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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과 나, 세상과 나, 내가 아는 모든 것들과 나 사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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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5:5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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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타이밍! - 멋진 세리머니로 보답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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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9:17:32Z</updated>
    <published>2026-04-05T07: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가 QWER 하기 전에 되게 힘들고 지치고 나는 진짜 신이 나를 버렸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걸 견디니까 조금 이렇게 좋은 일도 생기고 꿈도 이루잖아요.여러분 지금이 신이 버렸다고 생각할 때 일 수 있지만 버린 게 아닙니다.아직 타이밍이 있다는 거예요!그걸 기다려! 믿으세요!&amp;quot;by 이시연 of QWER 그녀는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ftVVA0g9g1PDxx4Q_b3R6t001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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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작업실 - 세월 앞에 장사 없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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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6:49:45Z</updated>
    <published>2026-03-29T06: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가 지났지만 잊을 수가 없지우리의 처음과 마지막을 본 그 단골집잊고 살다 불현듯 며칠 전에 생각나찾아가 보니 it was gone그곳엔 휴대폰 가게가 언제나지 자리였듯 들어서 있더라에픽하이 &amp;quot;문배동 단골집&amp;quot; 中 작업실처럼 쓰던 카페가 있다. 확실히 집보단 카페가 더 집중이 잘 됐고 내 입맛에 잘 맞는 커피를 마실 수 있음에 만족하던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09WdhpqkeYuPB03QdZbW0rb6L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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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달려드냐? - 인종 차별은 절대 하나의 놀이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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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20:56Z</updated>
    <published>2026-03-15T07: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t;쇼미더머니 12&amp;gt;를 시청하고 있다. 화제성이 예전만 못하고 포맷도 익숙하지만, 힙합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매 시즌 챙겨보게 된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찾아본 댓글창은 음악에 대한 감상 대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혐오의 언어들로 가득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로얄 44'라는 참가자가 있다. 한국 국적이지만 중국 하얼빈 출생이라는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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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전상서 - 어린 나의 투정과 어리광. 그리고 진실 혹은 거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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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4:13:32Z</updated>
    <published>2026-03-08T04: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기는 평안하신가요.당신께 편지를 올린 게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어쩌면 처음일까요.신을 추종하는 자들은 당신이 저희는 아직 닿을 수 없는 곳에 살아있다고들 합니다.거기에 계실 당신의 기억 속에 단 한통이라도 제 편지가 있길 바랍니다.아니 사실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이 편지 또한 닿지 못할 글로써 남길 바랍니다.부디 삶이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m-eSDix-ZKAZ35CL0mGR4bT8B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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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명문 - 급발진은 자제해야겠다...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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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7:09:59Z</updated>
    <published>2026-02-22T07: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영화는 더 망해야 한다. https://brunch.co.kr/@wordsfromulsan/36   혹여 내 직전의 글을 못 봤다면 그것을 먼저 보고 이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평소 조회수가 1,000회도 못 넘던 내가 7,000회를 넘겼다. 전혀 예상치 못했고 관심도가 낮았던 나에게 이렇게 큰 반응이 온다라는 것 자체를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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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영화는 더 망해야 한다.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뻔한 두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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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2:13:55Z</updated>
    <published>2026-02-18T08: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영화는 지금보다 더 많이 처참하고 비참해질 필요가 있다. 최근 개봉한 &amp;quot;휴민트&amp;quot;와 &amp;quot;왕과 사는 남자&amp;quot;를 보고 확신한 견해다. 더 망해야 한다. 물론 이 표현에 누군가는 분개할 수 있고 누군가는 일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표현을 쓴다며 혀를 찰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영화표가 비싸고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LwaXsyBduMiPh44OoBM-TxCHf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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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유급생 - 말은 너무 무겁고 세상은 너무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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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6:24:24Z</updated>
