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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너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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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인 일상에서 조용히 느껴지는 감정, 회복과 미련 사이의 마음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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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0:3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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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 다시 나로 살아가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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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5:34:57Z</updated>
    <published>2025-09-17T07: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박 3개월이 걸렸다. 지난 1년여 동안 결혼이라는 이름 아래 벌여놓은 것들을 정리하는데 말이다.  그와 함께하는 동안, 다툼이 있을 때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치곤 했다. 하지만 그 생각의 끝에는 감당하기 어려울 무수한 파장이 늘 따라왔고, 그 두려움은 오히려 관계를 붙잡기 위해 나를 더 애쓰게 했다.  피하고 싶었던 두려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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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5주 전,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 다시 나로 살아가기.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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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2:42:53Z</updated>
    <published>2025-06-18T01: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혼을 결정하고, 본가로 돌아온 지 어느새 두 달이 다 되었다. 신혼집 입주 전까지, 그러니까 불과 반년 전만 해도 십 년이 훌쩍 넘게 지내온 집인데 이상하게 아직 낯설다.  그와는 햇수로 4년을 함께 했다. 내 나이 서른에 만나 약 2년을 뜨겁게 사랑하고 많이 다투면서 헤어졌고, 1년 채 안 되는 공백기 후 우리는 재회했다.&amp;nbsp;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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