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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기사이자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에서 디자인경영을 전공한 엄마와 반짝이고 예쁜 것을 좋아하는 9살 딸이 찾은 런던과 파리의 즐거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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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9:0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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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시립현대미술관을 가야 할 이유 - 파리 시립현대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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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6T03: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5년 동안 화실을 다녔었다. 화실에는 그림을 평생 동안 그리고 공부하신 젊은 할머니가 계셨는데, 미술사에 대해서는 웬만한 미대 교수님만큼 해박한 지식을 갖춘 분이었다. 어느 날, 파란색 시원한 무늬가 그려진 스커트를 입고 화실에 갔는데, 그분이 &amp;lsquo;어머, 스커트가 라울 뒤피 그림 같아&amp;rsquo; 하셨다. 그때 처음 알게 된 &amp;lsquo;라울 뒤피&amp;rsquo;의 작품들은 그야말로 신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Sc1PSKg70oDWkbBX5U-EdR0f0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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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의 여름밤은 BBC PROMS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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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1:50:40Z</updated>
    <published>2026-02-22T10: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켄싱턴 가든을 가로질러 BBC PROMS가 열리는 로열 앨버트홀로 향했다. 담율이는 공원을 가로질러 오면서 도토리를 잔뜩 주웠다. 런던의 가을은 빨리 찾아오는지 크기가 아주 크고 잘생긴 초록 도토리들이 바닥에 잔뜩 떨어져 있었다. 주워온 도토리를 손에 들고 프롬스 입장 게이트 앞에 늘어선 줄에서 입장 시간을 기다렸다. 뒤에 선 아저씨가 담율이에게 &amp;ldquo;너 도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9PZTulzZup2VwOWSS5sDNSnUIw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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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자연사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정원이다. - 런던 자연사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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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6:29:01Z</updated>
    <published>2026-02-12T06: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찾은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여전히 위용이 대단했다. 건물의 규모와 화려함이 정말 압도적이고, 이 곳을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선 사람들의 입장줄도 압도적이었다.  자연사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방문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하고 가니, 박물관 앞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되어서 입장 할때의 효능감이 아주 컸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예약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ErcsZYSZ9daHUDLkSfGShppcV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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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amp;amp;A에서 배운 지속가능한 디자인 - V&amp;amp;A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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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런던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좋았던 장면 중 하나는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예 현장이었다. 오피스 건물 로비에서 할머니들이 모여 뜨게질로 대형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자투리 원단, 리본, 단추 등을 모아 아이들이 브로치, 머리핀같은 장신구를 만들기도 했다. 런던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 디자인, 공예 프로그램을 많이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리서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jVwsIZJyE70IgcRLtBO-aGJ74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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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드로잉 클래스. - 파리 루이뷔통 재단 미술관_데이비드 호크니 25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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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작품- 파리 루이뷔통 재단 미술관  이번 파리 여행 기간에 루이뷔통 재단 미술관에서 역대 최대 &amp;lt;데이비드 호크니&amp;gt;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전시의 마지막 날인 8월 31일에는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드로잉 클래스가 열렸다. 프랑스어 진행 수업은 이미 모두 솔드아웃인데 영어 수업만 간간히 자리가 남아있어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정말 많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Oi0Zd46Rre_6-SUjexVPha1F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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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로 여행을 기억하기 - 런던의 향을 담은 향수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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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00:29Z</updated>
    <published>2026-01-25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첫 번째 런던 에어비앤비 호스트인 캐롤린은 런던 시내 킹스크로스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패션을 가르치는 패션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손녀가 있는 할머니임에도 패션 센스가 정말 놀라웠다. 어떤 날은 가죽 바지와 재킷, 어떤 날은 벨벳 재킷에 화려한 브로치를 달고 나타났다. 몸매는 물론 머릿결도 아름다워 금색 웨이브가 풍성하다.  부엌에서 캐롤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Lo4IFvtlCsm1VlYXTOT7Gbz90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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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빵집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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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1:51:34Z</updated>