    <published>2026-02-15T06: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은 너무 무겁고 세상은 너무 어렵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다. 왜인진 몰라도 내 말수가 점점 줄고 있는 듯한 기분이 자주 든다. 할 말이 없어진다기보단 내 안에서 곱씹는 과정이 길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반해 다른 친구들은 쉴 새 없이 재잘댄다. 어떻게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대화라는 건 몇 초안에 생각해서 내뱉지 않으면 어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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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치기 소년 이야기 - 늑대가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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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4:42:00Z</updated>
    <published>2026-02-01T04: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예 웨스트(Kanye West). 정말 애증의 인물이다. 내 영웅임과 동시에 세상에서 제일 이해할 수 없는 인물이다. 싱글맘 아래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유복해 대학까지 갔다. 그렇게 탄탄한 삶을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학을 자퇴하곤 음악에 뛰어든다. 그렇게 여기저기 부딪혀가며 프로듀서로서 먼저 계약을 따낸다. 락 네이션(Roc Na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gKhitzGuMhR6bl7M0PeZaFHSyTo"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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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해우소 - 바다가 내 집 같은 이유. 그가 내게 베풀어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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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9:15:27Z</updated>
    <published>2026-01-24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땐 이해가 안 되었던 것들 중 하나가 바다나 산을 보러 가는 것이었다. 바다가 어떻게 생겼는지, 산이 어떻게 생겼는지 뻔한데 뭐 하러 굳이 보러 가야 될까 싶었다. 거기서 풍경이 좋다고 사진을 찍는 것이, 뻔히 아는 나무와 파도를 보며 감탄하는 것이, 그래서 오길 잘했다고 만족하는 것이 모두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나도 변하더라.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EHWOWKEPOI-2Ztn2RxZAgS-a0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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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림 노예 - 아... 끊어야 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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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52:24Z</updated>
    <published>2026-01-18T07: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어느 스트리머가 환원이라는 공포 게임을 플레이한 걸 본 적 있다. 아마 중국인가 대만에서 개발된 게임으로 알고 있고 사이비 종교가 주된 게임인 만큼 해당 게임은 금세 제재를 받아 더 이상 즐길 수 없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게임의 주체가 되는 아버지는 작가를 직업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게임 중간엔 담배와 재떨이가 잡히며 &amp;quot;작가와 담배는 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xna3GqAcRSwjb8u1tHM37LBLY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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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부리는 꼭두각시 놀이 - 돈, 자존심, 도덕, 양심, 권선징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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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5:41:45Z</updated>
    <published>2026-01-11T05: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어디까지 뻔뻔할 수 있을까? 인간은 사회 속에 살아가며 그 안의 규칙에 따라 도덕과 수치심, 해도 되는 것들과 하면 안되는 것들을 자연스레 체득하게 되지 않는가? 나도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정도만 다를 뿐 어느 정도는 다 익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주 내가 마주한 상황들은 이런 기대를 아득히 뛰어넘었다. 어떻게 이렇게 뻔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1Vh1b67pyDgyimVdjF29k8Ik3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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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연시 후회 문전성시 - 100L 쓰레기 후회보다 무거운 모래알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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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7:26:17Z</updated>
    <published>2026-01-04T07: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해가 시작되는 날 처음 들은 노래가 그 해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미신이 있다. 난 그 미신을 애써 믿는다고 나를 속이며 에픽하이(Epik High)의 &amp;quot;막을 올리며&amp;quot;를 꾸준히 들어왔다. 타블로가 일련의 사건과 역경을 겪은 뒤 8집을 통해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는 선포를 하기 위해 발매한 곡이다. &amp;quot;죽을 고생도 즐기면 다 여행. 지옥에서 보낸 한 철 b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LCepE48r9y36nu6lRcHITaDY-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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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내 맘대로 음악 결산 - 내가 재밌었던 거 내 맘대로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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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11:50Z</updated>
    <published>2025-12-29T09: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5년도 마무리 지을 시기다. 올해도 참 많은 음악을 들었고, 덕분에 감탄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물론 아쉬운 작품들도 있었다. 매년 이 맘때 즈음이면 한 해 동안 즐겼던 음악들을 결산하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마침 브런치에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게 된 김에 올해는 정말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누군가에겐 그저 흘러가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qM4_Ga-RuKN-PGKG79UuY8tnr5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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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행선 - 부담스러운 관심과 사라지지 않는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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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6:00:12Z</updated>
