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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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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름이 파도치는 그 날을 고대하는 사람입니다. 글을 쓰는데 특별한 재주는 없지만 앞으로 짧은 글을 쓰면서 여러분과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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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3:3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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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처럼 사라지고 싶었다 - 공지:당분간 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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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25:13Z</updated>
    <published>2026-02-14T11: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지난 몇주동안 아무런 언질 없이 잠수를 탄 것에 대해 가슴깊이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구독자님들과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없게된 것에 대해서도 사죄드립니다. 이에 대해서 몇가지 해명을 조금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몇주동안 저는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끝없이 가라앉는 듯한 깊은 우울감에 잠식되어 있던 저는 현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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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이 말할 수 있다면 - 한 마디만 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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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6-01-28T06: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이 말할 수 있다면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정확히는 딱 한마디만 단말마처럼 외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해졌다. 내 칫솔이 한 마디만 한다면 '살살 좀 해!'라고 말할 것 같다. 우리 집 소파가 한 마디만 한다면 '내 위에서 방구 좀 뀌지 마!'라고 말할 것 같다. 우리 집 책상이 한 마디만 한다면 '그만 좀 부딪쳐!'라고 하겠지. 딱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dy0ma75M_2mRKJxvjaCzAjnC8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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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는 말이 없다. - 그렇기에 위로받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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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6-01-20T22: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는 말이 없다. 의자 위에 앉아서, 조용한 하늘 단 둘이. 오늘도 가만히 나무 그늘 아래 있는 낮. 나는 나무와 함께 의자 앞 보이는 길의 과고 속으로 들어간다. 시간은 낮. 한적한 길. 어린 나무는 말이 없다. 어린 나무는 지켜보고 있다. 활기찬 웃음소리로 밑을 지나가는 아이들. 사랑을 나누는 신혼부부. 어린 아기와 아빠엄마. 나무는 그저 바라만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KsHgRFw1YZ3eH_rr23a9XtOWX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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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는 걸 그만 둔 이유 - 그 아이에 대한 사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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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6-01-13T22: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내 별명은 울보였다.   누가 말 걸기라도 하면 울고, 툭 건드리기만 하면 울고, 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울고. 뭘 하기만 해도 눈물이 터져나왔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내가 울기만 하면 가족들도, 주변 사람들도 심각해지면서 허둥지둥하며 나를 달래기에 바빴지만, 나중에 가서는 그러려니 하며 무덤덤하게 대한 것도 아마 그 이유 때문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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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지만 나는, 오늘도 전진하고 있다 - 오늘도 조금씩,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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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6-01-06T15: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손이 느리다. 손 뿐만 아니라 행동거지가 다 굼뜨다. 아마 남들과는 다를 것이다. 정신과 약에 대한 부작용 때문이려나. 아니면 내가 원래부터 느린거였을까나. 덕분에 나는 남들과는 다른 느린 걸음을 겯고 있다.  느린 걸음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빨리 걸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주변 풍경을 볼 기회가 주어지나까. 하지만 요즘처럼 빨리빨리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4dlIqlQlrD6GwWNyVuvd9_Mzz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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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을 찾는 탐험가다 - 미지의 것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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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5-12-30T2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을 찾고있다. 미지수에 가까운 ○○을 찾으면 진정한 내가 될 수 있을거라 믿기에. 그래서 탐험가가 되기로 했다.  미리 말하지만 나는 정말 복에 겨운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것을 가진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게 가진 것도 아니었다. 글에서는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인간인 것처럼 적었지만 그것들은 내 인생의 한 부분일 뿐. 전체를 보자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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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으며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 조금만 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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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5-12-23T23: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 끝나가고 있다. 벌써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다. 나 스스로도, 우리나라로써도 많이 정신줄 붙잡기 어려웠던 날들이 많이 지나가지 않았나 싶다. 우리는 이 시끌벅적한 2025년과 이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 나이를 먹기 때문일까. 어째서인지 슬픈 기분이 든다. 문득 우리는 왜 이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4GXliY3zRR5VRdM46wtFL17gq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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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쓸 때 노하우가 필요할까요? - 도움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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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5-12-16T23: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쓸 때 과연 노하우가 필요할까요?  모든 직업이 자기 일에 충실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쌓아온 경험들이 스스로를 이루는 기반이 되어 어려운 일도 간단하게 해낼 수 있게 해주죠. 하찮은 일도, 중요한 일도, 모두 일을 하는 사람을 구성하는 성분이 됩니다.  그만큼 경험에서 기반된 노하우를 쌓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가끔 정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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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안되나요? -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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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5-12-10T00: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책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하지만 출판사에 들어가기에는 머리가 나빴고 소설 프로듀서가 되자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지 못했으며 직접 출판사를 세우자니 여건이 부족했다. 그래서 나는 책에 대한 것을 포기해버렸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어릴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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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갈 방도 - 나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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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41:38Z</updated>