    <published>2025-12-31T11: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빵&amp;rdquo; 처럼 모든 감각을 충족시키는 단어가 또 있을까. 바스락 빵껍질이 부서지는 소리, 쫄깃하고 부드러운 속살, 구수한 냄새, 윤기가 흐르는 브라운 컬러, 따뜻한 온기. '빵'에서 파생되는 단어들은 또 어떻고. 입으로 내뱉는 순간 기분 좋은 감각들이 살아난다. 바게트, 크로와상, 깜빠뉴, 뺑오 쇼콜라, 스코온, 패스츄리, 밀푀유, 타르트, 마카롱..  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XgoUY6YrllD4IB6aNCTBUPpBi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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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루브르보다 더 재미있는 박물관 - 카르바날레 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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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3:35:52Z</updated>
    <published>2025-12-20T03: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레 지구 중심에 무료입장인 카르나발레 박물관Musee Carnavalet이 있다. 큰 기대없이 갔지만, 인기없는 작은 박물관이라고 생각한 것은 오산이었다. 나폴레옹, 프랑스 혁명, 아르누보, 벨 에포크의 거성 거트루드 스타인까지 프랑스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전시하는 프랑스 역사 박물관이며, 소장품도 프랑스의 도시계획, 건축, 패션, 공예, 예술, 문화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yLxw67tq0xokeraSYWvhdYD3Z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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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모자 공방에서 - 비비모자, 패시네이터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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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14:02Z</updated>
    <published>2025-12-06T13: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여성들이 머리를 장식할 때 쓰는 패시네이터 Fascinator를 만들었다. 여성들이 주로 결혼식이나 공식 행사에서 착용하는 작은 장식용 모자로 깃털, 망사, 구슬, 리본 등을 달아 장식한다.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그 김 모씨가 영국 왕실 장례식에서 써서 논란을 일으키키도 했던 그 패시네이터.  어떻게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됐냐면.. 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D3N-ud3RKj3dnXVWmaJY3Zjfy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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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스가 되어서 오페라하우스 탐험을 떠나 보자 - 런던 발레 앤 오페라 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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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00:33Z</updated>
    <published>2025-12-02T08: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 유럽에서 발레 공연은 꼭 하나 보고 싶었다.  취미 발레를 하면서 발레 공연이 더 재밌어졌다.  바뜨망, 탄듀, 아라베스크, 점프, 턴 등  1시간 남짓의 취미 발레에도 땀에 흠뻑 젖어 나오는 경험을 해보니, 무대 위 발레리나들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극한의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기대를 잔뜩 품고 발레 공연들을 검색했다.  파리 오페라하우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Pjdnmlro7TqIPNyjcyJUMLjEb5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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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트 모던보다, 테이트 브리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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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2:46:49Z</updated>
    <published>2025-11-20T06: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너를 좋아하세요? 라파엘 전파가 궁금하세요?  총 35일간 파리와 런던을 여행하면서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을 다녀왔다. 명성에 비해 좀 실망스러운 곳도 있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도 생겼다. 테이트 브리튼이 그런 곳이다. 꼭 다시,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곳.   테이트 브리튼은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JnV7j6P0PEALIllxCecg929HI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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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이야기로 완성된다. - 파리 튈르리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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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8:58:12Z</updated>
    <published>2025-10-31T08: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로 기억되는 장소 튈르리 정원에 가면 열기구 형상의 조형물이 있다. 메탈 컬러의 거대한 헬륨 풍선에 오렌지색 조명과 바닥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스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처음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조형물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튈르리 정원 건너편 The oldest English Book&amp;nbsp;이라고 쓰여진 오래된 서점에서 그림책을 들춰보다가 재미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WxyvIfhBrTTF0hBFv4g3Fva9Z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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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 패션쇼가 열리는 그랑 팔레에 어린이 놀이방이 있다 - 파리 그랑 팔레 The Salon Se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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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44Z</updated>
    <published>2025-10-30T08: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테일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이는 공간이나 물건을 보면 나오는 최고의 감탄사.  끝났네. 끝났어.  나에게 그랑 팔레가 그런 곳이었다. 높은 감도의 공간. 견고함과 화사함, 웅장함과 세심함을 두루 갖춘 공간. 파리 만국 박람회(1900년)를 개최하기 위해 지었던 그랑 팔레는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위해 문을 닫았다가 2024년 파리 올림픽 경기를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5_SQjwOzPALA2Tw8FIW-vXJbH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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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아이처럼 놀아보기 - 뤽상부르 공원 호수에서 돛단배 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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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1:21:23Z</updated>
