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 />
  <author>
    <name>love-min</name>
  </author>
  <subtitle>나를 위한 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hXmp</id>
  <updated>2025-06-10T03:06:13Z</updated>
  <entry>
    <title>향으로 상대를 기억할 수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30" />
    <id>https://brunch.co.kr/@@hXmp/30</id>
    <updated>2026-04-20T08:14:42Z</updated>
    <published>2026-04-19T07: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나는 &amp;lsquo;향&amp;rsquo;에 좀처럼 관심이 없었다. 좀 더 정확히 하자면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뿌리는 향에는 무지하고 무감했다. 성인이 되다 보니 성별 가릴 것 없이 향수의 힘을 빌리는 친구들이 많았다. 향수로 저마다의 체취를 만들려는 노력은 나에게 낯선 정성일뿐이었다. 더군다나 사회 초년생인 내게 마주한 브랜드 향수의 가격은 심미적 만족감보다는 당혹감을 안겨 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xz9mbGUjcCuWF__xzpvRjYyEJO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중한 나의 오랜 친구 - 둘이지만 하나로 존재할 수 있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29" />
    <id>https://brunch.co.kr/@@hXmp/29</id>
    <updated>2026-04-18T09:22:42Z</updated>
    <published>2026-04-12T13: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오랜만에 만나도, 현생에 치여 주기적인 연락을 주고받지 못해도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가 있다. 함께하면 너 나 할 것 없이 바보 같아져도, 사사로운 것에 헤픈 웃음을 실실거리는 멍청이들이 되어도 그저 좋은 존재다.  평상시에 굳어있던 얼굴 근육들이 마치 햇빛아래 놓아둔 아이스크림처럼 자연스럽게 녹아서 흐물거려지고 나도 모르게 익살스러운 표정들을 드러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5zai0Kga3gD5X31stHEtfVdh6o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가 일상이 되버린 현생에 찌든 자의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28" />
    <id>https://brunch.co.kr/@@hXmp/28</id>
    <updated>2026-02-02T15:10:39Z</updated>
    <published>2026-02-01T22: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나에게 책을 읽는 것은 시계 초침처럼 늘 반복되는 일상이 되었다. 잠깐의 여유만 허락되어도 습관처럼 책을 열어 글을 들여다본다. 어쩌면 글자중독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소설을 편독하는데, 내가 아닌 다른 인격체에 흠뻑 빠져들어 제 2의 인생을 살아보는 것 만큼 매력적인 게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예외없이 유한한 일회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Obi5aj5mzvnGN3YUGSwfhLh4WF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을 덮고 삶을 열다 - 정혜윤 작가 - 글로 인생을 표현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24" />
    <id>https://brunch.co.kr/@@hXmp/24</id>
    <updated>2025-12-03T07:52:30Z</updated>
    <published>2025-12-03T07: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 PD여서일까? 글에 그녀가 접해온 다양한 경험이 그대로 묻어있다.  전작인 &amp;lt;슬픈 세상의 기쁜 말&amp;gt;로 정혜윤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았다.  사연을 품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취재하고, 그들의 슬픔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동정으로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일부가 되어 함께한다. 그렇게 슬픔 또한 삶의 중요한 재료가 될 수 있음을, 새로운 기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iDoAsRuSPimK50NRYi2Y2tsNtP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나이를 먹은 걸까, 거꾸로 먹은 걸까 - 다정함의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23" />
    <id>https://brunch.co.kr/@@hXmp/23</id>
    <updated>2025-11-21T14:00:51Z</updated>
    <published>2025-11-21T1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나는 늘 밝은 아이였다. 슬플 때나 우울할 때도 언제나 웃음을 유지했다. 속앓이를 할 때도 그것이 주변에 전염되는 것이 싫었고, 마찬가지로 그런 사람도 싫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내가 극도로 기피하는 유형이었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기분을 감췄다.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언제나 잘 웃고 늘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아프거나 기분이 안 좋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_rXeSZIdEPOPkw8dzWXwcNiPUj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군산, 203호의 기록 - cado sta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22" />
    <id>https://brunch.co.kr/@@hXmp/22</id>
    <updated>2025-11-18T11:56:31Z</updated>
