는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Zvc4mNRdnFWKbg33RGk40iG9Q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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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추석'연휴에 차례 지내시나요?  - 10일간의 연휴... 모처럼의 기회... 해외여행...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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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3:27:28Z</updated>
    <published>2025-08-27T13: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 다가오면 TV에서는 으레 껏 특선 영화나 코미디 프로그램이 방영되곤 한다.  최근 몇 년간의 추석은 '서울의 봄', '범죄도시 3', '공조', '명량', '괴물' 같은 굵직한 영화들이 TV 화면을 채웠지만, 문득 예전 추석 때 자주 보던 '미스터 빈'이라는&amp;nbsp;코미디 영화(영화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떠오른다.  말 한마디 없이 오직 표정과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t1FALS0bPQRgudEU-8CAO43st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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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피아니스트' - '인생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연주를 위한 소중한 음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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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2:10:07Z</updated>
    <published>2025-08-26T11: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을 안 한 지 몇 년이나 되었다.  마지막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한 게 언제였더라... 보니 2018년 4월 18일에 '중국집이 아닌 짬뽕집이 많이 생기는 이유'라는 퍼온 글을 올린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리고는 아래로 스크롤... 또 스크롤... 계속하면서 과거에 내가 게시한 글을 보다가 지난 어느 날 쓴 글을 발견하고는 스크롤을 멈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5irnmEw2iemQAauZ_agYGW5Li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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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amp;nbsp; - 쳐야겠지요?&amp;nbsp;투혼 없으면 1 벌타입니다. (헤저드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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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5:04:01Z</updated>
    <published>2025-08-25T14: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다시 치기로 했다.  골프를 한참 쉬었는데... 9월 말쯤에 친구 놈들과 골프를 치러 가기로 했다.   한때, 사치스러운 운동으로 인식되었던 골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긴다.  골프장 부킹(예약)을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어버릴 만큼 지금은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골프레슨 관련 TV방송 채널도 여러 개나 있고 골프중계를 하는 방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eQDw0q8BAdhj9CjwTVNKrZFtI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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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S.L.R. Camera -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조리개와 셔터 속도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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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46:00Z</updated>
    <published>2025-08-24T13: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되었다.  DSLR 카메라를 수납장 큰 서랍에 넣어두고 잊고 지낸 지...  꽤... 오래되었다.   요새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은 이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워낙 좋다. 손바닥만 한 기기에 파노라마, 아웃포커스.... 기타 등등 할 것 없이 불필요한 부분 삭제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으니 말이다.  덕분에 무겁고 부피 큰 DSLR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nYXgrsxVU0Pwxt7NQV0rWOqH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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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 끄기 / 전원 끄고 다시 시작 - 경고 :&amp;nbsp;모든 것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정말로 '초기화'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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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8:28:44Z</updated>
    <published>2025-08-24T08: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드는 생각...  내 몸에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처럼 '전원' 버튼이 있다면 어떨까... 내 몸... 또는 내 마음에 아픈 곳을 3초 정도 '꾹~' 누르면 세상의 모든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잠시 멈추고 잠시 나를 'OFF' 할 수 있는 그런 버튼...  모든 것을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다.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기분이 드는... 혼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p000NeedP2Sn7VECmYOXJCD25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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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예찬 - 북한강, 남한강도 잠시 머물다 쉬어 가는 곳, 양평은&amp;nbsp;휴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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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2:57:33Z</updated>
    <published>2025-08-21T12: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바람이 부는 곳, 양평. 그곳에는 복잡한 도시의 소음을 잊게 하는 자연이 있다.  겹겹 산자락 아래로 흐르고 있는 남한강과 북한강... 그 물줄기가 만나는 '두물머리'의 풍경이 그림 같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그곳에 가면 세상의 모든 소음이 사라진 듯한 평화를 느낄 수 있다.  북한강을 따라가면 나오는 곳 서종, 그곳 서종에는 강가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BFONtSV-uuyXvUWqGDkJ7x3pM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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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 카페, '쉼'으로의 초대(招待) - 모든 생활,&amp;nbsp;생각...잠시 'OF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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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23:12:07Z</updated>
