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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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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한낱 지나가 버린 계절들조차 붙잡을 수 있을까?&amp;rsquo;「계절가」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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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3:4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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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의, 봄 - 봄을 지칭하는 것은 '나'일까, 아니면 단순한 '계절'인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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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02:18Z</updated>
    <published>2025-06-29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본명은 &amp;lsquo;김봄&amp;rsquo;이다. 아실 분들은 다들 아시는, 꽤 유명하기도 한 &amp;lsquo;청서아&amp;rsquo;이기도 하다.   내가 인터넷에서 가명을 쓰는 이유는, 봄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이 이유에는 어쩌면 비겁할 수 있는 사연이 숨겨져 있다.   싫어하는 계절은 뭐냐고 생각을 해보았을 때,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여름을 싫어했었다고 답했을 것이다. 그저 단순하게 더워서였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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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 감정의 소용돌이 - 그런 날 있잖아요, 이유 없이 눈물 터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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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2:44:54Z</updated>
    <published>2025-06-22T16: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새벽만 되면 눈물이 터지고 있다. 물론 최근 힘든 일도 많았다. 학교 시험공부의 압박감부터, 좋지 않은 개인사정.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 나를 힘들게 했다.  급기야는 학교의 교실에만 앉아있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럼에도 울지 못했다. 울음이 터지면 '울보'니 뭐니, 상황만 더 나빠질게 뻔하잖아. 그래서 억지로라도 미소 지어야 했다.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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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의 꿈 - 어느 날, 울컥하게 되는 질문을 또다시 마주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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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0:51:58Z</updated>
    <published>2025-06-18T13: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열다섯이 전하고픈 아이들과, 열다섯의 꿈.나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고 싶다. 단지 겉으로만 말하는 생각이 아니라, 마음 깊이 간절한 바람이다. 하지만 주변인들은 말한다. &amp;lsquo;그걸 왜 하려고? 돈도 얼마 못 벌 것 같은데.&amp;rsquo;나는 무언가에 한 번 꽂히면 깊이 파고드는 성격이다. 예를 들어, 드라마에 빠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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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의 나이에, 시작 - 우리는 제목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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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9:48:03Z</updated>
    <published>2025-06-18T09: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다섯의 감정 기복은 누구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어른들조차 열다섯을 지나쳐 왔음을 불구하고, 성인이 되면 까마득하게 잊어버리는 시절을 우리는 그들만의 언어로 '사춘기'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나는 열다섯을 보내는 중학생이다. 항상 학원에 하루 종일 앉아 기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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