    <published>2025-11-18T11: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3호 탁상에 앉아 시선이 닿는 대로 멍을 때렸다.  그러다 앞에 있는 통 안에 들어있는 펜 하나에 눈이 갔다. 펜에는 [지금 &amp;lsquo;사랑하고 있는 것들&amp;lsquo;을 기록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지금 나는 그 펜을 잡고, 사랑하고 있는 것들이 아닌 &amp;rsquo; 사랑하게 될 순간&amp;lsquo;을 기록하려고 한다.    오늘 나는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amp;rsquo; 군산&amp;lsquo;에 왔다. 낯선 이곳을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TPMl_7_7sGe0OV2aLC5qbYdnyz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소하지만 확실한 커피중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20" />
    <id>https://brunch.co.kr/@@hXmp/20</id>
    <updated>2025-10-09T06:49:09Z</updated>
    <published>2025-10-09T06: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 살아가는데 나에게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를 묻는다면, 주저 없이 커피가 떠오른다.  이제는 의식처럼, 하루의 시작을 커피에 맡기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자고로 나는 아침잠에 완전히 항복해 버리는 사람이라. 지각을 면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늦게 일어나기 위해 5분 단위로 알람을 맞춰놓고 잠에 들곤 한다. 그런 내가 출근 전, 편의점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m-kqsM_M3ycCTGGOaQ1pv9EeAx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어졌다. - 여유롭고 사람다운 사람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19" />
    <id>https://brunch.co.kr/@@hXmp/19</id>
    <updated>2025-09-19T04:13:50Z</updated>
    <published>2025-09-13T16: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를 여행했다. 물론, 급여행은 아니고 몇 달 전부터 계획한 가족여행이었다. 설렘반 기대반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니 고대하던 시드니여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언제나 그렇듯, 여행을 즐기는 순간보다 가기 전 공항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설렘이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었다. 기다림 끝에 이제 막 시작된 여행, 그리고 아직 긴 연휴가 남았다는 안도감이 그 기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S9OvDEh3xnyWVwMt6ZheTmbFGZ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현실과 꿈 어딘가의 나&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18" />
    <id>https://brunch.co.kr/@@hXmp/18</id>
    <updated>2025-08-28T19:26:27Z</updated>
    <published>2025-08-28T19: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잠에 들 때면, 종종 꿈의 세계로 접속한다. 사람들은 렘(REM) 수면에서 얕은 꿈을 꾼다지만, 내 꿈은 유난히 선명하다. 수면의 질은 알 수 없어도, 다른 사람보다 더 자주, 더 깊게 꿈을 만나는 건 분명하다.  현실 속 나는 소심함을 감추기 위해 용감한 척을 하고, 완벽을 쫓다가 늘 불완전한 나를 마주한다. 소수보다는 다수의 편에 서고, 내 뜻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0hhDxJTE8fsi9tmT6etDlKff18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하는 여행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 내가 &amp;lsquo;나&amp;rsquo;랑 여행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16" />
    <id>https://brunch.co.kr/@@hXmp/16</id>
    <updated>2025-08-20T21:58:06Z</updated>
    <published>2025-08-20T21: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시간과 돈만 허락된다면, 기꺼이 여행에 투자하고 싶다.  살다 보니, 모두가 나처럼 여행을 즐기지는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주변을 보면,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굳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amp;ldquo;굳이 돈 들여서 여행을 가야 해?&amp;quot;  나는 여행을 '굳이' 가고 싶은, 가야 하는 부류다.  여느 직장인의 삶이 그렇듯, 피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xHGgT1s6NT4E3Sc01BNeK7gm6C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픔 속에서 아름다움을 본다 - 슬픔이 아름다운 까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15" />
    <id>https://brunch.co.kr/@@hXmp/15</id>
    <updated>2025-08-20T21:32:50Z</updated>
    <published>2025-08-16T21: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수시로 감정에 젖는 터라 &amp;lsquo;아름답다&amp;rsquo;는 수식어를 입 밖으로 자주 뱉는다. 예전엔 아름다움을 외적인 것에서만 찾았다. 예쁘고 멋있는 형체 앞에서만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어여쁜 오브제나 소품들, 벚꽃이 흐드러지게 펼쳐진 길, 어두운 적막 속 빛을 내는 동그란 달, 물에 수만 가지 별빛이 뿌려진 듯한 윤슬 같은 것.   그런데 요즘에는 사랑을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ToZ6ZR9GX-WxodccYvAoAXMIS7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끼리끼리 사이언스라구요? - 역시 과학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14" />