    <published>2025-08-20T13: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의 시끄러움과 바쁜 일상에 지쳐감을 느낄 때... 잠시 '마음의 쉼'을 찾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도 그렇지만, 가끔씩은 막연하개 '한옥 카페'를 한번&amp;nbsp;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한옥 카페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미 설렘으로 가득하다.  '도착'  한옥의 '기와'와 어우러진 푸른 잔디와 기품 있게 서있는 소나무 몇 그루의 풍경이 눈을 편안하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TnW0rHS0XWsNDh1maHFNNoUGP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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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 rossette - '하얀 거탑'이라고 해야 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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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7:52:54Z</updated>
    <published>2025-08-20T07: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창하게... 바흐, 헨델, 하이든, 멘델스존, 브람스, 베토벤, 슈베르트, 모차르트, 요한슈트라우스의 몇 번 몇 악장... 첼로를 위한... 또는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또는 무슨무슨 클래식 교향곡같이 하품 나오는 곡. 그런 클래식 음악은 취향도 아니고 곡이 너무 지루하고 길어서... 나 조차도 싫.다. 클래식도 팝이나 대중가요와 같이 러닝타임이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YOU0YDqVvstw5NS5DoBZ8lo1Y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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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사리'에서의 즐거웠던 시간  - 내가 조용한 Jazz를&amp;nbsp;좋아한다는 것을,&amp;nbsp;나는 그날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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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46:21Z</updated>
    <published>2025-08-20T00: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흔적도 남아 있지 않은 옛 미사리의 정취.  그중에 가끔 갔었던.. '벤허' 보다 조금 아래쪽에 있었던 어떤 작은 카페의 기억.  2003년 10월이 가고 있던... 조금 서늘했던 가을저녁... 어슴푸레한 카페 조명...  테이블보가 덮인 탁자 위로 촛불하나 재떨이 하나 그리고 담뱃갑과 라이터...  촛불 불빛 때문인지 발그스레 비추는 얼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N6KaabdZNd4KppVWRD-T9jJx5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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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더 가까이... - 눈물 흘리지 않게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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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5:17:46Z</updated>
    <published>2025-08-19T15: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도로에서 보이는 가정용 업소용 LPG 가스통을 싣고 달리는 트럭... 그 트럭을 볼 때마다 머릿속에는 어떤 장면이 연상이 되면서 옛날 학창 시절, 중학교의 어떤 장소가 생각날 때가 있다.  트럭의 적재칸에 올려져 어디론가 운반되고 있는 회색의 LPG 가스통이 나로 하여금 가끔 그런 연상작용을 하게 한다.  가스통의 그 모양새가 옛날 중학교 시절에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WhbtXqGniMZMPH5B1iunQA6A_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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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 '관피아'에 관한 생각 - '아쉽스'맨이 스포츠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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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5:34:55Z</updated>
    <published>2025-08-18T02: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에게 환호와 감동을 선사했던 스포츠 영웅들의 모습은 여전히 마음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 탁구대 위에서 끈기 있게 공을 넘기던 유남규, 지칠 줄 모르고 그라운드를 누비던 박지성, 마운드 위에서 불꽃같은 공을 던지던 박찬호, 그리고 축구의 맥을 짚어내던 이영표. 그들의 이름은 단순히 뛰어난 선수를 넘어, 우리 시대의 자부심이었다.  은퇴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ErZadRFB9ofRGLSc5bvb0PWqv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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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왕'이 될 상(相) 인가? - 마음의 무늬가&amp;nbsp;'관상'이다. 나의 관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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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5:34:55Z</updated>
    <published>2025-08-17T13: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댓글 같은 데서 종종 보이는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에 문득 생각이 멈춘다.  많은 사람이 그저 가볍게 던지는 말이지만, 그 안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는 살면서 기쁨, 슬픔, 분노 같은 감정을 표정으로 드러내는데, 이런 표정들이 습관이 되어 얼굴에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자주 웃는 사람의 얼굴에는 밝은 에너지가 감돌고, 늘 인상을 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5ZIC266HdRROwnN-5pGofM16F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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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njour 문경, 그리고 카페 '하내리' - 철길이 있는 시골 마을 고즈넉한 카페에서의 '단상(斷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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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4:55:39Z</updated>
    <published>2025-08-17T01: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경'의 폐 간이역의 철길이 있는 시골 카페에서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풀벌레 소리도 들리는 것 같더니.. 조용히 계절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듯이...  아니면,  가는 여름이 아쉬워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인지 여기저기 참혹한 피해를 남기고 폭풍우 같은 비가 지나갔다.   계절이 바뀔 즈음에는 언제나... 새로운 계절을 맞는 설렘과 지난 계절을 잃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xv%2Fimage%2FSpn0h8ktwRNio8mD9X9hVJPJt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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