    <published>2025-12-08T10: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야할 이유는 있었다. 삶에게 진 빚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에. 하지만 살아가야할 목적도 목표도 의지도 없었다. 이유가 있다고 이것들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은 아니었다. 아마 살아갈 방도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으리라.  살아갈 방도. 나에게 삶이란 채무같은 것이었다. 사람에게, 시간에게, 축적된 것에게 받은 것들이 너무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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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그치지 않기를 바랄뿐 -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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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5-12-02T2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구름을 좋아한다. 언젠가 흰구름에게 위로를 받았기 때문에 구름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꺼낸적이 있는데, 사실 그 이전부터 나는 구름을 좋아했다. 너무나도 넓은 하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일까. 하늘에 떠있을지 모를 구름 하나가 내 마음을 간지럽게 만들었다. 뜬금없이 이 이야기를 왜 꺼내냐면 오늘의 주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3ei4Vi3HDcgDEFKrPYlwyMO4M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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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비를 맞고 싶었어 - 나의 잘못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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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0:38:06Z</updated>
    <published>2025-11-25T23: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원하는 지금까지의 나에게 나를 사랑해주는 여러분께 이 글이 비가 되기를.  #0  브런치북을 두번이나 파토낸 이후, 바로 직전에 반성하는 글을 썼었다. 읽는 분들께 죄송하다고 빌며, 이번 브런치북은 절대로 그만두지 않을테니 한번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쓴 글이었다. 글을 올린 뒤 정말로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떠나지 않고 기회를 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WiCA1O0qLOA3-ER8jfwNGxnjG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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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병 - 나는 나를 몰아세울 필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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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1:40:44Z</updated>
    <published>2025-11-18T11: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자신감이 너무 올라갔다는 생각이 든다.  고작 햇병아리가 쓴 몇마디 글에 과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내 콧대가 하늘을 뚫을 듯 치솟고 있다. 내 글 하나하나가 마치 다른 작가님분들이 쓰시는 글처럼 특별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작가가 쓴 글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할 때 한가지 다짐을 한게 있다. 절대로 자만하지 말자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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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목소리에 의지를 담아서 - ryo [ODDS&amp;amp;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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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1:54:08Z</updated>
    <published>2025-11-17T2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이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문학, 예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의 전반을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천재라 불리는 이들은 창작을 통해 혼자의 힘으로 재능을 꽃피우는 이들이 많다. 이것은 천재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작 활동을 위해 다른 인물이나 분야에 도움을 받기도 한다.  내가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DuNWDie38xMFp4u34zx5SMtnO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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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될 수는 없었지만 - [Happy Day]와 [나는 반딧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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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1:54:08Z</updated>
    <published>2025-11-13T23: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체리필터 [Happy day]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중식이 [나는 반딧불]  [Happy day]와 [나는 반딧불]. 한때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도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노래와 원래도 사랑받았지만 최근 리메이크 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노래. 이 두 노래는 내가 아직 청소년이던 시절, 질리도록 들었던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SmFgR7XfRUH-ecs4VyREk2Prq5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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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곡, 맛 보고 가실래요? - 에피타이저에 불과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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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0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음악은 내 인생이었다.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게 곁에서 나를 지지해준 것은 음악이었다. 내가 기쁠 때, 슬플 때, 성공할 때, 좌절할 때 등등, 언제나 음악은 내 곁에 있었다. 이 소중한 것이 내 인생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다.  음악은 편식을 하지 않는다. 댄스곡, 트로트, bgm, 발라드, 클래식 등등. 하나에 치우치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mr1qq8jX6d_4BLPhXXZdy8Nr3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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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국이 만개한 순간속에 - 진심은 마음속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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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8T00: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꽃이 시들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그저 만개한 아름다움을 감각으로 즐길뿐이다. 단지 덧 없는 여린 생명이 곁에 있는 순간. 그 순간의 기억을 소중히 할 뿐이다.  사람은 순간의 기억으로 살아간다. 곧 사라져 버리고 말 찰나의 순간. 그것이 우리를 울게 하기도, 웃게 하기도 한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기도 하지만, 나 자체에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Zwpl6hpeb-4H9G58UX68s9qvh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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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나약할 뿐이야 - 그러니 가끔은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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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30:10Z</updated>
    <published>2025-11-06T23: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아이는 어른이 되면 더이상 나약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약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살아있는 것은 나약한 것이다.'  오늘도 똑같았어. 네게 '미안해'라고 말하며 후회하는 일이. 너의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나도 눈부셔서,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눈물을 삼켰어. 아마 너도 그랬겠지? 인간은 자신은 나약하게, 타인은 강하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TsZYghGfVww9TRVty-GhTuHf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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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님들처럼 - 나의 유일한 이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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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30:10Z</updated>
    <published>2025-11-06T15: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처음 가입한 이후로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읽었다. 시, 에세이부터 소설, 요리법까지. 많은 사람들이 브런치에 남긴 삶의 흔적을 읽어내려갔다.  누군가는 배꼽이 빠질만큼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를, 누군가는 눈물이 좔좔 흐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내려 가셨다. 글을 쓰실 때 어떤 감정을 느끼셨는지, 어떤 삶을 살고 계셨는지, 내가 글의 화자가 되어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b%2Fimage%2FrrOFnRjcPY_ryjPOPW2mwjoCr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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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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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30:10Z</updated>
    <published>2025-11-05T13: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구름파도 입니다!! 그동안 글을 봐주신 분도 처음 뵙는 분도 모두 반가워요! 항상 제 보잘 것 없는 글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리박으며 절이라도 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ㅠㅠ 여러분이 주시는 라이킷과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브런치북 2개를 완결까지 달릴 수 있었네요. 이 영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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