    <id>https://brunch.co.kr/@@hXmp/14</id>
    <updated>2025-08-20T21:33:02Z</updated>
    <published>2025-08-14T22: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나는 &amp;lsquo;사람은 정말 끼리끼리 어울려 다니는구나 &amp;lsquo;를 절감하고 있었다. 주변을 보면 참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성뿐 아니라 친구도 마찬가지.   여느 때처럼 북계정 피드를 빠르게 넘기던 중, 같은 책이 여러 명의 추천으로 떠올랐다. 제목은 [끼리끼리 사이언스], 다섯 명의 젊은 작가들이 단편으로 엮은 책이었다. 알록달록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tr8q50o3z91Ck4-BzSqTbnNQTu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크라테스 소환술 - 철학을 가까이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4" />
    <id>https://brunch.co.kr/@@hXmp/4</id>
    <updated>2025-08-28T20:35:03Z</updated>
    <published>2025-08-10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 내 인생 멘토님을 만나러 방구석 책장에 놓여있던 철학책에 손을 뻗었다. 책 안에 모셔둔 나의 멘토들(소크라테스, 쇼펜하우어, 마르쿠스, 애정하는 김영민 교수님까지)은 내가 언제 찾더라도 너그러이 마음을 내주시니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가끔 상상하곤 한다. MBTI S(S는 감각형의 성향을 의미하며 반대인 N이 상상을 즐겨한다)가 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63YK4HR5J83WZOEr3NIkiAv-pJ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나의 호불호를 마주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9" />
    <id>https://brunch.co.kr/@@hXmp/9</id>
    <updated>2025-08-20T21:33:21Z</updated>
    <published>2025-08-09T10: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불호(好不好)란?  사전적 의미로 &amp;lsquo;좋음과 좋지않음&amp;rsquo;  직장생활 10년차에 접어든 지금, 물렁하다고만 생각했던 나 또한 호불호가 분명한 사람이었다는 걸 조금씩 깨달아간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주 이런 말을 들었다.  &amp;quot;넌 정말 편견이 없는 것 같아.&amp;quot;  &amp;quot;넌 모두랑 친해질 수 있는 사람 같아.&amp;quot;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잠깐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3V3YThJkx34xm6nAfIwyRtAg8Q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남의 인생과 비교하는 일에 진심인 우리에게 - 타인의 인생은 감상용, 나의 인생은 주연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7" />
    <id>https://brunch.co.kr/@@hXmp/7</id>
    <updated>2025-08-20T21:33:35Z</updated>
    <published>2025-08-07T21: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을 따라 화면을 넘기던 중, 한 여성이 인생 상담을 하는 영상 앞에 손가락이 멈췄다.  그 여자는 화면 넘어 아주 담백한 어조로 말하고 있었다.  우리가 영화를 볼 때,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면 &amp;lsquo;아, 너무 멋지다! 혹은 예쁘다!&amp;rsquo; 감탄하고 그로 인해 행복해지지 않느냐고. 그런데 왜 현실에서는 질투하고 시기하는 감정으로 자신과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KlR7c1hJ1kohMwBQbqQCP7WgJ3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오늘도 마음껏 좋아하는 일&amp;gt; - 마음껏 좋아하는 대가로 행복을 얻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10" />
    <id>https://brunch.co.kr/@@hXmp/10</id>
    <updated>2025-08-12T11:35:03Z</updated>
    <published>2025-08-06T16: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마음껏 그리고 충만하게 좋아할 수 있는 마음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그저 순수하게 어떤 것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행복을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감정 속에 풍요롭게 잠길 수 있다는 것이 새삼 소중하게 다가온다.   내가 대가 없이 좋아하는 것들은 일시적인 행복을 꽤나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ea4jkgALh7eSUuGre6mXxv_R5T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무사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Xmp/3" />
    <id>https://brunch.co.kr/@@hXmp/3</id>
    <updated>2025-11-03T06:53:29Z</updated>
    <published>2025-08-06T08: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   특별할 것 없이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무한히도 반복된다. 이런 인생에 내가 갈증을 느끼는 건 도파민이 부족한 탓일까? 너무 무료해서 평온함이 행복이란 걸 놓치고 있는 것인가. 잡생각이 거의 없던 내가 오랜만에 생각에 사로잡힌다.   사람들은 행복을 어디 맡겨두기라도 한 것처럼 찾으려한다.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mp%2Fimage%2FRONXj4BjcIoBu0lVMSsrR_Bvha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