    <published>2025-10-27T11: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뤽상부르 공원에 가면 뤽상부르 궁 앞 8각형의 연못에서 아이들이 배를 띄우며 놀고 있다.    돛단배가 바람을 타고 연못을 시원하게 가로지른다. 아이들은 자기 배가 달리는 방향을 따라 연못을 돌다가 배가 가장자리에 이르면 긴 막대로 다시 배를 밀어낸다. 이 단순한 놀이에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깔깔거리고 연못 주변을 뛰어 다닌다. 너무나 아날로그적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bGHhRyD18WycYkrrvjCkPjOPA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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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가 있다면, 코롤드 갤러리를 가야합니다. - 런던 코롤드 갤러리 패밀리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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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46:19Z</updated>
    <published>2025-10-23T07: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감으로 즐기는 예술 작품  코롤드 갤러리를 가본 건 나도 처음이었다. 여행을 준비하는 기간에 그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여행 기간을 여유있게 잡고 오니 이런 점이 좋았다. 모두가 꼭 가는 유명한 곳 말고 다른 곳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유를 부려도 되는 것.&amp;nbsp;서머셋 하우스의 한켠에 작은 출입구가 코롤드 갤러리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내셔널 갤러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MueydHoJyMenHfS4AvGufRdQL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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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금덩어리 도난 사건의 그 곳! - 파리 자연사박물관 광물학 갤러리, 파리 광산 광물학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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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0:02:38Z</updated>
    <published>2025-10-23T07: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심이 많습니다만..  다양한 분야에 걸쳐 넓고 얇게 관심사가 많다. 그래서 처음 봤을 때부터 '꽂힌' 단어가 있다. &amp;quot;호기심의 방&amp;quot; 16세기~17세기, 유럽의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신대륙'을 찾아 드넓은 바다로 나가기 시작하면서 지리적인 발견과 함께 그 곳의 이국적인 자연, 동물, 물건 등을 발견하게 된다. 흔치 않은 것들은 갖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vl62GOdihctuX0i5PGtaMcop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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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거의 모든 식물 -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 KEW Gard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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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41:47Z</updated>
    <published>2025-10-23T07: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 사냥꾼들의 나라, 영국  호주에 처음 갔을 때, 너무 강렬해서 지금도 몸이 기억하고 있는 인상을 받은 곳은 공원에서였다. 태평양 한 가운데 똑 떨어진 남반구의 섬 호주는 지금까지 본적 없는 식물들 천지였다. 하늘까지 닿을 듯한 큰 나무와 너무 거대했던 관목류, 고사리류의 잎사귀들이 낯설어서 소름이 돋았고, 대자연이 주는 압도감에 약간 무서운 기분마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hEkMzUjUjCUaM6yrbW70hQxys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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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amp;lt;마술 피리&amp;gt;의 등장인물이 된다면. - 테이트 모던_TATE PL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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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41:02Z</updated>
    <published>2025-10-23T07: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우아한 놀이 공간이라니.  테이트 모던의 건물은 과거 화력발전소였다. 브라운 색 벽돌로 높게 둘러쌓인 외벽과 굴뚝, 내부를 가로지르는 철제 빔, 거대한 터빈 실 등 당시의 쓸모를 보여주는 단서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근현대 미술 컬렉션을 다루는 테이트 모던에는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마르셸 뒤샹, 백남준 등 우리에게 익숙한,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eU5Upb9Pqsfd53f_097voi58Z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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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스의 드레스를 보고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보았다. - 파리 프티 팔레_어린이 패션 디자인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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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47:20Z</updated>
    <published>2025-10-23T07: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숨은 보석같은 곳, 프티 팔레 Petit Palais  이렇게 좋은 곳을, 나만 몰랐어? 프티 팔레는 그동안 파리를 몇 번 방문하는 동안에도 유명한 미술관과 박물관들에 순위가 밀려 가 본 적이 없었고, 가야 할 곳 리스트에도 없던 곳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 가본 것이 너무 아까울 만큼 아름답고 멋진 공간이다.  유리 구슬을 엮어 만든 장 미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WjZjtVX30qUF3pKQqKM6TeYyj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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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놀아보았다. - 런던 디자인 뮤지엄_플레이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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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9:22Z</updated>
    <published>2025-10-23T07: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어린이날이 있다면, 영국에는 플레이데이 PLAYDAY가 있다!  9살 아이와 긴 여행을 계획하면서 세운 목표 중 하나가 &amp;quot;많이 웃고, 잘 놀다 오기&amp;quot;였다. 놀다 오는 게 뭐가 어렵다고라고 하겠지만, 에너지가 넘쳐나는 9살 아이와 하루 24시간 35일을 보내는 일은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소모가 따를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 몇 달 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0%2Fimage%2FwIcVZUEawEtFFLqNfNKTxHAH8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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