    <published>2025-12-21T06: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가깝게 지내던 친구의 아버님께서 합천을 가자고 하셨다. 이유는 잘 몰랐다. 그저 가보면 안다기에, 평소에도 많이 베풀어주셨던 분이기에, 그저 믿고 두 시간을 운전했다. 갔더니 오래된 시골집 한 채와 포클레인 한 대가 대기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돌아가신 친구의 외할머니 집이 오랫동안 비어있었는데 이걸 수리해 별장으로 쓴다는 것이었고 나는 그 과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JHf1uSx1m9wuneH8w-C9FL2gC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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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설물 - 시트콤 같은 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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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6:00:02Z</updated>
    <published>2025-12-1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제안이 왔다. 인사팀과 채용 관련 업무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했다. 별 의심은 없었다. 물론 정확한 업무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얘기해주지 않았지만 면접 중에 충분한 설명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또한 나는 이전까지 어떤 일을 하건 사람을 만나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관찰하는 일을 해야 했고, 덕분에 사람을 가리는 데 있어서는 자신 있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ShPsaxyO3UEiEypkI5IOxmY1i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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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바꼭질 - 취미를 찾아 숨바꼭질, 현실을 찾아 숨바꼭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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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5:13:29Z</updated>
    <published>2025-11-30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다. 내가 어렸을 적 여행을 가면 부모님께서 나를 찍어주던 카메라를 찾았고,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그 녀석을 다시 살렸다. 큰 의미를 갖고 시작했던 건 아니었다. 평소 잘 들어가지도 않던 당근마켓을 접속했고 누군가 필름 카메라를 팔고 있었다. 그걸 보고 나서 &amp;quot;우리 집에도 하나 있지 않았나? 버렸나?&amp;quot; 싶은 마음에 집 구석구석 뒤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XmcNrfqQij8evGjDQ3ngDxqe0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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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의적 해부 전시회 - 솔직함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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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1-23T03: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힙합을 떠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얼마 전 꽤나 심각한 문제작의 출생을 목격했을 것이다. 몇 달째 피로도가 한계에 달할 정도로 극한까지 진행된 프로모션. 그리고 발매된 저스디스(JUSTHIS)의 [LIT(Lost In Translation)]이다. 발매 이후 반응은 뜨거웠다. 아니 사실 뜨겁다기 보단 피가 낭자하는 혼돈에 가까웠다는 것이 맞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o5_q8bMCeYUO--8lAPik0Rs7G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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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 내 가장 무책임하게 찬란했던 순간과의 작별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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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6:49:00Z</updated>
    <published>2025-11-16T06: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 이십, 20처음 쓸 때는 이걸 이때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까 싶었다. 물론 꾸준하게 써나가는 걸 목표로 시작하긴 했지만 워낙 뭘 하던 빨리 질리는 성향이라 중간에 분명 그만둘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는 감정을 배설하는 데 있어서 즐거움을 느꼈고, 매주 일요일마다 시원하게 싸지를 수 있었다. 사실 내가 오롯이 내 솔직한 마음들을 쏟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Avupp06Iyn2MO5IYQ8qg8w5ox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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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과 이불 사이 이불 - 백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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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8:00:53Z</updated>
    <published>2025-11-09T07: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로 돌아왔다. 난 다시 백수다. 월급으로 장난치는 회사에 노동력과 열정을 헌납할 만큼 내 그릇은 크지 않았다. 적어도 내게 임금 체불이라는 것은 사직하는 데 있어 굉장히 합당한 이유로 작용했다. 그래서 떳떳했다. 나는 도망친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버린 거라며 내가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내 마음속 어딘가는 여전히 무거운 돌덩이가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afqhGOkpz0VALB6Et_gXlK117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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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서 - 내 돈 내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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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7:39:51Z</updated>
    <published>2025-11-06T06: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진심으로 내가 제일 잘 되기를 빌어&amp;quot;&amp;quot;솔직한 게 죄라면 난 하나도 안 미안해&amp;quot;Swings - 악역 feat 이하이 &amp;amp; Simon Dominic&amp;nbsp;나보다 남들이 더 잘되길 바란다는 사람들의 말은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그러하다. 마치 삶에서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일정 부분 이기적인 사람도 이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M%2Fimage%2FCk4nHNh3GBjey4Mu_Bz3T0m5f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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